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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섣달</title>
    <link>https://brunch.co.kr/@@8ht6</link>
    <description>독립출판물 『망각 속 애매한 사랑은 아쉽잖아』, 『잃어버린 상실』. 『이불에 파묻혀 부서지는 중』 을 출간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47: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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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물 『망각 속 애매한 사랑은 아쉽잖아』, 『잃어버린 상실』. 『이불에 파묻혀 부서지는 중』 을 출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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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그때의 노래처럼 - ♪호수, 초승</title>
      <link>https://brunch.co.kr/@@8ht6/31</link>
      <description>제10화.&amp;nbsp;다시 그때의 노래처럼  본 게시글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이며, 해당 동영상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재는 소희가 자주가던 카페에 홀로 앉아있었다. 카페는 아무일 없다는 듯 고즈넉했다. 멀리 창문으로 스며드는 햇살을 받으며 윤재는 그 자리에서 소희가 그리워하던 풍경을 잠시 되새겼다.  ​  윤재가 돌아온 후 아직 풀리지 않은 긴 공</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섣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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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래진 계절 위에 남은 말 -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LUC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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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9화.&amp;nbsp;바래진 계절 위에 남은 말  본 게시글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이며, 해당 동영상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재는 천천히 눈을 떴다.오랜만에 깊은 잠을 잤다.불편한 자세로 소파에 기댄 채 아침을 맞았다.    머리를 드니 창밖으로 겨울빛이 흘러들고 있었다.방 안엔 묵은 공기 대신 익숙한 향이 감돌고 있었다.   유자차.  소희가 자</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1:00:07 GMT</pubDate>
      <author>섣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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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지않는 겨울에 머물다 - ♪눈, 새소년</title>
      <link>https://brunch.co.kr/@@8ht6/29</link>
      <description>제8화. 녹지않는 겨울에 머물다  본 게시글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이며, 해당 동영상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희는 천천히 눈을 떴다. 벽지에 반사된 겨울 햇살이 커튼 틈 사이로 스며들었다. 방 안은 고요했다. 기척도, 소리도, 온기도 없었다.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낯설었다.    머리가 무겁진 않았다.며칠 동안 자신을 지배했던 열이 사그라진</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섣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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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겨울, 다시 너에게 - ♪첫눈, 19990619</title>
      <link>https://brunch.co.kr/@@8ht6/28</link>
      <description>제7화. 다시 겨울, 다시 너에게  본 게시글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이며, 해당 동영상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겨울이 왔다. 거리는 따뜻한 불빛으로 가득했다.사람들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걸었고,노점에서는 붕어빵 굽는 냄새가 피어올랐다. 한 손에는 따뜻한 커피를다른 한 손에는 누군가의 손을 쥐고 걷는 연인들. 누군가는 처음으로 사랑을</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섣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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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녹아 눈물이 되어도 - ♪접속, 김사월</title>
      <link>https://brunch.co.kr/@@8ht6/27</link>
      <description>제6화.&amp;nbsp;눈이 녹아 눈물이 되어도  본 게시글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이며, 해당 동영상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을이 끝나가고 있었다. 마지막 남은 단풍잎이 나뒹굴었다. 나무는 벌써 앙상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차가운 바람이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들었다.가을이 떠나가는 냄새가 났다.   소희는 앓았다. 몸이 무거웠다.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기억들</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섣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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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언제 녹을지 나는 몰랐다 - ♪계절비, 하현상</title>
      <link>https://brunch.co.kr/@@8ht6/26</link>
      <description>제5화. 눈이 언제 녹을지 나는 몰랐다  본 게시글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이며, 해당 동영상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어느 날 윤재는 어린 동생의 손을 꼭 잡고 있었다.   &amp;quot;형, 저기에서 아이스크림 사 먹자!&amp;quot;   어린 목소리가 들뜬 듯 반짝였다. 윤재는 피곤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고개를 끄덕임과 동시에 신</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1:00:03 GMT</pubDate>
      <author>섣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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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이 사라질 때, 우리는 - ♪불꽃놀이, LUCY&amp;amp;백아</title>
      <link>https://brunch.co.kr/@@8ht6/25</link>
      <description>제4화. 불꽃이 사라질 때, 우리는  본 게시글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이며, 해당 동영상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mp;ldquo;올해 마지막 불꽃놀이래요.&amp;rdquo;   소희는 창가에 앉아 있던 지운을 바라보았다.지운은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들어 보였다.화면에는 &amp;lsquo;여름의 마지막 불꽃놀이&amp;rsquo;라는 행사 일정이 떠 있었다.   &amp;ldquo;같이 갈래요?&amp;rdquo;   소희는 잠시 대답을 망설</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1:00:07 GMT</pubDate>
      <author>섣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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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밀려와도 넌 녹지 않고 - ♪여름의 거짓말, n@di</title>
      <link>https://brunch.co.kr/@@8ht6/24</link>
      <description>제3화. 여름이 밀려와도 넌 녹지 않고  본 게시글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이며, 해당 동영상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이 완전히 녹기 전에 보자고 했던 사람. 그러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사람. 그리고 여름이 와버린 지금 나는 그를 다시 마주했다.    달려간다고 마음먹었지만 현실은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뜨거운 햇빛이 머리 위를 내리누르듯</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5:24:30 GMT</pubDate>
      <author>섣달</author>
      <guid>https://brunch.co.kr/@@8ht6/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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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봄은 너에게 달려가고 - ♪봄 내음보다 너를, 김나영</title>
      <link>https://brunch.co.kr/@@8ht6/23</link>
      <description>제2화. 결국 봄은 너에게 달려가고  본 게시글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이며, 해당 동영상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가 노력하는 게 보였다.  나를 좋아해서. 나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들이 너무나 소중했다. 이대로 너를 꽉 껴안은 채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다.  한 번도 제대로 웃어본 적이 없는 듯  어색하게 지어 보이던</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섣달</author>
      <guid>https://brunch.co.kr/@@8ht6/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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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완전히 녹아버리기 전에 - ♪우린 봄이 오기 전에, 종현</title>
      <link>https://brunch.co.kr/@@8ht6/22</link>
      <description>제1화. 눈이 완전히 녹아버리기 전에  본 게시글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이며, 해당 동영상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봄은 유난히 빨리 온다고 했다. 거리는 연둣빛으로 물들고, 사람들은 코트를 벗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었다.  그는 자신이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떠올랐다.   &amp;quot;... 눈이 완전히 녹아버리기 전</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7:02:01 GMT</pubDate>
      <author>섣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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