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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달달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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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달의 브런치입니다. 달님이와 부부의 시간을 육아일기로 작성해나가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53: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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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달의 브런치입니다. 달님이와 부부의 시간을 육아일기로 작성해나가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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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한나절을 읽고 - 허무의 숲을 벗어나고자 시작한 독서 그리고 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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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 40이 되고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허무함이 다가와 당황했었다. 안정적인 직장, 귀여운 아이와 남편이 있음에도 이런 허무함을 느낄 수 있는 걸까? 마치 그런 감정은 죄악인 것 마냥 지금의 나는 괜찮다. 이만하면 좋은 건데 왜 이럴까 싶었다. 찬란한 지난 시간들은 고이 접힌 추억 상자에 있을 뿐- 두근거리고 설레던 느낌, 꿈이 가득했던 그때 더 분발했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o4%2Fimage%2Flzzh57OfQ4jRfhxgj1mD-1YO74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16:00:34 GMT</pubDate>
      <author>은달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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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잠시 쉶, 책으로 얻는 변화의 시작 - 미라클 베드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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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를 했다. 여유라는 여백이 생겼고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다.  고백 새벽 12시~1시에 아이가 잠드는 시간은 바꿔야지.. 바꿔야 되는데..라는 마음이 계속 들면서도 바꾸지 못했다. 오히려 9시에 잠을 잔다는 다른 집 이야기를 들을 때면 놀라울 따름이었다. 역으로 9시에 잔다는 건 8시엔 잘 준비(치카와 씻기, 잠옷 갈아입은 후 눕기)를 완료, 그전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o4%2Fimage%2F9ij78QOQPgGJCoOVroQlrs1d_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0:55:57 GMT</pubDate>
      <author>은달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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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쌉쌀함 끝에 오는 달콤함 한 방울 - 31개월 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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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하고 둥글둥글하게만 보았던 아이가 31개월이 되니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있다. 설명이 누락되거나 이해의 과정이 생략된 채 행동을 취하면 더 강한 반발(울음, 소리 지르기)이 뒤따르고, 좋고 싫음이 확실해지다 보니 처음엔 혼란스러움 그리곤 어떻게 해줘야 할까?? 고민과 함께 지쳐가는 중이다..  오늘 아침, 잠을 푹 자서 기분 좋은지 옷방에서 나갈 준비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o4%2Fimage%2F1Fq9-Q9gkskyeI2LunUsJl_Qs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0:29:14 GMT</pubDate>
      <author>은달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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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안아줄 용기가 필요해 - 육아는 장기전, 체력과 멘탈이 바닥을 휩쓸고 나니 드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8fo4/9</link>
      <description>하루하루 버틴다는 마음은 괴롭다.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단절시켰던 때, 그때를 되돌아보면 그 이유는 모르겠다. 아니 곰곰이 생각해니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지쳐가는데 그 마음을 털어내지 못한 채 하루하루 반복되다 보니 그러지 않았을까 싶다... 뒤죽박죽인 공간을 들여다볼 때면 내 마음을 들춰내 보이는 것 마냥 부끄럽고 답답함이 몰려왔다.  일을 쉬고 공간을 재</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16:06:42 GMT</pubDate>
      <author>은달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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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 만들기 - 이유식 재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fo4/8</link>
      <description>11월은 돌발진으로 고열이 지속되었을 때 분유 거부가 심했으나 다행히 이유식은 잘 먹어주었다. 이유식은 영양소 공급보다는 아이에게 먹는다는 개념을 깨우쳐준다고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왕이면 다양한 식자재를 가지고 시기에 맞춰 먹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래서 그렇게 해보자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험을 남긴다.  쌀가루+닭고기+고구마+대추+양파+아욱대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o4%2Fimage%2FjO8oWdrv07yD3Eoivj8dkAcG_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Nov 2020 08:14:38 GMT</pubDate>
      <author>은달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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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회생활 - 어린이집에서 너의 시간은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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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 왔는데 기분이 시무룩해 보일 때면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싶고, 왠지 너도 월요일이 싫지는 않을까? 아빠랑 이야길 했어~ 동전의 양면처럼, 믿고 선생님들에게 맡기는 거니까 늘 감사하면서도 불안한 마음도 늘 존재해. 원장 선생님을 좋아하는 너,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보이는 반응의 차가 크다고 이야길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o4%2Fimage%2F22fBMN0HRVkuj61IiHyN_QGmy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Nov 2020 08:10:08 GMT</pubDate>
      <author>은달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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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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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닭을 이용해서 이유식을 만들었던 어제- 유독 피곤했던 저녁시간. 빨리 마치고 좀 쉬고 싶은데 부부가 저녁 먹은 거 설거지를 하겠다며 달님이를 재우라고 한다. 배려하는 마음인걸 아니까 부부가 설거지를 마치고 나서 나는 다시 주방에서 이유식 만들기를 시작했다. 간단한 이유식 만들기도 많은데 왜 어제는 닭과 비타민을 이용했을까? 친환경 잎채소라는 비타민에는</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0 00:11:26 GMT</pubDate>
      <author>은달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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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 우리를 살게 하는 힘 - 이상과 현실 속 살림, 타협점을 찾고자 하는 첫 번째 과정. 생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fo4/5</link>
      <description>요리, 주방, 음식, 살림에 대한 소설책, 에세이, 만화, 블로그.. 등등을 좋아한다. 보글보글, 맛있는 음식, 정갈한 주방,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날 것 같은 느낌이랄까소소한 일상이고 반복되는 삶이지만 그 속에 내공이 켜켜이  싸여 나오는 힘, 글 속에 그 에너지가 전달되는 기분이다. 과한 정성이 아닌 일상에서 손길을 거쳐 가지런히 놓인 행주, 소박</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0 01:59:10 GMT</pubDate>
      <author>은달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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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시간, 분노의 옹알이 - 감정의 환기가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8fo4/4</link>
      <description>이틀 전부터 잠들기 전 항의하듯 옹알이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배고픈가 싶어 맘마도 줘보려 하지만 먹지 않을뿐더러 더 심하게 올라가는 목소리톤 그리고 안아줘도 옹알옹알 아아앙!! 앙앙!!옹알이의 해석을.. 조금이나마 추측해보자면 아빠랑 엄마 어디 갔었어? 지금 저녁인데 이제야 같이 놀고 싶은데 난 졸려, 잠들면 못 놀잖아!!이런 느낌(?) 눕히</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0 05:30:09 GMT</pubDate>
      <author>은달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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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의 데이트 - 둘만의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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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오키나와 맹그로브 숲에서 처음 카약을 타본 후 그 경험이 너무 좋아 언젠가 또 타야지 했는데 계속해서 못 타다가 지난 주말 카누를 타고 왔다.  처음에 카누를 보고 신나 하며 타자고 제안한 나와 달리 그다지였던 부부는(나중에 물어보니 노 젖는 게 힘들어 보였다고..) 막상 타서는  엄청 신나 하며 노를 저었다. (입꼬리 올라가는 거 다 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o4%2Fimage%2F8hH-1mkM1AS5AwidnPYC3iBvL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0 09:39:15 GMT</pubDate>
      <author>은달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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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심천 - 목욕탕에서 육아의 피로 해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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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목욕탕에 다녀왔다. 동네에 있는 작은 목욕탕 간판을 예전부터 눈여겨보다가 드디어 다녀왔는데 미지근한 물과 뜨거운 물을 오가며 몸을 담그고 있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꼈다. 물속에서 몸을 휘휘 저어보는데 이 따스한 느낌의 물이 내 몸속으로 들어가 출산 이후 쑤시는 손가락 마디와 무릎 관절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0 09:07:17 GMT</pubDate>
      <author>은달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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