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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멀 IME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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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 공부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는 고민, 생각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행과 푸른 경치, 귀여운 것들을 좋아합니다. 가끔 좋아하는 것에 대한 글을 쓰기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4:20: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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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공부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는 고민, 생각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행과 푸른 경치, 귀여운 것들을 좋아합니다. 가끔 좋아하는 것에 대한 글을 쓰기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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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믿을 만한 아이 - 마음 일기 - 1</title>
      <link>https://brunch.co.kr/@@8fwN/34</link>
      <description>'역시 네가 최고야', '너밖에 없어', '이번에도 잘할 거야'와 같은 말들은 항상 나를 치켜세우는 트로피와 같았다. 보통의 트로피는 자신이 가진 전문분야에서만 그 진가를 발휘한다. 노래자랑 1등이라던가 글짓기 대회 장원과 같이 말이다. 하지만 내가 가진 트로피는 나의 삶 어디에나 써먹을 수 있는 값진 것이었다. 예를 들면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22 16:58:10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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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니었으면. - 스스로에 대한 비합리적인 기대를 내려놓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8fwN/32</link>
      <description>거의 8개월 만에 글을 쓰고자 자리에 앉았다. 꽤 긴 시간 동안 글을 쓰지 못한 이유는 스스로가 인간임을 직면하는 것이 꽤나 고통스러운 일이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몇 개월 간의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쓰는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려 한다.   처음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스스로가 정한 표면적인 목적은 평소 하는 고민이나 성찰을 글로</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0 06:51:05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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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간 도둑 - 내 시간을 써서 네 시간에 활용하지 마!</title>
      <link>https://brunch.co.kr/@@8fwN/27</link>
      <description>&amp;quot;그 사람은 왜 항상 자신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우리를 만나는 걸까요? 우리 시간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걸까요?&amp;quot;  자신의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나를 만나는 사람이 있다. 마치 내 시간을 훔쳐가서 자신의 24시간에 이어 붙이는 듯하다. 이후 '시간 도둑'이라고 부르려고 한다.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의 시간 도둑이 있다. 1) 자</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19 07:04:23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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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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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병 환자가 무섭다고? - 정신질환과 범죄에 대한 편견.</title>
      <link>https://brunch.co.kr/@@8fwN/29</link>
      <description>여러 강력 범죄들 피의자가 조현병 이력이 있었거나 현재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amp;nbsp;언론에 보도되면서, 조현병 등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거세지고 있다. 심지어는 심리학 공부를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러한 오해를 가진 사람들이 종종 있다. 과연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범죄율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높을까?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자면</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19 06:56:28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guid>https://brunch.co.kr/@@8fwN/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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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냥 아무나 돼! - 나는 나로 존재하기 때문에 소중해.</title>
      <link>https://brunch.co.kr/@@8fwN/9</link>
      <description>&amp;quot;어떤 사람이 될 거예요? 어른이 되면?&amp;quot; &amp;quot;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amp;quot; &amp;quot;뭘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amp;quot; &amp;lt;한끼줍쇼, JTBC 중&amp;gt;  내가 어렸을 때 이 말을 들었더라면 지금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까?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집안의 장녀'로 자라왔다. 흔한 어리광도 잘 부리지 못했다. 동생들의 잘못을 대신해서 혼나고, 체벌을 받았다. '역시 너 밖</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19 04:30:04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guid>https://brunch.co.kr/@@8fwN/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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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과 경청 사이, 그 어딘가. - 상담자의 적절한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8fwN/21</link>
      <description>이번 학기 듣게 된 수업의 오리엔테이션 시간이었다.  &amp;quot;여러분이 상담자로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탁월함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무조건적으로 경청을 잘한다고 해서 상담자로서 탁월한 것은 아닙니다. 경청뿐만 아니라 문제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모습도 필요하죠. 저는 늘 상담자 선생님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내담자의 환경이 될 사람들이라고.&amp;quo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19 05:52:14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guid>https://brunch.co.kr/@@8fwN/21</guid>
    </item>
    <item>
      <title>가을밤 - &amp;lsquo;씀&amp;rsquo; 글감으로 쓰는 조각 글</title>
      <link>https://brunch.co.kr/@@8fwN/24</link>
      <description>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분다. 가을장마도 태풍도 지나갔다. 며칠 쏟아지던 비도 그쳤다. 구름이 걷히고 은은하게 밝은 달이 보인다. 가을 하늘은 높다고 했던가, 그럼에도 달은 참 크고 가깝다. 달을 보고 있으니 만나고 싶은 얼굴들도 하나 둘 떠오른다. 창밖에는 아직 잠들지 못한 불빛들도 군데군데 밝다.   적당히 시원한 바람과 달빛, 귀뚜라미 소리, 그리고 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wN%2Fimage%2F3tBgS5wUA4k4Ps2mOFzk37PRo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19 13:43:03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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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쉬는 날에는 쉬겠습니다. - 명절 홀로 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8fwN/25</link>
      <description>&amp;ldquo;여자는 시집 가면 출가외인이야. 어차피 차례랑 제사는 아들이 물려받아야지.&amp;rdquo;  아빠에게 이 말을 처음 들은 건 10년쯤 된 것 같다. 외할머니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에 데려가지 않았을 때부터였을까. 그때는 출가외인이라는 것이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알지 못했지만, 딸인 나는 이 족보에 속할 수 없다는 것만큼은 알 수 있었다. &amp;lsquo;나는 결혼을 하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bJnrm_-A5OpL16lQQImSTMnF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19 07:17:30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guid>https://brunch.co.kr/@@8fwN/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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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의 MBTI - INFJ로 살아가기 2 - #02. 비유, 느낌, 상상</title>
      <link>https://brunch.co.kr/@@8fwN/20</link>
      <description>INFJ의 성격 특성은 여러 개가 있을 테지만 내게 가장 크게 와 닿는 점을 키워드로 이야기하라면 세 가지이다. 바로 비유, 느낌, 그리고 상상이다. 사실 주변에서 INFJ를 만나기 쉽지 않아서, 같은 유형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내 모습이자, INFJ들의 특징이 아닐까 한다. 물론 나는 전공 특성상</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19 16:05:18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guid>https://brunch.co.kr/@@8fwN/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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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기대, 너의 반응 - 나와 너의 과제를 분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fwN/19</link>
      <description>다리를 삐었다. 운동을 꾸준히 하기 전 한 번 다친 다리는 그 이후로 연례행사처럼 다치고 만다. 깁스를 하는 것도 익숙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크게 없다. 다만,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통학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이다. 다리를 다치고 병원에 가기 전부터 혼자 고민했던 것이 있는데, 지하철에타서 어디에 서있느냐 하는 것이다.  '사람들 앞에 서 있으면 나에</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19 12:08:08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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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탓이 아니야. - 역기능적 귀인 - 어쩔 수 없는 일들은 흘려 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8fwN/18</link>
      <description>살아가다 보면 마냥 좋은 일만 생기지는 않는다. 때로는 나를 너무 힘들고 괴롭게 하는 일들도 있다. 그런 일을 마주했을 때, '혹시 나쁜 일이 나 때문에 일어난 걸까' 하는 고민이 들 때가 있다. 그리고 내 잘못이라는 생각을 한 번 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내가 불행을 부르는 것 같고, 나에게는 늘 나쁜 일만 생기는 것 같다. 곰곰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wN%2Fimage%2Fi2Br2oP484Cg61vOvhqL7C6d3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19 12:10:12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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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에 들다 - '씀' 글감으로 쓰는 조각 글.</title>
      <link>https://brunch.co.kr/@@8fwN/14</link>
      <description>제법 쌀쌀했던 늦가을, 대학가의 오래된 술집에서 처음 만난 너는 삐죽한 내 마음에 들어오기에는 아직 너무 반듯한 네모였다. 누군가 옆에서 밀치고 흔들어도 제자리를 굳게 지킬 것 같은 그런 단단한 네모였다. 그때의 내 마음은 뾰족한 모서리가 뿔처럼 여기저기 나있는, 그래,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모습이었다. 우리는 너무나 달랐고, 그래서 나는 너를 마음에</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19 17:58:27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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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냥, 답답하고 힘들어 - 감정의 실을 따라가다 보면.</title>
      <link>https://brunch.co.kr/@@8fwN/15</link>
      <description>비가 오는 날이면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가? 누군가는 비 오는 날 저녁 친구와 파전을 먹기로 한 약속에 설렐 수도 있다. 또 옷과 신발이 다 젖어가는데도 출근을 해야 해서 피곤하고 무기력할 수도 있다. 작년 장마에 친구들과 갔던 여행이 떠올라 행복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같은 비를 보아도 사람마다 느껴지는 감정은 모두 다르다. 왜 같은 자극에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wN%2Fimage%2Fp9jaAFhharNZ6nTydjynN6uAY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19 07:57:23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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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그럴 수 있지 - 말은 태도를 담는다 - 자기 자비의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8fwN/8</link>
      <description>오 그래, 그럴 수 있지!  이것은 친구들이 재미 없는 농담으로 분위기가 애매해졌을 때, 그 분위기를 무마하려고 쓰던 말이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른 의미에서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기도 하다.  지난학기 들었던&amp;nbsp;이상심리학의 마지막 수업 시간이었다. &amp;quot;우리는 상담하면서 최소한 내담자가 해를 입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상담자는 자신의</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19 04:45:14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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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을 흘린다고 달라질까? - 정서를 속 시원하게 표출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fwN/12</link>
      <description>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울고 싶어질 때가 있다. 울고 나면 후련해질 줄 알았는데, 그 때 뿐이고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분전환을 하고자 좋아하는 일을 찾아해보아도 어딘가 꽉 막힌듯 하고 무기력하다. 분명히 감정을 참지 않고 표출하면 나아진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것도 같은데 크게 나아지는 것 같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지금 눈물을 흘린다고 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wN%2Fimage%2FcVjaNwKHc8LNQ-Ngsv_RgBQNJ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19 15:39:10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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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MBTI - INFJ로 살아가기 1 - #01. 'ST'와 관계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fwN/13</link>
      <description>MBTI 워크숍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느끼는 거지만 'NF'유형들은 MBTI 검사를 참 좋아한다. INFJ의 한 개인으로서 느끼는 MBTI의 장점은 첫째, 내 성격에 대한 성찰할 수 있고 성격 유형 설명에 의해 공감받는다고 느낀다. 그리고 복잡하게 수치화된 검사가 아니어서 직관적으로 깨달을 수 있는 점들이 많다.   INFJ는 16가지 유형 중 그 유형의</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19 05:36:20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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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 내현적 자기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fwN/4</link>
      <description>&amp;quot;내가 너를 위해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지 늘 고민하고 노력하는데&amp;hellip;.&amp;quot;  평소에 나를 힘들게 하던 상사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약해진 적이 있는가? '(그 노력이 어떤 노력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데&amp;hellip;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 상처를 주는 그 행동에는 전혀 변화가 없고, 또다시 같</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19 02:14:09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guid>https://brunch.co.kr/@@8fwN/4</guid>
    </item>
    <item>
      <title>쓸데 없는 것은 쓸모 없지 않아 - #01. 어른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 - 비눗방울</title>
      <link>https://brunch.co.kr/@@8fwN/10</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이따 3시에 버블타임?&amp;quot; &amp;quot;어머, 너무 좋죠!&amp;quot; &amp;quot;좋아요! 그럼 15분만 더 일하고 보아요!&amp;quot;  흡연이나 티타임이라도 가지려는 듯한 제안을 마치면, 15분 동안은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amp;nbsp;버블타임의 시작은 교내 문구점이었다. 학교의 문구점에는 온갖 예쁜 잡동사니로 가득하다. 슬라임, 장난감 칼, 뿅망치 등 초등학교 하교 길에 눈길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wN%2Fimage%2F3IA5bW0PLjODn67YY2p2iWVog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19 08:12:11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guid>https://brunch.co.kr/@@8fwN/10</guid>
    </item>
    <item>
      <title>다름에 대한 이해와 수용 - MBTI, 그리고 성격</title>
      <link>https://brunch.co.kr/@@8fwN/3</link>
      <description>선생님은 무슨 유형이세요?  대학원에 입학하고 인상적이었던 점은 새로운 선생님들과 처음 만나 대화를 나눌 때, 정말 자연스럽게 MBTI 유형을 묻는다는 점이었다. 중학생 때 혈액형별 성격에 대해 맹신했던 사람으로서 흥미롭지 않을 수 없었다(혈액형에 따른 성격 분류가 말도 안 된다는 것은 대학 진학 후에 알게 되었다). 마치 혈액형이나 생일을 묻듯이 MB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wN%2Fimage%2FInGAD7sL9HhLFj0XtwouYNHAivo.pn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19 14:21:42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guid>https://brunch.co.kr/@@8fwN/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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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마지막 즈음, 한강 - 순간과 여유를 기억하려 쓰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8fwN/7</link>
      <description>오후 느지막한 적당한 시간. 가장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사람들과 나들이에 나섰다. 사실 나들이를 계획하게 된 것은 어떠한 의무감에서 시작되었다. 이 한가로운 주말과 오늘의 날씨를 놓친다면, 다시 언제 올 지 모른다는 불안감. 이런 날씨에는 꼭 바깥에 나가서 햇빛을 1시간이라도 쬐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amp;quot;아 어제 너무 늦게까지 놀아서 힘든데. 꼭 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wN%2Fimage%2Fdxy0r5gL3VUT0gzs94WHj8UbS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19 15:05:58 GMT</pubDate>
      <author>이멀 IME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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