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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메바 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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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르트르의 배설을 기대하며 구토를 읽었다. 정기적인 배설과 비정상적인 구토 사이의 괴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 나의 배설과 구토는 어떤 맛일지 갑자기 궁금해졌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2:09: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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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르트르의 배설을 기대하며 구토를 읽었다. 정기적인 배설과 비정상적인 구토 사이의 괴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 나의 배설과 구토는 어떤 맛일지 갑자기 궁금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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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사시미 칼  대신 장도리를 선택했습니다. -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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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역사 선생이 일러준 짧은 상식이다. 한 손으로 상하로 충격을 가할 수 있는 도구를 망치라고 부른단다. 해머처럼 어깨와 상체를 반동시켜야 하는 도구는 '마치'로 부르는 게 맞다고 했다.  줸장. 바보 같은 소리! 마치와 망치는 같은 놈이었다.  놈의 위치를 알았다. 늘 잠을 자지는 않지만 일주일 버티고 잠복하면 한 번을 드를 장소였다. 내게서 횡령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Kp8VniKPtinkfHreopdEIpQ38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Dec 2020 10:38:01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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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그러게 왜 사람을 죽이셨어요? -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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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두엽이 큰 망치를 맞아 망가진 듯 아무런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는다. 아니, 아예 뇌를 멈추는 체면을 스스로 건듯 했다. 나는 눈뜬 좀비 상태다. 눈앞의 컬러는 이미지가 아니라  밝고 어둠의 명암으로 시신경에 입력됐다. 무언가  시간이 흐르고 누군가 나의 시간에 동석한다는 느낌. 내가 자의적으로 멈춰버린 뇌가 유일하게 작동하는 방식이다.  동대문경찰서 유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NGJDbA4r8Y6NT0y2-WjljQY3h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Dec 2020 02:14:11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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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놈의 눈알을 터뜨려 죽였습니다. -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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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팽팽하게 둥근 표면의 장력이 거세게 느껴진다. 터뜨리려 엄지손가락을 깊숙이 누르지만 정말 터질까봐 머뭇거렸다. 하지만 10의 나노 초만큼 짧은 시간이 흐르자, 표면장력을 줄이는 정중앙의 스트레인으로 두 개의 엄지손가락이 중심점을 잡았다.  조금만 더 누르면 터질 것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뜨끈한 뒤덮임에 가득 담겼다. 아아아악! 살려줘! 살려줘! 세 마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ltkU1FAeoIjJqGxWDntSrU51E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20 15:01:40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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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오미, 하루키, 그리고 데이비드 핫셀호프 -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8hkm/229</link>
      <description>난 애플을 경쟁적으로 미워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애플 카피캣, 샤오미는 엄청 좋아한다.  스마트폰으로 먹고살았던 이유에선지, 애플의 아이폰은 의식적으로 멸시했다. 유황 같은 매캐한 위선이 큰 숨으로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은 그 단단함이 싫었다. 저 먼 경멸찬 유치함의 경쟁이 플랑크톤으로 생육되는 바다 저 멀리로 그 단단함이 나를 밀어던졌다.  화창한 샌프란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5QzoGhEDoP-K8v75OSL41-Afn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13:33:05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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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벨스만 쏙 빠진 코리안 나치즘 - 파쇼의 절정 앞에서 인내를 버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km/228</link>
      <description>중학생 때 공부한 영어 단어가 내가 공부해 알게 된 영단어의 7할이 넘을 것이다. 고등학교 입학 후 지금까지 영어를 따로 공부한답시고 시간을 내 준 적이 없다.  지금이야 세련된 교재와 컨텐츠로 쓸데없는 문어체 영어나 실생활과 거리가 먼 학술용어를 영단어랍시고 외울 일이 없겠지만, 그때는 모든 게 어설프고 경계가 희미했다.  VOCA22000에서 기억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KCBvPCfjo_GmuVNk7cCrU4GcE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13:05:23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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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트맨과 로빈이 코로나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유 - 눈을 가리는 서양인 vs 입을 가리는 한국인</title>
      <link>https://brunch.co.kr/@@8hkm/227</link>
      <description>몇 년 전 안방극장을 웃음과 애절함으로 수놓았던 최고의 히트 드라마를 꼽으라면 '미스터 션사인'을 놓칠 수 없다. 어떻게 저런 상상과 역사를 한데 모아 사실보다 더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 작가의 천재성에 크게 감탄했던 드라마다.  복면 쓴 서로를 의심하며 상대의 입을 가려보는 두 사람의 손동작과 눈 모양의 떨림은 이 드라마 최고의 클리쉐가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ow15I4BcrmweDbGs-gfLRl43H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20 12:03:39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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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명수와 하하 - 청년들의 위화감을 만드는 1순위 연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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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영남 다음으로 제일 이해 안 되는 연예인이야.  어릴 적 조영남이라는 가수가 텔레비전에 비칠 때마다, 나는 미간을 심하게 일그러뜨렸다. 저 사람은 왜 자꾸 나오는 거야? 방송국에 뭔 라인이라도 있나? 싶을 정도로 나의 합리성이 자주 시험받곤 했다.  내 주변의 누구에게 물어봐도 나의 의문을 풀어준 사람이 없었다. 하나같이 대답이 같았다.  나도 궁금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PXOJi4B_Qoky44G5bOrUw2AJw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20 13:06:10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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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의를 보이는 자는 악의를 품은 자와 똑같이 행동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km/224</link>
      <description>선의를 보이는 사람은 악의를 품은 사람과 똑같이 행동한다. 긴 수백 미터의 배아 벨트를 바라보는 견학단을 두고, &amp;lt;멋진 신세계&amp;gt; 속의 감독관이 뱉은 말이다. 곧 완성된 모습으로 성큼성큼 눈 앞에 다가올 것만 같았던 우리의 유토피아가 생물학적ㆍ화학적 과학기술의 배열체에 불과한 평균과 병렬화로 구성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전제로 작가의 데카탕스한 세계관을 그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i8MfoKHOdoh5scqAXM81Yat9a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13:22:28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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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성추행범의 한탄 - 촌놈 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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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촌놈 출신 서울 주민이다. 처음 서울에 올라와 서울 사람이 된다는게 큰 성공의 초석을 다진 양, 어깨가 저절로 춤을 췄다.  우리 학창 시절에 공부로 날고 긴다는 애들은 거의 대부분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우리 때는 지방 의대를 다니느니 최고 학부의 공대를 선호하는 자존심이 득세했다. 그래서 한동안 병원을 가도 진료 결과를 의심하는 조롱병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OkuMO0KjmjIN2q3xdK7OUUux-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07:34:05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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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까운 세상을 흐려버린 노안에 대처하는 법 - 돋보기보다 더 필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hkm/222</link>
      <description>눈이 안 보여!  가느다란 금속테 안경을 쓰고 싶은 호기심에 일부러 뿌연 시야를 세뇌시켜 안경사의 판단력을 흐려본 적 있다. 굳이 안경을 쓰겠다는 손님을 상대로 굳이 팔지 않겠다고 마다할 장사치도 없다.  처음엔 어지러워도 바닥을 보며 걷다 보면 곧 적응할 거예요 시골 안경사의 충고를 듣고 버스정류장까지 곧바로 걸어보았다. 걸을수록 휘청거렸다. 눈은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u8K5NYyGbOcCeVd8wobCSoVs2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13:03:25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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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양성애자일지도 모른다니.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억을 읽고 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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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생에 나는 호색한이었을 거야 아니면, 이성에 대한 사랑을 늘 동경할 수밖에 없었던 고독한 이었거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SBS 짝이나, 드라마 짝이나, 혹은 사랑의 작대기 같은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다. 넋을 잃고 키득거리며 심장이 경쾌하게 흥겨워지는  좋은 기분을 즐긴다.  자기는 참 젊다. 젊어. 아내가 아들, 딸 벌 될 출연자들의 옥신각신에 바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T1zvENaMpC_LQBH7q7aoDTkW_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0 12:34:59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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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IT그룹의 부회장 제안을 수락한 멍청한 삼성맨 - 파뉘르지와 양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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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임한 지 꽤 되는 삼성전자 사장 출신 전 임원이 중국 에스윈 그룹 부회장으로 건너간 뉴스가 뜨겁다.  매국노다! 나라 팔아먹을 거다! 나이 65살 넘은 노친네를 두고 설왕설래가 끝없다. 삼성에 해코지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경영자문이나 하며 큰 그림을 그려주기로 했다, 라고 장원기 전 사장이 애써 자신에 대한 비난을 폄하한다.  결론적으로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aJv75bomNyN-pK6-pGakYeWR0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0 11:51:44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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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그룹 회장의 성씨가 김씨? 박씨? 최씨? -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이 거기서 왜 나와?</title>
      <link>https://brunch.co.kr/@@8hkm/219</link>
      <description>한 말씀 더 드리자면, 저는 제 아이들에게 삼성의 경영권을 물려줄 생각이 없습니다.  푸짐하게 저녁밥 먹고서, 의도 없이 선택된 sbs 뉴스 채널에서 호구 잡는 코미디를 보았다. 풋... 입술 가장자리를 거센 폐 속 공기가 머리를 들이밀며 소리 냈다.  저 양반... 그리고 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라는 사람들. 참 못쓰겠네.  옛말에 자주 이르는 호구란,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99SUFybUCj1ePTSFdOQXKEL58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0 13:42:44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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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순간에 유튜브 30만 뷰를 넘긴 스타일링 코디 팁 - 재택근무 시대, 나의 웨이브 골격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8hkm/218</link>
      <description>유튜브를 보다가 어느 날. 빵!  처음엔 꺼꺼껄, 하다가 이내 푸하핫, 아예 아웃 오브 콘트롤.  서양배라니? 진짜 비유 잘했다.  푸핫  청바지나 면바지를 입으면 더욱 두드러지는 하반신과 낮은 무게 중심. 수없이 많이 보아 온 그녀들의 모습이 생각보다 많은 공감을 일으키나 봅니다. 1주 만에 벌써 33만 뷰라는 대박을 터뜨렸어요. 축하해!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yYtX23fLhAQfSt8ytzaw5LpcJ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0 23:08:34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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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전 손택의 &amp;lt;타인의 고통&amp;gt;, 졸작과 저질 번역이 싫다 - 번역이 원작을 망치고, 작가의 명성은 원작을 오역시킨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km/217</link>
      <description>미국의 에세이 작가이자 예술평론가로서의 수전 손택이란 이름은 그녀의 생각, 말과 글에 대해 추호의 의구심조차 일으키지 못하도록 타인의 의심을 완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나 역시 수전 손택의 글보다, 그녀의 행동, 말과 연설에 먼저 제압되었던 추종자 가운데 하나였다. 그리고 tvn 프로그램 &amp;lt;책 읽어드립니다&amp;gt;를 보고, 오래된 저서지만 한가할 때 읽어볼 자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oT66uWMjO96GO33neIn2mSaZQ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0 11:31:57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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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격체조의 마지막 구호 같은 코로나 방역 현실 - 성실한 자가 무책임한 저능아들로 인해 고통받는 코로나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8hkm/216</link>
      <description>그게 지금의 우리가  처한 코로나 사태의 방역 현주소이다  열여덟, 열아홉...  이번엔 제발, 제발....  스물!  아이  씨발 새끼가. 개새끼. 온갖 한국말로 익힌 욕설이 입 안팎에서 분출했다. 챙 넓은 모자 깊숙이 숨긴 두 눈으로 훈련교관이 짜증과 경멸을 표시했다. 그리고 다시 나온 한 마디 구령이 훈련병들 사지를 늘어뜨렸다.  마지막 구호를 생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JBCIhDK0Qo-zGITFV5yHpLsZO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0 09:30:55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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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꾼 살림살이를 경매 처분한 뒤 내가 받은 돈 - 사기는 인간의 숙명이자 운명의 프레임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8hkm/215</link>
      <description>오전 ○○시 정각에 일을 치른다는 법원 집행관의 전화를 받고 만반의 채비를 마쳤다. 열쇠집 사장님에게 연락하고 참관 증인으로 두 명이 출석해야 한다고 해서 주변 지인들께 요청했다.   지나번에도 그랬듯 십 분 전 미리 도착했다. 사기꾼의 집으로 차량이 진입하는 유일한 통로 모퉁이에 중년의 남자 대여섯이 모여 쪽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오늘의 경매에 입찰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I8ZT6yodK7Dp1e_CMhCYsMxfw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0 13:23:14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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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은 사기꾼 집으로 강제 경매하러 가는 날 - 지명수배 중이던 사기꾼이 긴급체포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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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달 오전 칼바람이 턱 밑을 스산하게 가로지르던 어느 오전이었다. 수억 원을 들여 수많은 사건사고를 여러 전문가에게 맡겨 봤지만, 이번 만은 내가 직접 가 봐야지, 라고 다짐했다.   중무장한 임모탈처럼 열쇠집 사장님이 오토바이를 타고 먼 발치에서 순식간에 내 앞으로 다가섰다. 누가 봐도 내가 강제집행하러 온 채권자처럼 보이는지, 지금까지 한 번 본 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egYlC9j9Z50wGNAFqyzRObG9U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0 13:35:53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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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 년 만의 기회, 주식 투자로 인생역전을 노리다? - 정말 역전을 기대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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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살다 살다 이제 별 유니크한 시장의 밋면을 보았다.  매수 사이드카라니.  지수가 1400대라니!  가진 주식의 가치가 반토막을 지났지만, 신기한 나날을 겪어본다는데 약간의 설렘을 느낀다. 이 정도는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학습의 효과가 바이러스에는 먹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번에도 배웠다. 신종 바이러스에는 역시 '혹시나'라는 건 없었다.  절망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J_p7J7cbfcNLg1F63GnrE9gM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0 14:14:25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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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배가 교회 존재의 의미라고? 누가 그랬는데? - 마틴 루터가 괜한 짓을 했다고 후회할텐데</title>
      <link>https://brunch.co.kr/@@8hkm/211</link>
      <description>돈벌레 새끼들! 하느님 백성들의 건강보다 헌금에 미친 것들!   16세기 무너져가는 성 베드로 성당을 개축하고 지금의 바티칸을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교황과 당시 가톨릭이 돈에 미쳐 날뛰었기 때문이다. 즉 면죄부다. 시작은 성의에서 비롯되었지만 결과는 가톨릭을 정교도에서 개신교까지 분파시키는 역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가톨릭은 양면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m%2Fimage%2FDJFPMYPZ-v3rH7ocmLyzBOpZm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0 01:52:57 GMT</pubDate>
      <author>아메바 라이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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