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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EB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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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LEBA 는 Creativity, Loving, Energy, Brilliant, and Academy 의 약자입니다. 아들과 함께 만들고 싶은 사학재단의 이름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5:3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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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EBA 는 Creativity, Loving, Energy, Brilliant, and Academy 의 약자입니다. 아들과 함께 만들고 싶은 사학재단의 이름이기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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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뽕 뽑기 - 어차피 월급쟁이,&amp;nbsp; 오래 버티면서 자산가치 높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8ocS/62</link>
      <description>가끔 헷갈릴 때가 있다. 내 노동 소득은 치솟는 물가에 비해 쥐꼬리만큼도 안 오르고 자본소득이 골든 크로스 해버리며 나만 따돌린다고 느낄 때 때려치우고 나가서 브런치 레스토랑이나 흔한 카페라도 덜컥해야 하나. 아니면 퇴직금 중간&amp;nbsp;정산받아&amp;nbsp;미국 주식에 몰빵을 해버리면 어떨까 하는 위험한? 고민을 해본다. Youtube 나 인스타 또는 블로그에 보면 찬란한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AlWib6G9hg5Qs0sXsVMb28CTa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8:11:47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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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 경로로 안내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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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을 대안 경로로 안내합니다 라는 내비게이션의 음성안내에 언뜻 내 인생의 대안 경로는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보았다.&amp;nbsp;&amp;nbsp;길이 막히고 어렵고 고난의 연속이었을 때 선뜻 대안 경로로 선회하지 못했던 적이 있다. 또는 안 되겠다 싶어 대안경로로 들어갔는데 좀 있다 그 대안경로가 더 막혀버려 들어온 것을 후회한 적이 있다. 만약 그 길을 쭈욱 갔더라면 어땠을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9GeQ0_4HMGza1BfVq0NYCo890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7:41:41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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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야기입니다 - I am a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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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에서 재미난 드라마 정주행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주말에 또는 긴 연휴의 나른한 오후에 넷플릭스에서 정주행 할 드라마를 검색하는 건 너무나 기다려지는 일이다.&amp;nbsp;&amp;nbsp;오징어게임은 너무 한 자세로 오래 들여다보는 바람에 담이 올 지경까지 갔다.&amp;nbsp;&amp;nbsp;흑백 요리사는 요 똥인 내가 갑자기 요리책을 들여다보고 밤티라미수를 만들겠다고 맛밤을 사게 만들었다.&amp;nbsp;&amp;nbsp;Ed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TqKeV6z_6AwwPFJItkeH2VDvU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7:19:30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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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다의 여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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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다짐한다. 경청하자. 다른 사람의 말을 인내심을 갖고 듣자. 내 얘기가 아니라 상대의 말을 경청하자. 하지만 여지없이 다른 사람의 말을 듣다 보면 내가 할 얘기가 자꾸 떠오른다. 그래 그래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 들어봐 봐 내 얘기를. 이러면서 난 이제 너의 이야기를 이해했으니 더 얘기 안 해도 된다면서 그 말을 자르고 내 얘기를 시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TrulkYnUUkDK7I3C86ICHMcks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04:41:06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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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야 하는 직원 유형 - 직장에 인생을 갈아 넣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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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Hiring Season 이 돌아왔다. Search Committee 가 구성되고 이력서가 배포되고 그중에서 short list 할 사람들을 추려내고 면접 일정이 잡힌다. 면접관들은 기본적인 질문들과 추가적으로 꼭 고려해야 할 criteria를 정리하고 누가 어떤 순서로 질문을 할지 정한다.&amp;nbsp;&amp;nbsp;사실 면접 시 나오는 질문은 뻔하다. 왜 포지션에 관심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_todmziOEzktjk1naxaUjG8bx-g.png" width="398"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02:57:56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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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무엇이든 시작부터 하자 - 그해 늦가을의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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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끈하고 달콤 쌉싸름한 코코아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바람이 낙엽을 차의 사이드 미러 사이에 꽂아 두었다.&amp;nbsp;&amp;nbsp;그 갈색 입새를 아들이 차창을 스르륵 열어 떼어낸다.&amp;nbsp;&amp;nbsp;엄마&amp;nbsp;&amp;nbsp;여길 봐. 낙엽이야.&amp;nbsp;&amp;nbsp;아들은 통통한 손가락으로 말라버려 바스락 거리는 이파리를 문질러 가루처럼 날려 보낸다.&amp;nbsp;&amp;nbsp;이제 가을이다.  거리는 호박파이 같은 오렌지빛 핼러윈 장식으로 채워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cKf55itTTAJbwaRoEg84VB14G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5:27:54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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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에게 잘 해준 일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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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확진 후 출근하는 첫날이다. 열흘간 죽도록 아프면서 모든 일상이 멈췄다가 이제 슬슬 다시 움직여보려고 한다.&amp;nbsp;&amp;nbsp;몸은 아직 기운이 없고 머리는 뭔가 비어있는 느낌이다.&amp;nbsp;&amp;nbsp;신호를 기다리며 바쁘게 움직이는 차들을 본다. 다들 어디론가 가고 있고 움직이고 있다.&amp;nbsp;&amp;nbsp;운동하러 나온 사람들도 있고 일하러 가는 사람들, 목적이 무엇이든, 어디로 흘러가든, 사람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637c4kOWrhyoXzQqdq0PnZF6u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01:50:40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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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틀렸다 - 그리고 또 틀릴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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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틀렸다. 내 생각과 판단은 툭 삐져나온 보도블록 한 귀퉁이에 걸린 구두짝처럼 나가떨어졌다. 코로나 상황에서 다음 주 등교 계획을 세우는 회의를 매주 학교에서 한다. 학교 운영진인 나는 모든 자료와 가능성을 분석해서 회의에 임하지만 늘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 이번 모퉁이만 돌면, 저 언덕만 넘으면 한 숨 돌릴 수 있겠지 하고 달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4mZ4KqJpixz5EywAbPqrHYhGDw8.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1:28:30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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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50 나의 장래희망은 - &amp;quot;돈 많은 할머니&amp;quot;라고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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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 5학년 아들의 이번 주 숙제는 장래희망에 대한 글짓기이다. 아들:&amp;quot;엄마는 어렸을 때 장래 희망이 뭐였어?&amp;quot; 나: &amp;quot;나는 영화감독과 기자가 되고 싶었어&amp;quot; 아들: &amp;quot;그래서?&amp;quot; 나: &amp;quot;엄마는 기자가 되었지. 영화감독은 못되었지만 지금은 마케팅일을 하면서 감독님들과 영상을 만드는 일을 하지.&amp;quot; 아들: &amp;quot;그럼 이제 엄마의 장래 희망은 뭐야?&amp;quot;  갑자기 말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SAZpD15WBkp83z5sEd0JMZo5l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08:03:12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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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뺄셈과 덧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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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름은 덜어내기의 계절이었다. 조금라도 덜 하려고, 아주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보통 여름이 시작되면, 운동 시설을 기웃거려보고, 새로운 걸 배워볼까 동네 학원이나 온라인 강좌를 검색해보기도 하고 아이의 특강 스케줄도 챙겨보고 여행은 어디로 가야 할까 폭풍 검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은 2박 3일 속초&amp;nbsp;여행 일정을 일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QjzBDlGBXi1_FKaQ-jXBBw0tE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ug 2021 06:34:57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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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팩폭 당하고 쓰는 글 - 육아 원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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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는 열심히 공부했다고 했죠. 그렇지만 결국 지금 회사원으로 살고 있죠. 그럼 엄마는 성공했다고 할 수 있나요. 나에게 공부하면 성공한다고 하지 마세요. 먼저 소통하는 부모가 되세요&amp;quot;라는 말로 엄마의&amp;nbsp;뼈를 때리고 학교로 걸어 들어가는 초등 5학년&amp;nbsp;아들 녀석의 등짝을 바라보다&amp;nbsp;근처 북카페로 들어갔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쓰린 속을 달래줄 우유 한 스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wb3WpONncP7emedBV4XTf4Fin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05:42:14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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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만으로 살 수 없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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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MBC 예능 프로그램 &amp;lt;나 혼자 산다&amp;gt;에서 영화배우 곽도원 씨의 일상을 소개했다. 거침없고 프리 한 성격일 듯한 그의 야생인(?) 다운 제주살이보다 나를 사로잡은 것은 그가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할 때였다. 그는 &amp;quot;배우 일을 하는 곽도원입니다&amp;quot;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배우 곽도원도 아니고 아티스트 곽도원도 아니고 &amp;quot;배우 일을 하는&amp;quot;이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oB6xgj7HD1gpoH9Mr3AiNFmSW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09:47:27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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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 지키기 - 그거 제 자리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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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간만에 착한 맛 순한 맛의 드라마 &amp;lt;나빌레라&amp;gt;에서는 70대의 알츠하이머를 진단받은 노인이 20대의 발레리노 채록에게 레슨을 받으며 죽기 전에 &amp;quot;날고 싶다&amp;quot;는 꿈을 키운다.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라는 것을 알고 그의 가족에게 알려야 할지 고민하는 채록이에게&amp;nbsp;축구를 하는 그의 친구 세종이 말한다.  세종: 내가 오늘 골을 넣었거든. 채록: 갑자기 뭔 개소리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1PiNKl3npdYdAw8ckFn-GBapa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pr 2021 09:04:15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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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언제나 늘보고 싶죠 - 댕댕이 엄마가 되고 나서 한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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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댕댕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우리 집 큰 댕댕이(?)였던 아들내미가 세 달 넘게 아빠를 설득하고 설득한 결과 자기와 똑 닮은 포메를 만났습니다.  하얀 털이 포실포실한 아이에게 아들은 눈송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송이라고 불러줍니다. 마치 흰 눈 덩어리 안에 점이 세 개 콕 박힌 듯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송이는 집안의 기쁨이 되어주고 있습니다.&amp;nbsp;&amp;nbsp;갓 두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o5wBrJWNwSew2A96nSQjYQNo8B4.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2:05:31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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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상사 유형 다섯가지 - 개자식이 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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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amp;quot;라는 드라마에서 배우 권해효가 연기한 검색 포털사이트의 대표 브라이언(민 홍주)이 이런 말을 한다. &amp;quot;나도 누군가에겐 개새끼일 수 있다.&amp;quot; 회사에 큰 문제가 생겼고 누군가 책임을 지고 쿨하게 물러나는 상황이지만 결국 나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을 수도 있고 그 누군가에게 나는 &amp;quot;개자식&amp;quot;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매일매일이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9vxb7zlbILHRJ_JLPx56C776h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21 07:45:41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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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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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때 사촌언니가 New York의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언니 찬스로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여름 방학을 보낸 적이 있다. 그때는 돈이 너무 없어서 주로 걸어 다니거나 정말 힘들 때 버스를 탔다. 내가 살던 미주리주의 캔자스시티에서는 딱히 탈 일이 없던 버스여서 난 늘 긴장했다. 하루는 버스 안에서 싸움이 났다.&amp;nbsp;&amp;nbsp;무슨 이유로 버스 운전사와 승객이 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BuHWBFleYYyLTd9gBrBl0QxTOCQ.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00:36:26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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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잔 미치 어둡다 - 내로남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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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학년인 아들의 Zoom 수업을 멀리서 엿듣고 (?) 또는 감시하고 있었다.  화상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지는 않는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방문을 열어 놓고 복도에서 듣고 있는데 화면 속의 선생님이 깜짝 퀴즈를 하겠다고 하신다. 속담 초성 퀴즈. 선생님이 초성을 쓰시면 아이들이 어떤 속담인지 각자 선생님께 비밀 쪽지로 보내는 퀴즈였다.  한국 속담에 익숙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9cHGKjJEfyp6MuiqnUv-muU0q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20 03:10:36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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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지금 읽는 책들이 내가 된다 - You are what you re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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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책장을 정리했다.&amp;nbsp;&amp;nbsp;마치 옷장의 옷을 정리하다 느낀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컬러, 소재만으로 옷을 모으듯이, 내 책장의 책들도 내가 살았던 그리고 열망했던 한 시기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참 육아에 빠져 있을 때 사모았던 책들. 삐뽀삐뽀 119로 시작하여 오은영 박사의 &amp;quot;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amp;quot;, &amp;quot;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amp;quot;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D1s57FUY2ffPa5tj43tUaA3y0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0 06:00:26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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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에게 예쁨 받는 유형 다섯 가지 - 부제: 민트가 발린 이쑤시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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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섯 손가락 중에 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지만 유독 이쁜 손가락은 있기 마련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유독 이쁜 후배가 있고 또 챙겨주고 싶은 팀원이 있다. 이쁨 받는 유형 어떤 게 있을까.  첫 번째 유형. 말을 이쁘게 한다. 뭔가 이야기할 때 누군가를 탓하거나 자신 아닌 다른 이유를 방어적으로 들이대며 변명 아닌 변명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 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ImA9gfIrU4Ef2ap50R9j1Qkbw-s.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0 08:42:18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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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거 다 해 - 행복한 미니 은퇴를 기약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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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받은 것들은 어디든 티가 난다. 잡인터뷰(Job Interview)를 해보면 이 사람은 자기가 있었던 조직에서 또는 가정에서 사랑받고 인정받았던 사람인지 보인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에 크게 상처 받지 않는다. 방어적이지 않다. 훗 하고 털고 일어난다.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amp;quot;친절한 조언&amp;quot;이란 명목으로 다른 사람을 구속하거나 바꾸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cS%2Fimage%2FPB6u_aZboK-jA2mdJySkHoUKM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0 00:59:23 GMT</pubDate>
      <author>CLE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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