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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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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공감하며 바쁘고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기쁨&amp;amp;소소한 웃음과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snowgirl730@naver.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9:21: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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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공감하며 바쁘고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기쁨&amp;amp;소소한 웃음과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snowgirl730@naver.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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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처음으로 내리는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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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첫눈은 언제였을까? 인터넷을 찾아보니 내가 살고 있는 곳, 어느 날 새벽 3시 40분경이었다고. 그 시각엔 한창 꿈속을 거닐고 있었을 테니까 내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으니 그건 첫눈이 아니라 애써 외면했다. 추운 겨울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해마다 겨울이 되면 올해 첫눈은 언제쯤일까? 아이 마냥 기다리게 되는 마음은 뭘까?  그렇게 첫눈이 궁금해지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Y6N5-uRa00G4l7Ud1bdHfoDmj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06:32:38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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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일 없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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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들을 보다가 기억도 가물해져 버린 그래서 사진 저장 날짜를 보고서야 '아... 그땐 이랬었지.' 하며 추억이라도 더듬듯 떠올리게 되는. 어느 주말 오후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커피 한잔을 곁에 두고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 한 장 한 장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었다.  오래된 회식&amp;nbsp;사진부터 친한 지인과 함께했던 영화관, 사촌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OjygI3kpyCCVRtDeShrNy-fG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5:59:13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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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계절의 추억 - 잊을 수 없는 외할머니의 손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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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 나의 외갓집. 아주 어린 시절부터 중학교 입학 전까지 해마다 여름, 겨울방학이 되면 난 늘 외갓집을 찾았다. 전체 가구수가 워낙 적어 서로의 세간부터 형제와 그 형제의 자식들, 자식들의 손주 이야기까지 속속들이 모르는 것 하나 없는 마을 전체가 친척이자 한 가족 같은 그런 동네였다.  그 시절 내 기억 속 외갓집의 여름은 마을 입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PSgfERjC3mbMCOKHHdNQ8zW4l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0 03:02:26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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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 꿈속에선 언제나 주인공인 내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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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문득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해지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amp;nbsp;거센&amp;nbsp;파도처럼 밀려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난 서점으로 향한다. 대형서점, 독립출판물들을 팔고 있는 동네서점 할거 없이 책이 있는 곳이라면 그게 어디든 발길 닿는 대로.  그곳에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특별한 향기가 있다. 각자의 공간에서 품어내는 책의 향기. 책의 향기를 맡고 있으면 오래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f007KXlgP3P8_J4xX4kg75Ba9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0 03:47:54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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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누군가를 위해서라는 생각 - 원치 않는 배려 어쩌면 잘못된 내 판단이었는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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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홉 살이었던&amp;nbsp;해 우리 가족은 꽤 넓은 마당에&amp;nbsp;작은 텃밭이 달린 파란 지붕 집에 살았다. 다른 사람 소유의 집, 우리 집은 아니었지만 문을 열면 마당이 보이고 마당 한 구석에 비파나무와 감나무가 있었던 그 집이 나는&amp;nbsp;참 좋았었다.  늦봄과 초여름 사이 마당&amp;nbsp;한편&amp;nbsp;자리 잡은&amp;nbsp;감나무에선 팝콘을 닮은 노란 감꽃들이&amp;nbsp;투두둑 하나둘씩 땅으로&amp;nbsp;쏟아져 내렸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708Rocn90ziCPu_zptg8CmLCv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19 03:03:51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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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리지 않는 전화 2 - 기억에 끝에 그리움만 남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oF8/29</link>
      <description>시골, 외갓집, 제비꽃,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단어만으로도 왠지&amp;nbsp;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지면서 가슴 한편이&amp;nbsp;먹먹해지는&amp;nbsp;느낌.  어린 시절 사업에 실패하셨던 아빠께서 낯선&amp;nbsp;땅&amp;nbsp;타국으로 일하러 떠나시고 몇 년 동안 엄마와 난 외갓집에서&amp;nbsp;큰할머니,&amp;nbsp;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amp;nbsp;살았었다.  그래서인지 나에겐 외갓집에&amp;nbsp;얽힌&amp;nbsp;추억도&amp;nbsp;많고&amp;nbsp;외할아버지, 외할머니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uzZSE8gD3l5CwC3ofcv0OgPsK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19 04:36:30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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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적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 그럼에도 난 웃고 울며 함께 오늘을 살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8oF8/13</link>
      <description>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가끔씩 주인공이 생각지도 못했던 인물들에 의해 죽거나 배신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믿었던 친구나 주변인들로부터 죽임을 당하고 배신을 당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른 어떤 악역들보다도 충격적이고 더한 씁쓸함을 선사한다. 그만큼 배신이란 단어가 주는 임팩트가 강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세상을 살다 보면 뜻하지 않게 알고 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RQAbd33IPy4Z7__B1us8Y0L-n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19 04:59:54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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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이 죄송할 일인가요? - 정해진대로만 사는 게 맞는 건 아니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8oF8/26</link>
      <description>직장 연수도 약속도 없던 모처럼만의 휴일. 미뤄두었던 머리를 하러 미용실로 나섰다. 얼마 전 동네에 새로운 미용실이 오픈을 해 한번 가 볼까? 생각하고 있던 차 미용실 문에 적힌 메모를 보니 백 프로 예약제라&amp;nbsp;되어&amp;nbsp;있어 며칠 전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 두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안으로 들어서자 오픈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깨끗하고 심플하게 인테리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paF2F1ALUz8CQ1etOFBbEFRHh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19 02:17:52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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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정해진 길과 답은 없다 - 인생에 정해진 때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8oF8/9</link>
      <description>대학 졸업 후 취업을 하고 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직장 생활을 이어왔다.  멋모르고 무조건 열심이었던 신입 시절을 지나&amp;nbsp;출퇴근 시간조차 잊은 채 이어졌던&amp;nbsp;고된 직장생활 끝에&amp;nbsp;어느 날&amp;nbsp;뒤돌아보니 내 뒤엔 나를 따르는 다른 신입들이&amp;nbsp;있었고&amp;nbsp;직장에서&amp;nbsp;경력이 쌓이는&amp;nbsp;만큼&amp;nbsp;맡게 되는 직책도 한 단계 높아졌으며 그만큼&amp;nbsp;책임감과&amp;nbsp;무게감도&amp;nbsp;더해졌다.  십 년 넘은&amp;nbsp;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Xgq1HowZIn8pYf6xZojYgSzEH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19 03:34:26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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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 - 겁이 많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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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amp;nbsp;겁이 많은 편이다. 가족들 모두 겁이 없는데 비해 어린 시절부터 난&amp;nbsp;유난히 겁이 많은 아이였다.  그중에서도 어두운 곳에 혼자 있는 건 나에게 있어 가장 큰 공포 중 하나였다.  별것도 아닌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기 일쑤였고 창문을 통해 들어온 이름 모를 벌레와 눈이 마주치기라도&amp;nbsp;할 때에는&amp;nbsp;산속에서 곰이라도 만난 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도망 다니곤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rY0r5Gu1LDO4N4KDzJ-9_Ox_A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06:32:33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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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쫀드기의 비밀 - 유혹은 언제나 달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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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먹거리들로 넘쳐나는 시대. 유튜브나 예능 프로그램도 먹방이 대세, 그만큼 요즘&amp;nbsp;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이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해졌다.  군것질거리로 불리는 과자 또한 마찬가지이다. 달콤하면서도 맛 좋은 과자들로 가득 넘쳐나는 세상. 돈만 있다면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하다. 얼마 전 종영한 캠핑 클럽이라는 예능프로에서 예전&amp;nbsp;인기&amp;nbsp;걸 그룹의 멤버 중 한 명이 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PDC7wzN-CustaSQTzBlzNLDQX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06:32:33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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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왼손잡이야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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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부터 난 왼손잡이였다.  특별히 부모님께서는 내가 왼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렇다 말씀을 안 하셨고 글자를 쓸 때나 다른 일을 할 때 굳이 오른손을 사용하라고 강요하지도 않으셨다.  그래서 난 자연스럽게 가위나 여러 도구를 사용할 때,&amp;nbsp;글자를 쓸 때는 왼손을 사용하게 되었다. 식사 때는 양손을 사용했지만 젓가락질만은 왼손&amp;nbsp;사용만이 가능했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6zzY-B8E2dAHvWmbeGG598Xxw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06:32:32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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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을 깨닫는 순간 - 우리 집에도 산타할아버지가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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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이들에게 일 년 중 가장 설레는 날이 있다면 생일, 어린이날 다음으로 크리스마스일 것이다. 어른이 된 내게도 크리스마스에 얽힌 소중한 추억들이 있다.  어린 시절 난 해마다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두근두근 설레는 기분에 하루 종일 하늘 위를 날곤 했었다. 그 시절 내게 있어 부모님 다음으로 가장 큰 존재였던 산타할아버지.  &amp;quot;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UuBM73-5IVd8jMOg7RHQmJvuy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06:32:32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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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가지 보물 - 추억은 영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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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내게 &amp;quot;넌 가족 말고 가장 소중한 보물이 뭐야?&amp;quot;라고 물어보면 난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한다.  &amp;quot;앨범, 우표수집책, 양배추 인형.&amp;quot;  나에게&amp;nbsp;있어 앨범과&amp;nbsp;우표수집책, 양배추 인형은 그만큼 없어서는 안 될&amp;nbsp;가장 소중한 물건이자 보물들이다.  이 세 가지 보물에는 오랜 세월과 추억이 함께한다.  첫 번째 보물 앨범.  사진 찍기와 우표수집이&amp;nbsp;취미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bi_HPCfHFKFzyYTQHjGnmDwHd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06:32:32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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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공주 아닌 덜렁이 - 마음만은 따뜻한 여자예요, 아시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8oF8/23</link>
      <description>차가워 보인다, 새침데기 같다, 깍쟁이 같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만으로 자라면서 내가 가장 많이 들은 말들. 대충 요약하자면 이렇게 세 가지이다.  어린 시절 난 친구들 사이 별명이 많았던 별명부자였다. 웃지 않고 무표정으로 있으면 말 한마디 붙이기가 어렵다고 해서 초등학교 때 친구들 사이 자주 불리던 별명 중 하나가 얼음공주였다.  별명만 들어서는 눈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pOeKxu9i1aNWI8sFKN5jsN7yi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06:32:32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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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할매와 바비인형 - 부러우면 지는 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8oF8/25</link>
      <description>유치원 시절 내가 살던 집엔 나와 같은 또래 여자 아이가 살았다. 난 병설유치원 그 앤 사립유치원 물론 그 앤 집주인 갑의 딸이었고 난 세입자 을의 딸이었다.  그 애 엄마 말로는 자기 딸은 욕심도 많고 질투도 많아 별명이 샘쟁이라고 했다. 당시 을이었던 내 별명 또한 여시 코빼기였으니 별명으로는 나 역시 만만치 않았다.  이층으로 된 그 집 옥상엔 조그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0Ut_ePJLtZKTMWx1w_3665-2M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06:32:32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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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물주가 꿈인 세상 - 저 푸른 초원 위에 마당 있는 집을 짓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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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청소년들의 꿈이 공무원과 건물주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유인즉슨 건물주가 돈도 잘 벌고 먹고살기도 편해서라는데 맞는 말이기도 하지 싶어 피식 헛웃음이 나오다가도 어쩐지 씁쓸해지는 현실 같아 기사를 읽으면서 마음속으론&amp;nbsp;한숨이&amp;nbsp;절로&amp;nbsp;내쉬어졌다.  어느 날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슈퍼마리오의 모델이었던 실존 인물의 직업은 무엇일까요?라는 퀴즈문제의 정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f4MpfmkTQj2oxuhPCc33Vb391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06:32:31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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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똑같을 수는 없다. - 나는 그냥 나일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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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말에 술이 원수라는 말이 있다.  한때 나에게 술은 정말 원수 같은 존재였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학 입학 후부터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까지 내가 가장 많이 했던 말들 중 하나가 어느 애니메이션 장화 신은 고양이 눈망울로 &amp;quot;술은 냄새만 맡아도 취해요&amp;quot;였으니 내숭이라고 재수 없다 말해도 할 말 없는 나지만 술의 냄새만 맡아도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피로를 풀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iFwKRFUaouL30SkqhMeUv5dxgNg.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06:32:31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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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 - 겁이 많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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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amp;nbsp;겁이 많은 편이다. 가족들 모두 겁이 없는데 비해 어린 시절부터 난&amp;nbsp;유난히&amp;nbsp;겁이 많은 아이였다.  그중에서도 어두운 곳에 혼자 있는 건 나에게 있어 가장 큰 공포 중 하나였다.  별것도 아닌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기 일쑤였고 창문을 통해 들어온 이름 모를 벌레와 눈이 마주치기라도&amp;nbsp;할 때에는&amp;nbsp;산속에서 곰이라도 만난 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도망 다니곤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GzmlFo-lcy55X5g-j2iOk5fEd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19 07:16:27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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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똑같을 수는 없다. - 나는 그냥 나일뿐</title>
      <link>https://brunch.co.kr/@@8oF8/18</link>
      <description>옛말에 술이 원수라는 말이 있다. 한때 나에게 술은 정말 원수 같은 존재였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학 입학 후부터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까지 내가 가장 많이 했던 말들 중 하나가 어느 애니메이션 장화 신은 고양이 눈망울로 &amp;quot;술은 냄새만 맡아도 취해요&amp;quot;였으니 내숭이라고 재수 없다 말해도 할 말 없는 나지만 술의 냄새만 맡아도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피로를 풀어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F8%2Fimage%2FLhoY3t41YF_su4ZdsrNAPXCoo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19 05:07:37 GMT</pubDate>
      <author>로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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