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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토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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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급 감성과 이성으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0:31: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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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급 감성과 이성으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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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후 남겨진 마음의 청구서  - 너의 흔적들을 정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8p3I/34</link>
      <description>순대야,  매일매일 너와의 이별이 남긴 청구서를 받고 있어. 사랑한만큼 갚을 빚도 크다. 너의 흔적들을 정리하며 사랑보다 몇배가 길지 가늠이 안되는 이 이별을 어떻게 갚아 나가야할지 고민중이야.  네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은 아직도 거실 탁자 안에 고이 잠들어 있고, 네가 먹던 껌도 아직 주방 한구석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조금이라도 아픔의 무게를 덜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3I%2Fimage%2FwgOKkOjiXCXp1u6ZXHsw51hkK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3:50:04 GMT</pubDate>
      <author>분노의 토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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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은 유리조각처럼, 추억은 안개처럼 - 부재의 언어를 배우는 시간, 그리움이 시간을 건너 추억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8p3I/33</link>
      <description>순대야,  의사 선생님이 언젠가는 웃으면서 너와의 기억을 꺼낼 날이 올거래. 그런 날이 올까, 진짜 그럴 수 있을까.  비현실적이었던 장례식이 끝나고 너는 보라빛 보자기에 싸인 채 내 현실에 돌아왔어. 나는 너 없는 일상에 첫 발을 내딛는 중이야. 네가 남긴 유리파편들이 내 일상 곳곳에서 반짝반짝 빛나. 가시덤불이 되어버린 내 평범한 일상. 어디서 튀어나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3I%2Fimage%2Fbjsd62VVwXCI40zsoLsS6W4vd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2:00:06 GMT</pubDate>
      <author>분노의 토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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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별로 가는 승강장 앞에서 - 자유로운 먼지가 되어 머나먼 별 여행을 떠나는 너를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8p3I/32</link>
      <description>순대야,  너를 한 줌의 재로 태우고 돌아온 집, 습관처럼 부르던 너의 이름이 얹힌 것처럼 목에 걸린다.  오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을 가는 널 배웅해주고 왔어. 이틀 전에는 내 품에 안고 어르고 부빌 수 있었던 따듯한 몸을 떠나 자유로운 먼지가 되어 떠나는 여행.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너를 데리고 지하철 두 정거장을 못 가준 내가 답답 했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3I%2Fimage%2FXwPvZGnL6KqWdFcQISqmN5Mdg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4:21:54 GMT</pubDate>
      <author>분노의 토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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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사랑. 우리 꼭 다시 만나 - 그리움으로 쓰는 이름, 나의 마지막 강아지 순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8p3I/31</link>
      <description>2013년 12월 13일 ~ 2025년 9월 3일 오후 8시 30분.  순대야,  너를 떠나보낸 밤이 지나가는 새벽, 눈을 감기 두려워 글을 쓴다.  다신 부를 수 없는 순대야,  푸들계의 김태희, 머리가 너무 좋아서 말 안듣는 천재견, 나의 20대를 함께 한 단짝, 우리집 막내딸,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귀여운 우리 아기, 조건없는 나의 행복, 즐거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3I%2Fimage%2FbjzVt0znpgqmIl4yj5pPtHLh5R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1:44:38 GMT</pubDate>
      <author>분노의 토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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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 있다면 좋을텐데 -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나를 항상 아프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p3I/19</link>
      <description>인간에게 주어진 생이 단 한 번이라는 진실이 슬프다. 너무 자명해서 더 슬프다. 이렇게 견디기 어려운 비극이 또 있을까. 누군가는 태어남 그 자체가 인간이 지닌 원죄가 된다 하더니 그래서 인간은 단 한 번 밖에 기회가 없다는 비극을 지고 태어나는가 보다. 생각해보면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대부분의 비극들도 이 슬픈 진실에서 비롯되지 않던가.  인생을 단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3I%2Fimage%2FU0VgEUlclTXAbeRgUmDwnhZoD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4:58:16 GMT</pubDate>
      <author>분노의 토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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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닳아가는 동안 - 사랑하다 닳아진</title>
      <link>https://brunch.co.kr/@@8p3I/15</link>
      <description>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들이 있다.  꽃이 피고 시들고 지는 과정을 통해 계절의 흐름을 눈으로 포착할 수 있듯, 시간에 흐름에 따라 익어가는 사랑의 잔상들을 보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함께한 시간만큼 내게로 기울어진 기울음, 나의 날에 닳아간 그 뭉툭함을 사랑한다. 철없는 미성년의 계절 속에서 함께 머무르며 서서히 &amp;lsquo;나&amp;rsquo;로 닳아간 내 사랑.  내게 사랑은</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4:55:37 GMT</pubDate>
      <author>분노의 토마스</author>
      <guid>https://brunch.co.kr/@@8p3I/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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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의 순간 - 샤를 드 골 공항 터미널 2</title>
      <link>https://brunch.co.kr/@@8p3I/4</link>
      <description>J에게&amp;nbsp;한국으로&amp;nbsp;돌아가기&amp;nbsp;전&amp;nbsp;하루&amp;nbsp;먼저&amp;nbsp;파리로&amp;nbsp;올라와&amp;nbsp;호텔에서&amp;nbsp;자겠다는&amp;nbsp;연락이&amp;nbsp;왔다. 프랑스에&amp;nbsp;머무는&amp;nbsp;동안&amp;nbsp;J에겐 새로운 장래희망이 생겼다. J는 그&amp;nbsp;직종의&amp;nbsp;사람들과 닮은 하룻밤으로 그 여름을 마무리 하고 싶다했다. 그 사람들이 누웠을 침대에 누워 그들이 먹었을 호텔 근처의 초밥을 먹는 '~처럼'의 밤.  &amp;lsquo;~처럼&amp;rsquo;은&amp;nbsp;나와 J에겐 일종의&amp;nbsp;놀이와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Fa-0wg2TFAMHxP9sk8NY9teD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19 14:44:54 GMT</pubDate>
      <author>분노의 토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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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픽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p3I/1</link>
      <description>auto(자전) 더하기 fiction(허구), 오토픽션(autofiction)이란 무엇인가. 세르주 두브로브스키의 &amp;lt;le fils&amp;gt;에 의해 본격적으로 문학계에 던져진 이 신조어는 문학계에 많은 논쟁들을 불러일으켰다. 필립 르죈이 제시한 자서전의 규약 (Le pacte autobiographie) 9칸 중 &amp;lsquo;있을 수 없는' 케이스, 즉, case aveugl</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19 14:35:11 GMT</pubDate>
      <author>분노의 토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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