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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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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영합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22년을 보냈습니다. 교육이 사회와 연결되기를 희망하며 교실 속 이야기, 교실에서 바라보는 사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3:13: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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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영합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22년을 보냈습니다. 교육이 사회와 연결되기를 희망하며 교실 속 이야기, 교실에서 바라보는 사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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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지적호기심이 뿌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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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부분 공부라고 하면 외우고 반복하고 머리에 힘을 줘서 하는 무거운 학습활동을 생각하는데 나는 그런 공부같은(?) 공부에 별 흥미가 없다. 그래서 학창시절에도 최상위권에 가본 적이 없었나보다. 난 공부는 호기심을 잃지 않은채 궁금한 것을 찾아보고 탐색해가며 가지를 넓혀나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도 뭐든 궁금하게 해서 찾아보도록 하</description>
      <pubDate>Wed, 23 Mar 2022 08:32:03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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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수성을 찾아볼 수 없는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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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교과 교육에서 감수성을 말살한다는 것이다. 특히 입시 교육이 그렇다. 그게 가장 큰 부분인데 정작 대학교수라는 사람들 포함 이 사회 기성세대 중 지성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걱정을 하고 있다. 과연 학생 입장에서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일까? 아니면 자기가 아는 것으로 국민을 계몽하고 싶은 것인가? 그 학력이란</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08:08:30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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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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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사파업을 두고 페친의 글에 달린 댓글에서  &amp;quot; 내가 의대 갈 때 정부에서 해준 게 뭐가 있냐&amp;quot;는 어느 의사 선생님의 글을 봤다.  의사되기 얼마나 어려운 직업인지도 알고 그래서 연봉 몇 억을 받든 몇십 억을 받든 귀한 몸값이라는 것도 알겠고 고귀한 생명을 다루시는 분들이니 사회적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것도 알겠는데 저건 자기 뜻에 반한다고 너무 쉽게 공동</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07:41:37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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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직과 교원 역량을 둘러싼 문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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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코로나 시국 원격 교육 실태 조사를 거치면서 교사들의 수업 적극성을 보여달라는 취지의 실시간 줌 수업 압박이 있었고,&amp;nbsp;청와대까지 올라간 원격수업 민원에서 보듯 교원 역량에 대한 끊임없는 비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수업과 소통 면.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학교교육을 믿고 따르고 싶어도 교사 간에도 뚜렷한 역량 격차가 있기 때문에 그 차이가</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07:25:56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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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교육과 특수교육을 담당하시는선생님 존경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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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교사로 20년을 넘게 있지만 내가 제일 존경하는 교육자는 특수 선생님과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이다. 교직 군에서도 가장 힘들고 또 없어서는 안 될 귀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축을 맡고 계신 분들.  이 직업을 유지하면서 가장 철학적으로 밑바탕이 되었던 경험을 꼽으라면 학교로 오기 전에 어린이집에서 근무했던 7개월 여의 시간이다. 지금도 잊</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07:10:44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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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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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거, 일자리, 교육과 의료 등 복지사회의 척도로 불리우는 대표적인 분야들의 모순이 중첩되고 꼬이면서 슬슬 문제가 터지고 있다. 혹자는 돈이 문제라고들 하지만 고령화의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이 사회가 언제까지 사회 문제를 돈으로 틀어막을 수 있을지. 돈이 드는 건 맞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 근원은 결국 하나로 모아진다. 서울(수도권)과 지방</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11:25:43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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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교육 그 자체' - 권재원 저, 우리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8bV5/17</link>
      <description>이 책은 학술서적은 아니다. 그러나 가볍게 읽어가기엔 정말 깊이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숨고르기를 좀 하면서 읽을 필요가 있다. 두껍다.특히 나같은 현장경력 좀 되는 교사들에겐 큰 울림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간 쌓인 현장경험 위에서 읽고 있노라니 이 책의 내용이 고스란히 교실 상황으로 머릿 속에서 재현된다. 더불어 대학때부터 죽 읽었던 학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V5%2Fimage%2FcRzSHJbJpAKdOAVPxdYPue-kJ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11:16:15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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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이 서는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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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무지를 옮기면서 절절하게 느끼고 있는 것. 중산층 모여 있는 곳이나 경제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모여 있는 곳이나 그 연령대비 아이들의 학습능력 자체만 봤을 때 크게 차이는 없고 초등학교 6학년 교육과정만 제대로 이수해도(여기서 제대로라는 것은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상위등급으로 두루두루 부합할 수준) 살아가면서 필요한 기본학습능력을 갖추었다고 평가한다. &amp;nbsp;적어</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7:51:29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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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교사로서 학부모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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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샐럽의 초등 자녀 고입 입시 학원을 알아본다는 포스팅을 봤습니다. 그분을 지칭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아니고 그 내용을 통해 생각났던 제 교단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 입니다. 물론 저는 샐럽도 아니고 일개 평범한, 애들 가르치는 걸 주업으로 삼는 선생일 뿐입니다.  저는 선행학습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 분야든 재능이 있는 학생의 놀라운</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7:43:45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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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 잘 보는 사람이 인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8bV5/14</link>
      <description>나는 입시공부에 대해서 그리 썩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그걸 전면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입시 공부를 통해 배운 것이 없다면 그것도 거짓말이다. 그리고 나도 중학교때 연합고사부터 시작해서 대입, 교사시험 등 굵직한 시험은 다 거치고 이 자리에 있다. 입시나 고시를 거치고 직업을 얻은 사람이 입시가 문제다라고만 말 하는 것도 모순이 있긴 마찬</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7:02:19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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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중심 수업이란 것에 대하여 - 생각하게 하는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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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수업방식을 놓고 수업을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늘어놓는 뻔지르르한 말, 싫어한다. 공개수업 후 수업 협의라고 들어와서 교사의 발전을 위해서 이렇다 저렇다 의견 내놓는 강평, 이런 것도 싫어한다. 특히 수업과 멀어진 사람들이 쓰는 유행어 같은 수업 용어들. 그러나 내가 수업에 대하여 평가를 두려워하거나  남의 말을 흘려듣고 자존심만 내세우는 사람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V5%2Fimage%2FgwMU4qzFKOplDQeqtxxEeV8MN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0 11:07:30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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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법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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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에 교수법 가지고&amp;nbsp; 말들이 오가는데 교수법은 교수자(수업자)가 가르치는 내용과 학생 수준, 교실문화 및 학생의 태도에 따라 결정할 일이지 교수법 자체만 가지고 이론적으로 장단점을 따질 일이 아니다. 전통적 강의식 수업이 잘못되었는가를 비판하기 전에 교사가 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강의식 수업을 잘하는가를 분석해 봐야 한다. 실제로 우리 반은 다는 아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V5%2Fimage%2FfTlumnbLRdpTLEGtA2aT694wS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0 10:17:17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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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창지도의 보람 - 초등교육에서 합창 활동이 주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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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설학교에 발령 나서 연구부장일 하면서 만난 아이들, 개교식, 6학년 졸업식을 빛내기 위해 아침시간 확보하고 자투리 수업시간 활용해서 내가 직접 가르치고 연습시켜서 무대에 올렸다. 저 무대에 섰던 아이들이 이듬해에도 이 노래의 추억을 떠올리며 부르자고 할 만큼 노래가 주는 교육적 효과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합창은 초등 음악교육에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V5%2Fimage%2Fz0aD2gjffMMdYy_eGZ-8pi1oj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0 08:40:19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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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교육의 중요성 - -사회과 지도에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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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학력의 기초가 되는 국어와 수학 못지않게 사회와 과학 교과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가 과목별 시수를 조정할 수 있다면 실과나 도덕은 아예 없애고 사회, 과학 교과 시수를 더 늘리고 싶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제일 큰 이유는 어휘 때문이다. 특히 사회는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어휘가 가득하다. 그리고 삶에서 바로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는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V5%2Fimage%2FAoREsWM_0YFY-YJKa1rpMxoq4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0 04:53:58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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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과 생활지도 일체화 - 수업과 생활지도는 분리되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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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서 주된 시간은 결국 수업이기 때문에 나는 생활지도라는 영역도 수업과 분리될 수 없고 수업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한다. 수업이 중요한 이유는 수업 분위기가 곧 교실문화를 만들기 때문이다. 학폭예방교육이니 인권교육이니 하며 교육과정에 반복적으로 넣고 강조하는 것들이나 하다못해 자리배치나 조를 짜는 것 등의 자잘한 활동까지&amp;nbsp;전부 교실문화 속에서 교육하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V5%2Fimage%2FIosfoUNRbIE_LQPYGYsFDsdOz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11:09:10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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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자산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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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문화적 자극 한 번 제대로 받아보질 않고 컸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실로 우울하다. 우리 부모님께 가장 큰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의 부모님은 없이 살아도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법을 가르쳐주신 것 같다.엄마는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틈나는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성악공연을 즐감하셨고 공연 팜플렛을 모으셨다. 가끔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V5%2Fimage%2F8CDAUIWI9hpxQZIVV7i4pr03u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08:31:18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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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성을 기르는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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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에너지 중에 가장 고귀한 에너지가 '자발성'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살이가 편리해지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많고 손 닿는 곳에서 편하게 원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고 차분히 그 과정을 즐기고 느끼는 힘이 부족하다.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함에 있어서 경험을 강조하지만 경험하는 것과 느끼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V5%2Fimage%2FncieUmIw7_mG7FTCdZxiWONPo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08:09:48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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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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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이 둘을 키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나도 모르게 내린 결론이 있다.&amp;nbsp;아이들 키우면서&amp;nbsp;모두 점수에 연연하게 하는 문제집 푸는 학원에는 안보낸 이유이기도 하다.  미래 세대 아이들이 배우고 갈고 닦아야 할 것은 특정 목표를 향한 성취나 성공보다는 바로 '존버정신'이라는 것. 나는 그게 진정한 실력이라고 보고 있다. 끝까지 버티고 인내하는 힘은 빨리 정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V5%2Fimage%2FVZXDMyzcvKUBat_bc3IKScMXS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07:39:20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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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교육이 왜 중요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8bV5/5</link>
      <description>체육시간에 그룹 활동 지도 후 옆반 23년 차 선생님과 나눈 얘기다. 교육은 초등에서 거의 완성되어 올라간다는 것은 진리라고.  그룹 활동하는 아이들을 뚫어지게 관찰하다 보면 나오는 생각이다. 그래서 교사로서 학교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가 뚜렷해진다. 그리고 그것이 학교의 존재 이유가 되기도 하고.  그룹에 리더가 있으면 확실히 잘 굴러간다. 다양한 의사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V5%2Fimage%2FDVz5fZ9KGenAN992W4GZSokWW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06:54:20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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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라는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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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6학년 교실의 겨울 방학을 목전에 둔 기간은&amp;nbsp;그야말로 고군분투기의 연속이다.&amp;nbsp;&amp;nbsp;아침에 교실문을 열면 아이들이 등교하기 전까지의 교실은 긴장감이 맴도는 전쟁 전야의 작전기지에 친 야상 텐트 속 같다고나 할까. 아이들이 하나 둘 등교해서 교실을 다 채우면 30명이 뿜어낸 에너지가 용솟음치기 시작하는데 각자 가지고 있었던 에너지가 결합하면 더 커지는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V5%2Fimage%2FcmIzqBa3rkU-0YYUktJHVlvca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06:11:13 GMT</pubDate>
      <author>김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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