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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다이제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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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익숙함을 낯설게 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20: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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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을 낯설게 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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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고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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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레이 브래드버리 『화씨 451』 박상준 옮김, 황금가지, 2009.   알랭 드 보통 외 『알랭드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김한영 옮김, 문학동네, 2013.   에드워드 H. 카 『역사란 무엇인가』 김택현 옮김, 까치, 2015.   유발 하라리 『호모 데우스』 김명주 옮김, 김영사, 2017.   토드 로즈 『집단 착각』 노정태 옮김,</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2:00:03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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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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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필로그    &amp;ldquo;세계는 우리가 보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현실을 바라보는 방식이 단 1밀리미터라도 바뀐다면,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amp;rdquo; - 제임스 볼드윈     장자는 삶의 질곡을 헤쳐 나갈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삶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길 권했습니다. 익숙한 관점에서 벗어나 &amp;lsquo;전혀 다른 시선&amp;rsquo;으로 세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Z6KW5GzpBBl7Ei0ibdjNOvVCW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2:00:03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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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지시의 문제 - - 18장 독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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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의주의(scepticism)는 &amp;lsquo;주의 깊게 살피다&amp;rsquo;라는 뜻의 그리스어 스켑토마이(skeptomai)에서 유래했습니다. 철학자 폴 커츠(1925~2012)는 회의주의자를 &amp;ldquo;어떤 주장에도 진실 여부를 따질 의지가 있으며, 정의의 명확성과 논리의 일관성, 증거의 타당성을 묻는 사람&amp;rdquo;으로 정의했습니다. 그의 관점에서 회의주의는 객관적인 탐구와 신뢰할 수 있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u9yUftxLigSCrox7suF_uBSvX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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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각이 똑같은 사각형 - - 18장 독단</title>
      <link>https://brunch.co.kr/@@8otQ/122</link>
      <description>갈릴레이는 &amp;ldquo;자연이라는 책은 수학이라는 언어로 쓰여 있다&amp;rdquo;고 말했습니다. 당시 과학자들은 자연이 인간 정신과 무관하게 독립된 법칙을 따른다고 믿었습니다. 따라서 신이 합리적으로 설계한 세계를 인간이 이성으로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후 많은 과학자는 자연 속에 수학 법칙이 존재한다고 보며, 자연에 객관적인 법칙이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7CJjLf6Mq4PWnPNr6PTW1_k_g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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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론 의존적인 행위 - - 18장 독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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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오컴의 면도날&amp;rsquo;(사실을 설명하는 이론이 여럿이라면, 가정이 가장 적은 이론이 가장 타당할 수 있다는 주장)로 유명한 중세 신학자 윌리엄 오컴(1287~1347)은 개념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식을 돕는 추상적인 도구에 불과하다고 보았습니다.  그의 생각은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개념이 실체가 아니라면 인식은 단순히 개념을 &amp;lsquo;발견&amp;rsquo;하는 과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ORToC7DbczAX2PvD-5jtvcfry4.jpg" width="384"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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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 18장 독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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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존 로크는 &amp;ldquo;지식을 얻는 유일한 관찰&amp;rdquo;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감각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가 &amp;ldquo;진실은 깊은 곳에 있다&amp;rdquo;고 했듯, 실재는 겉보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감각에 의존한 지식, 곧 과학은 종종 틀릴 수 있습니다. 과학 이론은 데이터에 달려 있고, 그 데이터는 과학자가 던진 질문에, 그 질문은 그의 상상력에 달려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k6PMCQdXKOLrfU8hoVWO3BJ3C1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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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법칙 - - 18장 독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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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세 유럽 사상가들은 플라톤의 『티마이오스』(BC 360?)에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플라톤은 인간이 이성으로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에 따라 중세 사상가들은 신이 인간에게 이성을 주었으며, 이성이 인간을 동물과 구별하는 핵심이라 믿었습니다. 또한 신은 합리적으로 운행하는 우주를 창조했고, 인간도 그 일부로서 합리적이기에 그 원리를 이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WNELn--cx91rGj6zZDLygfNwh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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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와 에너지, 유전자 - - 18장 독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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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학 외의 다른 분야라면 진리가 시대나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은 회의주의나 상대주의를 거부하고 객관적인 탐구를 지향합니다. 엄밀한 탐구 방법과 증거를 기반으로 합니다. 과학자는 가설을 세우고 실험으로 검증합니다. 실험 결과가 반복되고 오류가 없으면, 가설은 이론으로 살아남습니다. 이 규칙은 엄격히 적용</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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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리란 무엇인가? - - 18장 독단</title>
      <link>https://brunch.co.kr/@@8otQ/117</link>
      <description>18장 독단    &amp;ldquo;우리는 진리에 기댐으로써가 아니라 진리를 의심함으로써 진리에 대한 사랑을 표해야 한다.&amp;rdquo; - 고병권     &amp;lsquo;진리는 존재하는가?&amp;rsquo;라는 질문에 &amp;lsquo;모르겠다&amp;rsquo;고 답하면, 그 믿음은 회의주의(상대주의)입니다. 인간의 한계로 진리의 존재 여부를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하나의 보편적인 진리를 믿는 절대주의(객관주의)와 대비됩니다. 절대주의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LrHWKfTaLVxki8yPCJIvv5MQ6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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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단 신념의 재설계 - - 17장 길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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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에게 익숙한 자유의지 개념은 꼭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대와 중세에는 지금과 달리 자유의지 개념이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가 의지로 선택했다고 믿는 일도 사실은, 무의식적으로 길들여진 결과일 수 있습니다. 예컨대 가축을 기르고 곡식을 재배하는 일이 의지에 따른 선택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가축과 곡식에 길들여진 것일 수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FfhPnOE7TKBOhYfm3nWpi9DqV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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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신중하게 선택하라 - - 17장 길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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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정말 자신이 이룬 성과를 누릴 자격이 있을까요? 아니면 인간은 운명을 통제할 수 없으며, 성공과 실패는 운명의 장난이나 순간의 선택이 빚어낸 예상 밖의 결과에 불과할까요? 경제학자 김현철(1977~ )은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개인의 소득은 태어난 나라가 50퍼센트 이상 결정합니다. 유전적인 요인, 즉 부모에게 물려받은 DNA가 소득에 30퍼센트 영향을</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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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인찍기 - - 17장 길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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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쁜 행동이나 범죄를 이해하는 중요한 관점 가운데 하나가 &amp;lsquo;낙인&amp;rsquo;(stigma) 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일탈을 개인의 고유한 속성이 아니라, 일탈자와 비일탈자 사이의 상호작용 속에서 발생하는 사회적인 현상으로 봅니다. 예컨대 잭 윌치의 공격적이고 냉혹한 성향은 기업가의 자질로 긍정되지만, 비슷한 성향의 다른 사람은 쉽게 &amp;lsquo;일탈자&amp;rsquo;로 낙인찍힐 수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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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박약 - - 17장 길들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8otQ/113</link>
      <description>공자는 도덕적인 행위에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올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모르면 남에게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교에서 공부를 중시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유학자들은 옛 성인(聖人)의 바람직한 행동을 배우고 익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공자는 배운 것을 일상에서 반복해 습관화하고 내면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체득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yVVxGtfCODQjCsgVwS2eJecGr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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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사의 기억 - - 17장 길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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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몸이 5년마다 거의 새로 바뀌고, 몸속 유전자의 99퍼센트가 내 것이 아님에도, 내가 &amp;lsquo;나&amp;rsquo;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기억 때문입니다. 기억이 곧 삶이며, 망각은 죽음입니다. 내가 기억하는 것이 바로 나의 삶입니다. 기억이 나의 정체성을 이루고, 자아가 지속된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amp;lsquo;심리적인 연속성&amp;rsquo; 이론은 직관적으로 이해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_weG2SAwgt7y9G0DWOh1ZkZYT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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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몸의 원자와 세포 - - 17장 길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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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교에서 인상적인 건 아뢰야식 개념이 자기(self)를 가변적으로 이해하는 무아(無我) 사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amp;lsquo;나&amp;rsquo;는 주인처럼 명령을 내리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고 흩어졌다 모이는 임시 상태에 불과합니다. 내 안에 확고한 &amp;lsquo;자기&amp;rsquo;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도, 그건 허구입니다.  아뢰야식이 심층에 내재하는 동안, 각 개인은 저마다 독특한</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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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긴 어디? 난 누구? - - 17장 길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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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7장 길들이기    &amp;ldquo;길들인다는 게 뭐야?&amp;rdquo; &amp;ldquo;그건, &amp;lsquo;관계를 맺는다...&amp;rsquo;는 거야. 생각해 봐, 네가 나를 길들이면 얼마나 멋질지.&amp;rdquo; -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중에서     프로이트 심리학의 핵심은 우리 자아가 하나의 단일한 실체가 아니라, 서로 충돌하는 여러 부분으로 분열되어 있다는 통찰입니다. 우리는 흔히 자기 안에 단 하나의 &amp;lsquo;나&amp;rsquo;만이 있다고</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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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욕망 - - 16장 자유의지</title>
      <link>https://brunch.co.kr/@@8otQ/109</link>
      <description>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는 이 &amp;lsquo;압도적인 환상&amp;rsquo;은 인간의 본성뿐 아니라 양육(nurture) 곧, 사회화 과정에서도 비롯됩니다. 사람들은 왜 &amp;lsquo;완전한&amp;rsquo; 혹은 &amp;lsquo;순수한&amp;rsquo; 자유의지가 가능하거나 필요하다고 믿을까요? 그 이유는 도덕과 법의 문제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자유의지가 환상에 불과하다면, 그로부터 파생되는 &amp;lsquo;책임&amp;rsquo; 개념이 무너지고 도덕철학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GIlp8chJ7PEkIlOjmpMPZrCGY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2:00:00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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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머릿속 나는 내가 아니다 - - 16장 자유의지</title>
      <link>https://brunch.co.kr/@@8otQ/108</link>
      <description>그렇다면 우리는 왜 자유의지가 있다는 &amp;lsquo;환상&amp;rsquo;을 갖게 되었을까요? 한 가지 답은 인간의 본성(nature)에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생각이 먼저 떠오르고, 그 생각이 느낌을 낳으며, 그 느낌이 정서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즉, 어떤 방식으로든 느낌이 먼저이고 정서가 뒤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순서는 정반대입니다. 기쁨이나 슬픔 같은 정서가 먼저 일</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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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면 vs. 짬뽕 - - 16장 자유의지</title>
      <link>https://brunch.co.kr/@@8otQ/107</link>
      <description>흄과 스피노자가 이미 주장했듯, 현대 뇌신경과학의 첨단 기술 역시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유발 하라리는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2018)에서 여러 뇌신경과학 실험을 근거로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최신 과학 이론과 기술에 따르면, 우리 정신은 어떤 경우에도 자유롭지 않다. 우리는 외부 세계는 물론, 심지어 자기 몸 안에서 일어나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tQ%2Fimage%2FjQCnKVl44wbs6RABjrkaALZlF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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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신만이 자유롭다 - - 16장 자유의지</title>
      <link>https://brunch.co.kr/@@8otQ/106</link>
      <description>서양 철학사에서 데카르트는 아무런 증명 없이&amp;nbsp;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음을 하나의 공리로 받아들였고, 칸트는 이를 증명하려 했으나 끝내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흄과 스피노자는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음을 논증했습니다. 흄에 따르면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라 하더라도 &amp;ndash; 사실 이성보다 감성에 더 지배되지만 -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좌우됩니다. 그는 인간이</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2:00:00 GMT</pubDate>
      <author>북다이제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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