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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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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류진환의 브런치입니다. 문득 글을 쓰고 싶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물속에 어른 거리는 산 그림자 처럼 살아가면서 바라 보고 가슴에 담았다 꺼내 보고픈 이야기들을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7:58: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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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진환의 브런치입니다. 문득 글을 쓰고 싶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물속에 어른 거리는 산 그림자 처럼 살아가면서 바라 보고 가슴에 담았다 꺼내 보고픈 이야기들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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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과 사랑이 넘치는 &amp;lsquo;응우엔 후에 거리&amp;rsquo; - 10.&amp;nbsp;전통 음악과 춤, 아오자이 패션쇼 등 수많은 공연 '종합예술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8ZDm/13</link>
      <description>호찌민 &amp;lsquo;응우엔 후에 거리&amp;rsquo; 는 늘 사람으로 넘쳐난다. 낭만과 사랑도 넘친다. 호찌민을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amp;lsquo;관광 1번지로서의 명성&amp;rsquo;만으로 단지 그런 건 아니다. 이곳은 호찌민 시민들의 사랑하는 광장이며, 휴식처고 젊음의 거리다. 주말에는 거리 전체가 작은 축제장이며 무대다. 버스킹 공연에서부터 전통 음악과 춤, 아오자이 패션쇼, 마술과 묘기 등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c9kr_l3ybHt7vtgpGpn8KJCQD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25:56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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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일궁 그리고 호찌민의 아름다운 길 - 9. 호찌민 시청, 오페라 하우스, 노트르담 성당 등 이어진 레주언 길</title>
      <link>https://brunch.co.kr/@@8ZDm/15</link>
      <description>호찌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 궁금했다. 이곳에 온 초창기에는 관용차가 없어 택시를 주로 이용하고, 근처는 주로 걸어 다녔다. 호찌민 시청과 응우웬 후에 거리, 대외협력국, 다이아몬드 호텔, 경상북도 호찌민 통상사무소, 사이공 스퀘어, 오페라 하우스 등 주요 업무처가 사무실과 도보로 20여분 이내 있는 것도 걷는 이유가 됐다. 처음엔 베트남인들도 거의 걷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6qM4wHC6MrYanIcvPRnKICx9w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25:56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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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여유 있는 1초&amp;rsquo;가 필요한 이유 - 8. 무질서 속에 질서 ... 수많은 오토바이 물결에도 사고 거의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8ZDm/14</link>
      <description>오토바이로 가득 찬 도심. 차량과 엉켜 도로는 말 그대로 무질서함의 극치를 보인다. 중앙선을 넘는 불법 유턴은 일상. 사람이 지나가도 좀처럼 서지 않는 자동차들. 달리는 차 앞으로 아무러치도 않게 휙휙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순간 내가 탄 차량이 사고를 내지 않을까 간담이 서늘해 진다. 길을 건널 때도 서두르면 절대 안 된다. 무조건 천천히 건너야 한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PQjK8IVqAl_DIxWlHaPhiGceE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25:56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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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식당 결코 싸지 않은 음식값과 상술 - 7. 메인 요리 가격 낮추고 추가 요리서 만회로 싸다는 인식 심어</title>
      <link>https://brunch.co.kr/@@8ZDm/10</link>
      <description>베트남에서 가장 쉽게 만나는 음식은 쌀국수 &amp;lsquo;퍼(Pho)'다. 한국에서는 특별한 음식으로 대접을 받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길에 널린 것이 쌀국수 집이다. 길가 노점에서도 팔고, 심지어 구멍가게에서도 판다. 그래서 가격도 싸다.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좀 큰 가게는 4000원대도 있지만, 대게 2500원에서 3000원 수준이다. 물론 더 싼 곳도 있다, 서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PmWtnrrT-8E4PH9BMFZyAhn2n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25:56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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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부모의 교육열 - 6. 한 달 생활비 중 교육비 먼저 챙기고 다른 비용으로 절대 안써</title>
      <link>https://brunch.co.kr/@@8ZDm/9</link>
      <description>호찌민 시내 학교의 등하교 시간. 학교 주변에는 수 백 대의 오토바이가 장사진을 친다. 호찌민에서 늘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다. 자녀를 학교에 태워 주고, 데려 가기 위한 부모들의 오토바이다. 방과 후에는 자녀들을 과외나 학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수많은 오토바이들이 도열한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베트남 교육열의 단면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이곳 부모들도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6W6lWe110DYohON-ZAk0EDSnl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25:55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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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공 강 그리고 영화 &amp;lsquo;연인&amp;rsquo; - 5.&amp;nbsp;양가휘 멋진 연기와 상대 15세 소녀 제인 마치 파격 연기 회자</title>
      <link>https://brunch.co.kr/@@8ZDm/11</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사이공 강은 물결의 흐름은 느려도 사람들의 삶은 분주하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뱃사공의 시간은 보통 사람들의 그것보다 빠르다. 컨테이너를 싣고 바다로 이어지는 강 아래 항구로 가는 배들의 움직임도 물살의 흐름을 뒤로한다. 사이공 강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된다.  아침에 일어나 사이공 강의 흐름을 보면 늘 한 편의 촉촉한 인연 이야기가 떠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EyUSQD5keai7LE1_-DHxRIlEE3k.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25:55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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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찌터널 그리고 평화(호아빈-Hobin)의 소중함 - 4. 20세기 베트남 최고 건축물 &amp;quot;조국과 결혼한 호찌민의 뇌세포&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8ZDm/8</link>
      <description>파견 근무 중 한국에서 찾아 온 손님 요청으로 나선 곳은 차로 1시간 여 떨어진 구찌터널. 초등학교 시절 베트남 전(戰)에 참전하셨다는 선생님으로부터 말로만 들었었던 현장에 섰다. 짙게 드리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대립과 갈등의 그림자가 그를 이곳으로 안내하게 했다. 나 또한 그와 한마음이었다. 한 때는 전쟁의 현장이었고 저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a9IxzIV5xJNp045VZAuCMA2AN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25:55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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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오자이 박물관 - 3. 버스 타고 혼자 찾아간 명소 ... 오랜 전통 바탕 최적의 옷</title>
      <link>https://brunch.co.kr/@@8ZDm/7</link>
      <description>말도 통하지 않은 나라에서 겁 없이 버스를 탔다. 행선지는 호찌민에 오면 꼭 한 번 가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amp;lsquo;아오자이 박물관이다. 베트남어를 몇 글자 밖에 모르지만, 벤탄이라는 글씨가 눈에 들어 왔다. 차장에게 목적지를 손짓 몸짓으로 물었다. 간다는 끄덕임에 올라 탄 버스는 88번. 벤탄에서 아오자이 박물관 인근까지 운행하는 버스다.  버스에 오르니 차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pLroqLI696iqQDnXVPukB-iYP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25:55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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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서 드물게 여성박물관이 있는 나라 - 2.&amp;nbsp;세계에서 드물게 여성박물관이 있는 나라... 여성들 위상 높아</title>
      <link>https://brunch.co.kr/@@8ZDm/6</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아버지는 당시 대부분의 남자들보다 덜 권위적이셨다. 연세가 많은 까닭에 일찍 정년을 맞으시고, 어머니를 일터로 내보낸 것을 늘 미안해 하셨다. 늦은 저녁 퇴근하는 어머니를 대신해 부엌일도 하시고, 때로는 마중도 나가셨다. 그렇다고 해도 어머니의 일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었다. 전기 쓰는 것이 아까워 대부분 빨래는 손으로 하시고, 아침에 등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3wiNF0y50c4KqQRWGDaaphYtkMo.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25:55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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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만큼 보인다 - 역사 박물관 - 1.&amp;nbsp;수많은 외세 침략과 굴곡진 시간 이겨낸 한국의 역사 닮아</title>
      <link>https://brunch.co.kr/@@8ZDm/5</link>
      <description>호찌민에 만나는 휴일. 무척 이른 아침인데 사이공 강이 보이는 창가에 햇살이 든다. 여기 시간으론 새벽 5시. 한국 시간으론 7시. 늦잠을 청하려 해도 시차와 이른 햇살이 몸을 그냥 두지 않는다. 대화 할 사람도 없고, TV를 보고 있자니 어쩐지 한심하기도 하고. 한참을 고민하다 떠 오른 것은 &amp;lsquo;베트남 알기&amp;rsquo;였다.  한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IlYD9u1PpWQColTi-n5FrK0-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25:54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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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번의 수술에서 얻는 마음 내려놓기</title>
      <link>https://brunch.co.kr/@@8ZDm/24</link>
      <description>가끔 스스로 놈팡이인 듯하다. 60이 넘어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놀고 있으니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뉴스를 챙기고 늘 마국 주식 창을 연다. 미 증시가 상승한 날은 한국 증시도 대개 오르니 기분이 좋다. 하지만 반대인 날은 걱정부터 앞선다. 예전에 누가 내게 걱정 나무라고 한 말이 생각난다. 미리 걱정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조마조마한다. 성</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6:16:08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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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듦에 추위를 이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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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의 꽃샘추위. 모두가 추위를 느끼지만 사람마다 그 정도의 차이는 현격하다. 특히 나이 듦에서 오는 차이는 느껴보지 않으면 모른다.  난 추위를 별로 타지 않았다. 태어나 상당한 기간을 보낸 곳이 강원도의 산악지대라 더 그랬다. 겨울이면 영하 15도는 일상. 밤이면 내복을 입지 않았기에 바지가 살에 붙을 정도로 기온이 내려갔다. 아마도 희말라야의 초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UJtu5ZYbJw4CsTzSTUUfOgb68c4.png" width="336"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5:27:36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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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영과 사랑 그리고 여행과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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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가 통영 이야기 했다. 문득 그곳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다. 그렇게 도착한 밤. 통영대교는 붉은색, 푸른색, 노란색으로 시간 맞춰 어둠 속에 옷을 바꾸어 입느라 분주했다. 우리는 대교가 바라보이는 포장마차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소주잔을 기울였었다.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가 중천에 올랐을 때 일어났지만, 다가오는 빛을 품에 안기는 충분하게 맑은 날. 찾기</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4:56:28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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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갑사를 찾는 중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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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도의 금강산' 월출산 서북쪽 구림리에서 늙은 벚나무 길을 접어든다. 신라 말기 도선 국사가 창건하였다는 도갑사(道岬寺)로 가는 길이다. 2차선의 다소 굽은 길이 많은 곳곳에선 4차선으로 확장 공사가 한창이다. 찾는 이들이 날로 늘어남을 짐작 해 본다. 무엇을 갈구하고 갈구하러 오는 것인가. 가슴에 검은 멍을 한 가득 안고 이 길을 달려 천년이 넘은 고찰</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2:04:07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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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놀이서 유래된 경상도 특유 진굿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김천시 개령면 광천리 빗내농악</title>
      <link>https://brunch.co.kr/@@8ZDm/16</link>
      <description>덩 더덩. 덩 덩 더덩. 덩, 덩덩. 쿵기더쿵. 들판을 가르며 산천을 울리는 소리의 향연이 시작된다. 꽹과리, 징, 북, 장구 등 모든 악기가 어울려 사람들을 불러내고 마음속에 가라앉은 신명을 일으켜 세운다. 악기마다 소리를 내지만 혼자만의 소리가 아니라 어울림이다. 격식을 차리지 않은 촌부들의 어깨에 춤이 일렁이고, 흐르는 대로 나오는 춤사위는 자연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f_AJfnqhirG9GAqha1Wo2oVa3cY" width="246"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1:18:44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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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도에 오면 '감'사드립니다 - 전유성씨 생전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8ZDm/3</link>
      <description>2009. 7. 21. 16:33 &amp;quot;20평 공연장 마련, 꿈 있는 경상도 아이들 모아 개그맨 양성&amp;quot;  자장면처럼 배달하는 새로운 개그문화 보급 하고파7월14일 초복 &amp;lsquo;애완견을 위한 콘서트&amp;rsquo; 그 다운 발상 ◇ 경상도 사람이 무뚝뚝하지 않다는 전유성씨.  &amp;ldquo;청도에 20평 정도 되는 공연장 하나 만들 생각이야. 경상도에서 개그맨 하겠다는 아이들 뽑아서 한 1년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RdoDMJf8Je5-cA6F57f9YaMJZo4"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2:02:11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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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영과 사랑 그리고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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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가 통영 이야기 했다. 문득 그곳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다. 그렇게 도착한 밤. 통영대교는 붉은색, 푸른색, 노란색으로 시간 맞춰 어둠 속에 옷을 바꾸어 입느라 분주했다. 우리는 대교가 바라보이는 포장마차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소주잔을 기울였었다.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가 중천에 올랐을 때 일어났지만, 다가오는 빛을 품에 안기는 충분하게 맑은 날. 찾기</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1:57:07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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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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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가방 하나만 메고 떠나보자. 가방에는 수건 한 장과 양치도구 그리고 속옷 두어 벌. 주머니엔 얻어먹어야 할 만큼 궁색하지 않은 여비면 괜찮겠지. 편히 떠나려면 차를 몰고 가면 그만이겠지만, 속도감에 세상을 지나치게 될게다. 이왕 세상을 보려는데 약간의 고생은 되레 감사한 일. 무궁화 열차도 타고, 느릿느릿한 시골버스도 타자. 구불구불한 길이면 어떤가.</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1:55:39 GMT</pubDate>
      <author>류진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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