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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나따</title>
    <link>https://brunch.co.kr/@@8enj</link>
    <description>포르투갈문학 연구자, 번역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7:34: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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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문학 연구자, 번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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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법의 대부분은 중고등학생때 배웠다 - 인문계 대학원생의 공부 방법 3</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63</link>
      <description>고등학교를 다닐 때만해도 볼펜에 목숨걸었다. 얇은 촉이 장점인 하이테크 0.25. 부드러운 필기감의 유니볼. 형광펜은 은은한 색감이 예쁜 마일드라이너. 그런데 요즘은 여기저기 행사때마다 나눠주는 공짜 볼펜 책상에 굴러다니는거 아무거나 집어서 쓴다. 필기 시대에서 컴퓨터나 아이패드로 메모를 하는 시대로 바뀌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공</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9:20:42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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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가 제일 쉬웠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인문계 대학원생의 공부 방법 2</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62</link>
      <description>한 때 &amp;lt;공부가 제일 쉬웠어요&amp;gt;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였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평생 생계를 위해 이것저것 안해본 일이 없이 열심히 살던 저자가 뒤늦게 사시공부를 하여 변호사가 된 이야기이다. 책 내용과는 상관없이 이 책의 제목은 일종의 '짤'처럼 여기저기서 재미있는 다른 맥락을 만들어내며 사용되었다.  나는 솔직히 공부가 제일 쉬웠던 사람 중에 한 명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9:06:00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guid>https://brunch.co.kr/@@8enj/1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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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사생활만큼 대학원생활도 이미지메이킹 - 인문계 대학원생의 공부 방법 1.</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61</link>
      <description>내가 공부법에 대해서 이렇게 해보세요 저렇게 해보세요~ 할 자격이 있나? 그래도 누군가는 절박한 마음에 &amp;quot;대학원생 공부법&amp;quot;을 검색해볼 수도 있으니 공유해보고자 한다.  나름 학부때까지는 똘망똘망해서 대학원까지 왔지만, 와보니 역시 세상은 넓고 똑똑한 애들은 너무 많다. 나는 엄청난 노력파도, 엄청나게 타고난 영재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실력이나 기반으로 봤을</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8:51:48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guid>https://brunch.co.kr/@@8enj/1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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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쟁이 토마토와 선입견에 대한 선입견 - 포르투갈을 기억하는 방법 3</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57</link>
      <description>한국에서는 토마토를 송송 썰어서 설탕을 뿌려 먹는다고 한다면 포르투갈인들을 비롯한 남유럽인들은 기겁을 할 것이다. 마치 제주에서는 수박에 쌈장을 찍어 먹는다는 말에 육지 사람들이 놀라듯 말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더운 여름이면 나는 설탕 토마토가 땡긴다. 적당한 신맛과 적당한 단맛, 그리고 겉은 질기고 속은 물컹한 꽤 괴상하지만 싫지 않은 식감, 무엇보다 풍</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4:04:03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guid>https://brunch.co.kr/@@8enj/1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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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작복숭아와 파라과이 터키 페루 - 포르투갈을 기억하는 방법 2</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56</link>
      <description>여름에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과일이 있다. 납작복숭아다. 포르투갈에서도 여름이면 많이 판다. 포르투갈은 과일이 대체로 워낙 달고 맛있지만 납작복숭아도 정말 당도가 높고 부드럽다. 다만 단점이라면 까기 힘들고 씨는 커서 막상 과육은 얼마 안되는, 손 많이 가는 과일이랄까.   우리나라 사람에겐 유럽 과일로 알려져 있는 이 복숭아의</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15:45:56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guid>https://brunch.co.kr/@@8enj/1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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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다 산 오렌지를 까먹으며 리스본의 겨울을 생각하다 - 포르투갈을 기억하는 방법 1 - 오렌지 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55</link>
      <description>12월의 리스본은 사실 겨울로 기억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라고 배웠고, 사계절까진 아니더라도 극도로 더운 여름과 극도로 추운 겨울이 분명하게 나뉘어진다. 그러나 포르투갈은 말하자면 사계절이 애매모호한 나라랄까? 그냥 볕드는 길을 따라 걷다보면 지금이 3월인지, 9월인지 자주 헷갈린다. 겨울도 마찬가지다. 추워봐야 7도. (영하 아니고</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15:14:38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guid>https://brunch.co.kr/@@8enj/15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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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포르투갈 여후감</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54</link>
      <description>처음엔 독후감처럼 여행 이후의 감상을 쓰는 의미로다가 &amp;lsquo;여후감&amp;rsquo;을 한번 써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여행할 때 &amp;lsquo;여&amp;rsquo;자가 한자로 무슨 의미인가 싶어 사전을 찾아보니, &amp;lsquo;나그네 여&amp;rsquo;자였다. 그걸 알고 나니 의미가 더욱 완성되는 듯 했다. 나그네 생활 그 이후의 감상문. 나에게 포르투갈은 여행이기 보다는 여정이었고, 포르투갈에게 나는 여행객이기보다는 이</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14:44:17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guid>https://brunch.co.kr/@@8enj/15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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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거짓말쟁이</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51</link>
      <description>(1999년 1월 10일) (아빠와의 추억을 재구성하여 아이의 시선으로 쓴 가상일기입니다)   아침에 쿨쿨 자고 있는데 아빠가 우리를 깨웠다. &amp;quot;야들이 눈 온다, 눈!!!&amp;quot; &amp;quot;진짜?&amp;quot; 하면서 일어나보니 눈은 커녕 해가 쨍쨍했다.  나와 동생들은 &amp;quot;아~ 아빠 뭐야~~&amp;quot;하면서 다시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갔다.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우리를 다시 깨웠다. &amp;quot;일어나서</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01:27:47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guid>https://brunch.co.kr/@@8enj/151</guid>
    </item>
    <item>
      <title>아빠의 말 - &amp;ldquo;이제 니 고생 시작이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48</link>
      <description>나는&amp;nbsp;겉보기에는&amp;nbsp;사춘기를&amp;nbsp;겪지&amp;nbsp;않았는데, 그것도&amp;nbsp;부모님이&amp;nbsp;좋게&amp;nbsp;기억해주셔서&amp;nbsp;그렇게&amp;nbsp;미화된거고, 늘&amp;nbsp;시골에&amp;nbsp;산다는&amp;nbsp;컴플렉스&amp;nbsp;때문에&amp;nbsp;엄마&amp;nbsp;아빠에게&amp;nbsp;앙칼지게&amp;nbsp;대하고&amp;nbsp;못된&amp;nbsp;말도&amp;nbsp;많이&amp;nbsp;했던&amp;nbsp;것&amp;nbsp;같다. 사춘기를&amp;nbsp;겪으며&amp;nbsp;내&amp;nbsp;나름의&amp;nbsp;방황으로&amp;nbsp;기숙사&amp;nbsp;학교로&amp;nbsp;고등학교를&amp;nbsp;진학했다. 사생활이&amp;nbsp;없는&amp;nbsp;대가족&amp;nbsp;사이에&amp;nbsp;살면서&amp;nbsp;언제나&amp;nbsp;나만의&amp;nbsp;공간을&amp;nbsp;갖고&amp;nbsp;독립하고&amp;nbsp;싶다는&amp;nbsp;마음과&amp;nbsp;더&amp;nbsp;많은&amp;nbsp;</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15:06:39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guid>https://brunch.co.kr/@@8enj/1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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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에게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47</link>
      <description>내 글쓰기에 있어 아빠는 말하자면 치트키였다. 어렸을 때 백일장에 나가도 아빠와 있었던 일을 쓰면 입상을 했다. 라디오 사연도 아빠를 소재로 보내면 사연이 읽히고 상품도 받았다. 아빠는 사실 낭만과는 조금 거리가 먼, 무뚜뚝하고 직설적이고 성격이 급하신 분이다. 그런데 아빠와 함께한 시간들은 늘 돌아보면 내 마음을 따듯하게 채워주는 풍경이 되었다. 그 기억</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14:10:31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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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고 싶어서 올리는 포르투갈 도자기 2탄</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46</link>
      <description>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근교에는 오비두스(&amp;Oacute;bidos)라는 중세마을이 있다. 고즈넉한 성곽 둘레길, 아기자기한 상점들, 초코컵에 담겨 나오는 체리주 등 반나절 정도만 구경해도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곳이다. 리스본에서 오비두스로 가는 버스를 타면 &amp;ldquo;여왕의 스파&amp;rdquo;라는 뜻의 깔다스다하이냐(Caldas da Rainha)라는 동네를 지난데, 이곳은 도자기로도 유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l7SmbhHjy_aZxaBwRhyra-vz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16:10:01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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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고싶어서 올리는 포르투갈 도자기 - 왕부터 서민까지 쓰는 비스타알레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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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근처에 아이파크 몰이 있어서 자주 간다. 쌀국수 먹으러 가는 단골집이 있는데 같은 층에 그릇 코너가 있어 늘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메인 매장 메인 코너에 포르투갈 그릇이 놓여있다. 특히 한국에서 인기 많은 포르투갈의 커트러리 브랜드인 큐티폴도 있길래 한국에서 얼마에 파나~ 숟가락을 들어보았는데, 직원이 오시더니 &amp;quot;그건 비싼거에엿!&amp;quot; 하신다...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eBXFNhCkBnc0W76puCQOwQdH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14:26:58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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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달라진 플레이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43</link>
      <description>결혼을&amp;nbsp;해서&amp;nbsp;그런지, 아직&amp;nbsp;일년도&amp;nbsp;안&amp;nbsp;지난&amp;nbsp;신혼이라&amp;nbsp;그런지, 올&amp;nbsp;가을은&amp;nbsp;가을&amp;nbsp;한&amp;nbsp;번&amp;nbsp;타지&amp;nbsp;않고&amp;nbsp;평온하게&amp;nbsp;보냈다. 자고로&amp;nbsp;내게&amp;nbsp;가을이란&amp;nbsp;빛과&amp;nbsp;소금의&amp;nbsp;&amp;lt;그대&amp;nbsp;떠난&amp;nbsp;뒤&amp;gt;로&amp;nbsp;시작해&amp;nbsp;김창완밴드의&amp;nbsp;&amp;lt;E메이저를&amp;nbsp;치면&amp;gt;으로&amp;nbsp;끝나는&amp;nbsp;궁상과&amp;nbsp;처연의&amp;nbsp;계절이었는데 말이다.  요즘은&amp;nbsp;예전 즐겨듣던 가을 전용 음악을&amp;nbsp;들을&amp;nbsp;일이&amp;nbsp;잘&amp;nbsp;없다. 잠&amp;nbsp;안오는&amp;nbsp;가을&amp;nbsp;밤에&amp;nbsp;심야&amp;nbsp;라디오처럼&amp;nbsp;틀어놓</description>
      <pubDate>Wed, 17 Nov 2021 14:28:52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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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정말 닮아가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42</link>
      <description>이제 막 걸음마를 뗀 수준의 초보 부부이지만 부부끼리 닮는다는 말이 하루하루 실감이 난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우리 부부는 특히 결혼 후 재택근무로 하루 24시간씩 붙어있는 날이 많았다. 결혼 초엔 PT도 같이 받았는데 요즘엔 그나마 운동은 따로 다니는 정도다.  매 끼니를 같이 먹다보니 입맛부터 닮아가는데, 생선 안 즐기고 물에 빠진 고기 안 먹는 우리</description>
      <pubDate>Wed, 17 Nov 2021 14:01:29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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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티 문화의 &amp;quot;원조&amp;quot;는 포르투갈?</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41</link>
      <description>찬바람 부니 따뜻한 차가 땡긴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벽 내 추워진 온도 때문에 목이 칼칼하니까 따뜻하게 차 한잔, 자기 전에 소화 시키고 몸을 데워주려고 또 따뜻하게 한 잔. 영국에서 교환학기를 보냈을 때, 그 춥고 추적추적 비도 자주 내리는 나라의 기후를 체험해보니 이 나라 사람들이 왜이렇게 차에 환장하는지 알 것 같았다. 추우니까 자꾸 따뜻한 음료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nj%2Fimage%2FBvUVWsjaFWL25dMi0cRB9fMC0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09:41:19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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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먹으면 맛있어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40</link>
      <description>시골이 고향인 나는 철마다 엄마가 보내주는 고구마나 양파를 솔직히 좀 귀찮아했다. 저거 언제 다 쪄먹지... 이런 생각부터 들었다. 그런데 얼마전 엄마가 보내준 자잘이 고구마를 서울 토박이 남편이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우리 형제들은 계절마다 이런거 실컷 먹고 집에 먹을게 끊이지 않았겠다며 부러워하기까지. 남편 먹는 걸 보니 고구마 별로 안 좋아하는 나도 갑</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3:42:34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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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의 조건 : 짠한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39</link>
      <description>남편은 원래도 말랐지만 결혼하고 더 말라간다... 그냥 체질이겠거니 하지만, 그와 반대로 급격하게 체급을 불려나가는 나와 대비되어서 더 야위어보인다. 우리 엄마 볼때 마다 난리난다. ​ &amp;quot;이스방 밥 좀 잘 챙기줘라 가시나야!! 니 또 아침에 못 일나가 이스방 아침도 못 묵고 출근하재? 정신 채리라~~ &amp;quot; ​ 물론 우리 엄마아빠는 남자로 태어나 부인에게 밥상</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3:41:46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guid>https://brunch.co.kr/@@8enj/1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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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된 - 신혼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38</link>
      <description>결혼 겨우 6개월차, 거의 소꿉놀이처럼 살고 있는 우리 부부에게 결혼 전과 결혼 후는 크게 차이점이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 남편과의 일화를 이야기해줄 때 '남자친구'라는 호칭 대신 '남편'으로 바꿔 말하는 것이 내가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 보통 결혼 후 가장 불편한 점은 더이상 혼자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아직 저녁 메뉴 외엔 큰 결</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3:40:58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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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은 짧다하니</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37</link>
      <description>신혼은 짧다하니, 그 기록을 남겨보려 한다.  나는 잠을 잘 못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누워서 폰 보면 한 시간은 기본,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잠이 안와서 새벽 서너시까지 깨 있을 때도 많고. 그렇다고 딱히 밤에 능률이 오르는 올빼미형은 아니다. 그런데 결혼 후 남편이 놀라운 증언을 했다. 내가 머리만 대만 잔다는 것이다. ​ 처음엔 믿지 않았으며 거세게</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3:40:15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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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라는 지독한 팀플</title>
      <link>https://brunch.co.kr/@@8enj/136</link>
      <description>결혼은 팀플이다. 제아무리 혼자 똑똑하고 잘나도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할 수 없다. 우선 결혼한 파트너와 상의해야 한다. 두 사람이 마치 한 몸인양 모든 결정에서 마음이 착착 잘 맞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너무나 다른 두 사람임을 연애 과정을 통해 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기로 결심하는 것이 결혼이다.  파트너와 합의가 되었다 하더라도 양가 부모님과</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3:27:12 GMT</pubDate>
      <author>헤나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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