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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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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아 신장병 이야기. 저염 저단백 식단. 신장병 8세를 케어하는 두 아들 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5:0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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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아 신장병 이야기. 저염 저단백 식단. 신장병 8세를 케어하는 두 아들 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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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클라이너에서 - 소파의자에게 위로받던 어느 새벽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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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롭고 지치고 쓸쓸해서 더 혼자 있고 싶은 날오늘 같은 날​몸 뉘일 곳이라도 있어 너무 다행이다내 하루의 고단함을 받아주는 건아이들이 찢어먹은 낡은 리클라이너 뿐​나의 지침은 잠시 묻어두고너의 지침을 물어보았지만지쳐있는 그대는 더 혼자이고 싶었다그래서 나도 그대처럼 혼자가 되었다​쓸쓸히 숙인 등을 감싸주는 건아직 버리지 못했던 리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I%2Fimage%2F4udoAACKRapE1NhG6Q7zPLAPOa0.jpeg" width="448"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0 15:18:26 GMT</pubDate>
      <author>꿀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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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병원 行 - 엄마의 오지랖이 진단에 미치는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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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1월 24일   세상 무쓸모 장롱면허 따위.. 올해는 꼭꼭꼭 운전연수를 받아야겠다. 두 아이를 데리고 혼자 3차병원까지 가는게 버거워서 퇴근하는 남편을 기다렸다가 늦은밤에서야 응급실에 갔다.  그러나 입원가방까지 싸짊어지고 갔음에도 우리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큰아이 상태가 호전되서 집에 온 것은 아니었다. 우선, 작은 아이를 맡아줄 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I%2Fimage%2FpCq6UoVdq40iOs9UdUqDtjyo_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0 06:25:11 GMT</pubDate>
      <author>꿀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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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out 입원 준비물 -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동, 소아 남아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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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 근래 신장카페에 자반증 환아들의 전원 (병원을 옮기는 것)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온다. *신증후군으로 빠른 처치가 필요한 경우임에도 병원 예약이 밀려 발을 동동거리는 모습들을 볼 때마다..  작년 이맘때의 내 모습이 생각나 자꾸 오지랖 넓게 응급실을 통한 빠른 입원을 권유하곤 한다.    * 신증후군이란?  다량의 단백뇨와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I%2Fimage%2FOPoQgZjOzAuar-1xvxkTEihv4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0 15:15:12 GMT</pubDate>
      <author>꿀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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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인불명의 고열 - 지금에서야 보이는.. 미치게 후회되는 그 날의 기록들.</title>
      <link>https://brunch.co.kr/@@8nTI/14</link>
      <description>2019.01.18  이제 겨우 살만해졌나 싶었는데 큰 아이가 다시금 통증을 호소한다.  6월 해외여행을 위해 시청 좀 들리고 그 옆에 마트에 다녀온 게 다인데.. 무릎 뒤가 살짝 부었다. 아프단다. 미치겠다. 다들 나한테 왜 이러지??  성장통이라기엔 너무 아파하고 육안상으로도 붓기가 보여서 내일 정형외과에 데려갈 생각이다. 베이커 낭종 같은 유형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I%2Fimage%2FEjcS713tWcXJJ9aZ3eiR48Bdt0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0 09:36:08 GMT</pubDate>
      <author>꿀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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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의 시작 - 그 당시에는 몰랐던, 우리의 긴 여정의 trigger</title>
      <link>https://brunch.co.kr/@@8nTI/13</link>
      <description>&amp;lt;2019.01.10&amp;gt;  막둥이는 결국 열에 들떠서 새벽에&amp;nbsp;집으로 넘어왔다. 울 애기 어쩌나. 나도 어쩌나. 왜 또 아픈 걸까나.  지금 깨워서 병원에 가야 하는데, 밤새 잠 못 잔 애기랑 어머니를 어찌 깨우나. 회사를 가긴 가야 하는데...    &amp;lt;2019.01.11&amp;gt;  둘째로 태어나 무난한 성격으로 늘 뒷전이던 내 막둥이. 그걸 알아서 그런가. 조용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I%2Fimage%2FYJIqDYxYhwFxtirtomE3EcFsF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0 02:24:50 GMT</pubDate>
      <author>꿀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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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투병이 엄마를 움직였다 - 생애 첫 운전, 그리고 종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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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16년 장롱면허에서 졸업했다. 연수를 마치고 운전연습을 홀로 더 하다가 내년에나 뒷자리에 애들을 태워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연수를 마친 바로 다음날, 작은아이의 이비인후과 진찰을 위해 빗속을 뚫고 초보운전을 본격 개시했다.   아이까지 태운 생애 첫 나 홀로 운전이었다. 차선 바꾸기는 왜 이리 어려우며 비는 왜 이리 많이 오는 건지. 늘 도보로 다니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I%2Fimage%2F8PnhRLb50q3QoGt-5atxfl6is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19 06:42:40 GMT</pubDate>
      <author>꿀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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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의 학교 도시락 (2) - 신기능 정상, 저염, 저단백, 저 첨가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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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큰 아들은 8세, 초등 1학년입니다. 올해 1월&amp;nbsp;신장병 (hs자반성 사구체신염) 발병 사실을 알게 되었구요, 현재 신장 기능은 정상에 가까우나... 미세 단백뇨가 정상범위 안에서 소량 배출되고 미세 혈뇨의 경우, 정상 범주를 넘어서는 상당한 수준으로 여전히 검출되고 있습니다.  급성기 때는 유제품(우유,치즈,요거트 기타 등) x , 붉은 고기 x ,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I%2Fimage%2FXvHdwT_9rUqYdUanF0iOFxEA4_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19 06:40:49 GMT</pubDate>
      <author>꿀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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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병은 부모의 잘못이 아니다 - 하루에도 몇 번씩 나를 달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nTI/9</link>
      <description>큰 아이가 신촌 세브란스 응급실을 통해 갓 입원했을 때, 나는 의사들을 붙들고 지난 한 달간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 브리핑을 하곤 했다. '이런 과정과 증상을 통해 여기까지 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내쫓지 말고 부디 내 아이를 받아주세요'라는 부모의 읍소 같은 거였다.   (지역 대학병원에서 한차례 귀가조치당하고, 2달 뒤 검진받으라 말 듣고, 다른 2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I%2Fimage%2FCXgPmBx6Sap92fcfvZ7W2frPu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19 13:46:08 GMT</pubDate>
      <author>꿀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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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월의 학교 도시락 (1) - 신기능 정상, 저염, 저단백, 저 첨가물</title>
      <link>https://brunch.co.kr/@@8nTI/8</link>
      <description>제 큰 아들은 8세, 초등 1학년입니다. 올해 1월 신장병 (hs자반성 사구체신염) 발병 사실을 알게 되었구요, 현재 신장 기능은 정상에 가까우나... 미세 단백뇨가 정상범위 안에서 소량 배출되고 미세 혈뇨의 경우, 정상 범주를 넘어서는 상당한 수준으로 여전히 검출되고 있습니다.  급성기 때는  유제품(우유,치즈,요거트 기타 등) x ,  붉은 고기 x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I%2Fimage%2FDEsBcUyQBvN-RydPEa6TicBl0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19 07:02:39 GMT</pubDate>
      <author>꿀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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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만 쳐다봐도 눈물이 난다 - 과거의 그때가 그리울 때면</title>
      <link>https://brunch.co.kr/@@8nTI/2</link>
      <description>두 아이의 이른 저녁을 차려주고 나니 베란다 너머 노을이 눈에 들어온다. 붉은 노을. 예전에는 아무 감흥 없던 그냥 예쁜 노을이었는데 요새는 울컥한다. 파란 하늘을 봐도 그렇다. 찌는 듯한 더위가 가고 날이 선선해지니 또 그렇다.   미세먼지로 뿌예진 하늘일 때, 비가 마구 쏟아져 내릴 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맑고 화창하고 혼자 즐기기 아까운 모습의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I%2Fimage%2FoY2wK46YYOrWHZGTR_3nlf9C2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19 13:32:28 GMT</pubDate>
      <author>꿀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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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아이 부모로 산다는 것 - 무탈하기만 해도 감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nTI/1</link>
      <description>벌써 9월이 절반이 넘게 흘렀다. 영원히 안 올 것만 같았던 가을, 그리고 아이의 생일 케이크.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루를 간절히 고대했는데 지금 그런 하루들을 살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는 평범한 가정이었다. 아들 둘을 키우느라 목소리가 커진 엄마와 아들들 등쌀에 못 이겨 주말이면 밖으로 나가던 아빠와 집안 빼곡히 깔려있는 매트 위에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I%2Fimage%2FtjnOYQJN3P3yZTI8Mfa-3j837A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19 03:07:09 GMT</pubDate>
      <author>꿀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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