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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yu</title>
    <link>https://brunch.co.kr/@@8j2a</link>
    <description>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9: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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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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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는 일의 즐거움 : 이동진 &amp;lt;밤은 책이다&amp;gt; - &amp;quot;원칙은 큰 일들에나 적용할 것. 작은 일들에는 연민만으로도 충분하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8j2a/18</link>
      <description>1. 풍요 속 빈곤  마감기한이 임박한 자기소개서들을 꾸역꾸역 해치우다 문득 휴대폰 메모장에 적힌 '책읽고 글쓰기'가 눈에 들어왔다. '꽤 오래전부터 메모장 한 켠을 차지하고 있던 것 같은데...' 책을 읽지 않았던 때라고 시간을 마냥 속절없이 흘려보내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야구동아리 감독을 맡으며 운동에 매진했고, 쌓여가는 과제와 시험에 파묻혔으며,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a%2Fimage%2FKLy9Obkumw6C5yoDAhRA_quLGC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17:15:01 GMT</pubDate>
      <author>R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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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제로의 터널속 그대에게:주제사마라구&amp;lt;눈먼자들의도시&amp;gt; - 끝이 없는 터널이 발견됐다는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았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8j2a/16</link>
      <description>비극은 늘 예기치 못한 시공간에 우리를 찾아온다. 2020년 겨울 불현듯 찾아온 전염병이 2년넘게 우리를 괴롭힐 것을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것처럼 말이다. 책 속 비극도 어느날 갑자기 한 남자에게 다가온다. 차를 몰고 신호를 기다리던 남자는 예고없이 찾아온 비극 앞에 &amp;ldquo;눈이 안 보여&amp;rdquo;라는 말을 되뇌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우리를 괴롭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a%2Fimage%2FQ-JwhKIxjSX6hLLxYKnoAgcIf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08:25:05 GMT</pubDate>
      <author>R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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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에리히 프롬 &amp;lt;자유로부터의 도피&amp;gt; - 파시즘에서 민주주의로. 무엇으로부터의 자유에서 무엇을 위한 자유로.</title>
      <link>https://brunch.co.kr/@@8j2a/11</link>
      <description>#1 왜 그들은 나치즘에 열광했는가?  지금으로부터 채 100년이 지나지 않은, 그 시기의 독일은 나치즘이라는 광기와 망령에 휩싸였다. 인종주의와 전체주의의 기치를&amp;nbsp;내세우며 수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나치는 인류역사에 씻을 수 없는 상흔을 남겼다. 주목해야 할 점은 나치정권이 누군가에 의한 강요나 겁박 혹은 권모술수로 탄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a%2Fimage%2Ft6fUCH21F-U8O__nVmw5xMSte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06:46:01 GMT</pubDate>
      <author>R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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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억과 기록 : 황현산 &amp;lt;밤이 선생이다&amp;gt; - 읽고 쓰는 것은 기억과 기록의 힘에 대한 일말의&amp;nbsp;믿음이 남아있기 때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j2a/7</link>
      <description>&amp;quot;기억만이 현재의 폭을 두껍게 만들어준다. 어떤 사람에게 현재는 눈앞의 보자기만한 시간이겠지만, 또다른 사람에게는 연쇄살인의 그 참혹함이, 유신시대의 압제가, 한국동란의 비극이, 식민지 시대의 몸부림이, 제 양심과 희망 때문에 고통당했던 모든 사람의 이력이, 모두 현재에 속한다. 미학적이건 사회적이건 일체의 감수성과 통찰력은 한 인간이 지닌 현재의 폭이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a%2Fimage%2FPe6Fvzlgm6NrxHWtexu8bip9gaM.jpg" width="286" /&gt;</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05:15:59 GMT</pubDate>
      <author>R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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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부동산, 가상화폐, MZ세대, 페미니즘, 젊은 보수남성 - 이철승 &amp;lt;불평등의 세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j2a/8</link>
      <description>1.&amp;nbsp;부동산, 가상화폐,&amp;nbsp;MZ세대,&amp;nbsp;페미니즘,&amp;nbsp;젊은 보수 남성... 단어들 그 자체만으로 화두가 된 2021년 한국사회의 낱말들이다. 26번의 부동산 정책,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가상화폐 급등락 보도, 손가락 두개와 소시지 하나로 불붙은 젠더분쟁, 30대 남성의 거대정당 당대표 출마 파란. (코로나 확진자 소식만 추가하면, 여느 일간지 하루치&amp;nbsp;뉴스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a%2Fimage%2FktlE1MBiujlFJrLvtXpy9fe81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11:22:24 GMT</pubDate>
      <author>R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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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노명우 &amp;lt;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amp;gt; - 냉탕과 온탕,화려함과 비루함,외로움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삶의 리얼리티</title>
      <link>https://brunch.co.kr/@@8j2a/6</link>
      <description>혼자사는 삶의 리얼리티  &amp;ldquo;원래 혼자산다는 것이 냉탕과 온탕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amp;nbsp;혼자 사는 삶은 때로는 자유롭고,&amp;nbsp;어떤 때는 처량하고 그런 것이다.&amp;rdquo;(8쪽)  금요일 밤 TV에선 혼자사는 연예인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예능프로가 한창이다. 중간광고를 틈타 채널을 돌리다 화면은 심야뉴스 속 2030세대의 고독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a%2Fimage%2FSF33dE_vrQylX44dyuocup9bV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11:10:24 GMT</pubDate>
      <author>R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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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카페공화국의 변신을 꿈꾸며:유현준 &amp;lt;어디서 살 것인가&amp;gt; -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것인가 숨고싶은 도시를 만들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8j2a/5</link>
      <description>하루가 멀다하고 부동산 정책이 쏟아져 나오는 사회에 살고 있다. 동네 오락실의 두더지 잡기를 보는 듯한 &amp;lsquo;서울 집값 잡기&amp;rsquo;를 바라보며, 어느새 우리 사회에선 집이라는 단어보다 부동산이라는 단어가 언론과 매체를 통해 더 익숙해졌다. 주거의 의미를 가진 집보다 자산의 의미를 담고 있는 부동산이 더욱 친숙해진 우리에게 &amp;quot;어디서 사세요?&amp;quot;라는 질문은 실례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a%2Fimage%2FeX9FBWqYoM-InY8pWh92N1PVL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08:30:22 GMT</pubDate>
      <author>R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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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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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호선 그리고 게으른 뇌 : 정재승&amp;lt;열두 발자국&amp;gt; - 오늘도 내일도 출퇴근을 반복할 현대인과 그들의 뇌를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j2a/4</link>
      <description>&amp;quot;사람들은 중식당에서 음식을 고를 때마다 뇌를 쓰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가장 빠르고 편한 경로를 찾기위해 매번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습관의 힘'입니다. (...) 뇌를 쓰려면 많은 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되도록 습관적인 선택을 통해 인지활동에 에너지를 쓰지 않으려 노력합니다.&amp;quot; (138쪽)  고속버스를 타고 터미널에 내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a%2Fimage%2FIGF20yuFS26lhRM_m7xFf7JDa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20 11:09:14 GMT</pubDate>
      <author>R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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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팩트'를 찾아서: 한스 로슬링 &amp;lt;팩트풀니스&amp;gt; - 어느 곳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는 &amp;lsquo;팩트&amp;rsquo;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8j2a/3</link>
      <description>예상치 못한 부상에 따른 입원으로 요 근래 읽고쓰는 일에 소홀했다. 죄책감 때문인지, 가을이 지나기 전에 잠시 멈추었던 글쓰기를 재개하기로 마음먹고 모니터 앞에 앉았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고 다시 눈을 감을 때까지, 우리는 수많은 정보들을 마주한다. 그래서인지 뉴스라는 이름으로, SNS라는 형태로, 유튜브라는 플랫폼으로 가지각색의 정보들이 쏟아지는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a%2Fimage%2FpRgYQLXAfgiesLgkcgXBbg2ri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0 06:54:38 GMT</pubDate>
      <author>R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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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으로부터의 탈옥 : 김영하 &amp;lt;여행의 이유&amp;gt; - &amp;quot;어둠이 빛의 부재라면, 여행은 일상의 부재이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8j2a/2</link>
      <description>&amp;quot;보통의 인간들 역시 현재를 살아가지만 머릿속은 과거와 미래에 대한 후회와 불안으로 가득하다. (&amp;middot;&amp;middot;&amp;middot;) 여행은 그런 우리를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로부터 끌어내 현재로 데려다놓는다.&amp;rdquo; (81-82쪽)   지난 겨울,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잠식하기 직전 여행을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군 입대라는 개인적 중대사를 앞두고 &amp;ldquo;후회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a%2Fimage%2FOAp_FcKpKJyuI9VRj8jiTjCQeeg.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0 10:39:37 GMT</pubDate>
      <author>R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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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다지 유쾌하지만은 않은, 문유석 &amp;lt;쾌락독서&amp;gt; - 맘의 양식, 지식 어느 것도 줄수 없지만 흐뭇한 미소하나면 충분한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8j2a/1</link>
      <description>#쾌락독서 #문유석 (1) &amp;ldquo;마음의 양식도 지식의 향연도, 그 어느 쪽에도 가깝지 않지만 그저 흐뭇한 미소 하나면 충분한 이들에게&amp;rdquo; # 여느 날처럼, 고된 업무를 끝내고 책방으로 향했다. 꿀잠을 위한 수면제를 찾는 중,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벼워 보이지도 않는 외양의 먹잇감을 발견했다. 안구의 피로를 풀어준다는 초록색 표지와 짧디 짧은 제목!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a%2Fimage%2F7yJBbABOwmwweAk8M8v9xw1js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0 12:15:24 GMT</pubDate>
      <author>R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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