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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망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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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어딘가 나만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5:38: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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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어딘가 나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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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amp;lt;설국&amp;gt; 후기 - 내가 일본어를 잘했더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8b4c/31</link>
      <description>다른 아무런 정보도 없이 오로지 책만 읽고  쓰는 독후감이랄까..  다른 분들의 후기와 감상평을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유난히도 그랬던 이유는 나는 아직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 아닐까  첫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고 연거푸 다섯 번을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읽기를 반복했다. 내 문해력이 낮아진 탓일까 했지만, 책 속에서 작가가 원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4c%2Fimage%2FWWa2LgGxobFc8n38nFLFM54ha9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3:35:21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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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도대체 뭔지 내게 알려줘 - 또다시 이별을 겪은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8b4c/30</link>
      <description>7년을 친구로 지냈고, 그동안 나를 짝사랑해 왔다고 고백해 온 그 친구와 8개월을 만나고 결국은 헤어졌다.   서로에 대한 환상과 기대감이 너무 큰 탓이었을까, 조금의 실수나 불안감도 우리에겐 너무 크게 다가왔고 완벽한 관계에 엄청난 장애물이 나타난 것 마냥 호들갑을 떨었다.  사실 엄청난 일도 아니었는데,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맞는 짝이 아니라는 것을</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15:49:09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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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중과 상연 1~3화 후기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title>
      <link>https://brunch.co.kr/@@8b4c/28</link>
      <description>은중과 상연은 40살이 되어서 다시 만났다. 그녀들은 어릴 적 친구였고, 꽤나 친한 사이였지만 은중은 그들이 왜 멀어졌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상연이는 잘 나가는 집안의 딸이었고 엄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은중이의 엄마는 우유 배달부였고 아빠는 8살 때 돌아가셨다. 상연이는 은중이네 학교로 전학을 왔고 그때 부의 상징이었던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은중이</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0:26:10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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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엄마랑 얘기하면 항상 화가 날까? - 내가 예민한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8b4c/24</link>
      <description>오늘도 면접을 보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왔다. 엄마는 나를 위해서 소금빵을 사다 주고 안 그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삼계탕을 해주겠다고 밤에 나갔다 들어왔다.  엄마한테 무척 고마웠다. 취준생 뒷바라지라니.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다가 멘탈케어를 받은 얘기를 했는데 엄마는 그 사람의 이야기가 마음이 들지 않는다며, '취준생이 힘든 건 당연한 거야, 취업</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13:52:18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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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 당신은 최악의 선택을 할 자신이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8b4c/23</link>
      <description>영화를 관람하고 나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해가 어려울 것입니다.  마지막 에필로그가 정말 강렬헀다.  원치 않는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아이를 잃게 된다. 그녀의 감정은 어땠을까   안도와 불안과 슬픔이 공존했다. 그 이후에 영화 스틸컷을 찍으며 만난 여배우는 그녀가 아이를 가졌었던 남자와 아이를 낳고 살고 있었다.   그 남자의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4c%2Fimage%2FpMI_ftewBp-HQjnPafa9YybqL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1:01:48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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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8b4c/10</link>
      <description>사라져 가는 것들이 대하여...   사라진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아니 어쩌면 감사한 일이다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내 마음이 사라진 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잠 못 드는 날들도 사라질 것이고 알 수 없는 기분도 사라질 것이고 너도 사라질 것이다  나는 너를 놓을 수가 없어서 마음이 사라지지 못하고 단단해지는 법을 배워가나 보다</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8:57:42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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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슴 뛰는 일이라는 게 있는가?  - 취준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8b4c/15</link>
      <description>2024년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인도네시아에서의 1년도 정말 금방 지나간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의 1년 또한 만만치 않다.  취준 생활을 하면서 공기업 인턴 -&amp;gt; IT 대기업 인턴을 하면서 대략 9개월의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했다.  인턴의 신분이었지만 뭐 하나라도 더 잘 해내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회사에서 경영난으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4c%2Fimage%2FRd7E5PijubujO-622bMT-weVl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8:57:32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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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자소서 난사를 멈추었다 - 개발자를 꿈꾼다. 왜?</title>
      <link>https://brunch.co.kr/@@8b4c/13</link>
      <description>학교를 졸업하고 인도네시아에 1년간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그리고 나서 엉겹결에 인턴에 합격하고 6개월 인턴 중 3개월이 지났다.  인턴 기간도 벌써 반이 지났고,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있을 때는 1년이 참 빠르기도 했지만 힘든 순간들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 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취업에 대한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 어딘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4c%2Fimage%2FTqWHs0u7KvJ-01RFVNi72jYE4m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8:57:15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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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중요성 - 사회초년생의 시각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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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회초년생이다.  아직 정식으로 회사에 입사한 것도 아니고 불과 6개월짜리 인턴을 하고 있지만, 그래서 업무적인 부분에서 배우는 것은 많이 없다고 할지라도.. 사람들 사이에서 배우는 것은 많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이 드는 게 바로 말이다.   일례로 오늘 점심을 먹기 전 1분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의 일이다.   오늘 같이 점심을 먹는 친</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8:57:07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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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 - 인도네시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b4c/16</link>
      <description>이 말이 참 듣기 싫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이 말은 언젠가부터 금기시되었고, 그도 그럴 것이 요즘의 청년들은 정말 열심히 살고 있다. 취업을 위해서 자기소개서를 고치고, 또 고치고, 그 일을 수십 번 수백 번 반복하고, 그리고 나면 또 인적성에 AI 역검에, (+우린 코딩테스트..) 아니면 과제전형, 또 면접은 또 얼마나 다양한가. 토론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4c%2Fimage%2Fer2bt2cAxwJ3L0K8HWDBvJPRp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8:56:35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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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가 헤어지기를 간절히 바랐다 - 스무살의 언저리에서 , 첫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8b4c/14</link>
      <description>나에게도 첫사랑은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이 되던 겨울, 겨울 방학을 하루&amp;nbsp;남겼던 날. 고삼이 된다는 생각에 우울하면서도 때마침 불어오는 찬 바람과 1년만 참으면 대학교에 간다는 사실에 들떠있던 나.  우리 학교는 고삼이 되면 교과서를 사지 않고 보통 윗학년 선배에게 받는 전통이 있었다. 아는 선배가 없었던 나는&amp;nbsp;내 단짝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4c%2Fimage%2FXwkZxIKpHFmpYcLVQ7oqc9Etjt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8:56:17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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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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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 고작 하나일 뿐이다  그 하나가 내 마음을 광탈한다  지쳐가는 마음에 돌멩이라도 던져 놓았나 쉬이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는다  한바탕 울기라도 하여야 힘이 생길터인데 무덤덤해져 가니 큰일이다  새벽에 남몰래 눈물 훔치거든 면접 광탈 이렀다!</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8:55:48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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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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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 것 아닌 내 말솜씨로 몇 글자 끄적이는 일에  조금의 거짓도 조금의 꾸밈도 조금의 훔침도 없었으면 한다  북받쳐 오르는 감정은 예전 나의 집에 대한 그리움인가 미래에 돌아갈 탄성 때문인가 지금의 찰나 같은 순간 때문인가  어두움을 알아야 빛을 아는 것 죄를 알아야 사랑을 아는 것 인간을 알아야 아픔을 아는 것 실패를 알아야 하루를 아는 것  그것이 그분</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8:55:36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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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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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재능이 한없이 작아 보일 때 나의 재능이 하나도 보이지 않을 때  저 하늘의 뜬 구름이 나에게 묵직하게 다가올 때 심장의 박종이 요란히 멈춰지지 않을 때  육은 지치지만 혼은 멈추지만  영은 더욱 고요해지는 순간이 올 때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추억하겠느냐 아니면 영영 잃어버릴 것이냐</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8:55:22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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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 장례를 치르고 난 뒤에 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8b4c/6</link>
      <description>인생이 한없이 짧다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그분이 사셨던 그 길은 내가 감히 흉내내기도 벅찬 인생이었으리라. 좋았던 기억보단 잊혀진 기억이 더 많은 채로 사랑한 순간보다 사랑한다는 말이 더 많은 채로 그렇게 그분은 떠나가셨다 아 어쩌면 난 그 사람을 그리워하나 보다 아버지의 눈물과 지친 한숨도 그 어느 것도 가식이 아닌 것이라 느낀 적 없었고, 내게</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8:54:53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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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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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시집을 건네주던 한 사람이 있었다  나는 종종 시집을 누군가에게 선물하곤 했다 내가 말재주가 없어서 직접 편지를 써주는 것보다 누군가의 시로 그 순산을 전달하는 것이 더 좋았다  나는 나에게 시집을 선물하기도 했다 시를 통해 배우는 감정은 그 어떤 감정보다 달게 느껴졌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딱 한 번 시집을 선물 받았다 그 시집은 온통 나에 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4c%2Fimage%2FKK1cRlBKolyYB_uvMhZpPlgXJ0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8:53:52 GMT</pubDate>
      <author>노르망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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