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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O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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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개의 직업을 거쳐 마음에 드는 직업은 찾았는데, 마음에 드는 직장을 못 찾았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주간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9: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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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개의 직업을 거쳐 마음에 드는 직업은 찾았는데, 마음에 드는 직장을 못 찾았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주간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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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나는 왜 아직 이 일을 붙잡고 있을까 - 요가 강사님을 통해 내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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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남편이 출장을 간 3주 동안, 나는 요가보다 더 중요한 걸 배우고 있었다.&amp;rdquo; 남편이 출장을 간 꽉 찬 3주가 지나갔다. 이번 주는 주 5회 운동을 했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요가를 하고 있다. 덕분에 하루가 굉장히 단순해지고 쾌적한 기분이 든다. 4월이 되면서 월수 요가 강사님께서 운동챌린지모임을 운영하신다. 여기서 강사님의 직업적 소망은 우리의 진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2elWtADmq7W51dxDUlSwVxjT5j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0:46:57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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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복 3시간 출퇴근 무너지지 않는 이유, 루틴이었다. - 바쁜 하루 속에서 겨우 찾은 나만의 균형</title>
      <link>https://brunch.co.kr/@@8j2N/138</link>
      <description>고비를 넘겼다. 남편 없이 3시간 왕복출퇴근 하는 경기도 직장인이다. 지난 목요일. 전 회사동료와의 만남이 고비였다. 언제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지만, 내일의 출근이 걱정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직장인이다. 남편이 없는 동안,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사 출퇴근이다. 고비를 넘어 무사히 출퇴근 한지 2주 차. 평일 생각할 틈이 없는 일정 사이에,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aLWrWw-kixP8550A7Wz1Ggodyd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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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떠난 일주일, 나는 다시 나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 나는 지금, 삶을 실습하듯 살아가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j2N/13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오전에 주간일기를 쓴다. 조금 어색하지만, 이제야 이런 시간이 생겼다는 게 묘하게 만족스럽다. 남편이 출장을 가고 일주일, 아직 그 여파는 남아있다. 사실, 그 여파 때문인지 아니면 봄맞이 준비 때문인지 모르겠다. 4계절이 있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계절을 준비할 때 아직 남편과 함께 한 적이 없다. 평일에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기에 미룬 일들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TLALOta9pVl3gJyAFtslQeMSAG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2:55:07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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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떠난 집에서, 나를 다시 정리해 보기  - 친정 대신, 혼자를 선택한 이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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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 출국을 하고, 나는 의왕에 남아 있다. 의왕에서의 나 홀로 삶을 도전해 본다. 결혼 후 남편이 처음으로 출장을 갔던 때 의왕에 남았던 나는 회사에 지각을 하는 일을 만들고, 후회했었다. 그리고 그 후로는 남편이 출장을 갈 때마다, 친정에 갔다. 좋았다. 여전히 나는 살림이 버거웠고, 버거움이 쌓이고 쌓였을 때쯤이면 남편이 출장을 갔다. 물론, 외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i1xlcvNYX9S2moGwF0W3M_HRHB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02:02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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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사람의 내일이 나의 미래일까 - 아픈 팀장님을 보며 인하우스 디자이너의 시간을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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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왼쪽 배가 아프다던 팀장님은 결국 다음 날 병원에서 게실염 진단을 받았다. 마치 &amp;lt;세포의 하루&amp;gt;에 &amp;lsquo;아픔&amp;rsquo;이라는 캐릭터가 있다면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안색은 회백색이었고, 식은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곱슬거렸다. 입원을 권유받았지만 팀장님은 아픈 고양이를 두고 갈 수 없다며 집으로 돌아갔다. 고양이와 함께 있겠다고 했다.  팀장님의 아픔이 유독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ue8AWvcNQuca4b48WfVSdEQe1e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3:12:35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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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 시간의 얼굴 - 선택하지 않은 채로 선택의 대가를 견디는 한 사람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8j2N/133</link>
      <description>나의 단점을 헤집어 광고하듯 타인에게 '이런 나라도 괜찮겠어?' 혹은 '아냐, 역시 나는 정상이었어'라는 두 사이에서 주체성을 상실한 채 상처를 헤집어 덧나는 사람처럼 점점 늪으로 빠지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일기를 안 쓴 지도 벌써 3달이 되었다. 바쁘다는 이유로, 일기를 쓰는 시간을 뒤로하게 되었다. 일기를 쓸 때면 최소 1시간 정도가 걸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8GaIyIGvGruWlBSvjXKXHe4fdd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2:20:26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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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한해정리 - 북디자이너의 2025년 업무 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8j2N/132</link>
      <description>내부 결산 - 웹툰 처음 해봄 - 북케이스 2종, 아웃박스 1종 - 스티커,  led 전광판 작업 - 텀블벅 진행해 봄  내부일을 통해 알게 된 것 - 북케이스의 제작 기간, 용지 등에 대한 지식습득 (한 달, 편아트지 - 특수용지(레자크용지)의 특징을 알게 됨(모조계열 - 인쇄 전체 구현 적합한 합산값을 몸소 알게 됨(250% - led 광고 재질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bMISuM0idujs71zKovPn-TQAop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0:16:57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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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세는 10만 원 인상, 연봉은 동결 - 포트폴리오는 만드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8j2N/131</link>
      <description>*무통보, 연봉 동결 핸드폰에 푸시업으로 켜지는 화면을 평소처럼 무시하지 못한 채, 눈길이 자꾸만 간다. 오늘은 월급날이다. 새롭게 인상된 월급이 들어오는 첫 달이기 때문이다. 직장인이라면 이 날만을 기다리며 회사를 다니지 않는가? 그리고 올해. 회사 새 사업에 투입된 인력으로 초반에 이야기 나누었던 일의 범위와 기간보다 초과하여 근무하였다. 그 사업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vDXyIMAZWXJ5QQLI_euaj6uiBh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3:14:12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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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임장, 모델하우스 방문!  - 이게 어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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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부동산청약은 끝났다는 생각과는 달리 청약앱에서 온 알람은 꽤나, 매력적으로 보였다. 살펴볼수록 매력적인 위치와 가격대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훅하고 올라왔다.  아파트준공과 함께 지어질 거라는 교통호재는 오히려 먼 미래의 막연한 생활에 더욱 안정적인 투자라고 느껴졌다.  알아본 아파트의 현재교통상황으로는 출근이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2030년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4hdSF7a_Y7MTysuGrcHXn_9lVE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0:06:59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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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민으로 컴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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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간의 친정생활을 끝으로 지난주 다시 경기도로 복귀하여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남편과 돌아와서는 급급하게 양가를 방문하며 인사를 하고 나니, 그 주말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당장 들어 닥쳐오는 평일을 어찌어찌 보냈다. &amp;nbsp;다시 돌아온 경기도에서는 몇 시에 출근을 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운동을 했었는지 원래 했던 것들을 복귀하는 게 급급했다. 다행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8UN9hLNT2RQVaQKugjIOjOhUXW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3:55:04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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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안에서 미래 찾기  - 이직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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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다닌 지 2년이 되었다. 2년이란 꽤나 긴 시간이다. 제법 이제는 이력서에 넣었을 때 부끄럽지 않은 경력이고, 회사에서 신뢰가 쌓인 경력이다. 시기적절하게 상사로부터 1:1 면담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한 번쯤 해볼 이야기들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이직을 바라고 있지만, 구직시장이 많이 경직되어 있어 생각처럼 움직일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rAAvzF1WPicZ-P7y199PjzJhzd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23:02:27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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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조용함을 불편해하지 않을 연습.  - 말이 없는 직장동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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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자인팀 주간 회의 시간, 팀장님은 연말에 1:1 면담시간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셨다.  설레었다. 설레었다는 표현은 어쩌면 팀장님과의 1:1 면담과는 거리가 느껴지는 조합이다. 연말 1:1 면담을 한다는 것 자체가 꽤 괜찮은 상사를 둔 것 같고, 꽤 괜찮은 회사를 다닌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 왜냐하면 이제 것  디자인 팀장이라고 부를 만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CWUSswwVDTyLB1ft6JPKqmClUA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9:36:27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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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딸의 비밀일기장을 발견하다. - 권력의 이중자, 페르소나 2개를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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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00명 가까이 익명의 사람들이 섞여 있는 채팅방, 그 속에 딱 한 명을 콕집어 퇴사한 대리님은 사장 딸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 시간에 이 주제로 이 어투라는 점에서 그 많은 사람 중 한 명을 콕집었다. '어 그러게요'라는 말과는 달리 '약간 세계관이 좁은 사람인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조용히 잊혀질 때쯤, 그런 직감의 찰나가 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HD8gwc4m_8CjfsQCur9dnd56IQ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5:36: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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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의 비밀 일기장을 읽어버리다 - 외주 하는 상사를 알아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8j2N/123</link>
      <description>프리랜서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바라지만, 충분한 작업물이 누적된 것은 아니기에 디자인 포트폴리오용 계정이 아닌 디자인 일상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이다. 요즘 작업 물이 꽤 쌓이기 시작하면서 활동명을 넣어 볼까라는 스치는 마음에 디자이너_ 를 타자 치니 자동완성되는 문자 속에서 익숙한 이름이 보인다. 바로 팀장님의 이름이었다.  워낙에 협소한 산업군에 일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MDQictFG1geOGf0b2yVznf6K4H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1:10:36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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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3/4분기 자녀 출산 생각 중간 점검 - 34세, 임신출산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8j2N/112</link>
      <description>각 번호는 2025 1/4분기 때 던진 질문들에 대한 답변으로, 생각의 변화 혹은 추가된 내용이다.  1. 출산을 함으로써 변화하는 나의 신체 변화 알아보기 공포감 때문일까 좀처럼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지 않게 되어 가볍게 임산부의 임신만화를 읽어보았다. &amp;nbsp;그리고 알게 된 임산부의 굴욕 3가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바로 내진검사, 음모제거, 그리고 뭐드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Qvvhy1FvPHrwWuk_2nq5i3Jm1k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6:37:40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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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하며 녹아내 버리는 회사 - 보고를 빙자한 하소연과 기록 사이에서 나를 지켜내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j2N/121</link>
      <description>샤워가 아닌 목욕이 주는 허영감 이 작은 핸드폰을 향해 편안한 주절거림을 하려고 한다. 지금 음성으로 기록을 하고 있는 장소는 베스 밤을 풀어놓은  따뜻한 욕조 안이다. 이 얼마 만에 욕조 안에 들어와 이렇게 몸을 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욕조에 베스 밤을 푼다는 것은 약간에  허영과 안식을 채우는 아주 작지만 소중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이 베스 밤을 풀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u8diKvJmTeq_mH-nhEjC2BpXyo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5:22:53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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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릿하게 살아가기 - 그건 너사정이고, 칼누협, 칼퇴, 지팔지꼰</title>
      <link>https://brunch.co.kr/@@8j2N/120</link>
      <description>지하철에서 쓰는 밀린 주간일기는 내 처지를 반증하는 듯하다. 지금의 나는 흐릿한 눈으로 살아가고 있다. 흐릿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순간을 지나가는 효과적인 전략일 수 도 있다.   어느덧 9월 말을 향해가고 있다. 이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바라며 보내기 시작했고, 그 일은 현 시점까지 지속적이니 얼마나 더 이리 살아야하나 내 삶과 업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hxUObPZJDw04MtY9zg5mbrTntN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23:21:35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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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아이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 그들의 현황이 궁금한 것은 지금 방황하고 있기 때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j2N/119</link>
      <description>28살~30살, 사회생활 최소 3년~5년이 된 한가닥 한다는 일좀 한다는 자유로운 그때 그 아이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첫 출판디자인 동료가 다시 회사복귀를 했다. 진심으로 바랬다 잘되길, 하지만 밥벌이의 무게 때문일까. 타투이스트라는 직업에서 다시 편집디자인쪽으로 취업하였다. 한 친구의 메시지 프로필이 멀쑥한 스튜디오촬용 프로필 사진으로 바뀌었다.</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4:23:29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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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속충전 완료하였습니다.  - 무절제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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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이면 긴 여름휴가가 끝나고, 출근을 한다. 일이 밀려있을 거라는 걱정과는 반대로, '그래해버리면 되지'라는 마음이 생겨난 것이, 꽤나 충전이 된 것이다.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일이 많을 때가 있었던 것과 반대로 이번 여행은 다행히도 일이 딱 끊겼을 때였다. 회사는 다행스럽게도 나를 찾지 않았고, 외주자들도 나를 찾지 않았다. 노트북을 안 들고 여행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cEDqY8572gWZlaPyJQgdTYoQv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3:27:36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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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로인 일본일까, 훌쩍 커버린 한국일까 - 마지막날의 일본</title>
      <link>https://brunch.co.kr/@@8j2N/117</link>
      <description>12시간 가까이한 버스투어로 피곤했던지라 푹잠을 자니 기상시간은 9시 반이다. 푹 잔 것치고는 일찍 일어났다. 왜냐하면 평소 근무를 하던 때는 주말에 거의 10시 반쯤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행에서의 시간은 금이라고도 하지만 잠자는 것만큼은 무절제하게 지내기로 한다.   출국시간은 4시, 역으로 계산을 할 때 12시 반에서 1시 사이에는 체크아웃을 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c752-kr3HXivP-8MT0o4mB8Kr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2:26:21 GMT</pubDate>
      <author>SHO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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