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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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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4:22: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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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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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식당, 그리고 1년 후 비건키친 - 비건키친 운영일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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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여름, 비건키친 운영일기를 쓰다가 9월 식당을 접으면서, 글도 멈췄다. 그리고 1년이 훨씬 지나 비건키친 소식을 전하고 싶어졌다.  1년이란 시간 간략하게 비건키친의 그간 1년을 소개하자면. 작년 9월 문을 닫고 3개월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후,12월 전문 셰프를 구해 비건키친을 정식 오픈했다. 오픈하고 얼마 후 터진 코로나로 타격을 입었지만 꿋꿋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bH%2Fimage%2F856WHNWojwWVwOzOoqqoc0jw3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09:41:45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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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또 신입사원 - 비건키친 운영일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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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생활 경험 전, 가장 해맑았던 시기, 바로 때묻지 않았던 그룹 신입사원 연수시절조직의 쓴맛을 보기 전, 마치 대학교 1학년 새내기 OT처럼 그저 신이 났었다.학교 졸업하고 첫 사회생활.일을 배우고 적응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1~2년 신입시절이 있었다.회사에 새벽까지 남아 일을 하고 쓸쓸하게 택시를 타고 간적도 있고,주말에도 일 생각에 회사에 나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bH%2Fimage%2F_cbSO2A3R2Cry9AZyCxASoxQ-2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Dec 2020 00:51:31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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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당 문을 닫다. - 비건키친 운영일기.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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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을 닫다. 문을 닫았다. 2019년 9월을 마지막으로. 그동안 운영이 사실 쉽지 않았다. 리더의 부재 사실 리더의 역할은 나였지만, 나는 리더임을 부인했다. &amp;quot;함께&amp;quot;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식당이어서,  내가 리더 역할을 하게 되면 함께 &amp;quot;가는&amp;quot;것이 아니라 &amp;quot;이끌어가는&amp;quot; 것이 되기때문에. 의견부터 수익 모두 1/N 을 하면서 나는 리더가 아닌 &amp;quot;취합자&amp;quot;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bH%2Fimage%2FlO-OwB4Ks-Gz2uccLx-WrrB5U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20 11:02:30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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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가리는 사람의 세가지 직업 이야기 - 비건키친 운영 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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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의 어려움 채식 식당을 하면서 가장 큰 (나에게만) 어려움이 있다.바로 낯가림.지금까지 나의 직업은 모두 사람을 대하는 일이었다.그럼에도 전혀 문제는 없었다. 대기업 MD란 하루에도 너 다섯 개의 협력사와의 미팅이 잡히고, 수십 개의 브랜드와 대화로 협의해야 하는 MD의 일.그때 나는 회사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대기업의 유통 MD 그리고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bH%2Fimage%2F8MBcWTGamntFhvu7KdwrxVkOp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19 09:39:56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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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불편한 식당이라니 - 비건키친 운영 일기. 6</title>
      <link>https://brunch.co.kr/@@8ibH/8</link>
      <description>많은 것을 바꿔나갔다.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eco friendly를 지키기 위해 많은 것들을 바꿔나갔다.노 플라스틱 노 비닐을 실천하고 싶어서 최대한 줄여나가고 있다.​No 플라스틱테이크 아웃 잔은 모두 종이컵만 사용했다.빨대도 물론 종이 빨대.아이스나 핫이나 모두 종이컵이라 이번 여름에는 손님들 불만이 있으실까 봐 걱정되기도 했지만 대부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bH%2Fimage%2FqIt7UcwZRF7P3tqIAFkR6FBpc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19 08:33:53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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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적인 이익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 비건키친 운영 일기. 5</title>
      <link>https://brunch.co.kr/@@8ibH/6</link>
      <description>사업이나 운영을 하다보면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경우가 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거창하지 않더라도) 운영 철학, 혹은 신념이다. 사업이나 운영을 하다 보면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경우가 있다.  내가 기존에 그리고 여전히 하고 있던 협회의 교육 일을 예를 들면 교육을 하다 보면 당연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사업을 하자는 사람들도 있고, 항상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bH%2Fimage%2FvWvXy3fnFWsLKjoeCIat1_j_5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19 08:09:11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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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비건키친 운영일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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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재료를 고집한다는 것, 손님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채식식당을 운영하면서 꼭 구비해야 할 기본적인 재료들을 구매할 시기가 왔다.기본적인 재료들은 좋은 재료들을 쓰자고 했는데, 좋은 재료의 정의가 셰프들마다 차이가 있었다. ​첫 번째 단계. 인공적인 재료가 아닌 천연 재료를 사용하기정제 설탕 대신 아가베 시럽이나 조청정제 소금 대신 천연소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bH%2Fimage%2F1IKNnOFO2JvfXjCSnS8QILsdx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19 12:12:22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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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비가 많이 오던 어느 날  - 비건키친 운영일기.3</title>
      <link>https://brunch.co.kr/@@8ibH/4</link>
      <description>그렇게 비가 참 많이 오던 날이었다. 비가 참 많이 오던 날이었다.위 사진은 이태원 역에서 우산이 있음에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나가고 기록했던 것.영화 기생충에서 계단으로 비가 쏟아지던 그 장면이 떠올랐던.그렇게 비가 참 많이 오던 날이었다.점심 예약 손님이 두팀이나 있는데. 과연 오실 수 있으실까 걱정되었던-​5분간 역앞에 있다가 도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bH%2Fimage%2Fv2M2pYngp4w-50021ou0cWev4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19 08:41:41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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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입맛에 맞춰야 할까 - 비건키친 운영일기.2</title>
      <link>https://brunch.co.kr/@@8ibH/3</link>
      <description>손님들과 만나는 시간 정하기 시작하게 되면서 정말 많은 의사결정의 시간들이 생긴다.언제 오픈하고 언제 닫지?맨 처음 비건키친의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었다. 그리고 밤 9시까지. (라스트 오더도 9시!)지금은 낮 12시~ 라스트 오더 8시까지/9시 문 닫음​어떻게 보면 별것 아닌 시간 정하기.하지만 손님이 언제쯤 올 것 같아?라고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bH%2Fimage%2Fh488POXCMXnFQEbU1fHIHjnBQ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19 08:25:02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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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 식당을 시작하기로 했다. - 비건키친 운영일기.1</title>
      <link>https://brunch.co.kr/@@8ibH/2</link>
      <description>새로운 내 일을 선택한다는 것,아직까지도 어쩌면 진행 중인 일  회사를 관두고, 새로운 내 일을 선택한다는 것.직업을 새로 선택한다는 건 정말 어렵고, 아직까지도 어쩌면 진행 중인 일이다.  처음 GS 홈쇼핑을 그만두고, 긴 여행을 다녀온 후의 내 상황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회사를 관두기 몇 년 전부터 얼마나 많은 탐색을 했었는지.일단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bH%2Fimage%2F3bdFP5Um5drOcKQ-04uXCUb8l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19 08:13:28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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