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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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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그림책과 같다. 자연의 풍경 뿐만 아니라 길거리의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그림책의 풍경인 세상을 바라보며 성찰하며 느낀 묵상을 이야기로 써 내려가는 기독교수필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6:57: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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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그림책과 같다. 자연의 풍경 뿐만 아니라 길거리의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그림책의 풍경인 세상을 바라보며 성찰하며 느낀 묵상을 이야기로 써 내려가는 기독교수필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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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되는게 두려운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8pur/30</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얘기를 먼저 해 봐요. 음..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었나요? 결혼 20년 차.. 고2딸과 중3 아들을 둔 엄마이자 아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속앓이 심한 시집살이 하다가 분가하며 사이가 나아졌지만 결혼 초 남편의 지지가 필요했고 두 아이 낳아 키우며 응원이 필요했던데 남편은 돈 번다는 이유로 냉대하고 현실적인 사람이라 결론만 내세우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385YjDrxDEh-BDZjZN82oK842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10:43:48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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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일아침에 필요한 말 한마디 - 하나님의 위로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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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이 왔다. 주일 아침이라 교회에 갈 준비를 서두르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때마침 남편은 서울에 장례가 생겨 곧 출발해야 했다. 둘째를 데리고 내가 운전해서 교회를 가야 했고, 예배가 끝난 뒤 오후에 또 다른 교회행사에 참석해야 하는 일정과 친구를 만난다는 둘째를 서둘러 데리고 교회를 빠져나오는 길이었다. 골목을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TVfuWH-FpUrNNb3youYXlZLV1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08:14:40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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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혼자가 되는 게 두려운가요? - 제 2화 남 편 같은 남편</title>
      <link>https://brunch.co.kr/@@8pur/28</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얘기를 먼저 해 봐요. 음..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었나요? 결혼 20년 차.. 고2딸과 중3 아들을 둔 엄마이자 아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속앓이 심한 시집살이 하다가 분가하며 사이가 나아졌지만 결혼 초 남편의 지지가 필요했고 두 아이 낳아 키우며 응원이 필요했던데 남편은 돈 번다는 이유로 냉대하고 현실적인 사람이라 결론만 내세우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fG7SultcuqbCT1aWFpEfbjPyNXU"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14:00:46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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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차 한 잔 할까요? - -제1화,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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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얼굴은 모르지만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깊어가는 이 가을,  당신과의 만남이 너무나 기대되네요. 우리 같이 파리 세느강변의 가을 나무밑을 걸어가 볼까요. 어디선가 우유 생크림같이 부드러운  스텔라장의 'l'amour les baguettes paris' 라는 노래가 들려오네요.  음, 노래 들으며 걸어가는 이 순간  기분이 정말 좋은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IJHke3VvE0sFSUNTirCg7Vo5vU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12:12:54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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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utumn - 아름다운 섭리</title>
      <link>https://brunch.co.kr/@@8pur/25</link>
      <description>여름의 푸르름, 한때는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던 자연의 빛이 이제 아껴 두었던 노란색 물감들을 풀고 서서히 붉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시간의 도화지에 그리기 시작했다.  선명한 붉은 잎들로 산을 물들이기도 하고, 무성했던 나무는 노란 은행잎을 툭툭 아무런 미련 없이 땅으로 떨군다. 겨울을 향해 '가볍게'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을.  낮과 밤의 길이가 균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mNc6DWd6gvq5ZBgo9PA_j7nuL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13:35:04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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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먹었다 - 세상이라는 그림책 속 마음풍경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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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amp;nbsp;왜 자기가 세상을 다 아는 '어른'들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0 단위로 나이가 들 때마다 우리는 마치 다 큰 '어른'이 된 것처럼 굴 때가 많다.  어른들이 주로 하는 이야기가 &amp;quot;내가 나이가 몇 살인데 함부로 굴어? 너 몇 살이야? 새파랗게 어린것이 어디서 감히!&amp;quot; .......... 특히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17UOdUYJ4bEMvXtjLrz0Vk4M3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13:29:43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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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utumn - -아름다운 섭리-</title>
      <link>https://brunch.co.kr/@@8pur/23</link>
      <description>여름의 푸르름, 한때는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던 자연의 빛이 이제 아껴 두었던 노란색 물감들을 풀고 서서히 붉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시간의 도화지에 그리기 시작했다.  선명한 붉은 잎들로 산을 물들이기도 하고, 무성했던 나무는 노란 은행잎을 툭툭 아무런 미련 없이 땅으로 떨군다. 겨울을 향해 '가볍게'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을.  낮과 밤의 길이가 균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tJY2XAAfLMfoRYL5C9Ze3z0lo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13:08:38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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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이를 먹었다. -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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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나이가 들면&amp;nbsp;&amp;nbsp;왜 자기가 세상을 다 아는 '어른'들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0 단위로 나이가 들 때마다 우리는 마치 다 큰 '어른'이 된 것처럼 굴 때가 많다.  어른들이 주로 하는 이야기가 &amp;quot;내가 나이가 몇 살인데 함부로 굴어? 너 몇 살이야? 새파랗게 어린것이 어디서 감히!&amp;quot; .......... 특히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H6exRRYZUyCdryyK4OPPeU10v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4:02:40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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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 옆에서 - 열매를 피우기 위하여 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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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밭작물을 집에서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씨앗을 뿌리거나 모종을 사 와 심은 뒤 햇빛을 충분히 소주고 물을 충분히 주다 보면 어느새 떡잎이 자라고, 줄기가 뻗어가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볼 수 있으니 성취감이 상당하달까.  토마토는 영양을 많이 필요로 하는 채소란다. 그러다 보니 반드시 해 줘야 하는 작업들이 있다.  모종을 심은 후, 첫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LOZkVmMkLxzqJzoqbrqVMbJVv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8:52:47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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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넛 사건 - 아빠의 극대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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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의 일이었던 것 같다. 부산에 살고 있던 우리가 무슨 볼 일이 있었는지 오빠와 나 아버지, 이렇게 셋이 대구를 가게 되었다. 대구에서 일을 마치고 대구역 근처에서 부산으로 오는 기차를 타기 위해 이동 중, 마침 역 근처에 친구가 하는 도넛 가게가 있으니 가서&amp;nbsp;안부도 전할 겸 들러서 애들 도넛도 사주고 오라는 엄마의 말에, 아버지가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5FdnPJreDsWobtcUHyMtUD6LB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6:47:42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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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의 비밀 - 삶을 대하는 유연한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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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링컨. 우리가 '링컨'이라는 이름을 떠올릴 때 드는 생각은 미국의&amp;nbsp;정치가이자 남북전쟁에서 흑인 노예를 해방시킨 위대한 인물이라는 거다. 명망 높은 인물임과 동시에 링컨. 이 사람은&amp;nbsp;살면서 참으로 비방, 비난, 비판에 무수히도 시달렸다.  링컨의 아버지 토마스 링컨은 1637년 영국에서 이민 온 직공의&amp;nbsp;후예로서 신발 만드는 일에 종사했다. 링컨이 미국의 대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vNwl4UB58LnMxgvSsYiSe9fle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5:53:49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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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톡 쏘는 사이다맛 - 탄산이 없으면 사이다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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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행나무길을 걸어가자고 조르는 둘째 때문에 걸어서 교회에 왔다. 참새처럼 종알종알 떠드는 둘째와 노란 장판이 깔린 듯한 은행나무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어! 하는 소리와 함께 어떤 아주머니가 우리 애 바로 뒤에서 자전거를 멈추면서 내렸다. &amp;quot;아, 왜 이 길로 걸어가!!&amp;quot; 아주머니는 우리에게 버럭 화를 냈다. 아이에게 다치지 않았냐는 안위를 묻기는커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qw2wXAFLOfn2cCqwCkEOaICOr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5:46:58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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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도전 봅슬레이 편이  내게 준 감동 - 예능의 본질은 웃음이 아니라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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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 예능은 웃음, 재치 있는 언변, 그게 안되면 망가지는 몸개그라도 선보여 시청자를 웃게 만들면 최고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예능의 본질은 감동이다. 감동(感動), &amp;nbsp;마음을 움직인다는 말처럼 웃게도 만들고 울게도 만들려면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가 반드시 필요하니까 말이다.  웃음도 감동이고 울음도 감동이다. 그런데 예능에서 느낀 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b0dwtU1-TP6RLGGkihYzldGg50c.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3:59:03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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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 1995년 - 잊을 수 없는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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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5년. 대학을 갓 졸업하고 계약직이지만 괜찮은 직장에 들어간 나는&amp;nbsp;한참 내 힘으로 번 돈으로 차곡차곡 쌓아가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통장정리를 하다가&amp;nbsp;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날벼락같은 현실을 맞닥뜨리게 되었다.  내 통장의 돈이 누군가에 의해서 수시로 자유롭게 인출되어 있었고&amp;nbsp;금액도 적게는 몇만 원에서 몇십만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P-thRmgYlL8mjt9lvL20jBpNQa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2:35:48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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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꽃'인 이유 - 꽃밭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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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꽃'인 이유는 내 주변이 '꽃밭'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꽃'으로 피워내신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나 역시 한 송이 '꽃'으로 피어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JqZ3oeVV6xUSR9Rfy060qBMV5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0:56:50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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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보물상자 - '가족'이라는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8pur/13</link>
      <description>내게 있어 '가난'과 '가족'은  삶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가는 '보물상자'와도 같습니다.  모진 세월의 파고를 같이 부딪히고 견뎌오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꺼내어 둘러보며 그 가치를 깨달을 때마다 제 내면의 변화는 한층 더 성숙한 깨달음으로 깊어졌던 것 같아요.  자존감과 열등감에 마음 아렸던 유년시절을 지나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얻은 깨달음과 갖가지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Zuot0Us9gkbCHNDUwQo538QYA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9:45:15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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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共感) - 너와 내가 만드는 세상이라는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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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고요한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처럼, 서로 더 밝고 따뜻해지기 위해 존재들이다. 우리는 각자가 손에 쥐고 있는 작은 빛마디를 서로 나누어주고, 이 작은 빛마디들이 모여 세상이라는 하늘에 더 크고 아름다운 별자리를 만들어간다.  베풂과 나눔은 그 빛마디를 나누는 행위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누는 것을 '공감(共感)&amp;quot;이라고 한다. '공감'은 사람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hSlhQAIfcsIipBR_BSLGU_Tzj5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8:09:26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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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열매 - 삶을 환하게 밝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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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은 씨앗이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흩날리듯, 우리의 말 한마디도 세상을 떠도는 작은 씨앗처럼 마음에 심기운다. 내 입으로 뿌리는 순간, 누군가의 가슴에 꽃으로 피어나기도 하고, 쓰라린 상처를 남기기도 하는 씨앗.  말이 내 입을 통해 누군가에게 건너갈 때, 그 말이 우리가 함께 건너는 시간의 강이 되고 추억의 뒷길을 따라 걸어가는 길이 되고 아무리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ted5VZ1NTO3tqOZphxFDH2uZtu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1:12:16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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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라는 그림책 - 삶의 모든 것이 풍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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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술가 안규철이 쓴 '어린 시절 창가에서'란 글을 읽어보면 독특한 장면이 나온다.  늦게 본 자식을 빨리 키우고 싶으셨던 그의 어머니가 호적을 고쳐 생일을 일곱 달이나 앞당기셨고 이웃에 살던 사범대 학생을 과외선생으로 붙여 놀지도 못하고 오직 공부만 시키셨다한다. 안규철은 공부시간에 잘못을 하게 되면 벌을 받았는데 그 벌이라는 것이 창문 앞에 의자를 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T49Pvx89YJRNof9TIDvL8-xchw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3:41:35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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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길 따라 떠나는 나에게로 여행 - 김진특강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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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찌 보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amp;nbsp;&amp;nbsp;'자신'이라는 곳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그래서 우리는 의도되지 않은 돌발적인 상황이나 환경을 만났을 때,&amp;nbsp;드러나지 않은 나의 모습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amp;nbsp;어떤 생각이나 감정이나 행동이 우리를 움직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 즉 '심리적 실재'다.&amp;nbsp;이것이 내 마음속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r%2Fimage%2Fx7iQzQmE9GVlqSpCOjpN3yI1i0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2:27:23 GMT</pubDate>
      <author>오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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