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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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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표가 없다면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대안교육, 30년째입니다. 교육적 상상을 현실로 옮기면서 겪은 이야기들 그 속에 담긴 교육적 사색을 담아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25: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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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표가 없다면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대안교육, 30년째입니다. 교육적 상상을 현실로 옮기면서 겪은 이야기들 그 속에 담긴 교육적 사색을 담아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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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은 끝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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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육은 무엇일까? 사람이 성장하고 자라는 일에는 언제나 교육이 일어난다. 고(故) 이순재 선생이 &amp;lsquo;유 퀴즈 온 더 블록&amp;rsquo;에서 말씀하셨듯, 우리는 모두 다른 처지로 태어난다. 가난하게 혹은 부유하게, 똑똑하게 혹은 느리게, 강하게 혹은 온순하게.  그러나 사람이 태어날 때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동안, 스스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LDa7SNGR4eXriBTg-f_Idr6N_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21:29:32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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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교육은 왜 실패했는가 - Altschool이 남긴 교훈</title>
      <link>https://brunch.co.kr/@@8cWH/24</link>
      <description>미래교육 실험이면 다 좋은가?  교육엔 정답이 없어서  일반적인 공교육을 절대시 할 필요는 없지만 미래를 위한 교육이라고 맹신할 순 없다.  나는 2013년에서 실리콘밸리에서 개교한  학교를 관심있게 지켜봤었다. 구글 엔지니어였던 맥스 벤틸라는 분이 만든 학교였다. 그는 &amp;quot;왜 학교는 모두에게 같은 방식, 같은 속도를 요구할까?&amp;quot;에 대한 질문을 품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KTDEfE--Bki2fCf-bHnY7dz4s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3:00:19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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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가 다른 아이를 위한 미래 교육  - Sylvan Learning과 NuVu Studio가 가리키는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8cWH/23</link>
      <description>아이들이 같은 나이를 살아도, 배움의 속도는 다르게 흐른다. 어떤 아이는 한 번 더 설명해 주면 금방 따라붙고, 어떤 아이는 손으로 만들고 움직여봐야 비로소 이해한다. 누군가는 말보다 그림이 먼저 나오고, 누군가는 질문을 오래 붙잡아둔 뒤에야 걸음을 뗀다. 그런데도 학교는 여전히 '평균'이라는 기준에 맞춘 진도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진도에서 조금만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h2hxggSaAruRkZVwgksGCrDwf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4:18:26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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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측불가능한 미래, 교육은 어찌? - 영국의 스쿨 21과 미국의 NTN의 교육 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8cWH/22</link>
      <description>우리가 살아갈 미래는 더 이상 예측 가능하지 않다. 기후 변화, 기술 혁신, 세계 질서의 재편, 그리고 AI의 급속한 확산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삶의 형태를 계속해서 흔들고 있다. OECD가 「Education 2030」에서 학생 주체성(Student Agency)을 핵심 역량으로 제시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정답을 알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CqQQIe4-O6LvSntlUcxFEOWgt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8:22:09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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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서하는 소녀들, 세상을 두들기다 - School of Doodle: 예술 교육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8cWH/21</link>
      <description>아이들과 디자인 프로젝트를 할 때이다. 디자인 제품을 만들어 텀블벅(20세 이하는 오마이펀딩)에 제품을 판매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디자인 재료로 영우(가명)는 수업시간에 연습장에 끄적인 낙서를 들고 왔다. 꼬불꼬불한 선과 조각조각난 파편들.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이었는데, 멋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이 쓸모없는 낙서를 노트북 파우치 디자인으로 승격시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kkCF6HVX7L7AmFgi7TyrSF-tN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8:00:07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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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일터에서 배우는 법 - Baycat: 자립을 향한 미래학교의 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8cWH/20</link>
      <description>교육의 최종 목표는 자립이다.  교육의 최종 목표는 자립이다. 우리 사회에서 자녀들의 자립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5.0%이다. OECD 평균(53.4%)보다 8% 이상 낮고, 35개국 중 26위 수준이다. 더 심각한 건 첫 직장까지 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D48gBnMQFVZdvd9IDXMG6aPci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9:18:05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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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가 사라진 학교, 프랑스 에꼴42를 가다 - 교사, 교재, 학비가 없는 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8cWH/19</link>
      <description>2017년, 나는 프랑스에 있는 에꼴42를 방문했다. 애플 로고가 반짝이는 컴퓨터 1,000대가 우리를 맞이했다. 그곳은 교사도 없고, 학비도 없었다. 안내자는 말했다. &amp;ldquo;이곳은 설립자 자비에 니엘(Xavier Niel)이 유럽에도 실리콘밸리 수준의 프로그래머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어요.&amp;rdquo; &amp;lsquo;에꼴42&amp;rsquo;라는 이름은 설립자가 감명 깊게 읽은 『은하수를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jP2a3i-H5nA41DBa_YK75Ecut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7:43:43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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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학습자는 없다 - 속도가 다른 학습자들이 만드는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8cWH/17</link>
      <description>오늘은 내가 코칭하던 학생이 대학 면접을 보는 날이다.  며칠째 아이와 함께 자기소개를 다듬고, 예상 질문을 연습했다. (가상) 면접관의 눈을 바라보며 아이는 &amp;quot;저는 중학교까지 대안학교를 다녔습니다. 일반 고등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국영수를 배우고 시험을 봤습니다. 성적은 처참했지만, 버텼습니다. 친구가 없어 혼자 점심을 먹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Y_0pfq5GeFs8fBT4TlGrraTv9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0:00:00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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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은 병이 아니다 - 신경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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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 아프다, 점심시간은 약 먹는 시간  최근에 학교에서 점심시간이 되면 아이들이 밥을 먹고 봉지를 주섬주섬 꺼낸다. 어떤 대안학교 선생님은 예전엔 점심시간에 나가 놀기 바빴는데, 요즘은 &amp;quot;약 먹는 시간&amp;quot;이 필요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우울증, 조울증, ADHD 아이들이 낯설지 않은 진단명을 갖고 있다.  수업 시간에 갑작스레 자해 소동이 벌이지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NmuFJzfVGiamIbmU-f27e5-kWi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6:42:09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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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10대는 예술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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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붓, '재능 부족'의 벽을 허물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의 얼굴보다 등을 더 많이 본다. 물론 그 등 뒤에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화면이 있다. &amp;quot;공부 좀 해라&amp;quot;라고 한마디 하기 전에, 말을 멈추고 아이가 지금 무엇을 창작하고 있는지 잠시 지켜보면 어떨까? 정말 세상이 무너질까? 나는 그들이 이미 새로운 시대를 가장 능숙하게 활용하는 예술가임을 발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Hn8gAPDEVvuxyi6a3ql3BqmEfjQ.jpg" width="411"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7:10:50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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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도착한 배움, 길을 찾는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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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식의 독점이 무너진 교실, 미래교육의 신호  올해 서울대 사범대에 학습과학이라는 새로운 전공이 생겼다. AI와 빅데이터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을 설계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산업화 시대의 교육이 지식을 전수할 교사를 길러내는 일이었다면, 이제는 &amp;lsquo;학생이 어떻게 배울 것인가&amp;rsquo;를 설계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 소식을 접하며 나는 &amp;lsquo;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LEohz20OKq24E6FG9n5yVtteb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4:40:41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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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사랑, 온라인에서 시작한다 - 아이들의 랜선 연애, 윤리의 뉴노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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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펜팔 해본 적 있는지? 어린 시절 잡지 맨 뒷면에는 펜팔을 원하는 사람들이 주루룩 적혀 있었다. 그 가운데 실제로 사랑을 싹틔운 커플도 있었고, 독일에 유학 간 후배 집에서 만난 부부도 펜팔로 인연을 맺었다고 했다. 우리는 편지로 이어진 사랑을 낭만이라고 불렀다. 요즘 아이들에게 펜팔은 카톡이다. 프로필 사진을 보고 호감이 생겨 글을 남기고, 대화를 이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H0gimxP6iD-Fondmlr-SOTSU_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3:00:04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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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이미 미래에 있다 - 사이버 공간에서 자라는 새로운 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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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이버에 사는 아이들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든 시대다. &amp;lsquo;스몸비(Smombie, 스마트폰 좀비)&amp;rsquo;라는 말이 생길 만큼, 우리는 작은 화면에 갇혀 산다. 청소년에게 사이버 공간은 더 이상 부수적 세계가 아니라, 현실보다 더 자주 머무는 삶의 영역이다. 학생들이 등교하자마자 하는 일은 &amp;lsquo;스마트폰을 내는 것&amp;rsquo;이다. 규칙에 따르는 다수의 아이들 옆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J1NUK-gFD_vfq00UNDNfo7RPS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4:35:04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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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었지만,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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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해,&amp;nbsp;나는 박사 논문을 준비하다가 심하게&amp;nbsp;좌절했다. 일을 하느라 미뤄 둔&amp;nbsp;논문을 쓰기 위해 박사 마지막 학기인 20학기를 앞두고 퇴사를 했다. 그러나 나는 1차 논문심사도 받지 못하고 포기를 해야 했다. 학교로부터 행정상의 착오로 심사받을 자격이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간의 교육 경험을 정리하고 싶었던 나는 와르르 무너졌다. 직장도, 꿈도 잃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1gRDntEJNONz-AWTPjprgb4Ak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1:00:09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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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학교, 경험만으로 충분했을까 - 경험학습과 지식교육의 균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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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험은 넘쳤지만, 구조화된 배움은 부족했다  대안학교에서는 늘 '경험'이 중심에 있었다. 교실 밖의 삶을 배우고, 손으로 만들고, 발로 걷고, 몸과 마음으로 부딪히며 성장하는 것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대안학교에서 '살아있는 학습'을 경험했다. 자기 선택으로 프로젝트를 꾸리고, 공동체 속에서 일의 의미를 익히며, 타인과의 갈등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3aB8o1pRiO8heW76O60F3AJq-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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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을 이해한다는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8cWH/9</link>
      <description>이해를 오해하다  영어로 &amp;lsquo;이해하다&amp;rsquo;는 뜻의 understand는 고대 영어 understanden에서 유래한 말이라고 한다. &amp;nbsp;&amp;lsquo;under&amp;rsquo;는 &amp;lsquo;기초로 삼다&amp;rsquo;, &amp;lsquo;지탱하다&amp;rsquo;는 의미였다. 즉 understand는 '무언가를 서서 지탱할 만큼 충분히 파악하다'는 뜻에서 파생한 말이다. 그런데 나는 이 단어를 &amp;lsquo;under(아래에) + stand(서다)&amp;rsquo;로 오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Zl_yUpEzgPXAaITr08BTm6rir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2:41:44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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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은 질문에서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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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문 속에 머무는 힘  요즘 사람들은 질문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학교에서도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문이 생긴다. 아이들에게 질문을 가르치는 교육은 과연 무엇일까? 학교 교육은 아이들이 &amp;lsquo;모른다&amp;rsquo;는 것을 전제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인데, 과연 질문을 통해서도 교육이 가능할까? 정답을 찾는 법을 가르치듯 질문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At4EiPiLP1mEtZ3KgL-nlYAEl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3:06:03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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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표가 없는 교육은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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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업화와 함께 만들어진 시간표  시간표는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amp;nbsp;19세기 초 영국의 한 공립학교가 시작이었다고 한다. 마을에는 거대한 방직공장이 있었는데, 새벽 6시 사이렌이 울리면 노동자들이 줄지어 들어가고 감독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두 똑같이 움직였다. 이를 본 교장은 &amp;ldquo;아이들도 시간에 맞춰 움직이게 하면 어떨까?&amp;rdquo;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교실마다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sUdRuF2S2Bi1KknXXxtnzb8no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23:35:17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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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사라짐은 아이의 탄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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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잡이 교사에서 시작된 질문  우리는 교사의 존재를 오랫동안 &amp;lsquo;가르치는 사람&amp;rsquo;, &amp;lsquo;앞에 서는 사람&amp;rsquo;으로 이해해 왔다. 그러나 대안학교에서 교사는 &amp;lsquo;동행하는 사람&amp;rsquo;으로 불린다. 그래서 &amp;lsquo;길잡이 교사&amp;rsquo;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초기 대안학교들은 기존 교육이 재생산해온 권위적인 교사의 모습을 넘어, 새로운 관계성을 실험하고자 했다. 학생과 교사가 별명을 나누고,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YypYxpdgM2e-zrnL04avDDucW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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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학교의 대안 - 대안학교는 현재의 물음표 앞에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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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에게 대안학교를 말하면,&amp;nbsp;반응은 제각각이다. &amp;ldquo;귀족 학교 아니야?&amp;rdquo;, &amp;ldquo;문제아들이 가는 곳이라던데?&amp;rdquo;, &amp;ldquo;학력 인정도 안 된다며?&amp;rdquo; 그 말들이 전부 틀렸다고 말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대안학교는 늘&amp;nbsp;시선 밖의 학교,&amp;nbsp;제도 밖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묻고 싶다. &amp;ldquo;대안학교란 도대체 어떤 학교인가요?&amp;rdquo; 아마 단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학교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0-Vh3Y-Kg4d-btg_PTOZllNQ6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0:00:21 GMT</pubDate>
      <author>우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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