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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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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소와 산책, 읽고 쓰며 일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단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01: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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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와 산책, 읽고 쓰며 일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단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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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생애 첫 텀블벅 펀딩을 마치며 - 퇴사 8개월 차 백수의 독립출판으로 내 책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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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 후 사무실 대신 매일 가는 집 앞 투썸플레이스 2층 커다란 창문 앞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켜 시간을 축이고 있는데 메일함 알람이 울렸다.   &amp;ldquo;안녕하세요, 창작자님. 창작자님의 프로젝트가 승인되었습니다.&amp;rdquo;   나흘 전 텀블벅에 올린 프로젝트가 승인되었다는 알람. 드디어 생애 첫 책이 세상이라는 시험대에 오르는구나. 펀딩은 초반에, 특히 첫날 펀딩 달성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UX%2Fimage%2F8vF9WORbAb3l90Hzob5Nwa80M2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02:52 GMT</pubDate>
      <author>정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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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수업을 마치고 책을 출간하기까지 - 퇴사 8개월 차 백수의 독립출판으로 내 책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8XUX/21</link>
      <description>샘플북 수령을 마지막으로 마침표를 찍은 책방연희에서 6주간 진행된 &amp;lt;독립출판으로 내 책 만들기&amp;gt; 9기. 수업이 끝나면 원하는 책이 뚝딱 나오는 줄 알았건만. 물성이 있는 책 권을 출간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   책과 가장 잘 어울리는 내지와 표지 용지를 고르고 디자인도 확정해야 하고, 무명작가의 첫 책을 알릴 텀블벅 펀딩과 독립서점에 입고하기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UX%2Fimage%2FGJq-rxEFZ1NBt5Z2Bj0RcYIqN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5:49:14 GMT</pubDate>
      <author>정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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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강사님과 아홉 작가의 첫 만남 - 퇴사 8개월 차 백수의 독립출판으로 내 책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8XUX/20</link>
      <description>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나와 오늘의 수업 장소인 책방으로 향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연희에서 6주간 진행될 &amp;lt;독립출판으로 내 책 만들기&amp;gt; 8기. 귀가 찢어질 것 같은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1월의 시작. 롱패딩에 귀마개까지 장착하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으며 조심스레 계단을 내려갔다.   앞으로 당근과 채찍으로 예비 작가들을 휘어잡으실 강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UX%2Fimage%2FUPIgAlCMsupFO_ipEjVEQ9F2t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5:44:21 GMT</pubDate>
      <author>정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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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대기업 생활 청산하고 독립출판 작가가 된 이유 - 퇴사 8개월 차 백수의 독립출판으로 내 책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8XUX/19</link>
      <description>&amp;ldquo;현지 님은 2024년에 꼭 해보고 싶은 거 있으세요?&amp;rdquo;   퇴사 후 5개월 차. 인스타그램에서 알게 된 나와 같은 처지인 백수 신분의 지인을 만났다. 롱패딩을 껴입어도 추운 12월의 어느 평일 점심시간 직장인들 틈에 껴서. 앞으로 하고 싶은 건 뭔지. 어떻게 지내야 할지. 실체 없는 막막함과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불안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하다, 대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UX%2Fimage%2FhNR7WesLTEoy-q28O4SlHil6L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5:37:31 GMT</pubDate>
      <author>정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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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파도 위 서퍼처럼 - 일상을 지탱해 주는 루틴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8XUX/3</link>
      <description>&amp;lsquo;삶이 지루하다 해서 늘 자극적인 경험을 만들고 매일 여행을 떠날 순 없지 않은가. 살아가려면 늘 고만고만한 일상과 맞물려 돌아가는 소소한 성취에서 기쁨을 찾을 줄 알아야 한다.&amp;rsquo;  회사 휴게실에서 터질 것 같은 머리를 식히기 위해 블로그를 구경하다 우연히 발견한 문장이다. 무언가에 홀린 듯 재빠르게 화면을 캡처해 저장했다. 집에 돌아와 다이어리에 글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UX%2Fimage%2FQ9s8iUdv27AzULkuBVkzLOriT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11:13:39 GMT</pubDate>
      <author>정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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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yourself -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8XUX/4</link>
      <description>요가를 시작하고 몇 주가 지났을 무렵, 수업 시작 전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amp;ldquo;오늘 몸이 불편하신 분, 계신가요? 컨디션 괜찮으신가요?&amp;rdquo;  다들 고개만 끄덕거린다.  &amp;ldquo;정말 괜찮으신가요? 진짜로 괜찮으세요? 진짜로 괜찮으시냐고 여쭤보면 그제야 어딘가 불편하다는 분들이 계세요. 여러분들도 지금 말로만 괜찮다고 하는 건 아닌지, 내 몸이 정말 괜찮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UX%2Fimage%2FQ0S2WaHE99_i69Jp9abPp7DiQ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05:01:03 GMT</pubDate>
      <author>정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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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set Beach Yoga at Bali - 발리 선셋 비치에서 요가를</title>
      <link>https://brunch.co.kr/@@8XUX/5</link>
      <description>물구나무 서서 해가 지는 장면을 본 적 있으신가요? 살면서 처음으로 몸이 뒤집혀서 노을 지는 걸 바라보는 데 장관이었습니다. 철썩거리는 파도 소리, 목덜미 뒤로 살랑거리는 바람, 해변을 서서히 붉게 물들이는 노을. 줄에 거꾸로 매달려 석양에 감탄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런 제 모습이 신기했던지 열심히 사진을 찍어 가더라고요. 살면서 언제 또 이런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UX%2Fimage%2FfV8aV_HXq4x4SkZAKtiSHy0NOZ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23 06:12:26 GMT</pubDate>
      <author>정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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