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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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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과 예술, 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6:07: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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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과 예술, 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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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에 의한, 호흡을 위한 - 한국춤의 호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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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춤을 설명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있다. &amp;lsquo;정중동(靜中動)&amp;rsquo;. 쉽게 말해 &amp;lsquo;정&amp;rsquo;의 순간에 &amp;lsquo;동&amp;rsquo;이 공존하며, &amp;lsquo;동&amp;rsquo;하는 중에도 그 중심에는 &amp;lsquo;정&amp;rsquo;이 있다는 의미다. 겉으로 보기에 정적인 움직임에도 그 내면에서는 끊임없는 활동이 이뤄지고 있고, 무용수는 동적인 움직임을 위해 자신만의 중심을 단단하게 가진다. &amp;lsquo;정중동&amp;rsquo;과 &amp;lsquo;동중정&amp;rsquo;의 순환은 어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PbNrm6QmCljHb6-Yb-UV5T3K4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9:14:23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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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개 근육의 은밀한 군무 - 한국춤의 발바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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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손과 팔, 발과 다리로 시작해 머리와 어깨, 가슴과 등,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무릎까지 춤을 이루는 신체 부위별 동작을 차근차근 살펴봤다. 길고 미끈한 저고리 소매를 지나 뻗어 나온 손의 화려하고도 고고한 맵시. 유연한 굴신과 함께 장단을 짚는 무릎과 발의 디딤.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음악을 타는 머리의 고갯짓. 팔과 다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sHdpwsnd4K2P_r5f1qkj5LoCu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4:14:22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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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과 규모의 미학 - 서울시무용단 &amp;lt;일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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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다. 하물며 쉬운 일이라도 여럿이 힘을 합한다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말이다. 우습게도, 종이책을 만드는 편집자는 이 속담을 듣고 있으면 다른 생각이 떠오른다. 바람이 훅 불면 날아갈 것 같은 하얀 종잇장, 이 백지장은 맞들면 감당하기 어려운 힘이 된다. 뭐든 잡기 쉽고 가볍고 작아질수록 사람들의 선호를 얻는 지금, 빽빽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uX1Kw38D-SThgl-qlGglsFEv_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8:16:36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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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질문에 몸짓으로 답하다 - 발레로 읽는 예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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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으로부터 삶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며 주어지는 질문에 몸짓으로부터 답을 구하다  발레는 천상의 예술로 그려지곤 한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노력과 현실을 초월하는 감동의 산물. 발레라 불리는 몸짓에는 시대성을 넘어서는 고고한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그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순간은, 그래서 더욱 귀하다. 『삶의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4hAF70vk8cTFr55NvONp04VsM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16:22:47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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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라, 보이지 않는 힘을 딛고 - 한국춤의 무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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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춤의 기본 동작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꼽는 동작은 맺고 푸는, 혹은 감고 푸는 팔사위일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움직임이 이루어지는 동안 무용수의 하체는 언제나 &amp;lsquo;굴신&amp;rsquo;을 반복하고 있다.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레 체득할 수밖에 없는 움직임. 겉으론 그저 구부렸다 펴는 정도로 보이는 굴신은 한국춤에서 왜 그토록 중요하게 여겨질까.  한국춤에서 무릎은 특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RAgJsLkv0xxUotkBr7QmuQyTQ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6:59:59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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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어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한국춤의 허리와 엉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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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유명한 그림,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첩에 담긴 &amp;lsquo;무동도&amp;rsquo;를 떠올려 본다. 삼현육각의 악사들이 둘러앉아 악기를 연주하고 있고, 그 앞쪽으로 어린 무동이 음악에 맞춰 한쪽 팔과 한쪽 다리를 든 채 춤추는 모습이 포착된다. 그림에서 장단이 들려오는 듯 물씬 고조된 장면 속에서 악사들의 모습은 반듯한 필치로 그려진 것에 비해 무동은 좀 더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xvyxyE-McaiIcVSzejeVB_1q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7:24:10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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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없는 춤이 말 걸어오면 - 한국춤의 가슴과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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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날 우리가 만나는 한국춤이 다만 한복을 입고, 전통적인 무대에서 국악기 반주에 맞춰 추는 것만은 아닐지언정 그 춤사위를 떠올리면 이내 전통 복식이 연상되곤 한다. 삼국 시대에서 출발해 근현대까지 점차 정형화된 한복 말이다. 여성은 가슴을 덮는 짧은 저고리와 발끝을 충분히 덮는 어깨허리치마, 남성의 경우 단추저고리와 바지에 갖춘 배자 혹은 쾌자 차림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WZug4O-dffyFrNlkhMdqgGkkn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6:30:38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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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윽고 춤이 고양될 때 - 한국춤의 머리와 어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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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시대의 지성&amp;rsquo; 고(故) 이어령 선생은 우리의 전통 복식 가운데 갓을 두고 &amp;lsquo;머리의 언어&amp;rsquo;라 표현했다. 그것을 쓴 사람의 인격이나 정신을 표현하는 언어이자 기호라는 것이다. 갓을 쓴 이의 몸은 남자의, 선비의, 양반의 시니피앙(기표)이 된다. 무용수에게도 그와 같은 시니피앙이 존재한다. 한국춤에 맛을 내는 요소이자 과연 한국적 춤사위의 멋이라 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1vhM4NGAkIFMX6oWyZwH2eYhl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4:54:52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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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발레단의 주파수 찾기 - 요한 잉에르 더블 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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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시발레단 &amp;lt;요한 잉거 워킹 매드&amp;amp;블리스&amp;gt; 2025년 5월 9~18일 &amp;nbsp; &amp;nbsp;세종M씨어터   레퍼토리가 곧 단체의 색깔을 결정한다. 창단 두 번째 해를 맞이한 서울시발레단이 발표한 시즌 라인업에서 행보를 유추할 수 있는 까닭이다. 지난 3월 오하드 나하린 &amp;lt;데카당스 Decadance&amp;gt;를 공연한 이들이 5월, 두 번째로 선택한 안무가는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b-RKfbyXcfMBAS3zLHvuevhSY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1:47:47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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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에 뿌리내리고, 시대와 도약하는 - 한국춤의 발과 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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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립무용단 대표 레퍼토리 〈묵향〉 중 두 번째 장 &amp;lsquo;매화&amp;rsquo;. 맑고 높은청의 정가 선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성 무용수의 춤 속 화려한 손 움직임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을 상징하는 자홍색의, 유려한 팔사위가 돋보이도록 한 저고리 끝자락이 마치 매화 그림을 채색하는 듯 무대를 물들인다. 하지만 그 춤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으면 풍성한 치마폭이 살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aoj-7WqAjU-WtVzna6IaZoor8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8:32:43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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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를 뻗고 꽃을 피우는 - 한국춤의 손과 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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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춤은 어떤 설명 없이 바라보는 자체로, 보는 이의 마음이 닿는 순간 움직임이 된다. 숱한 인터뷰에서 무용수들이 &amp;ldquo;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춤을 추는 게 편하다&amp;rdquo;라고 하는데 이는 결코 빈말이 아니다. 그 과정에서 매개체는 다름 아닌 몸이다. &amp;lsquo;춤&amp;rsquo;이자 &amp;lsquo;표현&amp;rsquo;이자 때때로 온전한 &amp;lsquo;삶&amp;rsquo;인 것. 몸짓을 그들의 &amp;lsquo;언어&amp;rsquo;라 할 수 있는 것도 언어의 기능만큼 움직임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F2yLMv6lJ_KCdgh4IVnpjxCVl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6:46:56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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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는 말 대신 - 춤, 이면의 몸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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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은 사랑을 드러내는 가장 솔직한 방법이다. 마음 깊숙한 곳으로 침잠해 적확한 단어를 골라 써내려가는 문장은 담박한 만큼 읽는 이의 심상을 들여다보게 하고, 두근거림과 저릿함의 박동을 짚어나가는 선율은 예술가가 느낀 순간을 재생하게 만든다. 제멋대로 빚어나간 캔버스는 그 다양한 모양새로 하여금 마음먹기에 따라 사랑의 모양이 얼마나 다양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Tdx5F__V65fRg87QXwhT_QQSJ4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0:00:23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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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서거니 뒤서거니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나라&amp;amp;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장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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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팔이 들어올려지고 뾰족한 지휘봉 끝에 힘이 실리는 순간, 잠깐의 정적을 깨며 음악의 항해가 시작된다. 이제 그 항로는 온전히 지휘자의 손에 달려 있다.지휘는 실력을 차치하고서라도 경험이 필요한 자리다. 하지만 그 기회도, 시간도 그리 넉넉하게 주어지지 않는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에는 상임지휘자&amp;middot;예술감독 외에 부지휘자가 존재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heOSZX7mdgKjNBJjTvU7VVAK1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01:25:59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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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단과 호흡, 움직임 사이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김은영&amp;amp;경기도무용단 김상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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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amp;lsquo;흥&amp;rsquo;이다. 즐거움을 일으키는 것, 그래서 우리 민족은 예부터 노래하고 춤추기를 꺼리지 않았다. 우리 예술을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amp;lsquo;악가무 일체&amp;rsquo; 역시 그와 일맥상통한다.우리 음악에 타악이 있고, 우리 춤에도 타악이 있다. 국악관현악 편성의 맨 뒷줄, 지휘자와 마주 서서 단 한 번의 울림을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lLB5Hxbf-EbWrMyJ3KuqmWaWS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06:01:01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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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음악이 탄생하는 순간을 위해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근성&amp;amp;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조승현</title>
      <link>https://brunch.co.kr/@@8eE/138</link>
      <description>한 편의 무대가 완성되기에 이르는 숱한 순간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힘을 더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공연이라는, 화려하게 빛나는 한순간을 위해 자신의 존재를 어둠에 숨기기도 한다. 바이올린의 선율이 마음에 가닿고, 대금의 숨결이 귓가에 흘러들어 관객의 심금을 울릴 때. 예술이 주는 감동의 순간은 그렇게 치밀하게 쌓아 올린 여러 사람의 노력 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vjofjShGpWvf4vF04hrRmHbeW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13:55:25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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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의 끝에서 비로소 완성된 창작 - 미리 만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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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야말로 파격이었다. 혹자는 감탄하고, 혹자는 의아했다. &amp;lsquo;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amp;rsquo;라는, 순우리말 &amp;lsquo;시나위&amp;rsquo;와 외래어 &amp;lsquo;오케스트라&amp;rsquo;의 조합은 &amp;lsquo;국악관현악&amp;rsquo;이라는 장르가 처음 등장했을 때와 같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정악에 대응하며 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민속악의 한 종류이자 특정하게 정의할 수 없는 음악이 바로 시나위 아닌가. 일정한 틀 안에서 연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vJGWVC1vT71MNr4VRuOEm9IId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07:58:52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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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에 대항하는 &amp;lsquo;예술 백신&amp;rsquo; - 회복과 치유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8eE/137</link>
      <description>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사이 멀어진 것은 나와 당신의 공간적 거리만이 아니다.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누던 정서적 공감도, 공연장과 전시장을 거닐며 느끼던 예술적 감흥도 사라졌다. 여전히 거리를 둬야 하는 상황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예술의 힘이 필요하다. 사연을 접수해 꼭 맞는 문화예술 선물을 준비하는 &amp;lt;문화로 토닥토닥&amp;gt;, 치열하게 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AOxxrVhzwlikK3uGnVdsIy8vi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Oct 2020 06:17:26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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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위 활자로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 시인 안도현</title>
      <link>https://brunch.co.kr/@@8eE/136</link>
      <description>&amp;lsquo;아름답다&amp;rsquo;는 생각을 해 본 적이 몇 번이나 있던가. 성인이 되고, 사회에 발을 딛기 시작하면서 누구나 외면이 단단해지는 시간을 겪는다. 거친 사회에 더 잘 적응하기 위해, 또 여러 사람과 살아가면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그 시간들을 지나면서 우리는 어린 시절의 마음을 점차 잊게 되는 것 같다. 얼마나 순수하고, 유연하고, 섬세했는지. 또 곁에 존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usUSxUHK_0Ey8MfMj3nFhO8UL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3:55:29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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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어우르고 창작이 여울지는 - &amp;lsquo;어울, 여울&amp;rsquo; 시즌 2 선정자 김세훈&amp;middot;김희윤&amp;middot;박수연</title>
      <link>https://brunch.co.kr/@@8eE/135</link>
      <description>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이름을 바꾸고 레퍼토리 시즌제를 시행하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경기아트센터의 행보 가운데 주목해야 할 프로젝트가 있다. 예술단 단원들이 직접 일구는 창작 프로젝트 &amp;lsquo;어울, 여울&amp;rsquo;이다. 지난해 시즌제 준비와 맞물려 처음 시도된 이 프로젝트가 주목하는 건 두 가지다. 경기도예술단 단원들과 외부 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한 창작 역량 강화,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dSJeFUu0y4GEp02rBBb9YSVWN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03:08:49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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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가을을 물들일 낭만 -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amp;lt;백건우와 슈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eE/134</link>
      <description>드넓은 무대 한가운데, 뜨거운 조명을 견디고 있는 피아노 가까이 그가 걸어왔다. 순백의 터틀넥 니트에 슈트를 갖춰 입은 그의 발걸음은 마치 오랜 시간 자신이 천착한 음악가에게 다가서는 것 같았다. 일주일 가까이 이어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그는 쏟아지는 관객의 환호와 박수갈채와는 대조적으로 무던한 반응을 보였고,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몇 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2Fimage%2Fel2EybMILZDI5pml7fQMTTo7i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03:06:17 GMT</pubDate>
      <author>김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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