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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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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월요일에 글을 올립니다. 2주 전에 쓴 글이 발행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시점의 오차가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48: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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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월요일에 글을 올립니다. 2주 전에 쓴 글이 발행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시점의 오차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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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 꿨을 때 기분 전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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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떴는데 기분이 더러웠다. 오랜만에 악몽을 꾼 것이다. 어제는 힘든 하루였다. 분노를 쏟아내는 사람을 나는 침착하게 상대해야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감정까지 내가 감당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나는 혼란스러웠다. 현대사회에서, 30대 중반이, 어떤 위치까지 내려가야 이런 취급을 당연하게 여길 수 있는 걸까. 그 누구보다 이 상황을 당연하게</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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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그거 무서운 거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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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만은 기골이 장대했던 이십대 . 나는 돈 따위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믿었다. 중요한 것은 신념! 가치관! 세상을 보는 나만의 눈! 뭐 그런 것이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돈을 못 벌어도 꿈을 향해 나아가겠노라! 건조하고 차가운 세상에 지지 않으리! 내 안에 반짝이는 마음들을 영원히 지켜낼 것임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나의 이십대는 그렇게</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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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지만 관심은 없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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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너를 좋아해. 근데 관심은 없어.&amp;quot; 이거 적당한 문장일까?  아니라고 해도 별 수 없다. 나라는 사람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다면 아마 저 문장이 나올 테니까. 그러니까 나는 뭐 되게 적당한 사람은 아닌 거다.  이제 15년 차가 된 내 친구. 가장 오래된 친구인데 난 아직 이 친구의 생일을 못 외웠다. 6월이라는 건 알겠는데 정확한 날짜는 그쯤 되면 친구와</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1:00:03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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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몇이냐는 질문이 주는 난감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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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면서 가장 난감한 상황은 나이가 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다. 왜냐면 나는 내 나이를 모르겠다.   최근 처음 만난 사람 대여섯 명을 한 번에 만날 자리가 생겼다. 하하... 하하하... 입으로 '하' 음절을 내뱉었지만 전혀 웃고 있지 않는 입은 굳어 있었고 눈은 괜히 천장 모서리 쪽을 살피고 있었다. 어색해죽겠다. 그때 앞에 계신 분이 내게 물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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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인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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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너무 신나는 일이 있었다. 나, 귀인을 만났다. 귀인이 나를 때렸다. 말로. 쉴 새 없이. 나는 얻어맞으면서 고개를 주억거릴 수밖에 없었다. 다 맞는 말이었기 때문에. 여기서 맞는 말이란 건 중의적인 의미다. 맞는 말로 나는 얻어맞았다.  내가 제일 뼈 아프게 들었던 말은 내가 회피형이라는 말이었다. 정말 이상하지. 이미 나는 내가 회피형인 걸 알고</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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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 말 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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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도 몰라서, 알고 싶어서 쓰는 글이라 뭔가를 기대하고 들어오신 극내향 여러분들껜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 쓰여질 글은 약간 변태같을 수 있다는 점 미리 유의해주세요.  내가 다니는 요가원에 어쩐지 며칠째 계속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그분은 회원 중 유일하게 요가매트를 가지고 다닌다. 그러니 눈에 띌 수밖에. 내가 다니</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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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내려 놓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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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내려 놓는 것이 쉽지 않다.  피해망상증을 앓고 있는 상대와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를 납득시키고 싶은 마음. 그녀가 쏟아내는 말의 칼날에 다쳐서 오랜시간 잠 못 드는 마음. 사실 나한테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필요없는 물건을 갖고 싶은 마음. 원하는 구인공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애가 타는 마음. 내가 양</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7:00:00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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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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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타이밍이 안 맞았어&amp;quot; 나는 이런 말 자주했다. &amp;quot;타이밍을 노려야 돼&amp;quot; 이런 말도 몇 번 했다. &amp;quot;타이밍이 좋았지&amp;quot; 내가 하긴 어렵지만 남들은 내게 쉽게 하는 말이다.  아무래도 사람들은 타이밍을 운이나 운명의 동의어로 쓰고 있는가 보다.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어른이 되었지만 내가 겪은 것들은 모두 그럴 법했고, 가끔 이해가지 않는 순간들도 결국은 순</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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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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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라고 써놓고 두바이쫀득와플을 먹었다. 발렌타인데이라고 헬스장에서 초코 묶음을 주길래 그것도 먹었다.  코스트코에서 사 온 무가당 요거트를 네 스푼 크게 떠서 그 안에 냉동블루베리를 1톤 정도 넣고, 바나나 한 줄기, 견과류 2톤, 그레놀라 세 주먹, 시리얼 두 주먹을 넣어서 김장하듯이 무쳤다. 그걸 또 다 먹었다. 요거트만으로는 단백질이 채워질 것 같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f7%2Fimage%2FC_ebalQuDF2AjFuocfwYbDDjuuY"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0:00:03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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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악산은 소원을 이뤄주는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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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래도 연초다 보니 인스타 릴스에선 26년 새해 잘 보내는 법, 막힌 운 트이는 법, 올해부터 잘 풀리는 띠와 같은 콘텐츠들이 성행하고 있다. 무당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아 26년에는 원숭이띠가 엄청 잘 된다고 말했고, 나는 껄껄 웃었다. 그렇다. 나는 원숭이띠다. 또 무당들은 이런 말도 했다. 사주에 불이 부족했던 사람들이 올해부터 대박을 이룰 것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f7%2Fimage%2FzB4639MWvSAkguQJ0bse3-qvTxA"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1:00:05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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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끼리 찍은 영상이 알고리즘을 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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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 쳐다보지 마세요! 어? 저기! 방금 저 카메라로 찍으셨죠? 당장 지우세요! 아, 죄송해요. 싸인이 아직 없어서... 찍은 사진은 저만 스노우로 보정해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하하! 저는 곧 인플루언서가 될 거고요. 그래서 방금 인플루언서 연습해 본 겁니다. 겨울이지만 밖에 나갈 때 선글라스 끼고 나가야 할 것 같아. 사람들이 나 알아보면 어떡하지.</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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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는 게 나을까 나팔관 조영술 받는 게 나을까 - 나팔관 조영술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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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원체 엄살이 심한 사람이다.  최근에 빙판길에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 바람에 무릎에 작은 멍이 들었다. 난 그렇게 며칠을 절뚝이면서 걸었다. 멍이 든 건 왼쪽 다리였는데 가끔은 그걸 까먹고 오른쪽 다리까지 절뚝여주면서 나의 고통과 괴로움을 엄살 오버 액션으로써 표현해낸 것이다. 요가에선 무릎을 꿇는 동작을 자주 하기 때문에 요가도 일주</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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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이 나보고 키오스크 앞 할머니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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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생과 나는 퍼즐같은 사이다. 내가 불룩 튀어나오면 걘 오목하게 들어가 있고, 내가 움푹 파여있으면 걘 딱 그 부분만 도톰하다. 모든 면에서 나와 너무도 다른 아이. 분명히 아픈 엄마 대신, 바쁜 아빠 대신 내가 먹이고 키우고 길렀는데 어쩜 이렇게 다를까. 하드웨어도 소프트웨도 말이다.  최근 동생과 통화를 오래 했는데, 동생은 나를 엄청나게 한심하게 생각</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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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 빠진 거 자랑하고 싶은데 할 데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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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복 몸무게 42.kg 결혼을 앞두고 매번 인생 최저의 몸무게를 갱신하고 있다. 어른이 되고난 후 이렇게 날씬한 몸은 처음이다. 42kg라는 숫자는 52kg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로만 존재했던 거 아니었나. 내가 42kg에 안착하게 되다니. 빨개 벗고 거울을 보고도 믿을 수가 없다.  사실 더 믿을 수 없는 건 쓰레기가 된 내 근력이다. 근육이 어찌나 없는</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2:00:04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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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F 다 됐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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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동생 고정우. 내가 아는 사람 중에 T력이 두 번째로 높은 사람이다.  차갑고, 계산적이고, 결과를 중시하며, 지지부진한 감정 이야기에는 도통 공감도 이해도 못하는 인간. 나의 어지러운 감정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을 해도 &amp;quot;음... 알 것 같아&amp;quot;라는 말만 돌아온다. 알 것 같다는 말은 모르고 싶다는 말과 동의어이다. 이 주제에 대한 대화를 이만 여기서 마</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1:00:05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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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연금공단은 왜 전화를 안 받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jf7/99</link>
      <description>개빡친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다녀오고 씻고 요리를 해먹고 설거지까지 하는 시간 동안 전화를 몇 통이나 했는지 모른다. 전화가 걸리는 내내 전화기 안에서는 사냥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폭언이나 욕설을 할 경우 내게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전화를 이렇게까지 안 받음으로서 폭언과 욕설을 유도해놓곤 하기만 하면 내게 불이익을 줄 거라니. 이건</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6:00:00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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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긴 이야기를 써야 할 것만 같은 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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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니 나는 개그맨이 아닌데 왜. 그것은 사람들이 유쾌한 글에만 이렇다 할 반응을 해주기 때문이다. 나는 반응이 고픈 사람이기 때문에 내 인생을 행주 짜듯 쥐어짠다. 그러다가 웃긴 에피소드가 주룩 흘러나오면 올타쿠나 하면서 쓰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내게 남은 유쾌한 이야기가 없다. 일단 당장은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난다.  사실 오늘 내가 쓰고 싶었던</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2:00:00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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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수업에서 박력 넘치는 방귀 56번 뀐 썰  - 글에서 냄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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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5년 하반기부터 대운이 바뀐다더니 바뀌긴 한 것 같다. 나한테 망신살이 제대로 들어왔다.  여느 때와 같은 날이었다. 밖은 적당히 추웠고 햇빛은 따사로웠다. 요가원을 들어가자 훅 끼치는 더운 기운. 선생님께서 오늘따라 난방에 힘을 쓰신 것 같았다. 굳어있던 내 몸은 빠르게 녹아내렸다. 아 좋아. 나는 따듯한 곳이 정말 좋아. 나시를 입었는데도, 아직 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f7%2Fimage%2FsCt-FXm8StWF2918Ua-O_kUET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0:00:17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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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려면 나 같은 딸을 사랑하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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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내 키워드는 '나를 사랑하기'다. 누가 나한테 얘기해 줬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그 사람은 나한테 이런 상상을 해보라고 했다. 내가 딸을 낳는다. 그 딸은 나와 성향이며, 성미며, 성격이며, 성질이며 모든 면이 100% 똑같다. 그렇다면 그 아이를 어떻게 기를 것인가? 어떤 말을 해주고, 어떤 사랑을 줄 것인가? 그것이 바로 내가 해야 할 '나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f7%2Fimage%2FOGvWSn1MDfYfPwvwHTbaVUCUh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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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나도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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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릴스와 쇼츠에 중독된 나는 한번 인스타를 키면 두 시간 뒤쯤 정신이 차려지곤 한다.  쏟아지는 영상과 글귀들 속에서 내 의식은 저절로 퓨즈가 꺼지고 나는 무작정 밀고들어오는 자극들을 필터없이 받아들인다. 영상에서 나보고 '울어!'하면 넵! 하고 울고, '웃어!'하면 넵! 하고 웃는 꼭두각시가 된지 어언 한 시간 반째, 나는 kbs &amp;lt;이산가족을 찾습니다&amp;gt;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f7%2Fimage%2FfM2hb7gfmb2-6UNh_Usykxu9lg0.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7:00:01 GMT</pubDate>
      <author>고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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