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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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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년차 컨텐츠 마케터. 먹고 살기의 어려움, 여행 에세이, 그리고 결혼생활에 대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29: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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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차 컨텐츠 마케터. 먹고 살기의 어려움, 여행 에세이, 그리고 결혼생활에 대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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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드림카를 출고했다. - 그의 버킷리스트 달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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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작년 6월에 작성했던 &amp;lt;남편의 버킷리스트 응원해줘야 할까요?&amp;gt;에&amp;nbsp;대한 후기이다. 그는 당시에 1억이 넘는 차를 내 허락하에 계약했다. 6개월이 지난 작년 11월 그 차를 샀고, 지금도 애지중지 아끼며 잘 타고 다닌다.  당시에 저 글을 올렸을 때 폭발적인 조회수와 반응에 적잖이 놀랐다. 남편이 고가의 차량을 구매하는 것을 응원한다는 내용 때문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xVcwc53NTj2K56gt0upj-NCUa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02:29:19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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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밥을 하기 시작했다 - 하루 밥 세끼를 챙겨주는 존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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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그대로다. 그가 밥을 하기 시작했다. 더 엄밀히 말하면 이전에도 종종 서로 밥을 해주었지만, 이제는 드디어 그가 먼저 밥시간을 챙기게 된 것이다. 이유는 우리 부부에게도 그토록 기다리던 아기가 생겼기 때문이다. 임신 초기 체력적으로 힘에 부쳐 누워있는 나를 대신해, 그리고 길고 긴 입덧이 끝날 때까지 그는 성실히 밥시간을 챙겼다.      연애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QRb7wK1XIHj5LA5L-pPkB3cSv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01:48:01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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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적인 사람과 즉흥적인 사람 - 우리가 달라서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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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중반의 일이다.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줄게 있다며 우리 동네에 온다는 거다. &amp;quot;안돼! 나는 10분 이따가 목욕할 거야!&amp;quot;라고 나의 주말 계획을 말했지만 친구는 나중에 해도 되지 않냐며 목욕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아니 이따가 저녁에는 또 할 일이 있고 오늘이 주말 마지막 날이라서 지금이 아니면 목욕할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AFw1JeAls8sBuw-byXjKQspH4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14:24:28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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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짤막한 이야기들 - 다른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Zz/83</link>
      <description>#수박_잘썰어주는_멋진오빠 (feat.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   남편과 연애할 때 가장 좋았던 순간을 떠올려 보라고 하면 물론 프러포즈받았던 때가 가장 기억이 나고 그다음은 그가 내 자취방에 와서 수박을 썰어주던 날이 떠오른다. 아빠 아닌 남자가 썰어주는 과일은 처음이었고, 더군다나 수박은 자취생이 먹기 정말 어려운 음식이다. 요즘은 쥬씨에서 수박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gkqkcpkZnqcfMb4cf__UA3YfS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13:24:35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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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이틀간 대화를 안 한 이유 - 사랑하는 방식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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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에는 남편과 싸워서 이틀간 말을 안 했다. 그리고 이틀째 되는 날 잠자리에 들어온 그가 슬며시 먼저 누워있던 내 손을 잡았다. 그의 새로운 화해 방식이다. 사실 나는 조금 서운했을 뿐이지 그리 화가 많지 나지도 않았다. 화가 나면 입을 꾹 마음을 쾅 닫아버리는 그가 내면의 문을 열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고, 이번에는 그 시간이 이틀이나 걸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ze82tpd-13MVKBRf2pTI1EpU5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13:51:19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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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생일을 좋아하게 된 남편이 반가운 이유 - 부부, 위로하고 안아줄 수 있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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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에는 우리 집에서 가장 성대한 행사가 있다. 바로 남편의 생일. 연애시절은 물론이고 결혼을 한 뒤 첫해 그리고 이듬해에도 나는 그의 생일을 국경일이라도 되는 양 요란스럽게 준비했다. 두해 모두 생일이 평일이었던 탓에 회사 휴가까지 내고 풍선을 불어 벽에 붙였다. 그가 가장 좋아할 만한 선물을 고민해 준비하고, 두장 가득 빽빽이 편지를 쓰고, 미역국을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kozOyRLb0SIwsMDJ8FCSnvq31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12:16:36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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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왜 가져야 할까? - 1년째 임신 준비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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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털 사이트에서 '한국 출산율'에 대한 기사를 봤다. 2019년 기준 출산율은 0.92명. 그러니까 가임여성 1명당 아이를 1명도 낳지 않는다는 거다. 2017년까지는 1.05명으로 가임여성 1명당 1명 정도의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 한 커플이 만나 아이를 만들고 낳으니까 가임여성 1명당 출산율이 2가 되어야 제자리 아닌가? 인구가 엄청나게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fWtxKkSWK8fOqawPNzsRLLjf5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Aug 2021 14:37:05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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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차하다가 차에 구멍을 냈다 - 남편이 아내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때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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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저녁에 주차를 하다가 내 차를 긁었다. 후진 주차를 하려고 들어가다가 대각선 맞은편에 얌전하게 세워져 있던 남의 차 번호판을 찌그러트린 거다. 천만다행인 건 차주이자 같은 아파트 입주민분께서 내려와 보시더니 이 정도는 배상해줄 것도 없다며 괜찮다고 하셨다. 차 앞쪽 번호판이 조금 찌그러지고 번호판을 고정하는 나사 하나가 빠진 상태였다. 번호판을 다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54mTDs1dNBR-hRjxSInpLyTEb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Aug 2021 15:31:13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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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는 안데르센_엄지공주 &amp;lt;멜로디&amp;gt; - 악보에서 태어난 엄지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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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작가와 함께 &amp;lt;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명작&amp;gt; 공모전에 참가합니다. 안데르센의 &amp;lt;엄지공주&amp;gt;를 각색해 썼습니다. &amp;lt;다른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amp;gt; 매거진 연재는 한 주 쉬어갑니다 :)    옛날, 숲 속 마을에 사는 음악가 부부가 있었다. 아내는 음악을 만들고 남편은 기타로 그 음악을 연주했다. 이들 부부에게는 한 가지 소원이 있었는데, 아내의 음악을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eLAJWDMmL6KRYt9XmKDYj86H-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Aug 2021 12:33:52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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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프라이즈 선물로 배우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방법 -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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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분홍색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예쁘네?&amp;quot;  새로 산 분홍색 여름 파자마를 입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내 뒤통수에 남편의 한 마디가 꽂혔다. 내 남편이지만 참 뒤끝이 길다. '예쁘네'라고 칭찬을 덧붙이기는 했다만, 저 말에는 '왜 예전에 내가 사준 분홍색 옷은 안 입었어?' 하는 원망이 담겨있다. 사건의 발단으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연애를 시작한 지 1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CafxBx8bvYhgqAvqIqixm_k2b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13:43:30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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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량용 공기청정기가 생필품이 된 이유 - 각자의 소비기준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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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세먼지가 심하던 어느 날, 남편이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고 싶다고 했다. 우리 부부의 경우 경제권을 내가 가지고 있어서 남편이 용돈으로 쓰는 돈 외에 지출이 필요하면 나에게 허락을 구하고 있다. 나는 단칼에 잘라 그 손바닥만 한 기계가 차의 공기를 얼마나 좋게 해 줄 것인지 믿을 수 없고, 이번 달 생활비를 거의 다 썼기에 살 수 없다고 답했다.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Mn_deCa4euUoBVW6vsjjMMv1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l 2021 14:27:13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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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나는 당신이 해준 밥이 먹고 싶어 - 재택근무 중 밥 당번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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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길어지며 고민이 하나 생겼다. 그것은 바로 하루 세끼 밥을 어떻게 해결하냐는 것. 처음에는 재택근무이니 점심시간에 내 맘대로 이것저것 해 먹을 수 있는 게 재미있었다. 그런데 재택근무라고 해도 절대로 일의 양은 줄어들지 않고, 점심시간이 종료되는 즉시 울려대는 메신저 탓에 내 마음대로 점심시간을 길게 사용할 수도 없다. 뭔가가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rTC2i54n6UoME3Y2UzqHo7VLq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21 13:40:02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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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세대차이를 느낀 순간 - 남편은 신해철, 나는 젝스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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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amp;nbsp;나는&amp;nbsp;6살&amp;nbsp;차이가&amp;nbsp;난다. 실제로&amp;nbsp;나이차가&amp;nbsp;크다고&amp;nbsp;생각하지도&amp;nbsp;않고, 둘이&amp;nbsp;있을&amp;nbsp;때는&amp;nbsp;남들이&amp;nbsp;보면 초등학생이라고&amp;nbsp;생각할&amp;nbsp;정도로&amp;nbsp;유치하게&amp;nbsp;놀기&amp;nbsp;때문에&amp;nbsp;체감상으로도&amp;nbsp;세대차이를&amp;nbsp;많이&amp;nbsp;느끼지&amp;nbsp;않는다. 그런&amp;nbsp;우리가, 정확히&amp;nbsp;말하면&amp;nbsp;내가&amp;nbsp;그에게&amp;nbsp;세대차이를&amp;nbsp;처음으로&amp;nbsp;느꼈던&amp;nbsp;때는&amp;nbsp;결혼&amp;nbsp;첫&amp;nbsp;해&amp;nbsp;그가&amp;nbsp;학창&amp;nbsp;시절&amp;nbsp;좋아하던&amp;nbsp;가수를&amp;nbsp;알게&amp;nbsp;된&amp;nbsp;순간이었다. 그날&amp;nbsp;우리는&amp;nbsp;거실&amp;nbsp;쇼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vGpl0zN7x4AuXDYppVnFa0Id6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14:51:37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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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잘하는 사람이 할 수 있을 때 하기 - 집안일 어떻게 분담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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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기 전에 맞벌이를 하는 유부 친구에게 물었다. &amp;quot;집안일 어떻게 나눠서해?&amp;quot; 그의 대답은 &amp;quot;더 잘하는 사람이 할 수 있을 때 해&amp;quot; 그러면 더 잘하는 사람이 하기 싫을 때는? 혹은 잘하는 것의 균형이 맞지 않아 상대방은 잘하는 게 10가지 중 1개밖에 없을 때는? 자로 잰 듯 딱 떨어지는 걸 좋아하는 나는 그 대답의 모호함을 참지 못하고 질문 폭탄을 날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PRUVsjNEZtmOA3FIHF01AigEX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14:06:20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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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버킷리스트 응원해줘야 할까요? - 내가 없는 그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8Zz/71</link>
      <description>어느 날, 남편이 어떤 자동차가 갖고 싶다고 했다. 그때는 그 자동차를 갖는 게 그의 평생소원 인지도 몰랐고, 당시 차를 새로 산지 1년도 되지 않았을 때여서 흘려들었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남편의 지독한 외사랑이 시작되었다. 운전을 하다가 앞에 혹은 옆 차선에 그 차가 나타나면 &amp;quot;저거야 저거!&amp;quot; 하면서 눈이 반짝였다. 심지어 차선을 바꿔가며 그 차 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4NjgimMPdQ3DyMhsMhlPXNjwA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21 14:02:41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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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까지 달라질 필요는 없잖아요 - 각자 좋아하는 게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8Zz/69</link>
      <description>남편과의&amp;nbsp;연애&amp;nbsp;초기에는&amp;nbsp;&amp;lt;도깨비&amp;gt;라는&amp;nbsp;드라마가&amp;nbsp;대한민국을&amp;nbsp;휩쓸고&amp;nbsp;있었다.&amp;nbsp;매회&amp;nbsp;방영될&amp;nbsp;때마다&amp;nbsp;강풍(強風)을 뛰어넘은 광풍(狂風)이 휘몰아쳤다. 나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으로서 도깨비에 나온 명대사를 콘텐츠에 활용하기도 했지만 도깨비는 1회도 보지 않았다. 그리고 내 주변에 도깨비를 보지 않는 사람이 딱 1명 더 있었는데 바로 지금의 남편이다. 남들이 도깨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73ZUwT_NoFUJGOv7qHp1gArpx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14:14:18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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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남편은 게으른 완벽주의자 - 빨리빨리 대충 vs 느릿느릿 꼼꼼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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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하기 전에는 연예인 부부들이 이혼할 때마다 등장하는 사유인 '성격차이'가 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저 시시콜콜 본인들의 사생활을 이야기할 수 없으니 성격차이라고 대충 둘러대는 것이려니 생각했는데, 결혼을 해보니 그 성격차이라는 것이 뭔지 알게 되었고 그 차이가 실로 컸다. 지금까지 이야기해온 외향성과 내향성의 문제, 대화방식의 문제, 위생관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e8BdVnK6xw0gA787GEBlcbJp4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n 2021 11:04:20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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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사이의 약속, 꼭 지키시나요? - 자신이 한 말은 꼭 지키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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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일 우리 뭐할까?&amp;quot; 주말을 앞둔 밤,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에게 물었다. &amp;quot;홍대로 떡볶이 먹으러 갈래?&amp;quot; 그가 제안했다.&amp;nbsp;떡볶이에 진심인 우리 부부는 먼곳까지 떡볶이 맛집을 찾아 다니는데, 홍대에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 집이 있다. &amp;quot;좋아, 근데 4시에 일정이 있는데 그때까지 돌아올 수 있을까?&amp;quot; 내가 물었고, 그는 당연하다며 걱정하지 말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sEIGNEYKkgY_pXLN-J8T8H-tJ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n 2021 15:32:05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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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에 취한 사람이 싫다, 당신 빼고. - 버릇처럼 술 값을 내는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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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이 취해있으면 몰라도, 나는 맨 정신인데 상대가 술에 취해있는건 최악이다. 왠만하면 술 취한 사람과는 마주하고 싶지도 대화를 하고 싶지도 않다. 나의 경우 술 취한 사람 울렁증은 영어 울렁증보다 더한데, 최초로 술 취했는데도 마주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 바로 내 남편. 보통 술 취한 사람은 한 말을 또 하고, 한 말을 또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ItV9Oh_vWLUt26n1oAJL8Ea4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y 2021 15:18:53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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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컵 하나로 하루 종일 물 마시면 안되나요? - 내 위생관념이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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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식을 올리기 전 여느 신혼부부들이 그렇듯, 우리 역시 집 계약일자에 맞춰 2개월 먼저 입주를 하게 됐다. 물론 지금은 부부가 되어 잘 살고 있지만 당시에는 처음으로 남편과 동거를 시작하게 된거였다. 당시에는 모든 회로가 서로를 향해 돌고 있었기 때문에, 하루 종일 붙어 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1시간이라도 더 붙어있지 못해서 안달이었고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z%2Fimage%2F3AXkXrgx0K-PPWavLwV_FUY0a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y 2021 08:42:24 GMT</pubDate>
      <author>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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