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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레펠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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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일은 없는데, 일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는 빌레펠트의 공원에 드러누워 책을 실컷 읽는 삶을 보내기 위함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0:26: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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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은 없는데, 일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는 빌레펠트의 공원에 드러누워 책을 실컷 읽는 삶을 보내기 위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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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쳐흐르는 축복, 바티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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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는 냉담자이지만 엄마는 40대 초반에 마음이 너무 힘들었을 때 성당을 다녔고 세례도 받았다. 그때 엄마를 따라 나도 1년 동안 성당에 다녔고 역시 세례를 받았다.   오늘은 한때 엘리사벳과 글라라였던 모녀가 바티칸에 가는 날이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바티칸에 가는 길에 우리 사이에서 수십 번 회자된 가톨릭 관련 에피소드를 다시 나누었다.  바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c%2Fimage%2FBRcQyI0fWXJWcPKSk07OpLxFI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00:01:45 GMT</pubDate>
      <author>빌레펠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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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우 속에 홀로 남겨진 엄마 - 빗 속에 엄마를 버려둔 채 20여분을 정처 없이 떠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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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마에 도착해서 처음 마주한 모습이 주황빛 가득한 포폴로 광장이라서 그랬을까.  아니면 스페인 계단을 바라보며 마신 카페라떼에 누가 마법약이라도 탔었나.  그것도 아니라면  부활절 주간의 축복 가득한 로마에서 나만 악마의 시샘을 받은 걸까.   분명 여행테마는 효도인데. 그래서 실은 효녀가 아니었던 내가 효녀 코스프레를 하느라 첫날부터 잔뜩 힘이 들어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c%2Fimage%2FwtwiikL3wbDYyp5mq-Ev7jojrg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23:00:43 GMT</pubDate>
      <author>빌레펠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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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의 밤은 아름다웠으나 우리는 그러하지 못했다 - 새벽부터 밤까지 로마를 누비다2</title>
      <link>https://brunch.co.kr/@@8bEc/7</link>
      <description>우리가 새벽부터 밤까지 로마시내를 돌아다니는,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 원인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봤다.  1. 여행 첫날 아침, 너무 설레고 신난 나머지 체력 생각을 못하고 무리했다.  2. 로마에 체류하는 내내 '흐림'이 예보되어 비가 오지 않는 날에 무리해서 일정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아침 산책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잠시 휴식을 가지며,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c%2Fimage%2F3UBT_QO-0sSnWX7pBoAwYpBO5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23:00:41 GMT</pubDate>
      <author>빌레펠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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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부터 밤까지 로마를 누비다 1 - 스페인광장의 라떼 한잔이 우리를 잘못된 선택으로 이끌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bEc/6</link>
      <description>로마에서의 첫 아침을 맞았다.  눈을 떠보니 6시였고, 엄마는 5시부터 기상해서 부엌 쪽 테이블에서 조용히 유튜브를 보고 계셨다.  이미 1시간가량을 먼저 일어난 엄마는 심심해 보였고,  여행지에서 그냥 집 안에 있는 시간이 아깝고 지루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다.   방금 눈을 뜬 나는,  아침 산책이라도 다녀와야겠다고 결심했다. 항상 사람이 많기로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c%2Fimage%2FF8ySO2pvljUdnN_QRpTzgNZAbU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02:10:39 GMT</pubDate>
      <author>빌레펠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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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의 밤, 포폴로 광장 한가운데</title>
      <link>https://brunch.co.kr/@@8bEc/5</link>
      <description>부모님과 해외여행을 떠난 사람들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한 명씩 받는 입국심사에서 엄마가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 그래서 입국심사에서 내가 엄마보다 앞에 받을지, 뒤에 받을지 고민하게 된다.  내가 먼저 받는다면, 슬쩍 심사관에게 &amp;quot;내 다음에 심사받는 사람이 우리 엄마야.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셔.&amp;quot;라고 이야기해놓을 수 있다.   근데 만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c%2Fimage%2F81vCPhfva57QZWlMaUACG7MV0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23:00:12 GMT</pubDate>
      <author>빌레펠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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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녀로 시작해서 효년이 된 여행 첫날 - 첫날부터 탄로 난 나를 위한 효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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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시아국가 여행만 다닌 엄마에겐  그동안 가장 오래 비행기를 탄 시간이 5시간 남짓이다.   인천-로마는 13시간의 비행시간.  우선 항공편 예약부터 엄청난 고민을 했다. 1번.  경유를 하더라도 외항사 비즈니스석을 예약할 것이냐.  2번.  직항으로 국적기 이코노미석을 예약할 것이냐.  1번의 경우, 300만 원가량을 더 지출해야 했고 총 여행일정에서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c%2Fimage%2FfRHcjvBQqhEEXEcesg_TIEbdz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23:00:09 GMT</pubDate>
      <author>빌레펠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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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년 치 효심을 끌어모은 여행,  - 엄마의 정년퇴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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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작년 정년퇴직을 하셨다. '여자도 자기 일이 있어야 해. 그래야 자기가 결정하는 삶을 살 수 있어'라는 말씀을 최초로 들었던 때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전부터 말씀하셨을 수도 있지만 내 머릿속에 그 말이 자리 잡게 된 사건이 하나 있었다.  - 1990년대 토요일은 말만 주말일 뿐이지, 절반쯤은 평일과 같았다. 직장인의 토요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c%2Fimage%2FIh5XK1VFeQz_pimsyi-FGCK4K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7:52:17 GMT</pubDate>
      <author>빌레펠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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