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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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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DGs와 ESG를 강의하며,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를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9:48: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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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DGs와 ESG를 강의하며,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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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변화는 움직이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a0y/737</link>
      <description>내 인생에서 새로운 결정이었던 용접은 솔직히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글쟁이가 용접을 한다고? 누군가는 할 수 있다고 응원을 해주고, 또 누군가는 중간에 포기할 것이라 말했다.  처음 용접봉을 잡고 실습했던 때가 생각이 난다. 용접할 때 나오는 매캐한 냄새와 분진은 나를 어지럽게 만들었고, 익숙지 않았던 불꽃으로 가슴이 쿵쾅거렸다. 지금 생각</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2:18:15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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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가는 줄 모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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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용접봉을 잡았다. 오전에 CO2플럭스 용접 그리고 오후엔 전기용접인 아크용접으로 내달렸다. 그리고 취부 전문가로부터 까치발을 취부하는 법까지 배웠다. 까치발(캔틸레버 거푸집)&amp;nbsp;&amp;nbsp;띠장과 버팀보가 만나는 지점에서 하중이 수직으로만 전달되지 않고, 띠장에 밀리는 힘(수평 하중)도 함께 작용할 수 있어 이를 보강하기 위해 설치하는 부재를 까치발이라고 함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kuctmZWPAneVJaL_jcTw4sgT4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9:14:01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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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전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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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장 일용직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특징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자주 바뀐다는 점이다. 물론 꾸준히 출근하며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부분 장비를 운영하거나, 장기 계약을 맺고 일하는 전문 기술자들이다. 이들을 제외하면 현장의 대부분은 보통인부로 분류된다.  보통인부들은 신호수 역할을 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도맡는다. 위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JLQ-myh7kBCqcaV4J8BC9_Jxf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4:09:09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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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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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달 넘게 일용직 일을 하다 보니 '러브콜'?을 받았다. 드디어 다음 주부터 용접팀에 합류하여 띠장 작업을 한다고 한다. 처음엔 전처럼 용접한다고 해 놓고 생각지도 못한 토류파 작업과 같은 것을 시키는 게 아닌가 싶어서 믿지 않았다. 그런데 요 며칠 사이 계속해서 용접팀으로 합류하라는 사인을 받았다.  솔직히 준비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망설였는데,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JGgYPthawVN7Sxndso92ExInt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9:30:50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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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때 일과 남이 할 때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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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구 운동장에 가면 타자가 실수라도 하면 극성 팬들의 아우성이 터져 나온다. &amp;quot;내가 해도 너 보다 낮겠다&amp;quot;라든지 &amp;quot;프로가 동네 야구하냐&amp;quot;라든지...  사실 이런 소리가 듣기 싫어서 나는 야구장이나 스포츠 관련 관람을 하지 않는다.  훈수를 두는 사람은 늘 머리 속에서 쉽게 그리다보니 손쉬워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직접 해보라 권하면 제대로 못하는</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1:27:57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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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류판을 설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a0y/732</link>
      <description>현장 용접을 할 수 있다는 소리에 일을 시작했던 토류판 설치 작업.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용접은 빌미였고, 아마도 덩치가 있어서 토류판 작업을 시키려고 했던 것 같다. 그렇게 시작된 토류판 작업을 거의 10일째 진행 중이다.  (토류판&amp;nbsp;공법은&amp;nbsp;흙막이&amp;nbsp;공법&amp;nbsp;중&amp;nbsp;하나로,&amp;nbsp;H-파일(말뚝)&amp;nbsp;사이에&amp;nbsp;목재&amp;nbsp;또는&amp;nbsp;강판&amp;nbsp;형태의&amp;nbsp;토류판을&amp;nbsp;끼워&amp;nbsp;흙막이&amp;nbsp;벽체를&amp;nbsp;만드는&amp;nbsp;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Vw1F_Z-8qDrfCFEOkDS4prdbuL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0:53:55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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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평가하는 두 가지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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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래저래 2달간 현장직 일을 하면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은 사람들을 만났다. 물론 상대에게 나도 다른 삶의 모습을 가진 또 하나의 사람이다. 최근에 현장 일을 하면서 아주 특별한 트러블을 겪은 적이 있다. 힘든 일을 하면서 누군가는 솔선수범하며 맡은 바 일에 충실하게 하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 누군가는 늘 편한 일만 하려는 사람이 있었다. 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tXFm2oBIKr3pJY9zUR2WNiMYY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1:06:43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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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50 넘어 모처럼 언성 높여 대판 싸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8a0y/730</link>
      <description>한 번 자리를 내어주면 겸손해 하며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번 자리를 내어주면 웃으며 다가와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흔히 전자를 됨됨이가 된 사람이라 말하고,  후자를 자기 자신만 아는 얍샵한 사람이라 말한다.  그런데 살다보면 전자보다는 후자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전자를 바보라고 말한다.   어느 정도 알고 지낸다 싶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qDu-tAm_Tvv0u1_KzoTvB5juK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1:49:33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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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용접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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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용접을 하게 되었다. 주 업무는 토류판 설치였지만, 좀 더 효율적인 설치를 위해서 맨 아랫단 부분에 앵글을 용접해서 레벨을 맞춰야 했다. 용접사들이 용접기를 가져오더니 간단한 것이니 나보고 용접하라고 했다. 뜻밖이었지만, 군소리 없이 '네'라고 말하고 용접을 하기 시작했다. 거창한 용접은 아니고 그냥 피복아크용접으로 스폿 용접하는 정도였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BM11GNtAMieg98BoQ3MT-qSpa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9:38:43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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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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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대가 할 수 있는 일, 아니면 하고 싶은 일이라도 상관없다. 그런 일이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용기 속에는 그런 일을 능히 할 수 있게 하는 천재성과 힘, 마법을 모두 갖고 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오래간만에 전에 다니던 용접학교를 방문했다. 여전히 이곳 용접학교는 그라인더로 모재를 가는 소리와 용접하는 소리로 시끄럽다. 이런 소리들과 함께</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0:50:21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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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변화와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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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장 일용직 생활도 어느새 한 달이 넘어 두 달로 접어 들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긍정적인 면이라면, 우선, 몸이 전보다 더 건강해졌다는 점, 그리고 복잡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점, 마지막으로 조금이라도 벌어서 가정에 보탤 수 있다는 점,  그렇다면 부정적인 면은, 몸은 건강해졌지만 그래도 피로는 누적된다는 점, 전에 했던 글쓰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R1zrGgfIcXBuKOlmzNB21eXnH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1:02:40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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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이 있어도 이루지 못하는 바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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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능이 넘치는 사람들, 정말 많다. 게다가 재능이 넘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amp;quot;내가 그 정도 재능이면 사업을 해도 벌써 성공했을 건데&amp;quot;라며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세상엔 재능이 있어서 그 재능을 돈벌이로 발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재능이 있어도 그저 재능에서 멈추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그렇다고 상대를 비하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dPWtVsNBsx8g_NBr9Vv8c7-hD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0:45:34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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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가족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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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한 가족식사라고 말하면  가족 모두가 오순도순 모여 맛있는 음식을 차려놓고 서로를 위하며 맛나게 먹는 모습이 가장 많이 떠 오른다.  그리고 이런 행복한 가족식사는 사람이 살면서 인생의 척도로도 반영할 만큼 큰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좋은 개념의 가족식사가 과연 자연스럽게, 이타적이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이루어진 것일까?를 생각해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dPtagbl9VAYVerTN6cM9RY1Fm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0:18:36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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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용직에서 경험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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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산먼지막이 설치 처음 일용직을 신청해서 한 일은 비산먼지막이 설치였다. 쌓아 놓은 토사 위로 올라가 둘이서 넓은 비닐막을 덮는 일이다. 건설현장을 지나치면서 늘 봐왔던 녹색의 비닐 덮는 일이 쉬울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쌓아놓은 흙이다 보니 중심 잡기가 쉽지 않았고, 비닐 고정하는 데 핀을 박고 그 위에 주위에 돌아다니는 큰 돌을 주어 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R81PT5WkvjZjqZLlPXZuITuin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2:49:40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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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제 현장용접을 지켜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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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새벽은 춥다. 하지만 해가 뜨면, 여전히 기온은 차지만, 왠지모르게 마음은 따뜻해진다. 최근에 그 따뜻함을 알게 되었고, 새벽 시간의 특별함을 경험하고 있다.   두 번째 날 어제 나오던 두 사람은 나오지 않고, 새로운 사람이 왔다. 어쩌다 보니 하루 먼저했다고 챙겨야 하는 분위기였지만, 막상 일하다 보니 서로 다른 일을 맡았다. 그런데 조금 부러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xwB3ZVHk_-vlzqM-CQevqX5Vh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4:50:04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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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부로 하루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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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시나 잠을 설쳤다.  새벽 3시쯤 되서야 잠시 잠들었던 것 같다.  다시 눈뜨니 새벽 5시... 원래 일어나는 시간이지만,,,, 개운치가 않다.   그렇게 내가 마실 커피를 내리고 이것저것 챙겨서 현장으로 이동했다.   낯설었다.  인사를 해도 대부분 일용직으로 온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서먹했다.  그나마 어제 통화했던 분과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7</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9:13:57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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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롤러코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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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쿠팡에서 떨어지다니 직장을 알아보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없어서 결국엔 쿠팡 물류센터에 문을 두드렸다. 사실 쿠팡에서 일하려고 석달 전부터 알아봤지만, 계속해서 TO가 나지 않아서 쉽게 들어갈수가 없었다. 그런데 어제 월요일에 뜻밖의 답변이 도착했고, 그렇게 설레면서 일하러 힘차게 출근을 했다.  이동시간만 대략 40분 정도 소요되었지만, 어떤 일일까하는 마음</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8:39:14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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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이 안되면 일용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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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용직 준비하기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일용직 퇴직금 관리 카드 하나로 카드   수십 번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지고 있던 핸디캡? 때문에 직장을 잡기가 어렵다면 답은 하나다. 바로 경력을 쌓는 것.... 게다가 취업이 되지 않아서 경력 또한 쉽게 쌓을 수 없는 입장이다. 결국, 경력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 가지...  바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z_38jD7KPCHXuwmGuWXxhJYod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7:50:52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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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 34곳 지원, 단 3곳의 면담, 문제는?&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8a0y/709</link>
      <description>또 다른 현실에 마주했다. 그럴 것이라고 남들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나에게 현실이 되었다.  너무 순진했던가? 아니다 사실은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직접 나 스스로가 경험을 하고 있으니 아마도 그 점이 놀라지 않았나 싶다. 용접 기술을 배우면 남들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총 34곳에 지원서를 넣어 봤지만,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0y%2Fimage%2FpJDqAsD5Z9EkE2G1LOdYYgHoN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22:03:02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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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하지 않으려면 상상보다 행동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8a0y/708</link>
      <description>의지하지 않으려면 상상보다 행동으로  익숙치 않은 상황에 놓였다.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상황.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막연하게 기다려야 하고, 빚이 생기며, 매일 같이 부정적인 생각이 압도한다. 이런 일을 겪어 본 적이 있지만, 역시나 적응하기 쉽지는 않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것이 있다. 지켜야 할 내 가족이 있고, 그리고 경험이 있어서 전보다 똑</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7:24:08 GMT</pubDate>
      <author>공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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