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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r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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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돌이라 불리고 싶지만 항상 집에 있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나를 알고 싶지만 모르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38: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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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돌이라 불리고 싶지만 항상 집에 있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나를 알고 싶지만 모르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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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자녀와 사는 날들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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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먹지 않은 그릇들이 싱크대 안에서 밖으로 튀어나오기 직전까지 수북이 쌓여 있다. 내가 입지 않았던 옷들이 빨래 바구니 속에 수북하다. 내가 마시지 않은 컵들이 식탁 위에 어질러져 있고 내가 먹지 않은 과자 봉지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다. 내가 쓰지 않은 숟가락 젓가락들은 싱크대 안에, 내가 마시지 않은 빈 우유갑들은 싱크대 옆에, 과일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27liuT0Fry9yMbJqnIPYnbD08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23:51:50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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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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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시절, 친구가 떡볶이 먹으러 가자던 날이면 기분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저는 매운 것을 잘 못 먹습니다.&amp;nbsp;짜장과 카레 떡볶이가 새로 나왔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국물까지 싹싹 먹었습니다.&amp;nbsp;결혼 후 집에서 아이들에게 떡볶이를 해줄 때면 고추장을 보일랑말랑 하게&amp;nbsp;넣었습니다. 매운 것을 못 먹는 엄마를 닮았겠거니 하고 말입니다. 아이들은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xvw7zrtQpaoeTeWUvq8cZaMo_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4:48:03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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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탁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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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에서 식탁은 여러 가지 용도로 쓰입니다. 밥 먹을 때는 밥상, 책을 읽을 때는 책상이 됩니다. 식사 후에는 후식용 티테이블이 되기도 하고 노트북을 올려놓을 때는 글 쓰는 작업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도마를 올려놓고 요리를 하기도 합니다.  밥 먹을 때 모든 것을 치우고 세팅하는 것이 불편해서 용도별로 나누어 쓰리라 마음먹고 당근에서 무료 나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T8a_9ZYbZozieml7vWNU4EouY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16:15:58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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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이 안된 날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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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오후 잠시 집을 나갔다 돌아오니 갑자기 인터넷이 안 되었습니다. 마음껏 쓸 수 있는 데이터가 얼마 남지 않아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에 들어가서 오래 머무를 수 없었습니다. 영어공부를 위해 유튜브를 켤 수도, 스마트폰 앱으로 듣는 라디오도 들을 수 도 없었습니다.  퇴근 후 남편이 이리저리 살피다가 자신이 고칠 수 없는 부분임을 인정하고 통신사에 신고헀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inX0Unr1Bo8SZKzRKM1TTX_wq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16:07:09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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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픔을 달래주는 것은 끼니지 간식이 아니다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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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마트에는 헨젤과 그레텔이 보았다면 당장 과자 집을 만들었을 만큼 맛있는 과자와 간식거리들이 즐비합니다. 배달음식도 짜장면과 치킨에서 장르가 넓어져 이제는 아이스크림과 팥빙수까지 배달이 됩니다. 오늘 같은 밸런타인데이에는 마트마다 손 닿기 쉬운 곳에 초콜릿을 진열해 놓습니다. 달콤한 과자, 초콜릿, 사탕, 아이스크림이 도처에 있어 원한다면 원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PtAnSkxYq0Ykpl3kG6lWZ0eab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15:16:45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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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공부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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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어공부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되어 갑니다. 이전 영어공부를 할 때는 손에 잡히는 대로 이것저것 하다가 포기했다면 이번에는 전략을 세워 접근해 보았습니다.  지금 필요한 영어는 다가오는 5월, 아들의 독일 친구들이 우리 집에서 홈스테이 할 때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함입니다. 검색과 추천으로 스피킹과 리스닝 도구 두 가지를 골랐습니다.  첫 번째는 유료앱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eBBsvvh2OWcMhKWzgX6Q32sb-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14:26:57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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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돋보기 안경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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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경을 장난으로 코 끝에 걸쳐 본 적은 있지만 눈이 나빠서 진짜 써 본 적이 없습니다.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는 것은 날이 어두워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이제 눈이 침침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려면 낮에도 불을 켜야 더 잘 보이곤 했습니다.  아는 언니가 준 돋보기가 생각났습니다. 처음으로 돋보기를 써 보았습니다. 책의 글씨가 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wUeupF4kiY0IUhJDoFPG3YewkH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15:14:27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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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 부케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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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부터 우리 집은 졸업식에 꽃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금방 시들어버리는 꽃 값이 한 번 쓰는 것 치고 너무 비쌌기 때문이었습니다. 6학년과 고3인 두 명의 졸업식 꽃다발 값이 만만치 않아 대안으로 생각한 것이 페레로로쉐 부케입니다. 2만 원이 조금 넘는 48개의 초콜릿과 포장도구를 사면 한 사람 몫의 꽃 값으로 두 명 분의 부케가 완성됩니다.  작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DcpYhUHxXWJrUysGlAeTi_P4wm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13:19:51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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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더맨처럼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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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 휴가 날, 원래는 등산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비소식을 듣고 장소를 바꾸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실내클라이밍 장소가 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가기 전에는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습니다. 남편만 해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이기도 했고 나이가 많은 것도 걱정이었습니다.  오전 10시에 클라이밍장에 갔더니 체험학습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eqhvoTqiePeVRoFssQET3OqLI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14:47:31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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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어민과 자연스레 대화하기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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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이 다니는 학교는 중3 때 집중해서 영어를 공부합니다. 지난해 아들은 제주에서 8개월간 친구들과 합숙하며 영어로 말하고 듣고 쓰고 읽기를 훈련한 후, 3주간 스페인과 독일을 방문하여 배운 것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럽에서 있었던 3주 중 2주를 독일에서 머물렀는데 10일 정도 독일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갑작스레 결정된 사항은 학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9Y_RUcY9vAV_DwtHiyTdAC114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13:30:18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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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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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아이들이 개학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기숙사에 들어갈 때 챙겨야 할 짐이 많기도 했고 아침 11시에 맞춰 가기엔 교통편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결국 제 마음을 다잡고 아이들과 학교로 출발했습니다.  보통 고속도로로 가는데 어제는 무슨 일이었는지 내비게이션이 교통정보를 반영해 국도로 안내해 준다고 했습니다. 국도로 가는 것은 아는 동네가 아니면 꺼려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El8DwIjW0EBICJyMRZ212KwbN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14:18:46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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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무사히...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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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고 집으로 오는 길.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곳에 약간의 경사가 있었습니다. 신호가 바뀌어 제가 움직일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액셀을 밟아도 차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엑셀을 더 세게 밟았습니다. 속도계 바늘이 20 정도로 올라가며 차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 내내 액셀을 밟아도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qPUA74eEQQR7J7gFemEupe1Fm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15:22:07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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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다 보면 이루어진다. - 김익한, &amp;lt;거인의 노트&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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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는 꿈을 적고, 밤에는 과거를 적어라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는 과거에는 역사를 공부했지만  지금은 &amp;lsquo;기록학&amp;rsquo;이라는 학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복잡한 머릿속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살기 위해 저자는 기록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또한 자신이 어떤 목표와 동기로 기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amp;quot;난 이타성의 자기 계발을 하는 10만 네트워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WFHHyZrWbrB4QovlXPAXLZ3j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17:29:36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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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기구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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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갖가지 운동 기구가 종류별로 우리 집으로 이사 오게 된 계기는 코로나 덕분입니다. 저것만 있으면 다리도 튼튼해지고 살도 빠지고 코어 힘도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기구를 들여놓으면 생각만큼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경험상 운동 기구가 집에 들어오는 그날이 그 기구를 사용해 가장 많은 운동을 하는 날이 되곤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옷걸이나 빨랫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fbYJe_MuUQSFTxmwZj0e67n-b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24 15:15:09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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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김밥. - 일상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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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 방학은 끼니의 반복입니다. 어제 먹었어도 오늘 또 먹어야 하는 밥 세끼. 아이들 편에서 보면 아무리 식상해 보여도 엄마의 입장에서는 날마다 새로운 것이 끼니입니다.  그리고 엄마로서 아이들의 입맛을 존중하여 끼니마다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노력해도 한 달 사이에 메뉴의 반복은 피할 수 없습니다.  며칠 전에 이어&amp;nbsp;오늘도 김밥을 쌌습니다. 그래도 김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GJ6zUrN1Hg3Sji3blYwnY6yDaC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13:56:26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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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뱅갈 고무나무 - 일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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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뱅갈 고무나무는 작년 봄, 당근에서 무료 나눔으로 얻은 것입니다. 이 아이가 우리 집에 처음 왔을 때는 잎이 누렇고 메말라 반쯤 죽어 있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화분을 살리는 것은 남편의 몫입니다. 가지치기도 해 주고 화분의 흙을 갈아 주며 영양제도 따로 주었습니다. 남편의 사랑과 정성으로 예전의 모습은 사라지고 생기를 점점 얻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엊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DAcAlCxsXudM7XxPHA-8bdW_A5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01:53:39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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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나라의 비빔밥 - 일상은 시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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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먹는 점심시간,  뭇국에 밥 말아먹기 싫어  차가운 뭇국 국물은&amp;nbsp;자작하게  찬밥을 말아 달래간장 조금  치즈 한 장을 넣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양배추 소금 절임을 곁들여 먹었더니  국밥도 아닌 것이 비빔밥도 아닌 것이  계란도 없고 나물도 없는  이상한 나라의 비빔밥.  묘한 조합이라 이상할 줄 알았는데  묘하게 맛있었다. 그럼 된 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ch18IKmie_HUP1vE56w68IhEW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14:24:40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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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무장갑 - 일상은 시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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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차게 소매를 걷어붙이지 않아도   너만 보면  나는 용감해진다.  기다란 네 팔은  나를 위해 태어난 듯  긴 옷소매마저  귀히 감싸고  네가 감싼  나의 손은  그 어떤 부끄러움 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너로 인해 나는   전쟁터의 장수가  적을 무서워하지 않듯  뒤로 물러  도망치고픈 마음에 용기가 샘솟고  미끌미끌 끈적끈적한  온갖 오물들 호기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VYmdWs0yq2G0sGkNcECNSxCB9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14:59:42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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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기 콩포트 - 일상은 시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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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색깔만 보아도  마음이 설렌다.  붉은색 초록색은 크리스마스 색인줄 알았더니   봄에도 널  마주하게 되었구나.   이제는 들어가고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가   이별을 고함이 아쉽다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기쁘다.   너를 오래도록  보고 싶어 만든 딸기 콩포트.  어느 순간  사라지겠지만  지금 이 순간 유리병에 가득 담긴 너의 검붉은 색을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1_P6xjFLhTL5-oLjBs--A9lH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15:11:14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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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 일상은 시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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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이 늦었는데 어디를 들렀다 오는지  올 시간 지났는데 언제나 오려나  글 짓는 사람들 다독이고 오는가  애타게 기다리다 동이 트려나  올 때까지만 펜 들고 기다리다  오기만 해 봐라 일필휘지 써 내려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EM%2Fimage%2FWv_0_WuU_pj2oniGxGo5NDMxN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15:13:11 GMT</pubDate>
      <author>str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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