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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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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덜란드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틈틈이 유럽여행을 다니며 여행 기록을 남겼습니다. 사회학과 비교문학을 전공하고 여전히 책과 영화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3:15: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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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틈틈이 유럽여행을 다니며 여행 기록을 남겼습니다. 사회학과 비교문학을 전공하고 여전히 책과 영화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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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대로 사는 삶 - 청년 인터뷰 '몽둥이' - &amp;quot;로망을 이뤄 나가는 것 자체가 제 삶이라고 생각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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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낭만 마이크 20화 인터뷰   로망. 이루고 싶은 꿈이나 소망.  이루고 싶지만 이루지 못하는 것을 로망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amp;nbsp;얼른 취업이나 하라는 주변 사람들의 눈치에 못 이겨서, 먹여 살려야 하는 부양자가 있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등등의 이유로 실현하지 못한 로망은 그저 생각하면 즐겁고 설레는 비현실적인 무언가다.  그럼에도 로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Ul5n4Viv2MIx-5p9O6Ssim8AA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04:00:03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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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낭만은 무엇인가요? - 낭만 마이크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8fhv/35</link>
      <description>팟캐스트 첫 화는 구르미와 제이의 수다였다. 내가 구르미, 친구가 제이. 녹음할 때까지만 해도 썸네일도 없었고, 홍보 계정도 안 만들었고, 카피도 써 놓지 않은 상태였다. 일단 녹음하자! 일단!&amp;nbsp;일단 이야기하다 보면 콘셉트가 만들어질 거야. 그래서 무작정 자리에 앉아 녹음을 시작했다. 라디오 동아리를 했던 게 도움이 되어 따로 녹음실을 빌리지 않고 조용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ZjMGvq3TdyxI0oiCZJjNxbMeYvs.png" width="439"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15:17:38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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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팟캐스트를 시작하며. 진부한 구구절절 스토리 - 낭만 마이크 팟캐스트를 시작한 이유. 취업하려고..?</title>
      <link>https://brunch.co.kr/@@8fhv/33</link>
      <description>내가 잘하는 건 없지만, 아이디어는 많거든... 근데 그 아이디어를 얻다 써먹지 않아서 문제인 거지. 맨날 하는 말이지만, 일단 해보라니까? 준비는 뭐 100일 뒤에 될 것 같니? 지금 하나 100일 뒤에 하나 별다를 것 없어. 마음먹었을 때 해야 돼. 최대한 빨리. 지금 당장 말이야.   그래서 시작했다.&amp;nbsp;팟캐스트!  낭만 마이크:요즘 애들의 기록.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GXAYpsIYiPR8PjaEUSXYN_aZD6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22 16:36:21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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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예술의 나라, 스페인 - 스페인 마드리드, 톨레도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8fhv/31</link>
      <description>&amp;ldquo;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amp;rdquo; &amp;nbsp;( &amp;lt;맨 오브 라만차&amp;gt;, 돈키호테 뮤지컬 중 )   &amp;ldquo;마드리드는 볼 거 없다던데&amp;rdquo; &amp;ldquo;스페인 다른 도시 가지. 왜 마드리드 가?&amp;rdquo;  솔직히 말하면, 주변인들의 참견이 듣기 싫어서 마드리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JpoMbtt_5guwRtfOx46TCUNbN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14:22:43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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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우리 오늘 가우디 투어는 못하는 거야? -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8fhv/30</link>
      <description>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대신 생각지도 않던 어떤 것을 얻고, 그로 인해 인생의 행로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한참의 세월이 지나 오래전에 겪은 멀미의 기억과 파장을 떠올리고,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 되는 것. 생각해보면 나에게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이었다. (김영하, &amp;lt;여행의 이유&amp;gt;, 문학동네, 2019, 51쪽)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IgaoPAUIELJFgEMT3xLKxshfN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11:51:06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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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드디어 완벽한 여행을 -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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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노인은 언제나 바다를 '라 마르 la mar'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사람들이 바다를 다정하게 부를 때 쓰는 스페인어였다. (&amp;hellip;) 하지만 노인은 언제나 바다를 여성으로 생각했고, 큰 호의를 베풀어주거나 거절하는 어떤 존재로 생각했다. 만약 바다가 사납고 악한 행동을 한다면 그건 바다도 어쩔 수 없어서 그러는 것이었다.&amp;quot;&amp;nbsp;(어니스트 헤밍웨이, &amp;lt;노인과 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DZLBqFBOGV1MykpTzfJg0rcr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15:14:35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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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걱정은 잊고, 여행! -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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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예상치 못했던 일이 주는 즐거움. 계획이 어그러진 순간에만 찾아오는 특별한 기쁨. 다 잃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어느새 한여름의 유성처럼 떨어져 내리던 행복의 찰나들.&amp;quot;(백수린, &amp;lt;&amp;lt;여름의 빌라&amp;gt;&amp;gt;, &amp;lt;흑설탕 캔디&amp;gt;, 문학동네, 2020, 70 p.)   여행의 절반이 훌쩍 지났다. 벌써 여행 12일 차였다.&amp;nbsp;걱정했던 3주 배낭 여행은 나름대로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CPbxDZgXE2BBYixewhv_SUKTx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22 15:29:15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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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6화. 여행은 피노키오처럼 - 이탈리아 피렌체, 피사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8fhv/27</link>
      <description>&amp;quot;오늘은, 피리 소리를 들으러 갈 거야. 내일은 학교에 가고 말이지. 학교에 가는 건 항상 시간이 있어!&amp;rdquo; 마침내 그 말썽꾸러기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바람처럼 달려 길 아래로 내려갔지요.(카를로 콜로디, &amp;lt;초판본 피노키오&amp;gt;, 이시연, 더스토리, 2021, 48쪽)     이탈리아에 살았었다는 한국인 친구를 만났다. 친구라기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wmtMxZEVf-2Z9MQ9_shQr8t4F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10:02:17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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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피렌체 -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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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세 시간 후, 기차는 피렌체에 도착했다. 약간 희미해진 햇살이, 그 때문에 한층 더 초여름 눈부신 빛으로 사방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다. 역 앞 광장으로 나와,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와 본 후로 처음인 도시의 공기를 마셨다. 피렌체.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인, 아담하고 아름다운 도시. 그래서 관광업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운명을 걸머진 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QadfrXTKMN-nkma49MdGrLGSj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r 2022 13:07:28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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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새해는 베네치아에서 -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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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허수아비야, 너는 뇌가 필요 없어.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있으니까. 아기들이 뇌가 있다고 많이 아는 건 아니잖아. 경험을 통해서만 무엇인가 배울 수 있단다. 세상을 오래 살수록 그만큼 경험도 쌓이는 법이야.&amp;rdquo; (라이먼 프랭크 바움, &amp;lt;오즈의 마법사&amp;gt;, 김양미, 인디고, 2018, 192쪽)   12월 31일, 2021년의 마지막 날 아침. 커튼 사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f9XBYFGD2XU0rZL71cXd1Bqby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12:16:13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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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프랑스 니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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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내가 좋아하는 것을 충분히 얻기 위해 나름대로 값을 치렀고, 그래서 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삶을 즐긴다는 것은 지불한 값어치만큼 얻어 내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그것을 얻었을 때 얻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amp;rdquo; (어니스트 헤밍웨이, &amp;lt;태양은 다시 떠오른다&amp;gt;, 김욱동, 민음사, 2012, 280쪽)    힘들었던 파리 여행을 마치고 니스 행 기차를 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dVdf88GnCAZEUWOI9IjRs8Tzc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04:42:09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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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환상의 도시, 파리  - 프랑스 파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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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우리는 허섭스레기 한 보따리를 든 채 좁다랗고 낭만적인 길거리를 떠돌았다.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절망에 빠진 단역배우 아니면 한물간 반짝 스타 같아 보였다. &amp;hellip;. 대체 이런 인간들 사이에서 어떻게 어울려 생활하면 된단 말인가?&amp;quot; (잭 케루악, &amp;lt;길 위에서&amp;gt;, 민음사, 2009, 279쪽)   힘이 다 빠져 버린 파리 여행이었지만 디즈니랜드에서만큼은 함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5sVk2r4ho-bWtZnBbqFegfe9M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11:32:27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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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파리의 크리스마스 악몽 - 프랑스 파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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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굳게 걸어 닫았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일 년 중 유일한 시간이 바로 크리스마스지요. (&amp;hellip;) 그러니 크리스마스가 비록 금전적으로는 제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다 할지라도 다른 식으로 제게 복을 가져다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라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의 은총이 크리스마스와 함께 하기를!&amp;quot; (찰스 디킨스, &amp;lt;크리스마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jce8lM0VtV5mGsZSQzW_uxslc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22 12:15:47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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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화. 개츠비가 되고 싶었는데 - 3주 배낭여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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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개츠비는 초록 불빛을 믿었다. 해가 갈수록 우리 앞에서 물러나는 환희의 미래를 믿었다. 그것은 우리를 피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amp;rdquo;(스콧 피츠제럴드,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 열린책들, 2011, 268쪽)   개츠비가 되고 싶었다.&amp;nbsp;&amp;lsquo;The great(위대한)&amp;rsquo;라는 수식어가 붙는 개츠비처럼 낭만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낭만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Rr1pNC33ju5oTbyEngwzA-RGc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12:00:16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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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에 어떤 책을 가져가면 좋을까 - 2021.08.12.</title>
      <link>https://brunch.co.kr/@@8fhv/14</link>
      <description>*네덜란드 출국 D-8*   다음 주 이 시간이면 공항에서 비행기 탈 준비를 하고 있을 거다. 벌써부터 호들갑인 것 같긴 하지만 아쉬우면서도 두근대는 느낌이다. 오늘은 하릴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몸소 느끼며 간만에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하고 장을 보고 맛있는 밥을 먹고 소파에 앉아 게임을 하며 예전의 무한도전을 보고 웃었다. 일상은 소중하기에 평생 누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naPc1SjoUg3B1n6uaWocRE3Nrg.pn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15:16:46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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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부대 - 2021.08.02.</title>
      <link>https://brunch.co.kr/@@8fhv/7</link>
      <description>*네덜란드 출국 D-18*   꽤 훌륭한 하루를 보냈다. 느즈막히 일어났어도 게으름을 금방 떨쳐냈다. 계획한 것보다 더 부지런했던 하루였다. 매일이 이렇게 활기찼으면 한다.    낡은 핸드폰을 새 것으로 바꾸고 왔다. 아이폰 12다. 네덜란드에 가고 나면 사진 찍을 일도 많고, 영상도 만들 계획이니 지금 것보다는 좋은 카메라를 가진 핸드폰을 갖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OmiyFophw1dZehqTac0zrYxG-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15:06:49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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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캐 열풍의 사회학 - 조지 미드의 자아 이론과 부캐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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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나&amp;rsquo;는 누구인가?  1. 부캐 열풍  MBC 예능 &amp;lt;놀면 뭐하니?&amp;gt;에서 유재석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이른바 '부캐 열풍'을 불러 왔다. 처음에는 드럼을 배우는&amp;nbsp;유재석에게 '유고스타'라는 별명이 붙어 우연히 하나의 캐릭터가 만들어진 것이었다.&amp;nbsp;다음 프로젝트에서부터 유재석은 새로운 이름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기 시작했다. '유산슬', '라섹',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ijNwqiBqNzTAYviHtI6Y48dlr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15:50:11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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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와 거북이의 낭만적 상상 - 김사과&amp;nbsp;『예술가와 그의 보헤미안 친구』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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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텔 창문』- 은행나무 출판사, 2019. 수록작품 중 김사과,&amp;nbsp;「예술가와 그의 보헤미안 친구」  1. 애초에 나쁜 경주  아름다운 동행 &amp;lsquo;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했습니다. 걸음이 빠른 토끼는 느림보 거북이를 앞섰습니다. 앞선 토끼는 거북이를 얕보고 도중에 풀밭에 누워 잠을 잤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지고 말았습니다. 거북이를 얕보고 잠을 잔 토끼도 나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ogBIzTTYEb3Bmb-JrAfo3RQD7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8:13:13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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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도 나만의 아름다운 음악이 되기를  - 영화 &amp;lt;소공녀&amp;gt;(2017)&amp;nbsp;&amp;nbsp;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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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집이 없는 게 아니라 여행 중인거야&amp;quot;  &amp;lt;소공녀&amp;gt;(Microhabitat) - 전고운 감독, 2017.   1.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삶의 흔적과 음악  전고운 감독의 &amp;lt;소공녀&amp;gt;라는 영화의 영어 제목은 &amp;lsquo;microhabitat&amp;rsquo;이다. 미소생물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공간이라는 말로, 쉽게 말해 &amp;lsquo;아주 작은 집&amp;rsquo;이라는 뜻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 영화의 주인공의 이름도 &amp;lsquo;미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v%2Fimage%2Fz6c5JJvWB_iTECANQ6GFV_NKe3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8:07:42 GMT</pubDate>
      <author>구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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