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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물주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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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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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25: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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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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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주주 총회 관전 포인트 -&amp;amp;nbsp;이사의 보수 안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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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주총회에서 정해지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 별 문제없이 넘어가던 안건이 이사들의 보수한도였습니다.  &amp;quot;이사의 보수 한도는 30억으로 한다&amp;quot; 라고 주총에서 통과시켜놓고 30억 한도 내에서 이사들의 연봉을 주는 식.  기업의 최대주주가 회사의 돈을 가져갈 수 있는 가장 적법하고 문제없는 방법이 바로 이 방식이었습니다. 회사를 여러개 쪼개면 쪼갤 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_frw5-iPBJnwQlf4NmTSyPSp6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5:16:22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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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가장 잘한 투자와 가장 못한 투자</title>
      <link>https://brunch.co.kr/@@8eGH/202</link>
      <description>최근 가장 잘한 투자라면 몇 달 전에 산 램일 것 같네요. (하하) 수익률이 무려 300%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가장 잘한 투자가 아니라 가장 못한 투자였습니다. 원래 저는 32기가짜리 램 4개를 사서 128기가짜리 데스크톱을 만들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16만 원쯤 하던 램 1개가 어느새 21만 원으로 올라있지 뭐예요?   16만 원짜리가 21만 원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CAsoJbiceZCx7sXL0hYhRGem3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2:20:17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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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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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뭐 하고 지냈나 사진첩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먼 미래에도 2025년 하면 떠오를 일은 저를 키워주셨던 친할머니와 다시 만난 일일 겁니다. 그것도 무려 21년 만에.  다시 만난 후로 시간을 많이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여행도 여기저기 다니고, 딸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시간이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kVSQJ8a07syV7qdFijmKTHxAi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9:04:05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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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림 봉천 터널 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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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남순환도로는 제가 자주 다니고 좋아하는 도로입니다. 독산동으로 부모님들을 보러 갈 때 항상 이용하는 도로.  그런데 강남순환도로 안에는 아직 터널공사가 끝나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신림봉천 터널. 관악 IC부터 남부순환로의 구로전화국 사거리까지 단숨에 나갈 수 있는 터널.  이 터널은 공사가 끝나지 않아서 아직 이용할 수 없습니다. 무려 2010년부터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6WNweDelmDXApypVZ7hHTBaTB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7:56:05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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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함께 고향 여행하기 - 해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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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가본 우리나라에서 가보고 싶은 도시 1, 2위를 항상 다투고 있는 지역은?바로 해남과 울릉도.  저 또한 해남이 가보고 싶은 곳 1순위였습니다. 해남이 가보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할머니 때문.어릴 때 저를 키워주셨던&amp;nbsp;지금은 92세가 된 할머니의 고향 땅 해남.도대체 어떤 곳에서 자라셨을까?할머니가 기억을 더 잃기 전에 고향 땅을 구경시켜드리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v4i_vfgBA910aPIbJVQw38o8k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8:43:54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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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본 우리나라 - 지도 색칠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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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이후 몇 년간 지방 여행을 많이 했습니다.딸이 아직 학교에 들어가기 전이고, 저와 아내는 직장에 얽혀있지 않은 몸이니&amp;hellip; 이것은 놓칠 수 없는 기회 아닌가?1년 365일 중 약 120일 정도를 여행 다닐 정도로 이 도시 저 도시 많이 가서 지내봤습니다.앞으로 다시 이렇게 지낼 수 있는 날이 내 인생에서 올까? 아마 힘들 것 같습니다.딸에게는 어떤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zTj54p7m6u8MEH0uv-OifeSXr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7:12:04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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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기본 건강검진 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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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는 건강검진을 좀 쉬어가자 생각이 들었습니다.여러 검사하기가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으니까.하지만 건강보험공단에서 계속 건강검진 받으라고 카톡이 날아와서...이번엔 국가에서 제공해 주는 기본 건강검진만 받아보기로 했습니다.오늘 검사를 받고 왔는데...병원에 들어가고 나서 나온 후 지난 시간이 겨우 6분.진짜 이게 다 끝난 건가? 어안이 벙벙했습니다.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XVejBHa0EMYd7rluSx9_cg92Y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3:27:02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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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년만에 다시 찾은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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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친할머니 집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온전히 할머니 집에서 먹고 자랐고, 중고등학교때는&amp;nbsp;어머니와 할머니집을 왔다갔다하면서 살았습니다.  2004년, 제가 24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폐암. 고작 50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친가와 외가가 멀어졌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함께 살며 할머니, 고모, 삼촌과는 멀어져버리고 말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yS97gDKybNhfx4a-VZUGdmBsF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23:00:36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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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들을 위한 인센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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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가가 발전하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복지 정책을 만들게 됩니다. 좋은 일입니다. 넉넉한 사람들이 조금씩 나누어 주면서 다 같이 잘 사는 사회는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에게도 그만한 대우가 돌아가는지를 생각해 보면 갸우뚱해집니다. 돈 많이 벌고 유명해지면 욕이나 신나게 얻어먹는 게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이 본능적으로 질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RQO031hTkX_E5o5LDG6dpRMCP1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7:0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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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벌 셀프 연봉의 민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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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주식 디스카운트의 원인은 대주주들이 회사를 자기거라 생각하고 돈을 오만가지&amp;nbsp;방법으로 빼먹는다는 것. 그중 가장 적법하고 대표적인 방법이 스스로의 연봉을 (일도 열심히 안 하고) 잔뜩 받아가는 거였는데, 엄밀히 말하면 적법한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최대주주라 할지라도 스스로의 보수를 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상법에는 제368조에는 '총회</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2:36:52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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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박업소에 OTT를 공유하는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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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흘간의 나 홀로 전국 여행을 하며 모텔을 이곳저곳 다녀보고 있습니다. 모텔 탐험도 재미있네요.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사는 삶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잔뜩 느껴보게 됐습니다. 어떠냐고요? 그래도 집에서 사는 게 최곱니다. ㅋㅋ  모텔에서 TV를 보다가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왓챠 심지어 애플티비까지 로그인이 된 채로 볼 수 있는 것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9vS_gLsCZk7S53kKUp7KhVZeT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0:51:09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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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내 마음을 흔든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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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는 약 80권 정도의 책을 읽었네요. 가장 좋았던 책 몇 권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찰리 멍거의 유일한 책.&amp;nbsp;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학교에서든 회사에서든 한 분야의 전문가가 돼서 그걸로 커리어를 쌓아가란 이야기를 듣고 자랐습니다. 2004년에 컴퓨터 공부를 시작한 이후로 10여 년 넘게&amp;nbsp;프로그래밍 책만 읽었습니다. 경제, 문화,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YdFRTToHYy45N9XhOn1R8rgIB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07:3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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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회로 달려간 사람들에게 진 빚</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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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전쟁이 나면 나는 과연 싸우러 나갈까? 말로는 싸우러 간다 하지만 현실로 닥치면 도망치는 거 아냐?  계엄령을 듣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즉시 알았습니다. 유튜브를 켜니 이재명 대표가 국민들에게 지금 국회로 와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갈까 하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Bg51xBIpmApWUPEP-BNmn5R-C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5:45:05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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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저 임금과 국밥 가격 변화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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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근마켓을 보다가 동네 알바가 눈에 띄었습니다. 요즘은 시급 1만 원하는구나. 1만 원이라... 비싼 건가 싼 건가? 잘 모르겠네.  옛날 당구장 알바하던 시절을 떠올려봤습니다. 2000년에 시급 2,000원을 받고 일했고, 2004년에 시급 2,500원을 받고 일했던 게 기억납니다. 기억이 맞나 싶어서 최저 임금표를 찾아보니...&amp;nbsp;맞는 것 같습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hvVN8oCA5NcAj_mM-EIrQKiM0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0:01: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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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니를 뽑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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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살이 훌쩍 넘어서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무섭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어릴 때부터 치아가 좋지 않아 고생을 많이도 했습니다.  치과에서 나오자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amp;quot;내가 좋은 몸을 물려주지 못해 미안해.&amp;quot;  어머니 손을 꼭 잡아드렸습니다. 입안에 솜을 물고 있었고... 조금 울컥하기도 해서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똑똑하거나 운동능력이 뛰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STCrmFPW_FI5GSKXAGg5SrePY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13:56: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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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쏘카에 빌라 건물 주차장 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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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이버 로드뷰로 작년에 판 건물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으잉!? 주차장에 쏘카존이 생긴 겁니다.  우와, 쏘카존?&amp;nbsp;감탄했습니다. 나는 왜 이런 생각을 안 했을까? 너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제가 운영할 때 외부인들에게 월 주차비를 9만 원씩 받았었는데, 쏘카에서는 분명 이보다 높게 줄 것이고... 차가 없는 세입자들도 차가 필요할 때 타고 다닐 수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LwOD_nu0HFlKp3JnPEq94BTJs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2:56:58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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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양에서의 일주일 - 그놈의 물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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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양에서 가족들과 일주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단양은 인구 2만 7천 명의 도시. 지금까지 다녀본 도시 중에 가장 적은 인구의 도시입니다. (그전엔 강원도 영월이었네요. 3만 명) 도시가 워낙 깨끗하고 크기에 비해 먹을거리도 많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단양은 1985년에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되었던 도시. 당시의 (구) 단양시내는 단성면&amp;nbsp;지역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d94Evj5jOFpMaT9RaTSUy_Ke0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21:01: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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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사박물관 너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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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친구가 한국에 놀러 왔습니다. 종로에 숙소를 잡았다길래 제가 종로 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강남역으로 온다 하는 걸 한사코 거절하고... 강남역에서 밥 먹고 커피나 마시고 헤어지는 것보다 종로에서 길거리라도 걷는 게 훨씬 재밌지 않겠냐? 뭘 하면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수 있을까 지도를 찾아보다가 서울역사박물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조선시대의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n6NeHVM1liu4goidT1gwSvUAJ9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6:4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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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번의 임장이 만든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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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주은 선생님이 3040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저장만 해놓고 1년 동안 안 보고 있다가 오늘 설거지하면서 시청했습니다. 감동적이고 좋았습니다.  특히 재밌었던 부분은&amp;nbsp;독서실을 인수하는데 무려 29개의 매물을 봤다는 것. https://youtu.be/zOL3ti32vw8?si=eiUYSOiTirYB42pD&amp;amp;t=288 당시 (89년) 독서실 같은 걸 매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hCOku-a_j1UisEBK2sCc-sajY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6:15:15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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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의 10박 1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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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이 열이 나기 시작해서... 목 주위 임파선이 부어오르고 급기야는 목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목이 아파 누울 수가 없어서&amp;nbsp;앉은 채로 잠을 자다가 울음을 터트리는 딸을 보는 것은 고통 그 자체였습니다.  어렵게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입원한 기간이 무려 10박 11일. 열이 10일 동안이나 떨어지지 않은 것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XJXbfO3ZEppvGIZtdtV0x7Kc1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5:16:43 GMT</pubDate>
      <author>건물주의 기쁨과 슬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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