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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쥬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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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회사원, 엔지니어, 자랑스러운 딸, 사랑스러운 그녀가 소소한 일상에서 비롯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37: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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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회사원, 엔지니어, 자랑스러운 딸, 사랑스러운 그녀가 소소한 일상에서 비롯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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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아빠는 별거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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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렸을 때부터 대학생 되어서까지 엄마와 아빠는 심하게 싸우셨고, 결국&amp;nbsp;내가 대학생일 때&amp;nbsp;엄마와 아빠는 별거를 시작하였다. 남동생은 한창 사춘기가 시작할 중학생 때 일이다. 지금은 엄마와 아빠가 별거한지 12년이 넘었다.   엄마, 아빠의 싸움을 지속적으로 지켜본 나는,&amp;nbsp;연신 &amp;quot;둘이 이혼하라&amp;quot;라고 외쳤다. 엄마는 이혼을&amp;nbsp;원하셨지만, 아빠는 이혼이&amp;nbsp;어렵다</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02:56:56 GMT</pubDate>
      <author>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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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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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왜 결혼을 할까,,? 왜 어른들은 나보고 결혼을 하라고 할까,,? 내 나이 물어보다가 결혼 안 했다고 하면 왜 깜짝 놀라고 큰일 났다고 오두방정일까,,? 궁금할 때가 있다.  그리고 내가 왜 결혼을 해야 할까,,? 주변 사람들 때문에 결혼 해야 할 것 같은 막연한 생각은 들었지만 결혼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래서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u%2Fimage%2FfY6DCnP6I8AsATOxWigrjfZu0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0 12:51:33 GMT</pubDate>
      <author>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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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F 시절, 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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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MF 시절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메여오고 눈물이 나고 속이 상한다.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1997년 아버지는 35살, 어머니 34살, 나 초등학생 4학년 11살, 내 동생 2살,,  아버지는 건축 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을 하셨다. 규모가 크지는 않았고 가게 하나를 운영하셨다. 아마 이때 아버지가 사업하신 지 한 1~2년 정도 되었을 것이다. 사업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u%2Fimage%2FRVbC-aLQVCy354_YtKLGt3QnY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19 14:02:57 GMT</pubDate>
      <author>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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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초반 연애 vs 30대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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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초반 연애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3월,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모든 것이 새로운 대학교 생활을 좀 더 잘하기 위해 동아리 가입을 하였고, 동아리에서 나와 동갑인 한 아이를 만났다. 대학생이라도 1학년 때는 반이 있었고, 그 아이는 나와 같은 반이었다. 동아리도 같고 같은 반이라 서로 인사도 하고 다른 애들보다 가깝게 지냈다.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u%2Fimage%2FqHMLRftAoiNuswIDv3LeRH-n3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19 12:23:46 GMT</pubDate>
      <author>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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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은 얼어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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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요즘 내 마음이 얼음장같이 얼어있다는 생각이&amp;nbsp;든다,, 우리 엄마는 마음이 아주 따뜻한 분이시다. 어렸을 땐 몰랐는데 내가 나이가 들고 엄마를 여자라고 생각되는 순간부터 엄마의 성격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정말 정말 착하고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많으시다. 요즘에도 전화하면 나는,, 엄마는 착하다는 말을 자주 드린다. 정작 본인은 잘 모르신다. 엄마는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u%2Fimage%2FQxd1J6EGNMdSt7rkU0FD5jpx8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19 15:03:01 GMT</pubDate>
      <author>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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