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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치료사 김진웅</title>
    <link>https://brunch.co.kr/@@8bhI</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 김지눙입니다. 한국에서 4년간 물리치료사로 일하다가 더 공부하고 싶어서 호주로 유학을 오게 됐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3:1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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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 김지눙입니다. 한국에서 4년간 물리치료사로 일하다가 더 공부하고 싶어서 호주로 유학을 오게 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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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민폐라고 생각이 들 때</title>
      <link>https://brunch.co.kr/@@8bhI/5</link>
      <description>나한테 치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아직 경험도 한참 부족한데, 내가 치료를 해도 될까? 옆에 치료 엄청 잘하는 팀장님, 실장님이 있는데, 내가 치료하는 게 맞아? 내가 이 환자를 보는 것보다, 실장님이 치료하는 게 이 환자를 위한 길이 아닐까.  내가 치료를 하는 게 민폐는 아닐까? . . 호주에서 알바를 하는데, 손님들한</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5:12:16 GMT</pubDate>
      <author>물리치료사 김진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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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조급하고 위태롭던 1년 차 - 상처받기 두려운 사람은 먼저 상처를 준다</title>
      <link>https://brunch.co.kr/@@8bhI/4</link>
      <description>그땐 꼴 보기 싫었다 정말 많은 것들이  쉴 새 없이 들리는 물침대 소리가 시끄럽다.  (그냥 다 부숴버리고 싶다 진짜로) 장화를 더 세게 해달라고 부르는 할머니들이 지겹다.  (이게 제일 세게 한 거예요 어머니) 공부도 안 하고 태평하게 놀고 있는 물리치료사들이 답답하다.  (어쩌려고 저러고 사냐) 9시까지 야간진료를 하는 이 병원이 그지 같다.  (내가</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6:53:51 GMT</pubDate>
      <author>물리치료사 김진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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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치료사 못 해먹겠다 난 - 그렇게 나는 퇴사를 말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bhI/3</link>
      <description>저 그냥 그만하고 싶어요.  대학시절, 누구보다 물리치료를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말년휴가를 나와서 교육까지 들었던 내 입에서 나온 말이다. 물리치료사가 된지 3개월만에.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환자를 제대로 치료하고 싶어서 그동안 노력을 해왔는데, 막상 취업을 하고 나니 내 예상과는 다른 일을 하게 됐다. 분명 환자의 말을 듣고, 움직임을 보고 그리</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2:31:47 GMT</pubDate>
      <author>물리치료사 김진웅</author>
      <guid>https://brunch.co.kr/@@8bhI/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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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치료과 16학번 김진웅 - 재수 없는 놈</title>
      <link>https://brunch.co.kr/@@8bhI/2</link>
      <description>'이번 학기, 그냥 내가 1등 할게'  참 재수가 없다. 내가 학생 때 했던 말들을 생각해 보면.  그 당시에 책을 읽으면 철석같이 믿었다. 어느 날 '시크릿'을 읽었다. 'R=VD' 또는 '끌어당김의 법칙' (내가 생생하게 꿈을 꾸면 그게 현실이 된다는 내용) 책에서 말하길,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미 이룬 것처럼 살면 결국 이룰 수 있다고 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2:27:19 GMT</pubDate>
      <author>물리치료사 김진웅</author>
      <guid>https://brunch.co.kr/@@8bhI/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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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물리치료사가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bhI/1</link>
      <description>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갔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어머니는 배드민턴을 가르치신다. 그 당시엔 여러 초등학교, 스포츠 센터에서 수업을 했다. 심지어 저녁에는 배드민턴 동호인 레슨까지 하셨다. 그렇게 하루종일 배드민턴 라켓을 놓을 일이 없던터라 항상 어깨를 부여잡고 잠에 드셨다. 상태가 너무 심해져서 결국 수술을 하게 됐다.  수술을 한다고 해결되는게</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6:53:40 GMT</pubDate>
      <author>물리치료사 김진웅</author>
      <guid>https://brunch.co.kr/@@8bhI/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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