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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디오쟈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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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금요일 7시, 스포일러 없이 찾아가는 영화/미드 추천 뉴스레터입니다. video-jockey.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9:27: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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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금요일 7시, 스포일러 없이 찾아가는 영화/미드 추천 뉴스레터입니다. video-jockey.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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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펑펑 울고픈 소녀감성 그대에게 - 안녕 헤이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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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마지막으로 펑펑 울어본 적이 언젠가요? 마미손의 노래 가사처럼,&amp;nbsp;누군가는&amp;nbsp;슬픈 저에게 &amp;quot;바보야 왜 슬픈데 슬프다고 못해!&amp;quot; &amp;quot;괜찮아 울어!&amp;quot;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방구석에서 눈물이나 짜내려고요. 하지만 아무 영화나 붙잡고 울기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에,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조금은 유치하지만 가슴 절절해질 로맨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wxGvIxXBQAEypFf1P6hIFZN9v2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y 2021 14:30:45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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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정말 변할 수 있나요? - &amp;lt;두 교황&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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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는 코로나라 그런지 분위기도 예년만 하지 않더라고요. 저도 컨디션 난조에 하루하루 일하기싫어증에 몸살을 앓고 있는 중입니다.  무언가 전환이 필요한 이 시점에 필요한, 대화와 관용을 통해 더 나은 자신으로 탈바꿈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amp;lt;두 교황&amp;gt;입니다.  모든 우연에는 이유가 있다 같은 신을 믿지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교황 베네딕토와 추기경 베르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L5HbLciYcEjFd0KcBMXL0HBaX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21 15:38:09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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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남 말고 님이 - &amp;lt;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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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셨죠? 비디오 쟈-키입니다.  매번 안부를 묻는 흔한 인사말이지만, 사실 정말 안녕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영화 &amp;lt;내 아내의 모든 것&amp;gt; 속 임수정의 라디오 시작멘트처럼, &amp;ldquo;아니요, 안녕 못해요&amp;rdquo;라고 외치고 싶은 날이 오늘이었어요 저는. 누구나 일과 사람에 치이고, 기르던 강아지마저 나한테 으르렁거리는 날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어제와 같은 오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NP0aSlRq1QUVkQHv8IZ-IgQjH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07:45:24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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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계인과 제대로 인사하는 법 - &amp;lt;컨택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XHr/19</link>
      <description>안녕하셨죠? 비디오 쟈-키입니다.   이런 상상해 본 적 있죠. 어느 날 외계인이 나타나는 순간을요. 대체로 시작은 TV에 딱하고 나타나 &amp;quot;내일까지 너희 대표(보통 미국 대통령)를 보내라&amp;quot;고 하죠. 물론 저는 자전거를 함께 타고 날아다닐 외계인 친구를 상상하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정말 처음 만난다면 무서운 협박 같은 건 들을 수 없을지 몰라요. 언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nDvua79WtQ-xULOkt7Dt-ih0U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00:19:02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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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의 난제, 사람의 마음에 대하여 - &amp;lt;이미테이션 게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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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남자가 취조실에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는 테스트를 하나 제안하죠. 묻는 말에 모두 답을 할 테니 상대방에게는 자신이 기계인지 아니면 사람인지 맞혀보라고 합니다. 슬픔과 공허함 뿐인 눈동자를 가진 그는 인간일까요, 기계일까요? 아니면 전쟁 영웅일까요, 범죄자일까요?  한때 이 모든 것이자 그 어떤 것도 아니었던 그는, 비운의 천재 수학자 &amp;lsquo;앨런 튜링&amp;rsquo;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y5GJWOLVSOb7do3SNSPVQUSNk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09:46:12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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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끔찍한 살인마들과의 면담을 준비하세요 - &amp;lt;마인드헌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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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0년대에 미드에 입문하셨던 분들은 CSI : 라스베가스를 시작으로 많은 수사물을 만나보셨을 겁니다. 저부터도 &amp;lt;크리미널 마인드&amp;gt;, &amp;lt;로앤오더:SVU&amp;gt;를 빠짐없이 챙겨보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그렇기에 최근 신작 미드 라인업을 보면 슬픈 기분이 들곤 합니다. 괜찮은 수사물이 없거든요. 영드 &amp;lt;셜록&amp;gt;이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는 기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IIKSt8-y3gpituMPlUfluCdC-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04:50:43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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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싹 익힌 스파이 영화 하나요 - &amp;lt;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XHr/1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amp;nbsp;비디오 쟈-키입니다.  찬바람이 불면 따뜻한 이불에서 쌀쌀함이 느껴지는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가끔은 잘 만들어진 스파이 영화도 그 중 하나가 되죠.  스파이 영화라고 하면 두 종류가 있어요. 화려한 액션으로 시선을 잡아끄는 영화와 총소리 몇 번 없이 숨죽이게 만드는 영화. 촉촉하고 짭짤한 감동란과 물기 하나 없는 완숙만큼 다르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VqiGQPlfRcPUT8eflxr4BumTo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14:55:40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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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륜, 배신, 분노. 그리고 유우머 - &amp;lt;그레이스 앤 프랭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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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두 커플이 있습니다.    동성 결혼 합법화가 되자 서로 사랑하는 사이 라며 충격적 고백을 하는 남편 둘. 그리고 그 충격에 말을 못 잇는 아내 둘.      두 남자의 고백으로 인해 어쩔 수 없게 함께 살게 된 두 여자의 이야기 &amp;lt;그레이스 앤 프랭키&amp;gt;입니다. 금발의 고상하고 완벽'했던' 그녀, 그레이스    이미 오래전부터 남편이 자신에게 아무런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s4c4NuSx1N7RqXzeTP_hwxwb8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01:00:01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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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와 관계의 미묘한 줄다리기 - &amp;lt;루비 스팍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XHr/9</link>
      <description>아무것도 모르는 신인 시절 썼던 소설이 대박 났지만 부담감에 다음 소설을 쓰지 못한 채, 10년째 빈 타자기만 바라보는 한물간 작가가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부터 꿈 속에 한 여인이 다가옵니다. 꿈에서 자신이 바라던 이상형을 만난 그는, 그녀와의 만남을 소재로 소설을 써 내려가기 시작하죠. 늦게까지 글을 쓰다 잠든 그의 앞에 소설 속의 그녀가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6_7NFjjbVqV-hp7h3Ep6y2NDQy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y 2021 14:38:36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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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의 대가는 무엇인가? - &amp;lt;체르노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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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상황, 겪어보지 않으셨나요? 직장에서 사고가 터졌을 때 부장, 차장은 내가 시킨 일이 아니라며 발뺌하고, 학교 조 모임에서 만들어진 형편없는 결과물에 &amp;lsquo;좋네요&amp;rsquo;라고 말하는 조장?  이번 주에 그런 힘든 일을 겪으셨다면, 좀 더 이 드라마에 몰입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새벽 1시, 프리피야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때아닌 굉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oH9djBpYkZQgSbFXZLdAPu12D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14:23:45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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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포장도로 꽃길을 걷는 서른들 - &amp;lt;멜로가 체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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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은 평일을 여차저차 넘어왔지만, 그동안 지나온 꽉 찬 주들을 생각하면 쉬운 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서른쯤 되면 괜찮아질까요? 꼭 그렇진 않을 것 같네요. 여전히 괜찮지 않지만, 멜로와 일을 쟁취하고 있는 서른들의 이야기 &amp;lt;멜로가 체질&amp;gt;입니다. 서른 되면 괜찮아져요...?  서른 살, 세 명의 친구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진주는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W8t5C_U1Q487gZFNAuwfbNBrx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06:38:42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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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 개며 우주여행 - &amp;lt;러브, 데스+로봇&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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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비디오 쟈-키입니다. 이리저리 치인 한 주, 스트레스는 풀고 싶지만 두 시간짜리 영화는 부담이죠. 정주행 하기에도 지친 당신을 위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로봇들이 나옵니다. 외계인과 목숨 걸고 싸우기도 해요.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죽음과 로봇이 가득한 SF 단편 모음작, &amp;lt;러브, 데스+로봇&amp;gt;입니다. 독수리자리 너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r%2Fimage%2F9ArjLtk4Py28oZrbfjkD4Ds5buU.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14:58:11 GMT</pubDate>
      <author>비디오쟈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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