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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너하리</title>
    <link>https://brunch.co.kr/@@8pQ5</link>
    <description>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2025년 5월 &amp;lt;나는 왜 마음이 아플까&amp;gt; 출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9:24: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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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2025년 5월 &amp;lt;나는 왜 마음이 아플까&amp;gt;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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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생긴 병을 어떻게 치료하나요? - #12. 치료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66</link>
      <description>12-1. 마음에 생긴 병을 어떻게 치료하나요?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은 어떻게 치료하는 걸까요? 쉽게 그려지지 않는 치료 과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때때로 정신과 방문을 망설이게 만듭니다. 그래서 용기 내어 처음 병원을 찾은 H씨와 함께, 그 궁금증을 조금 풀어보려 합니다.얼마 전부터 느껴지는 우울감에 진료를 예약한 H씨는 떨리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663rfKRBIO_YaW_ewEridMlEr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2:53:57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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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방문이 망설여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1. 망설임</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65</link>
      <description>11-2. 정신과 방문이 망설여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Y씨는 며칠째 집 근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에 전화를 걸었다 끊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신과라는 이름이 가진 무게가 그녀의 손을 자꾸만 내려놓게 만드는 것 같았죠. 자신도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변화들이었기에, &amp;lsquo;정말 치료로 좋아질 수 있긴 할까?&amp;rsquo; 떠오르는 물음표는 Y씨를 더욱 두렵게 만들</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39:25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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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파서 병원에 가는 것을 망설여본 적이 있나요? - #11. 망설임</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64</link>
      <description>11-1. 아파서 병원에 가는 것을 망설여본 적이 있나요?여러분은 아파서 병원에 가기 전에 망설여본 적이 있으신가요? 웬만하면 병원을 피하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아픔이 일상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누구나 결국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그런데 정신과 진료실의 문을 두드리는 일은 유독 어렵게 느껴집니다. 특히, 마음에 생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Vr1rerxe2nz1e8JGZRx_oFoZ3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0:31:43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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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거센 파도를 견디는 사람들에게 - #10. 건널 수 없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63</link>
      <description>10-3. 함께 거센 파도를 견디는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amp;lsquo;죽고 싶다&amp;rsquo;는 말을 꺼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죽음이라는 무서운 단어를 만난 우리는 그 거센 파도 앞에서 어쩔 줄 몰라 얼어붙곤 합니다. 대신 문제를 해결해 주려 애쓰거나, 두려운 마음에 &amp;ldquo;안 돼, 그런 말은 하지 말자.&amp;rdquo;며 주제를 돌리기도 하죠. 하지만 그 순간 가장 필요한</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1:45:07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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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 - #10. 건널 수 없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62</link>
      <description>10-2.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  S양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비밀을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인데도 팔을 가리기 위해 긴소매 셔츠를 꺼내 입은 모습이, 그 답답한 마음을 말해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언제부터였는지 선명하진 않지만, 우연한 계기로 시작된 스스로를 다치게 하는 행동은 어느새 익숙한 일이 되었고, 숨겨야 한다는 두려움까지 더해</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0:13:12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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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죽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 #10. 건널 수 없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61</link>
      <description>10-1. 죽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amp;ldquo;반복적인 죽음에 대한 생각, 구체적인 계획 없이 반복되는 자살 사고, 또는 자살 시도나 자살 수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amp;rdquo; - DSM-5-TR, 주요우울장애 진단 기준 중도저히 답이 떠오르지 않는 괴로운 날들이 이어지다 보면, 마음속에 건널 수 없는 다리가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다리만 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NndMD1cjq0aZmYOyr_OThIa99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8:00:15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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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울한 뇌에서는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 #9. 생각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60</link>
      <description>9-2. 우울한 뇌에서는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최근 들어 집중력 저하를 이유로 진료실을 찾는 분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을 살아가는 탓에 다양한 자극을 유연하게 걸러내는 일이 어려워진 걸까요. 대중매체와 SNS를 통해 집중력 저하를 개인의 부족함이 아닌, 어떤 상태의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9:08:26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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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집중력이 떨어져도 우울증일 수 있나요? A씨 이야기 - #9. 생각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59</link>
      <description>9-1. 집중력이 떨어져도 우울증일 수 있나요? A씨 이야기  &amp;quot;사고력 또는 집중력의 감소 또는 우유부단함&amp;quot; - DSM-5-TR, 주요우울장애 진단 기준 중  우울이가 찾아온 뒤로 마음이 조용할 날이 없는 건 기분 탓일까요? 떠다니는 생각 구름을 붙잡으려 애쓰는 우울이의 모습이 어쩐지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열심히 뛰어다닐수록 구름은 오히려 여기저기 흩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jK4TQ8yHflTkr-WVwq9XphiqDz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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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자책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 #8. 자책의 호수</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58</link>
      <description>8-2. 자책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치료가 이어지며 G씨는, 너무 익숙해서 그냥 지나쳤던 &amp;lsquo;자책하는 습관&amp;rsquo;을 처음으로 정면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예민한 성격이라 여기며 어쩔 수 없다던 시간들이 호수의 물결처럼 일렁였죠. &amp;ldquo;아닌 걸 알면서도 저는 왜 자꾸만 저를 탓하게 될까요...?&amp;rdquo; G씨는 마음에 떠오른 물음표를 조심스레 꺼내보였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5:13:01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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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 #8. 자책의 호수</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57</link>
      <description>8-1.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amp;quot;무가치감 또는 과도하거나 부적절한 죄책감&amp;quot;- DSM-5-TR, 주요우울장애 진단 기준 중여러분은 우울이처럼 자책의 호수에 돌을 던져본 적이 있나요? 일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불편한 상황을 마주하면,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탓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남을 탓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먼저 탓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xyeOfkt9Fsimlof-YEfcJbREn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0:22:06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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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지칠까요? - #7. 그림자 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56</link>
      <description>7-2.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지칠까요?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겨울잠에 드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먹이가 부족한 혹독한 환경을 견디기 위해, 몸을 덜 움직이며 에너지를 비축하는 동면은 효율적인 생존 방식이죠. 최근에는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피로와 활력 저하 역시, 신체가 에너지를 아끼고 소비를 최소화하도록 적응한 변화로 이해하는 관점이 주목받고 있</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0:07:52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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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이 아니라 우울한 마음이었습니다. - #7. 그림자 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55</link>
      <description>7-1. 게으름이 아니라 우울한 마음이었습니다. &amp;quot;거의 매일 나타나는 피로 또는 활력의 상실&amp;quot;- DSM-5-TR, 주요우울장애 진단 기준 중 진료실에서는 속상한 말들을 마주할 때가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amp;lsquo;게으름&amp;rsquo;이라는 단어죠. 함께 병원을 찾은 가족들이 답답함을 털어놓을 때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변화를 두고 서로를 탓해 왔을 시간들이 안타깝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6E_o88d-Xfs-hewLyFU3AsIIHZ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1:50:20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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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속도가 망가진 마음 - #6. 불안이와 몽롱이</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54</link>
      <description>6-3.속도가 망가진 마음  &amp;quot;타인에 의해 관찰 가능한 정신운동 초조나 지연&amp;quot; - DSM-5-TR, 주요우울장애 진단 기준 중  우울증은 늘 조용한 모습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떤 우울은 몸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들고, 또 어떤 우울은 진흙 속에 빠진 것처럼 몸을 무겁게 만들죠. 이는 몸으로 드러나는 우울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정신의학에서는 이를 정신운동성</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0:27:44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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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느려진 R씨 이야기 - #6. 불안이와 몽롱이</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53</link>
      <description>6-2.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느려진 R씨 이야기R씨는 쌀쌀한 어느 겨울날, 가족들과 함께 진료실을 찾았습니다. 최근 들어 R씨의 하루는 아침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알람이 울려도 몸을 일으키는 데 한참이 걸렸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조차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과 사투를 벌이다 보면, 하루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모든 에</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9:15:39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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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amp;nbsp;있어도 초조함을 느끼는 A씨 이야기 - #6. 불안이와 몽롱이</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52</link>
      <description>6-1. 가만히&amp;nbsp;있어도 초조함을 느끼는 A씨 이야기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A씨는 3개월 전부터 이상한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밤에 잠이 오지 않기 시작하더니 새벽이면 깨어나 다시 잠에 들지 못했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은 피곤한데 마음은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몇&amp;nbsp;주가 지나면서 A씨는 점점 직장에서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qq57chrD-ZdAE518aQFedkWR4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2:05:21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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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리를 위협하는 우울증 - #5. 심야극장</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51</link>
      <description>5-2. 잠자리를 위협하는 우울증   우리 몸에도 시계가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뇌 속 시교차상핵이라고 불리는 이 작은 시계는 눈으로 들어온 빛의 정보를 받아 잠을 부르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 시점을 조절하며, 낮에는 깨어 있고 밤에는 잠이 오도록 하루의 리듬을 맞추죠. 이 덕분에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나도 며칠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시차에 적응할 수 있</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2:05:32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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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은 S씨 이야기 - #5. 심야극장</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50</link>
      <description>5-1.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은 S씨 이야기  &amp;ldquo;거의 매일 반복되는 불면 또는 과다수면&amp;rdquo; - DSM-5-TR, 주요우울장애 진단 기준 중  S씨는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수년 동안 근무해 온 직장에서 새롭게 부임한 상사와의 갈등이 심해진 뒤로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괴로워진 요즘이었죠. 안타까운 것은 집에 돌아와 지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운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ZgJDISO5-xI7wOlDYn3DdHqb2U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3:00:43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pQ5/15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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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기분이 어떻게 식욕 변화를 만드는 건가요? - #4. 꼬르륵 인형</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49</link>
      <description>4-2. 우울한 기분이 어떻게 식욕 변화를 만드는 건가요?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식욕의 변화는 우리가 평소 배고픔을 느끼고 멈추는 방식을 떠올려 보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우리 몸은 배고픔 센서를 켜고 뇌에 신호를 보내고, 충분히 먹고 나면 '이제 그만'이라는 포만 신호를 알립니다. 이렇게 식욕은 배고픔과 포만감 사이를 오가며</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9:58:49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pQ5/149</guid>
    </item>
    <item>
      <title>식욕이 사라진 A씨와 폭식이 반복되는 B씨 이야기 - #4. 꼬르륵 인형</title>
      <link>https://brunch.co.kr/@@8pQ5/148</link>
      <description>4-1. 식욕이 사라진 A씨와 폭식이 반복되는 B씨 이야기  &amp;ldquo;거의 매일 나타나는 식욕의 감소 또는 증가, 또는 의미 있는 체중의 감소 또는 증가&amp;rdquo; &amp;ndash; DSM-5-TR, 주요 우울장애 진단 기준 중  어느 추운 겨울날, 심한 우울증으로 입원했던 A씨는 며칠째 식당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꼬르륵 인형이 식욕을 몽땅 잡아먹은 것처럼, 밥은커녕 물 한 모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9wKWbtBNEFdrj7ZIcK6NLuSwy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1:00:25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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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즐거운 저는 우울증이 아닌가요? - #3. 시무룩 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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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2.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즐거운 저는 우울증이 아닌가요?A씨는 요즘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혼자 있을 때면 자꾸만 눈물이 흐르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A씨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순간에는 정말 아무렇지 않은 듯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텅 빈 마음이 들며 눈물이 고이지만, 방금</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2:53:45 GMT</pubDate>
      <author>니너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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