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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후의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8f7a</link>
    <description>회사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이전과는 조금 다른 속도로 흐르는 시간속애서 이후의 시간들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순간들을 남겨 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4:52:5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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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이전과는 조금 다른 속도로 흐르는 시간속애서 이후의 시간들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순간들을 남겨 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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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을 준비하는 어느 직장인의 기록 - 1. 아직 퇴직이 낯설다?</title>
      <link>https://brunch.co.kr/@@8f7a/2</link>
      <description>퇴직이라는 단어는 오랫동안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회사 선배들이 퇴직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건 아직 내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어느 날 달력을 보다가 문득 깨달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퇴직이 훨씬 가까이 와 있었다. 그리고 한쪽 귀로 듣고 반대쪽 흘려보낸 말이 너무 피부에 와닿는다.  젊을 때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 같았는데 어느</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1:50:01 GMT</pubDate>
      <author>이후의 시간들</author>
      <guid>https://brunch.co.kr/@@8f7a/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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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을 준비하는 어느 직장인의 기록 -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8f7a/1</link>
      <description>1년 전쯤 인사팀에서 메일이 하나 왔다. 임금피크 대상자 안내 메일이었다. 언젠가는 올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메일을 보는 순간마우스를 잠시 움직일 수 없었다. 그리고 누가 볼까봐 얼른 닫았다.   나이가 되면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고이미 여러 선배들이 지나간 길이다.그래서인지 놀라거나 충격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그런데 묘하게 마음 한쪽이 조용해졌</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7:02:36 GMT</pubDate>
      <author>이후의 시간들</author>
      <guid>https://brunch.co.kr/@@8f7a/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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