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부뚜막 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8bZW</link>
    <description>내가 읽은 책에 대하여, 쓰고 싶었던 소설을, 그리고 마음에 떠오르는 시를 적어보았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9: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내가 읽은 책에 대하여, 쓰고 싶었던 소설을, 그리고 마음에 떠오르는 시를 적어보았어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S4vx2X8-mHkQngVxB3QufIB2pYs.jpg</url>
      <link>https://brunch.co.kr/@@8bZ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리는 누군가에게 무엇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bZW/69</link>
      <description>사람은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는다.문제는, 우리가 그 기억 속에 무엇으로 남았는지대부분 모른 채 살아간다는 것이다.  사람에게서 상처받을 때면, 또다시 사람에게 도망치고 싶어진다. 그 품 안에 숨어, 내 상처를 잠시 잊고 싶고 다른 따뜻함에 기대고 싶어진다.  하지만 가끔, 그 사람의 무심함에 마음 아파하던 내가 누군가에게는 똑같은 무심함으로 다가갔던 기억</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5:49:25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69</guid>
    </item>
    <item>
      <title>소리 없는 다정함이 내게 닿을 때  - 말하지 않아도 전해졌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8bZW/68</link>
      <description>토요일이었다. 비가 오다 말다 흐리기만 한 날씨. 그날, 그는 두 시간을 운전해 나에게 왔다. 나는 아무 말하지 않아도 그 마음이 느껴졌다.  내가 가자고 한 삼겹살집. 그는 망설임 없이 따라왔다. 늘 그렇듯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그날의 따뜻함은 조용하게 식탁 위에 머물렀다.  식사를 마친 뒤, 우리는 잠시 조용한 공간에 함께 있었다. 말도 많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MyHIgYBDcv1AOY3ZCwMTBhx-0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1:44:52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68</guid>
    </item>
    <item>
      <title>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8bZW/66</link>
      <description>어떤 날은 사랑이 고요한 고백처럼 느껴진다. 말없이 마음을 건네고, 작은 눈빛에 온 마음을 담는 날들이 있다.  나는 늘 그렇게 사람을 향해 마음을 기울여왔다. 돌아오지 않아도 좋다는 듯, 그저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하지만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가만히 흘려보낸 마음들이 어느 순간 조용한 외로움이 되어 돌아올 때가 있다.  &amp;lsquo;나는 너무 많이 주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NaR3oUIVyqCBVQikfFU7ZOk-3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1:01:12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66</guid>
    </item>
    <item>
      <title>외로움과 걷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8bZW/65</link>
      <description>누구도 내 외로움을 채워줘야 할 의무는 없어. 이 문장을 속으로 되뇌다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더 쓸쓸해진다. 서글픔은 뿌리처럼 조용히 퍼지고, 그 감정은 내 어깨 위에서 묵직하게 앉아 움직이질 않는다.  하지만 그건 또 한편으로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현실이기도 하다. 기댈 곳 없이 혼자 설 수밖에 없다는 걸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4:47:11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65</guid>
    </item>
    <item>
      <title>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이기 싫은 나  - 고독을 즐기고 싶은 날에도..</title>
      <link>https://brunch.co.kr/@@8bZW/64</link>
      <description>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말없이 책을 읽고, 창밖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마시는 그 고요한 시간. 그런 순간들 속에서 나는, 사람들과 있을 때보다 더 명확하게 나 자신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의 소음이 꺼지고, 내 내면의 목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는 순간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조용한 시간 속에서도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어 주었</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4:22:18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64</guid>
    </item>
    <item>
      <title>멀리서 볼 때 가장 아름다운  - 멀리서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title>
      <link>https://brunch.co.kr/@@8bZW/63</link>
      <description>가까이 다가가면 알게 돼. 그 사람이 얼마나 분노로 뭉쳐 있는지, 자신의 혼란을 누군가에게 쏟아붓고 있는지.  그의 말은 날카로웠고, 그가 자주 내뱉던 사회 비판은 어느 순간부터 나를 향해 쏘아지는 것 같았다.  그는 스스로를 &amp;ldquo;다중적인 사람&amp;rdquo;이라고 말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안다. 그 말은 경고였고, 동시에 면죄부였다.  그의 예술은 여전히 아름답</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3:50:35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63</guid>
    </item>
    <item>
      <title>&amp;lt;두 번째 &amp;gt; 표현의 차이는 사랑의  크기와 무관하다 - 감정에도 예의가 필요해 (2)</title>
      <link>https://brunch.co.kr/@@8bZW/62</link>
      <description>나는 다 해주는데, 왜 너는 이 정도밖에 안 해? 말로 꺼내진 않았지만, 마음속에 수없이 맴돌았던 문장이다. 나는 매일 아침 &amp;lsquo;잘 잤어?&amp;rsquo;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말투로, 좋아하는 이모티콘을 붙여 문자를 보낸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혹시 감기 걸릴까 걱정이 되어 따뜻한 음료를 챙기고, 주말이면 맛집을 찾아보고, 기념일엔 조그만 선물이라도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ISiIqnzKXCmlbOUhxotOd1aAw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23:48:19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62</guid>
    </item>
    <item>
      <title>&amp;lt;첫 번째 이야기 &amp;gt; 표정 하나에 흔들리는 마음들  - 감정에도 예의가 필요해 (1)</title>
      <link>https://brunch.co.kr/@@8bZW/61</link>
      <description>내 표정 하나에 그의  하루를 망쳤다.  살다 보면 문득 멈춰서 생각하게 될 때가 있다. &amp;lsquo;나는 왜 이렇게 쉽게 기분이 상할까?&amp;rsquo; &amp;lsquo;왜 그 사람은 내 감정을 몰라 주는 것일까? &amp;ldquo;  나는 내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라고 믿었다. 마음이 상하면 말하지 않아도 표정으로, 분위기로 전했다. &amp;lsquo;알아서 눈치채겠지&amp;rsquo; 하고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론 상대가 못 알아보면 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o3dDFBb1qmZtSOVl35wyWYcdr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5:21:16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61</guid>
    </item>
    <item>
      <title>1. 그녀의 죽음.. - &amp;lt;  무제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51</link>
      <description>그녀의 죽음을 알게 된 건 신문 1면을 장식한 기사 덕분이었다. 기사에 따르면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굴지의 기업 막내딸이 갑자기 미국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스물한 살의 어린 나이에 심장마비라&amp;hellip; 뭔가 석연치 않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다.  나는 그녀의 죽음이 실감 나지 않았다. 그녀가 지구 어디선가 살아 숨 쉬고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bEhVHSoAA8Ab-qsFyTtqMMa-c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01:00:28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51</guid>
    </item>
    <item>
      <title>나잇값 못 하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 &amp;lt;나의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50</link>
      <description>넌 아직 애야 이 말을 들은 날은 정말 충격이었다. 나와 세상에 대해서 점점 알아가고 있다고 &amp;ldquo;얼토당토않은&amp;rdquo; 생각을 하고 있던 터였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니 애 같다는 표현 대신 다른 말로 포장된 비슷한 류의 말을 많이 들은 것 같다.   &amp;ldquo;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밝아서 좋아요.&amp;rdquo;  &amp;ldquo; 세상 때가 묻지 않은 것 같아요.&amp;rdquo;  &amp;ldquo; 순진하고 착해요. &amp;ldquo; &amp;ldquo; 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_Guglh06fRoPo1wayjDPJ4eB1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12:25:49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50</guid>
    </item>
    <item>
      <title>망친 하루도 되돌리는 방법 - &amp;lt;나의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4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로 한 날이었다.  친구가 오전 9시 30분에 정확히 우리 집 앞에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누군가가 차를 가지고 데리러 온다는 것, 그것은 마치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 만큼 설레게 만든다.   이때까지는 나무랄 데 없이 좋았지만, 이후에는 모든 게 엉망이었다.  식당으로 가는 길 광진교를 역주행하는 바람에 우리는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fFwaVKMD5drpNLTgHQyth_NCs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02:35:07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41</guid>
    </item>
    <item>
      <title>매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당신에게  - &amp;lt;나의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39</link>
      <description>살찌는 건 쉬운데 살 빼는 건 왜 이리 고통스러울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 일이라 의지력을 발휘할 필요가 전혀 없다. 먹고 싶은 욕구가 들 때 먹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살을 빼는 것은 나의 욕구에 반하는 일이므로 대단한 의지를 필요로 한다. 먹고 싶은 마음을 억눌르고 운동을 해야 하니 그야말로 고역이 아닐 수 없다.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KRbTLHUSm5bxmxoEpTWMl-dwJ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13:19:13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39</guid>
    </item>
    <item>
      <title>완벽하지 않아도 - &amp;lt;나의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38</link>
      <description>완벽한 미인, 완벽한 신체비율, 완벽한 퍼포먼스! 사람들은 &amp;lsquo;이것이 완벽하다&amp;rsquo;라는 기준을 만들어 놓고 그것에 맞추기 위해 애를 쓴다.  완벽한 미인이 되기 위해서 성형외과에 찾아가 수술을 받고, 완벽한 몸매를 갖기 위해서 헬스장에서 PT를 받고, 필라테스를 하며, 단백질 쉐이크를 마신다. 또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부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S20MoyXkNcc9IYE97o1s6MRe7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23 01:35:52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38</guid>
    </item>
    <item>
      <title>팬의 전화 한  통 - &amp;lt;나의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36</link>
      <description>몇 년 전 여름이었다. 너무 더운 날이라 마룻바닥에 누워서 쉬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amp;ldquo;여보세요&amp;rdquo; &amp;ldquo;ㅇㅇ야, 집에서 보물을 발견했다. &amp;ldquo;  그분은 잔뜩 상기된 목소리로 나에게 말씀하셨다.  &amp;lsquo;뭐지? 책 사이에 끼워놨던 돈이라도 발견하셨나?&amp;rsquo; 곧 다시 들뜬 듯한 목소리가 대답해 왔다.  &amp;ldquo;ㅇㅇ가 중학교 때 쓴 일기장을 찾았다. 고거 얼마나 재미있게 읽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Os7CZjvykYQs-tl5-rb-8Rg50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1:10:12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36</guid>
    </item>
    <item>
      <title>20대 젊은이들만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 - &amp;lt;나의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31</link>
      <description>얼마 전 친구를 만나기 위해 20대들의 핫플 성수동에 다녀왔다. 한 커피숍에 들러서 얘기를 하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대부분 20대 인 것으로 보였다. 그들을 가만히 바라보니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그들에게는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이다. 한때는 나에게도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amp;hellip;  나는 이제 어리다고 말하기에는 나이 든 것 같고, 늙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ZeNYo1Kd-d1V3DuUqtJdGicIO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22:55:18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31</guid>
    </item>
    <item>
      <title>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 &amp;lt;나의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33</link>
      <description>우리들은 때때로 평소에는 정말 하기 싫고. 귀찮게 생각하는 일들을 사랑에 빠져있을 때면 기꺼이 해내는 모습을 보인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은 차로 1시간 걸리든, 기차로 3시간이 걸리든, 심지어 비행기로 12시간이 걸린다 해도 상관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 그것 하나로 지루하고 힘들 수밖에 없는 그 시간이 하나도 힘들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qDXLvZww32JET5ySGojHX-PAt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0:53:39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33</guid>
    </item>
    <item>
      <title>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 알면 벌어지는 일 - &amp;lt;사람의 마음속&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32</link>
      <description>아무도 모른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안다고 착각한다. 마치 &amp;rdquo;나는 니 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amp;ldquo;라고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훤히 알게 된다면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얼마 전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그냥 안부 전화겠거니 생각했는데 할 말이 있었나 보</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1:17:31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32</guid>
    </item>
    <item>
      <title>노래의 마력  - &amp;lt;나의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30</link>
      <description>문득 떠올랐다. 그때의 그 장면이, 그리고 그때의 그 느낌이.. 마치 시간을 넘어 과거에서 현재의 나에게 전달된 것처럼 말이다.   아직 추위가 온전히 풀리지 않았던 초봄, 우리는 함께 식사를 하고 나와 택시를 기다리며 나란히 서있었다.  아직 친해지지 않았던 우리는 어색하면서도 떨리는 분위기 속에서 함께 있었다. 그때 적막을 깨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g84HZ6YLKxva9Z6OuqYwJ_Xyy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00:07:22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30</guid>
    </item>
    <item>
      <title>13. 사랑 (최종화)  - &amp;lt;4월의 밤공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28</link>
      <description>병원에 도착해서 그가 있는 병실로 향했다. 병원이라는 공간은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공간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상하리 마치 무거운 공기가 사람을 누르는 것만 같이 느껴졌다. 잠시만 머물러도 피곤해지는 곳이다. 나는 병실문을 조심히 열었다. 그가 침대에 누워 잠들어있었다. 팔에는 주사 바늘이 꽂혀있었고, 머리에는  붕대가 감겨있었다. 그의 모습을 직접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76gw2wrHI-J6pedK0VA7eSGm4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00:21:40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28</guid>
    </item>
    <item>
      <title>12. 삶의 의미 - &amp;lt;4월의 밤공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bZW/27</link>
      <description>그의 형에게 전화가 온 이후로 더 이상 그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 나는 어떻게 된 연유인지 설명도 듣지 못했다. 그는 나와의 이별을 이미 준비했던 것일까?  하지만 이렇게 아무런 연락도 없이 헤어지는 건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나는 그에게 무슨 얘기라도 듣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약봉지를 꺼내 들었다. &amp;ldquo;아침&amp;rdquo;이라고 쓰여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W%2Fimage%2FuNyaSbJLoizK90cyx86pwm7D6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01:09:57 GMT</pubDate>
      <author>부뚜막 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bZW/2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