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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한숟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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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후 시댁과의 갈들의 골이 깊어 싫다는 남편을 설득해 무일푼으로 경기도 생활을 시작했다. 돌이켜보면 힘든 과정중에도 한나씩은 행복한 순간이 있었다. 그힘이 오늘을 살아갈힘을 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3:5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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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시댁과의 갈들의 골이 깊어 싫다는 남편을 설득해 무일푼으로 경기도 생활을 시작했다. 돌이켜보면 힘든 과정중에도 한나씩은 행복한 순간이 있었다. 그힘이 오늘을 살아갈힘을 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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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 &amp;nbsp;금(NO)치! - 시댁 김치는 사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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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만데, 다음 주에 김치 담으려고 하는데, 너 올래? 심심하니까 와서 옆에 앉아 놀다 가. 뭐 할 것도 없어~&amp;rdquo; 갑작스러운 시어머니 전화에 당황하긴 했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가고 남편도 출근 한 시간이라 여유를 부리고 있던 참이었다. 평소 시어머니에게 좋은 며느리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컸고, 혼자 김장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마음에 망설이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pu%2Fimage%2FBIMwCQ7L3xcczgluvRm6I0R-_-M.jpg" width="471"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19 00:47:52 GMT</pubDate>
      <author>희망한숟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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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 잘 쓰는 시어머니 딸 - 시어머니의 글씨 잘 쓰는 딸을 인정해야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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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할아버지 제사가 돌아왔다. 매번 돌아오는 제사지만 영원히 익숙해질 수 없는 일 같았다. 제사 준비로 바쁠 것 같아 전날 미리 시댁에 가 있었다. 자유의사라기보다는 그래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더 컸다. 새벽부터 시장에 가서 장을 봤다. 고사리, 도라지는 물론이고 산적용 고기, 과일에 야채까지 한가득 들고 시어머니 뒤를 쫓아다녔다. 나는 얼굴도 못 본 시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pu%2Fimage%2FnOS4EZqFQTmI2y8SxtSnqyf9z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19 06:11:06 GMT</pubDate>
      <author>희망한숟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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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촌스러운 사랑이라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8bpu/1</link>
      <description>나는 아이들이 내가 해주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 보는 걸 좋아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도 내려놓기 전 &amp;ldquo;엄마 배고파요&amp;rdquo;라는 말이 먼저 나왔다. 내가 워낙에 촌스러운 사람이라 특별한 것도 없는 주전부리들이었는데도, 아이들은 엄지 속 가락을 척! 들어 올리며 참 맛있게도 먹어 주었다. 그 모습이 예뻐 먹는 모습을 한 참 바라보고 있으니, 친정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pu%2Fimage%2FZXdo9A2BhSboAMgB-jgdcDWaj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19 06:10:45 GMT</pubDate>
      <author>희망한숟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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