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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title>
    <link>https://brunch.co.kr/@@8b25</link>
    <description>선박기관사입니다. 중동에서 한국으로 도시가스를 나르는 배에서 일합니다. 월간 편지구독 서비스[선상편지]를 연재합니다. 멀미는 안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9: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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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박기관사입니다. 중동에서 한국으로 도시가스를 나르는 배에서 일합니다. 월간 편지구독 서비스[선상편지]를 연재합니다. 멀미는 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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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직장을 떠올렸다 - 선박기관사가 미술을 좋아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b25/6</link>
      <description>(이 글은 3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연재한 &amp;lsquo;뉴욕에서 보낸 편지&amp;rsquo; 두 번째 이야기를 다듬은 글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창문이 눈에 들어왔다. 하얀색 실크 커튼에 채도 낮은 햇볕이 스며들어 푸르스름해 보였다. 아직 새벽인가? 시계를 보니 여덟 시 반이다. 브루클린의 햇볕은 원래 이런가 싶다가 아차 싶어 일기예보를 확인했다. 오후부터 쭉 비가 온단다</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13:33:36 GMT</pubDate>
      <author>에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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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달리기 - 낯선 곳에서 달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8b25/5</link>
      <description>(이 글은 3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연재한 &amp;lsquo;뉴욕에서 보낸 편지&amp;rsquo;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뉴욕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달리기다.    열린 창문으로 들어온 바람이 가볍게 커튼을 젖히듯 스르르 눈꺼풀이 올라간다. 너무 자연스럽게 눈이 뜨인 탓에 꿈인지 아닌지 헷갈린다. 온몸의 감각에 집중해 보기로 한다. 평소 잠에 드는 자세 그대로다. 잠꼬대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5%2Fimage%2FKABwtewjJhiCk33iKROBcPz6I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6:48:19 GMT</pubDate>
      <author>에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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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 영화를 자꾸만 다시 보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b25/4</link>
      <description>좋아하는 영화는 몇 번이고 다시 보는 편이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감상회차를 늘린다. 어제까지만 해도 영화 &amp;lt;윤희에게&amp;gt;를 다섯 번 보았다. 오른손만으로 셀 수 있었는데 오늘부터 왼손도 써야 한다. 과정도 결말도 어떤 장면에선 고양이가 어떤 울음소리를 낼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좋다. 영화가 불러일으키는 감정은 매번 내가 알지 못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5%2Fimage%2FwOKCa9XF6KW-wVLw1-utqN2l4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Dec 2021 03:14:00 GMT</pubDate>
      <author>에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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