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성연</title>
    <link>https://brunch.co.kr/@@8Zs5</link>
    <description>문화기획자. 유럽의 공연이 궁금해서 영국워홀을 다녀왔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2:04:5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문화기획자. 유럽의 공연이 궁금해서 영국워홀을 다녀왔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0.png</url>
      <link>https://brunch.co.kr/@@8Zs5</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영국워홀] 12. 영국에서의 첫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를 맞아 하우스파티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Zs5/12</link>
      <description>영국에서 첫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유럽에선 크리스마스가 한국의 추석처럼 큰 명절이다.&amp;nbsp;일하고 있는 카페 멤버들과 크리스마스 디너도 먹고, 워홀러로 구성된 영어 스터디 사람들과 내가 살고 있는 쉐어하우스의 빈 방을 하나 빌려 파티도 했다.   카페네로에서 크리스마스 디너 지원금이 나왔다.&amp;nbsp;그 돈으로 매니저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로 했다. 파티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vBUZalWMBrrtLAX3R_JWFUUW3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15:15:15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12</guid>
    </item>
    <item>
      <title>[영국워홀] 11. 영국 뮤지컬 극장 안내원 면접 후기 - 영어 그룹면접으로 멘탈이 탈탈 털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8Zs5/11</link>
      <description>2017년 11월 18일, 처음으로 영국 뮤지컬 극장 안내원 면접을 봤다. 영국 내 큰 공연장 회사 중 하나인 델폰트 맥킨토시 극장 회사(Delfont Mackintosh Theatres.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 최고의 흥행 뮤지컬 제작자 Cameron Mackintosh의 회사)의 소속 극장 중 하나인&amp;nbsp;Prince of Wales the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cxe23wwb7jJgI7ACVOCHr4qMQ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Mar 2022 13:02:14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11</guid>
    </item>
    <item>
      <title>[영국워홀] 10. 카페일에 적응 후 든 생각 - 바리스타 일에 적응하고 나니, 다시 고민이 고개를 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Zs5/10</link>
      <description>정식 바리스타를 뜻하는 블랙티셔츠를 받고 난 후, 카페네로 일엔 많이 적응했다. 티셔츠가 뭐라고, 일하는 태도부터 달라졌다. 동료들과 매니저도 일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제야 내가 해야 할 역할을 조금 해내는 느낌이었다. 카페 단골손님들도 드디어 내 티셔츠 색깔이 바뀐 걸 보고 축하해줬다. 나 스스로 당당해지니 일할 때 훨씬 자연스러웠다.   카페 일에 적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wdU8vQahxtp2rcshAO7Mrs1V9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7:16:05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10</guid>
    </item>
    <item>
      <title>[영국워홀] 9. 눈물의 바리스타 적응기 - 카페네로 적응기 ②</title>
      <link>https://brunch.co.kr/@@8Zs5/9</link>
      <description>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아침이면 카페 밖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있기 시작했다. 나도 어느덧 카페네로에서 일 한지 3달째. 그러니까 이제는 처음이라는 변명이 안 통하는 시기이다. 그런데도 나는 여전히 발전이 없었다. 여전히 동시에 2명을 서빙(주문받고 커피 만들고 계산하는 걸 통칭)하는 것이 버겁고, 3명을 서빙할 수는 있는데, 그러면 속도가 느려서 다른 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dcmZ1TrC2x1th_x2BqssMvuD7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1:29:04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9</guid>
    </item>
    <item>
      <title>[영국워홀] 8. 내가 커피를 만든다고? - 카페네로 적응기 ①</title>
      <link>https://brunch.co.kr/@@8Zs5/8</link>
      <description>카페네로 바리스타 면접에서 합격하고 다음 주, 교육이 시작됐다. 교육 절차는 먼저 별도로 있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2일간 교육 후, 근무할 매장에서 전담직원과 일대일로 2일간 교육을 받고, 근무를 시작하는 구조였다.  트레이닝 센터에서의 교육(induction)은 재밌었다. 나 말고도 약 10명 내외의 교육생들이 있어서, 함께 교육을 들었다. 런던 내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INy6QHhdE86YM9t6ZFRsKLJpv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02:09:02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8</guid>
    </item>
    <item>
      <title>[영국워홀] 7. 카페네로에서 일을 시작했다. - 영국에서의 첫 Job은 바리스타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8Zs5/7</link>
      <description>급했다. 당장 돈이 필요했다. 다음 달 방세를 낼 돈이 없었다. 무슨 일이라도 시작해야 했다.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극장 중 2곳에 극장 안내원(하우스 어셔)로 지원했다. 영국의 공연을 보고 배우기 위해 워킹홀리데이를 갔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지원 한 곳, 온라인 지원 한 곳을 했다.&amp;nbsp;뮤지컬 Thriller Live가 공연하고 있던&amp;nbsp;&amp;nbsp;Lyric The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4uQG73XEcN77aaZEtXTmFtQun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01:25:41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7</guid>
    </item>
    <item>
      <title>[영국워홀] 6. 멘붕의 비행기 연착. 영어공부를 하자 - &amp;quot;음.... 뭐라고?&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8Zs5/6</link>
      <description>당장 다음 달 월세가 없어서 전전긍긍하던 이때, 스위스의 한 호텔에서 숙박을 하게 됐다.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스위스에서 호텔이라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스위스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주말 동안 스위스에 갔다. 그리고 런던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월요일 오전 7시로 예약했다. 오후에 어학원 수업이 있기 때문이다. 공항에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lrbQAMhGKdJbfm7q9ZJYqu7Ui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00:27:59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6</guid>
    </item>
    <item>
      <title>[영국워홀] 5.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 영국 간지 두 달만에 첫 현타가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Zs5/5</link>
      <description>2017년 6월 7일의 일기. (나는 영국워홀을 2017년 5월부터 2년간 다녀왔고, 그 시점의 이야기이다.)  오늘 어학원 수업시간에서 최근 화제가 된 영국 테러 및 IS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유럽 각지에서 온 친구들은 적극적으로 IS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나는 멍 때리기 시작했다. 나는 IS에 대해 대략적으로만 알 뿐,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BEc2TJIXt_oeuVhWt88I7hK3U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Feb 2022 03:41:28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5</guid>
    </item>
    <item>
      <title>[영국워홀] 4. 돈이 떨어져 갔다. - 영국에 온 지 한 달 만에, 모아둔 돈을 거의 다 썼다.</title>
      <link>https://brunch.co.kr/@@8Zs5/4</link>
      <description>런던에 온 지 한 달 만에 가지고 있는 돈의 반을 넘게 써버렸다. 영국 오기 전 1년 동안 월급을 꼬박 모으고, 출국 직전까지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이었다. 런던의 집 값은 정말로 살인적이다.  내 잔액은 영국에서의 다음 달을 기약하기 어려운 정도였다.&amp;nbsp;어떻게든 일을 찾아야 했다. 일단 어떤 일이라도 하면서 돈을 벌어 런던에서의 생활을 연장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9O2C9_ndBRTE5QB-xpMBjdQQg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08:20:26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4</guid>
    </item>
    <item>
      <title>[영국워홀] 3. 나의 몸을 뉘일 곳은 어디인가. - 영국에서 집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8Zs5/3</link>
      <description>영국에 도착한 후, 3주 정도 한인민박에 머물며 집을 보러다녔다.(보통 viewing하러 간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기에, 내가 살 집을 직접 보러다니는 것은 처음이었다. ​ 처음에는 설렜다. 드디어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말이다. 그러나, 곧 현실을 깨달았다. 런던은 세계에서 집 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손꼽힌다. (20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Wz_98gWBUuDI1XZz7qavZv129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04:35:09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3</guid>
    </item>
    <item>
      <title>[영국워홀] 2. 해외여행 초짜의 영국 도착기 - 외지에 홀로 떨어진 느낌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8Zs5/2</link>
      <description>2017년 5월 7일. 나는 영국에 도착했다.  해외여행이라곤 초등학생 때 단체로 일본여행을 간 것, 회사에서 단체로 괌으로 워크샵을 간 것. 이렇게 두 번이 전부였다. 그러니까, 혼자하는 해외여행은 처음이라는 소리다. 그래서일까, 나는 무척 긴장했었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을때가 밤 10시쯤이었는데, 당장 21kg짜리 이민가방을 가지고 어떻게 예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wf8AnjZA99ZC0X_uW4U7y8eWy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06:17:25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2</guid>
    </item>
    <item>
      <title>[영국워홀] 1. 나는 왜 영국워홀을 갔는가. - 2017~2019년까지, 2년간의 영국 워킹홀리데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Zs5/1</link>
      <description>2017.5.7~2019.4.24, 718일간의 영국 워킹홀리데이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다. 거의 꽉 채운 2년의 시간을 영국에서 보내고 다시 한국으로 입국했을 때의 느낀 감정은, 막막함이었다. 20년을 넘게 산 내 나라로 돌아온 것임에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왜 영국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던 것일까. 다녀온 후, 나는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s5%2Fimage%2FUI8HhNy8iaXtXhglM-wGieHaj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05:59:13 GMT</pubDate>
      <author>성연</author>
      <guid>https://brunch.co.kr/@@8Zs5/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