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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ingwri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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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깊이와 밀도를 고민하는 애매한 정체성을 가진 독거인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0:5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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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깊이와 밀도를 고민하는 애매한 정체성을 가진 독거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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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쓰는 시 - 분노라는 꽃</title>
      <link>https://brunch.co.kr/@@8nc8/78</link>
      <description>마음속의 미미한 상처는 이어지는 사건과 사고를 겪으며싹을 틔우며 무럭무럭 자란다.그렇게 오랜 시간을 거치게 되면 어느 날 갑자기 입 밖으로 나와 만개한다.꽃처럼 예쁜 보기 좋은 모습이길 바라지만나의 얼굴을 붉게 만들며날카로운 칼날이 잎새로 붙어있다.인내의 시간 속에서 만개하는 꽃처럼분노의 꽃도 성숙하게 부드러운 잎새로 만개</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6:55:23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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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쓰는 시 - 더부룩한 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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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표정한 얼굴로 지하철에 우두커니 서 있다.보이는 모습과 달리 머리는 여러 생각이 떠오르다 못해 엉켜있다. 여러 색의 실타래가 엉켜있어서 풀 수 있을 것 같지만점점 물들어 회색으로 변해가면서 손을 쓰기 어려워졌다. 생각의 시작도 생각의 끝도 나만이 할 수 있는 데아직도 소화가 되지 않아 나를 부대끼게 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01:08:59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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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조식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열여섯 번째 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34</link>
      <description>엄마의 김치찌개와 콩자반, 멸치볶음, 진미채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엄마가 아니고 집밥이. 아침도 안 먹으면서 꼭 여행만 가면 생각이 난다. 라오스의 아침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으로 주로 해결했는데, 호텔은 다양한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부담스러운 맛이나 향을 절충하기 때문에 리얼 현지 음식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았다. 특히, 관광지라서 우리가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OXmBri6bhZyB5Q8LDdSGh-gcw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53:37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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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어스(나+us)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열다섯 번째 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33</link>
      <description>라오스는 국민의 약 70% 정도가 불교를 믿는다. 그래서 새벽 길에 승려들의 행렬을 볼 수 있다. 사진은 주민들이 공덕을 쌓기 위해서 승려들에게 음식을 드리는 탁발 모습이다. 이런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 외국인들도 밥을 사서 승려에게 드리기도 하는데, 나는 그 모습을 참견하지 않고 보기만 했다.     나와 김 언니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탁발 문화를 직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d_XAY6EhC7IFzMg96Z78c06D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53:07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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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는 나와 너의 오류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열네 번째&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32</link>
      <description>상처가 아물어도 흉터는 남는다. 그래서 그때를 기억하게 만들거나 조심하도록 주의를 준다. 한 폭의 예술작품인 꽝시 폭포에서는 수영을 금지하고 있다. 제일 멋있는 상류에서 사진을 찍고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걸어 내려가니 &amp;lsquo;천국의 계단&amp;rsquo;이 여러 개 있었다. 이 계단을 내려가다 보니 천사들이 내려와서 놀다가 갈 것 같은 푸른 빛깔의 자연 수영장이 있고 거기엔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_IWdxGtKAImA-_v8jZvYzOW_H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52:36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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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모른다고 직진만 하면 예능이 다큐가 된다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열세 번째&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31</link>
      <description>루앙프라방에서 &amp;lsquo;여행과 역경&amp;rsquo;이라는 영화를 한 편 찍었다. 방비엥에서 차를 타고 4시간 정도 위로 올라가면 루앙프라방이 나오는데,&amp;nbsp;이곳은 방비엥보다 더 조용하고 아늑한 도시다. 힘들게 차를 타고 루앙프라방으로 간 목적은 거짓말 같은 꽝시 폭포를 실제로 보기도 하고 그 안에서 신선놀음도 하기 위해서였다. &amp;lsquo;꽝시&amp;rsquo;는 우리말로 &amp;lsquo;사슴&amp;rsquo;인데 왜 &amp;lsquo;사슴 폭포&amp;rsquo;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HtmAmhMHIUcMqLv5-NXnBKaKB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51:58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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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행 사전엔 나중이란 단어는 없다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열두 번째&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30</link>
      <description>가장 빠른 건 시작이고 가장 늦은 건 후회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건 나.  방비엥의 야시장보다는 루앙프라방의 야시장에 더 크고 다양한 제품(옷, 그릇, 조명, 커피, 그림, 가방 등)이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 처음에는 여백이라곤 찾을 수 없는 캐리어 때문에 구경만 하려 했지만, 사람의 욕심은 아이템을 보기 전과 후가 다른 것처럼, 나도 모르게 커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vjuDa8tfpbFF_m0b4H6vM1o2u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51:28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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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적이지 않아도 괜찮아, 인생 만족도는 내가 마음먹기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열한 번째&amp;nbsp;&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29</link>
      <description>&amp;lsquo;신성한 산&amp;rsquo;이란 뜻인 푸시 산은 동네 뒷산 정도의 높이로, 우리나라의 남산처럼 루앙프라방 시내 중심에 있다. 일출을 보지 못해서 여행 내내 많이 아쉬웠는데 결국 나는 아침에 일출을 보러 갔다. 국내 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상관없이 여행지에 가면 일출을 꼭 보려는 나만의 루틴, 욕심이 있다.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단정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wWanE8QtfZMse9x77-T0yfufv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50:54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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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 빠진 버킷리스트(열 올리는 기구)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열 번째&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28</link>
      <description>당신의 버킷리스트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요? 내 버킷에는 하늘을 나는 날개도 하나 있었는데, 양평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하나가 삭제되고 열기구가 추가되었다. 번지 점프는 혼자 뛰어내려야 하는데, 내가 스스로 앞으로 나갈 자신이 없어서 그리고 전문가가 함께 뛰어내리는 게 아니라서 버킷에 넣지 않았다. 버킷리스트 속 풍선은 생각보다 빨리 미션클리어 하게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NEUCkG5g-gIyEzu75_flcdQiE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49:58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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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데 모릅니다.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아홉 번째&amp;nbsp;&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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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앎은 모름을 깨닫기 위한 것이다.     예약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오전에 코끼리 동굴에서 튜빙을 하러 갔는데, 이날 우리의 가이드가 되어 준 사람은 두이(사진에서 노란 가방을 멘 친구)와 루이였다. 튜빙은 끈에 의존해 튜브를 타고 동굴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것이다. 소리의 울림이 가득한 여정이 끝나고 점심 식사 장소로 가는 차를 타기 위해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4Z-6fYLyDsMNM31QmG1Xg1NIy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49:09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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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힘은 독을 극복할 수 있는 자의 것이다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여덟 번째&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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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보의 소나기에서 젖지 않기. 나는 사람들이 자유 여행을 가지 않는 이유가 귀찮거나 어렵기 때문일 거라 생각한다. 호텔을, 비행기를, 교통 티켓을, 입장료를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귀찮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기 싫어서 패키지로 여행을 가는 거다. 그리고 패키지 여행은 중간중간에 안내하는 사람이 있어서 신경을 많이 안 써도 된다. 이 모든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B8bzX2NT-svzLP8amoxQuLueO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48:03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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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잘 먹고 잘 쉬고 잘 노는 게 일이다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일곱 번째&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25</link>
      <description>여행에서 지켜야 할 나만의 룰이 있다. 그것은 현지 음식이나 문화 체험하기, 미쳐서 놀기다. 방비엥의 분위기와 풍경에 취해 밥도 안 먹고 열심히 수영을 하다 보니 흙을 먹어도 맛있을 것만 같은 배고픔이 밀려들어 왔다. 수영이고, 절경이고 다 필요 없는 굶주린 상황에서도 우리는 처음 먹는 라오스 음식을 잘 먹어야겠다고, 맛있다고 소문난 현지 식당으로 걸어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gMRa162l3a7BX-BKoRGyAnz27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47:02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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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은 배낭여행? 난 캐리어 여행!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여섯 번째&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24</link>
      <description>&amp;lsquo;배낭여행&amp;rsquo;은 가방 하나에 필요한 것들을 넣어서 메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자유로운 여행이다. 단순히 배낭을 이용하는 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를 통해 현지 흙길을 걷고 경제적으로 빠듯한 예산을 집행하는 것도 포함한다. 라오스는 배낭여행자의 천국 또는 성지라고도 불린다. 실제 만난 많은 여행자들이 배낭을 메고 다녔고 그들은 라오스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인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cnTHW7kYKKNHRqqEcHrFIiyOb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46:20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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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낯설음과 익숙함 사이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다섯 번째&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23</link>
      <description>&amp;lsquo;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amp;rsquo;는 자본주의 시대의 명언은 삶을 살수록 너무 선명하게 박혀서 가슴이 따끔할 때가 많다. 자본주의의 노예가 된 기분이 들어서 슬프지만 그게 사실이라 부정할 것도 없다. 돈의 정직함을 잘 알기에 2배 이상의 돈을 내고 호텔을 예약했다, 편안하게 쉬기 위해. 그리고 방비엥에서 우리의 집이 되어준 호텔은 &amp;lsquo;뷰 멋집&amp;rsquo;이었다. 거기에 수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_FqvDEod7w65UkXOsXunrc1T1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45:40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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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도가 넘은 1월 10일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네 번째&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22</link>
      <description>라오스 날씨는 5월~9월까지는 우기이고 10월~4월까지는 건기라 많은 사람이 1월~2월에 여행을 간다. 우리는 너무 덥지도 습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날씨를 만날 수 있는 1월 중순에 라오스로 떠났다. 사원이 있는 비엔티안을 구경하지 않고 버스를 타고 액티비티의 천국인 방비엥으로 바로 이동했다. 국내선이 없어서 탄 방비엥 가는 45인승 버스는 오래된(폐차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xJFRUKHOm7dWt0NdJkW5e-_ER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45:00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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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부적응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세 번째&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21</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인천) 출발, 라오스(비엔티안) 도착, 17시 10분 비행기. 우리나라 시간보다 2시간 늦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했다. 새벽에 비행기 밖으로 나오는 순간 습하고 더운 열기가 내 얼굴과 코로 들어오자 정말 내가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왔음을 실감했다. 항공사에서 생수 이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공항 편의점에서 보이는 대로 군것질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dvCGxa5hAjO55VjhS3lMm8DPi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44:22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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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띠보다 무거운 내 여행의 무게 그리고 우리의 무게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두 번째&amp;nbsp;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20</link>
      <description>아기 띠보다 무거운 내 여행의 무게 그리고 우리의 무게 휴가를 가는 데는 나의 돈과 시간 말고도 필요한 게 하나 더 있다. 그건 바로 휴가신청서. 우리 회사는 일주일 정도 휴가를 내려면 구체적인 사유를 밝혀야 한다. 내 휴가를 내가 쓴다는데 사유까지 써야 하는 게 참 이해는 안 되지만 친절하게 작성해서 제출했다. 여행가니까, 후훗. 휴가만 갈 수 있다면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uJL80WpwZdJYtnrsarYzz14p2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43:21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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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에 만든 두 번째 신분증 -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첫 번째 라오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nc8/19</link>
      <description>고2 때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았고, 난 그때 받은 걸 서른두 살까지 쓰다가 지갑과 함께 잃어버렸다. 매일 만나던 파릇파릇한 10대 소녀의 모습을 더는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녀가 떠났을 때 잠시 당황했지만, 다행히 서른 살 즈음에 만든 두 번째 신분증이 있어서 맥주를 사는 데 문제가 없었다. 그게 바로 여권이다. &amp;lsquo;여행을 가게 될 때 만들어야지&amp;rsquo;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HrOOhY6bBzlQQc6oq79Yswlat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2:40:27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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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근한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프롤로그 - 라오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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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친구들에게 &amp;lsquo;미지근한 아메리카노&amp;rsquo;라 불린다.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들을 수 없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어서 손수건을 준비하고 계속 읽어야 한다. 나는 원래 몸에 열이 많아 여름에는 얼음 가득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셨다. 겨울에도 마찬가지였다.  서른에 접어든 어느 날,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배탈이 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나는 아이스 아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8%2Fimage%2FVSW1icrcvd5e0uzUI_d5T4TVD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1:39:34 GMT</pubDate>
      <author>being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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