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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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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햇살이 기울고, 그림자가 길어지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별것 아닌 풍경 앞에서 괜히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 한 장에 담긴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모으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0: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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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이 기울고, 그림자가 길어지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별것 아닌 풍경 앞에서 괜히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 한 장에 담긴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모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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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잎에 대하여 - 행운보다 행복을 모으자</title>
      <link>https://brunch.co.kr/@@8jWh/11</link>
      <description>더 좋은 대학 더 넓은 집 더 날씬한 몸 더 많은 시간 항상 하나를  더 더 더 그러는 사이  아침엔 따뜻한 커피가 있었고 출근길엔 상쾌한 바람이 있었고 퇴근하면 엄마의 청국장이 있었고 토요일엔 무한도전을 보았다 세 잎짜리들이었다 발밑에 깔려 있었다 그걸 보지 않았다 네 잎만 찾느라 행복은 특별한 날이 아니라 보통날에 이미 와 있었는데 나는 그날들을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h%2Fimage%2FwrsCnMwXRgG_69KlaGP0_mJPl9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2:00:13 GMT</pubDate>
      <author>일상의 발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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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인천에서 - 걸으며 생각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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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적산가옥이  남아있는 거리  햇살이 길게 내려앉은 거리 대불호텔 전시관 벽돌 사이 누구의 붉은 슬픔 흘러갔을까 관광객들이 사진 찍는 사이 나는 하루치 고단함을 안고  개항장 거리로 들어간다  골목 중간쯤 갔을까 팟알 앞 문을 열까 말까 망설이다 발걸음을 옮긴다  어느새 신포시장 입구 원조신포닭강정  달고 뜨거운 냄새 발길 세우고 공갈빵 두드리는 소리에 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h%2Fimage%2FEaXb6-fQiPWB5KzLupvEw9BDf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57:15 GMT</pubDate>
      <author>일상의 발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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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그늘 - 오늘 하루의 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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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치문을 여는 순간 토니커피하우스에서는  세상과 나 사이 보호막이 생기는 기분 문을 지나 구석진 안으로 들어가면  달라지는 마음의 온도 쳇베이커 Time After Time이 흐르고 각자의 속도대로 흘러가는 흑백 필름  이달의 커피를 내릴 때 원두 위로  떨어지는 가느다란 물줄기   모든 과정 사이에 서두름은 없다  결과보다 과정이  오래 머무는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h%2Fimage%2FgN_GkHEkvSwwKj0ZMgVokRcfYv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3:00:08 GMT</pubDate>
      <author>일상의 발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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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떨림 - 연주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8jWh/7</link>
      <description>겨울잠에서 깬  가지 끝에서 작은 떨림이 시작된다.  그들의  숨결이  가지 사이로 스며들고  서로 다른 색들이 부딪히지 않고 어우러져 계절의 시작을 알린다.  바람은 그들을 지나며 미완의 향기를 머금고 햇살은 부드러운 손길로 몽글몽글 다가온다.  피어남은 소란하지 않고 고요하지만 선명하게 세상을  밝혀준다.  가지마다 맺힌 색의 조각들이 맑은 하늘에 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h%2Fimage%2FKe1PbAIkxepvl_YprK4ylVljEM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일상의 발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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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 사이에 가만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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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모르는 사이 그곳에 머물게 된다.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알아보는 사이에 있으면 나 역시 설명이 필요 없는 존재가 된다.  빛이 내려오는 아득한 길 바람이 스쳐가는 숨결 사이에 가만히  버티고 있는 시간들  그 틈 사이에 조용히 나를 놓아둔다.  살아간다는 건 자주 흔들리는 일 그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단단한 척하는 일이었는데&amp;hellip;  나무 사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h%2Fimage%2Fa9lR8CY3x-wVDLEfJT6OYLnikc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40:27 GMT</pubDate>
      <author>일상의 발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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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는 서두르지 않는다 - 나무는 말하지 않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8jWh/5</link>
      <description>숲길을 걷다 보면 나무 앞에서 발걸음이  멈춰질 때가 있다.  그 나무는 특별하지 않다. 그저 그 자리에 계속 있었던 나무다.  나는 가끔 그런 나무를 바라본다.  나무는 서두르지 않는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지나 자기의 속도대로 살아간다.  사람은 자꾸 서두른다. 뒤쳐질까 봐 마음이 바빠지고 다른 사람의 성장을 보며 불안해하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h%2Fimage%2F3FJJzNyUCEzyOQfUEg-w_3WeEQ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26:37 GMT</pubDate>
      <author>일상의 발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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