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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으는 글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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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내일은 샌프란시스코 비행을 갑니다&amp;gt;를 썼습니다. 사진찍고 글쓰는 승무원의 낙서장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5:53: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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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내일은 샌프란시스코 비행을 갑니다&amp;gt;를 썼습니다. 사진찍고 글쓰는 승무원의 낙서장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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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로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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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필로 써 내려가던 글을 잠깐 고친다고 지우개를 문지르다 보면, 여기저기 손에 번진 자국들이 만연하다.  확신 없이 살아간 삶은 작은 것 하나를 고친다고 말끔해지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00:08:25 GMT</pubDate>
      <author>날으는 글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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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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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들은 급을 나눈다. 같은 그룹에 있어도 말을 잘 섞지 않는다. 당연히 개인적인 연락에도 시큰둥하다.  그러다 내가 어느 한 계단을 올라서는 순간이 있었다. 연락이 온다.  &amp;quot;이제 한번 봐야 하지 않겠어?&amp;quot;  이제??  난 당신과 말을 섞길 바라면서 내 인생의 한 계단을 넘은 게 아닙니다.  내가 그 모임에 나가지 않는 이유가 당신 때문이에요.</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00:31:34 GMT</pubDate>
      <author>날으는 글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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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선면 - 관점의 차이일까 시점의 차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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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회되거나 아쉬운 시점은 있었다. 그러나 그게 긴 기간 선으로 연결되어 있거나, 면으로 정착하지는 않았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렇게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나 뒤를 돌아보니, 점으로만 보였던 후회의 조각들이 점묘화를 이루어 형태를 만들어냈고, 갑작스레 마주한 후회의 면면들이 한순간에 내 삶을 잡아삼켜버렸다.  나는 잘 살아오지 않았다. 나는 멍청한 선택</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18:47:41 GMT</pubDate>
      <author>날으는 글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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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캐인지 부캐인지 모를 생소함 - 오래간만에 비행에 복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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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개월 간격으로 무슨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본캐라고 볼 수 있을까? 그 간격만큼이나 생소한 일상을 8월에 다시 마주했다.  2월에 비행을 했고, 그 사이에 출간을 마무리한다고 많은 시간을 할애했기에, 지난 휴직기간보다는 다소 빠르게 흘러간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코로나19 상황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백신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g%2Fimage%2FY_O8qqFB9HyjChrd5m0TU_JrG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08:52:34 GMT</pubDate>
      <author>날으는 글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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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LM 아니고 우리 비행기 타는 거예요 - 실수 하나에 반전된 분위기</title>
      <link>https://brunch.co.kr/@@8dUg/3</link>
      <description>암스테르담에 4박 5일 일정으로 비행 갔을 때의 일이다. 팀원들과 함께하는 비행도 아니었고, 아는 승무원도 없었기에 혼자서 하루를 보냈다. 물론 아주 즐겁게, 사진도 찍고 마켓도 다녀오고 감자튀김에 맥주도 한잔 하면서 혼자 하는 짧은 여행을 알차게 채웠다.   하지만 한 달을 계속 혼자 다니다 보니 그 좋던 텐션도 조금 떨어지기 시작했다. 같이 사진 찍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g%2Fimage%2FPobnZ5Zl3_6y7HlYo4dYUN2lP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l 2021 13:01:05 GMT</pubDate>
      <author>날으는 글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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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공기는 와인향이 났어 - 비 오는 파리 비행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8dUg/2</link>
      <description>약간의 취기와 함께 걷는 비 오는 파리의 거리. 물비린내인지 와인향인지 모를 낯설고도 익숙한 향이 코끝을 건드렸다. 그 향에 이끌려 들어간 작은 레스토랑에서는 꼬뜨 뒤 론 와인 한 병을 추천받아 마셨다. 이른 시각에 마신 샴페인의 취기가 아직 사라지기 전이어서였는지, 어두운 조명에 묻어나는 농도 짙은 재즈의 향 덕분이었는지, 금세 한 병을 다 비우고 밤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g%2Fimage%2F4MKRKxo3XMJ_8w4JPWszDB89J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09:12:32 GMT</pubDate>
      <author>날으는 글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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