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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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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뜻한 인티제(MBTI 성향 중 INTJ의 별칭)</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02: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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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인티제(MBTI 성향 중 INTJ의 별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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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 이거 내가 김치 한 번 담가볼게. - 엄마는 언제부터 김치를 담그기 시작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ezX/64</link>
      <description>ㅡ엄마, 이거 내가 김치 한 번 담가볼게.  말을 내뱉자마자 빛의 속도로 후회가 몰려왔다. 올해부터 시골살이를 시작한 삼촌이 박스 한가득 채워 보낸 갓 더미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원래 같으면 꿈에도 시도하지 못할 일이었다. 하지만 며칠 전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엄마에게 김치를 담그게 할 수는 없었다. 갓 상태가 별로면 그냥 버려버리자는 나의 말에 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304ixr9AOEJrl-gzGvxHyJHXyw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4:31:28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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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직업이 사라졌다. - 백수 주제에 사라지고 있는 직업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참 우습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zX/62</link>
      <description>누군가의 직업이 사라졌다.  지난 몇 년간 주차 요금 정산 부스에서 일하던 지인이 일을 그만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6개월 치 급여를 보상으로 받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사측에서 해고에 의한 실업급여를 그렇게 설명하고 달랜 모양이다. 모든 인력은 키오스크로 대체되었다.  욕실 LED 등이 나갔다. 이사올 때 새로 달린 등이었다. 기판을 뽑아 조명 가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Cb1Q8PYcr4q4j8132XVDeMcL9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10:39:33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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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온도 - 어쩌면 시간만이 그 질문에 답해줄 수 있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8ezX/61</link>
      <description>1. 그와 나란히 앉아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싸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조용히 고개를 돌려본다. 열이면 열 그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 이상하게도 나는 그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눈물이 한 방울도 나지 않는다. 그가 눈물이 많은 건 맞다. 그는 F고 나는 T인 것도 맞다.  2. ㅡ울어? &amp;hellip; 왜 우는지 물어봐도 돼? 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lnMAUKqLDjAqcjawOO9NfeTH24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15:31:49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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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소확행은? - 치킨은 페리카나 양념치킨. 바삭하고 달짝지근한 게 딱 내 취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zX/60</link>
      <description>주제가 정해진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구글링하기로 했다. &amp;lsquo;나는 언제 행복한가?&amp;rsquo;를 타이핑하고 엔터키를 눌렀다. 심리테스트 링크가 있어 클릭했다. 질문에 대해 사진 보기 중 하나를 선택해 답하는 테스트였다. 의식의 흐름대로 사진을 골라 내려갔다. 사랑.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연인 간의 사랑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싱글 라이프를 즐기기보다는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Il4s83ZvyTmRTIAMF_phTt5sr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07:23:16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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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써야 할까? -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그저 계속하는 것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zX/59</link>
      <description>지난 반 년간 삶의 지분을 독차지 하던 글쓰기 수업이 보름 전 끝났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난 뒤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글을 써야지 했다.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충분히 됐으니 본격적으로 달리면 될 것 같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지막 수업과 함께 마지막 글과제를 마무리 한 뒤 아직 아무런 글도 쓰지 못하고 있다.(과제나 책리뷰는 빼고)     노트북을 들고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cZIp2Rvgrtj8TAp6e3re9rUum9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13:58:16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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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작된 울산바위의 기억 - (feat. 무식하면 용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zX/58</link>
      <description>예정에 없던 휴가가 생긴 우리는 올해 말이면 유효기간이 종료되는 호텔 숙박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바우처 뒷장에 적힌 몇 곳 되지 않는 호텔 체인의 위치를 하나하나 검색했다. 우리의 성향과 지금의 계절을 고려했을 때 가장 좋은 선택이라 여겨지는 곳. 그렇게 우리는 갑분 설악산으로 출발했다.  밤늦게 도착한 숙소는 설악산 입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JB61YTJbK2PKyuvBtkhZvUd4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08:54:05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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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월 21일, 올해가 열흘 남았다. - 떠밀리듯, 서두르듯, 이것저것 뒤범벅이 되도 뭐 어때.</title>
      <link>https://brunch.co.kr/@@8ezX/57</link>
      <description>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12월이 되면 왠지 마음이 분주해진다. 지난 한 해를 서둘러 돌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의미를 부여하거나 반성하거나, 어느 쪽에도 들지 못한다면 그냥 정리라도 해야지 싶다. 그런 마음과는 나는 아직 지난달 가계부도 정리하지 못했다.     새해를 맞기 전 심혈을 기울여 산 다이어리에 연간계획을 빼곡히 적던 때도 있었다. 언제부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vv0iBo3-kid9fhAH-Gz6lZbMk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07:03:59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guid>https://brunch.co.kr/@@8ezX/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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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카페에 들어온 지 다섯시간 - 그래도 아직은 사무실보다는 카페가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zX/56</link>
      <description>보통 혼자 카페에 가면 음료를 한 잔만 시키거나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면 케이크도 한 조각 함께 시키곤 한다. 그렇게 만원 가량의 돈을 지불한 후 스스로 양심적으로 카페에 머물러도 괜찮다고 허용하는 시간은 두 시간 남짓. 두, 세 시간이면 보통 카페에 들고 간 일들은 어느 정도 마무리된다. 만약 생각보다 일이 오래 걸려 조금 더 머물러야 하는 경우 만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4z5HGF9Pg-Pew6h7WCH3-h1TF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09:58:49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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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내지 않고 커피값 벌기 - 이제야 마땅히 그러하고 싶은 태도를 연습해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zX/55</link>
      <description>숨고*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주는 일을 가끔 하고 있다.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마케팅 일을 하면서 파워포인트를 많이 다루어 보았기에 체크해 놓은 서비스다. 프레젠테이션 제작 외에도 마케팅, 번역, 문서작업 같은 서비스들을 체크해 놓았다. 생각보다 프레젠테이션 제작은 소소하게 기획력을 발휘할 수도 있고 디자인하는 재미도 있어 나름 흥미를 느끼고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RaAvM9qo7B2IYBXWD5ObqR6Dv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6:52:23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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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1년, 요즘 뭐 하고 지내냐 묻는다면? - 이상하게 길을 헤매는 것 같지가 않았다. 정도를 걷고 있는 기분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zX/53</link>
      <description>인수인계로 바쁜 발걸음에 낙엽들이 차이기 시작하던 계절.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가게 앞마다 리본 묶인 선물 상자들이 퇴사를 축하하는 양 진열되어 있던 주. 밤낮 일교차로 마지막 출근날까지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던 아침. 2022년 11월 10일, 나는 장장 반년에 걸친 퇴사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사표를 던지는 상상 한 번쯤 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jS_riuOVpY_Z2IW4NAWumXvsz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10:16:47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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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근육에 대한 고찰(feat. 맹장수술) -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 상관없이 저마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zX/52</link>
      <description>회복실에서 깨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몸 위에 덮인 포근하고 묵직한 이불과 그로 인한 이상하리만큼 따뜻한 온기였다. 수술을 하고 나온 게 아니라 잠시 어딘가에서 곤한 낮잠을 자다 깨어난 착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바로 찌를 듯한 통증이 느껴졌다. 정신이 깨어나면 깨어날수록 그 통증은 더욱더 날카로워져 갔다. 마취가 풀리고 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pKgUdmAibxs5S9RNex4LjfCELG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3:50:45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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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신 도전기 - 식혜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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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비장하게 세신(洗身, 몸에 붙어 있는 때를 밂)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세신을 처음 하면 했지 도전이라니. 따지고 보면 도전자는 세신을 한번도 받아보지 않은 나의 몸을 세신하는 세신 이모님이신데 말이다. 그래도 나를 온전히 내어 맡기는 첫 시도이니 나름 도전이라 이름을 붙였다.     처음 무언가에 도전할 때 선택지는 두가지다. 처음인 티를 팍팍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31sVNy6Uiq4wnJQu4JIzczrJB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05:43:20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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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소의 기억 -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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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소는 기억한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을 떠오르게 한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억이 되살아난다. 잊혀진 것 같았던 기억이 미꾸라지처럼 마음을 헤집는다. 어제 일처럼 마음이 출렁거린다.     오늘 나는 그곳에 다녀왔다. 벌써 여러 번 갔던 곳. 떠올리고 싶지 않은 그 일이 있던 이후로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다. 과거의 그 일과는 다른 이유로 그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gYspxp5LfnVhodyEcYqCmYvVx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09:14:41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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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 완벽하지 않아도 좋은 시작과 완벽하지 않아도 좋은 마침표.</title>
      <link>https://brunch.co.kr/@@8ezX/49</link>
      <description>마침표를 찍지 않으면 새로운 문장을 시작할 수 없다. 글을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일단은 마침표를 데려올 첫 문장이 필요하다. 그 첫 문장은 일단 아무 문장이어도 상관없다. 마음에 안 들면 나중에 고쳐버리면 그만이다.     오늘은 사실 그냥 마침표만 찍고 시작해보려고 했다. 하지만 마침표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 문장 끝에 찍는 것이라야 마침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28947dXWcGiX0omvxPBcXYKDs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4:32:12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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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의 맛 - 나도 내 철에 맞는 맛을 찾아가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zX/48</link>
      <description>아침에는 약, 밤에는 독인 것은? 딩동댕!  바로 사과다. 그렇다면 지금 제철인 사과 품종은? 정답은 시나노 골드라는 이름의 노오란 황금사과라고 한다.     우리 가족은 일 년에 최소 4번, 안동에 사과를 주문한다. 외가 친척분이 안동에서 사과농장을 하시기 때문이다. 어르신들께 드리는 명절 단골 선물은 사과, 고민할 필요 없어 좋다. 명절 외에 사과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sW1zi57yfrFRVx6HIB7SHk6uD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11:12:13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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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1년 차의 알바 지원기 - 8년 차 마케터의 경력을 바탕으로 센스 있게</title>
      <link>https://brunch.co.kr/@@8ezX/47</link>
      <description>다음 달이면 벌써 퇴사한 지 1년. 몸이 근질근질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날이 올지 몰랐는데. 일단 뭐라도 해보자. 알바땡으로 들어갔다.      단기알바 탭을 눌렀다. 우리 동네를 선택했다. 대중교통비도 많이 올랐는데 걸어 다녀야지. 따릉이까지는 오케이.     그간의 경력이 어필되는 곳을 찾기로 했다. 행사장 스텝과 사무보조가 좋겠다. 앱으로 순식간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vvy97ZDINd8be_OehrNQZGzGo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9:48:33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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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친구와 코인노래방 가기 -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쓱 훑고 가셔요.</title>
      <link>https://brunch.co.kr/@@8ezX/46</link>
      <description>사실 혼자 가보려고 했었다. 둘이서 간 적은 많았지만 혼자는 한 번도 가 보지 않았던 곳. 일주일에 두 번 필라테스 학원에 갈 때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코인노래방이 눈에 들어왔다. 매번 오늘 운동이 끝나면 한 두곡 부르고 가야지 했었다. 하지만 매번 땀범벅으로 학원을 나섰던 탓에 코노 생각은 하얗게 잊곤 했다.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던 일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3sw1H9T42JdtOSubTFyS-Ul_t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11:16:43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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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머니의 뒷모습 - 이제 하늘나라에서 평안히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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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남매가&amp;nbsp;모두 상경한 뒤 외할머니는 홀로 경상남도 진주의 시골집을 지키셨다. 그러던 어느 날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다행히 시골 옆집에 살고 계시던 큰집 친척분 덕에 바로 응급처치가 취해졌고 병원으로 옮겨졌다.&amp;nbsp;     그때도&amp;nbsp;엄마는 한참을 울었다.     퇴원 후 오랜 재활의 여정이 시작됐다. 엄마는 둘째 딸이었고 아들도 둘이나 있었지만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1vubyv4C8T9YAaYf__9N3mZHu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15:14:05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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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마을 어벤져스 - 난 핸들이 고장난 8톤 트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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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할머니는 대한민국 땅 끝에서도 배를 타고 한 시간을 더 들어가야 하는 섬마을에 살고 계신다. 친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날은 모두가 비상이다.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에 집을 나서야만 차 막힘 없이 첫 배시간에 맞춰 항구에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 부모님이 할머니를 뵈러 가신다고 한다.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에 이전에 써 둔 그곳의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VQQl_aTXSFLA25HIkmlU6Rb29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12:15:48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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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도 기안84처럼 - 짐은 가능한 가볍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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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료한 저녁, 채널을 돌리다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멈췄다. 여행의 주인공은 기안84(이하 기안). 그는 솔직히 평소에 별로 좋아하지 않던 연예인이었다. 이번 여행지는 다름 아닌 인도. 그 유명한 인도에 기안이라니,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다.      공항으로 나서는 기안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거짓말을 조금 더 보태면 너무 놀라서 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zX%2Fimage%2F2dLUMGb9vx94ZrYdH6q6jVW2c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15:06:30 GMT</pubDate>
      <author>따티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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