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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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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스틸레토 힐을 좋아하고, 원피스를 즐겨 입으며,&amp;nbsp; 자세히 밑그림 그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내 가방에는 탭북과 플랫슈즈 그리고 다이어리가 늘 함께하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6:5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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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틸레토 힐을 좋아하고, 원피스를 즐겨 입으며,&amp;nbsp; 자세히 밑그림 그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내 가방에는 탭북과 플랫슈즈 그리고 다이어리가 늘 함께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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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품은집, 정병욱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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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를 품은집 정병욱 가옥 누구나 마음 속에 시 하나를 품고 살아간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광양엔 시를 품고 시대를 나아가는 집이 있다. 시를 품은 집이라는 명칭이 적확한 광양시에 위치한 정병옥 가옥. 방문했던 날엔 비가 제법 왔던 날이었다. 수분을 머금은 나무의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윤동주 시인의 찬란했던 우정과 격변의 시대의 한 켠을 엿 볼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k0XoMKVfrvkiLHbsQExcox0XO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13:27:22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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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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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했다. 내 모든 물건들이 내가 둔 그대로 놓여있고, 밥을 먹고 싶지 않다고 느껴지면 한없이 굶을 수 있고, 잠깐 낮잠 자고 싶으면 졸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싶으면 마음대로 이젤을 펼쳐놓고 이것저것 휘적여 보는, 그야말로 혼자서 온전히 혼자일수 있는 그런 방을 원했다. 그게 없어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었다.  하필 혼자만의 공간이</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03:05:48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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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마지막 시간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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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내가 골몰히 빠져드는 생각이란 이렇다. '오늘 나는 괜찮나.'가끔은 괜찮다가도 가끔은 또 누군가 툭 건드리기만해도 눈물이 날것 같은 감정에 빠져들 때가 있다. 쉽게 화가 나기도 하고, 또 아무렇지 않게 이해되기도 하고 그렇다. 요 며칠의 마음날씨는 대체로 좋지 못하다. 하고 싶었던 주제에 맞춰 서류를 제출하고 나서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상황이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mr7w_wgUMlR9sxrEgWTFUNsGY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Nov 2021 06:17:44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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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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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내가 골몰히 빠져드는 생각이란 이렇다. '오늘 나는 괜찮나.' 가끔은 괜찮다가도 가끔은 또 누군가 툭 건드리기만해도 눈물이 날것 같은 감정에 빠져들 때가 있다. 쉽게 화가 나기도 하고, 또 아무렇지 않게 이해되기도 하고 그렇다.  요 며칠의 마음날씨는 대체로 좋지 못하다. 하고 싶었던 주제에 맞춰 서류를 제출하고 나서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상황이 손</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06:43:25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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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린 개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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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바는 흰둥이 형아를 많이 좋아한다.흰둥이가 쉬야를 하면 따라서 쉬야하고, 밥을 먹으면 따라 먹고, 짖으면 따라 짖는다.흰둥이가 헥헥거리면 형아 왜그래 하는것 처럼 눈을 맞대어 살핀다. 나이가 들어 몸이 힘든 흰둥이는 그런 심바를 가만히 들여다 본다. 코에 하얀꽃이 핀 흰둥이를 볼 때면 나는 먼저 간 찌루를 떠올린다. 찌루가 흰둥이 나이일때 흰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xibhpc4opGyNbopV5EBpOtvBb_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14:08:59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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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과 명암 그리고 나 - 명함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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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을 맞이하여서 제일 먼저 시작한 일은, 명함 2021.ver 을 만드는 일이었다. 2020년에는 멋진 디자이너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기획해서 명함을 만들어 주셨기때문에 소량의 남은 명함은 내가 고이 간직하고 또 홀로서기의 첫 시작이었던 나를 이야기하고 싶을때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어줄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하는 명함에는 내가 그린 그림을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eq4XbWv9gvLt7v32ByoG7-yCk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16:26:39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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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또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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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요즘엔 말야.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비교적 많이 주어지는 편이잖아. 그렇다보니 가끔 그런 사색에 잠겨드는데, 가령 이런거야. 가끔 널 생각하는데. 그 당시의 네가 가졌을 마음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게 되는것 같았어. 네가 얼마나 고독했을지, 마음이 심란 했을지에 대해서 말이야. 요즘의 나는 때때로 예전보다 더 잠을 잘 못 이루거든. 당시에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WR0Q48nfHKSrbFOJrD3iPrkYU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Nov 2020 04:50:26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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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린 강아지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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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가끔은 허무하고 공허한 그런 때가 있어.관계에 있어서나 놓여진 상황들 속에서나 때때로 그런 음울한 감정이 느껴지기도하지.하지만 너의 까맣고 동그란 눈을 마주하고 있을 때면 그런것일랑 하등 무슨 상관이 있나 싶을 정도로 무쓸모한 것들은 이내 잊어버리게 되지.너의 가만가만 하고 따뜻한 숨소리에 맞춰서 오르내리는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Sh5mU3XmeLHlZSFSnZasaaICZ9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16:53:30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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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살의 그 때에나 지금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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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에 심바를 위한 드라이기를 보냈다고 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었다. 추석 선물이라고 하는데, 그건 나를 위한 선물이기도 했지만 심바를 생각해서 고심했을 너를 상상하니, 나는 웃음이 일었다. 예정대로라면 우리는 수요일날 얼굴을 보았을 테지만, 장을 보고 차례상 음식을 만들고 또 코로나로 연일 핸드폰이 울려댄다는 이유로 얼굴을 보지 못했다. 너와 이렇</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0 17:56:17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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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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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바쁜 하루 속에서도 언제나 서로 소홀하지 말자고 하던 여느때의 네 이야기처럼, 가끔은 답장이 늦거나 하루를 거르더라도 역시나 우리는 서로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02여러 관계들에 대해서 생각했다. 오래되었지만 한 순간에 끊어지고야 마는 관계나 만난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바로 친구가 되어지는 관계나 또 끝을 알면서 기워나가는 관계들에 관해서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AckAtPXN2a2GUZ_zAPojIpqyp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0 15:40:33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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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린 강아지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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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좋은 요즘, 4개월 차에 들어서는 심바를 포대기에 싸매고 가끔 걷는다.아직 산책은 세상이 너무 험한것 같아서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곱게 껴안고 세상 구경을 시켜주는 식이다.우리 심바는, 나뭇잎과 풀을 좋아한다.한 번은 가지고추를 전부 와삭와삭 씹어먹고, 고추 잎까지 모두 씹어 먹은 일이 있다. 지금의 우리집 화단 앞엔 심바가 들어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28tERqGBWMTF7zDBQz0Bzailu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0 07:08:20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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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는 일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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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른에 대하여 생각했다. 그 어떤 일이든 소식이 올 때면 마음이 즐거워 심강이 콩캉거리고 마는, 그런 '어른'에 대해서 말이다.  내게도 그런 어른이 있다. 오래 알고 지낸 것은 아니지만, 훗날 내가 저 만큼의 세월을 걷게 된다면, 저러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되리라 다짐하게끔 하는 그런 어른이다. 그 어른은 가끔 특수한 직업의 이야기를 전해주거나, 바쁜</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0 16:34:56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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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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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섬세한 사람은 대부분 매우 양심적입니다. 이들은 섬세한 감각으로 주변 사람의  감정이나 자리의 분위기, 세상의 돌아가는 사정을 감지합니다. 그래서 아주 자연스럽게 상대를 배려하고 세상의 룰을 지키려고 합니다.    언젠가 부터 전화받기를 껄끄러워 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건 전 직장과 관련된 부분이 많았는데, 불특정 다수와 닿아서 상대방은 전혀 고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MtERA_QDQgsfzYmrL1jF8Y6NCm8.jp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05:14:07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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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바의 육아일지_심바 병원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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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바 식사량은 현재 두스푼(유산균 비타민 가루랑 같이 )-아침 6시, 점심 12시, 저녁 6시 식사중간에 노즈워크 겸 보상 사료 간식-8월 15일, 심바 몸무게 1.34 kg 15일,병원에서 종합 예방접종 주사 2차를 목과 엉덩이에 맞았다심바는 주사가 많이 아팠는지 소리를 내며 울었고 심바의 울음은 대기하고있는 다른 강아지와 보호자분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7-2E1rQM6HT2GXOUYi7hc9AiQ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6:42:09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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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바의 육아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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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밥 한스푼반~두스푼 분량심바 아침 6시 ( 새벽에 심바 깸)점심 1시저녁 9시 중간에 두어번 노즈워크놀이겸 사료 간식포대기, 목줄, 하데스, 인형 (  만들어 주기)오늘은 처음으로 심바가 가만히 무릎위로 올라와 잠을 청했다. 콩캉콩캉 뛰는 작은 심장과 보드라운 아기 털, 그리고 훈훈한 심바의 체취가 어우러져 마음이 다복했다.석이씨와 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7pCN_-I8xPoZWjO4X1iD68-5w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0 18:49:03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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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탁할수 없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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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아오는 그 길 에서 나는 참 내가 가엽다고 느껴졌다. 누구에게도 의탁할수 없는 마음. 그래서 내 자신이 가여웠다.아무도 나를 첫 번째 순위로 사랑해 주지 않는듯 해서, 그리고 이 감정의 근원은 내가 혼자서 이성이라는 테두리만 들어가면 이렇게 어색해하고 상상하며 탐내하는 나의 못된 버릇 때문이라는걸, 나는 알아서.  그래서 스스로가 혐오스러우면서 가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9njA6rQWgOMlbizeKMxLrQNh2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0 14:51:06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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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량한 나의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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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도록 원하던 직업을, 그녀는 얻어냈다.그녀는 아주 오래도록 그 꿈을 향해서 달려왔다.내가 첫 회사에 입사하고, 퇴사를 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시간들 속에서도 그녀는 묵묵히 하나의 길을 걸어갔다. 이윽고 그녀는 합격을 거머쥐고 연수를 받고, 무사히 발령을 받았다.순탄하게 집을 계약하고 짐을 옮긴 그 어느 날에, 문득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u1J3ojO1T9JaQLoERoZRFNtwG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0 02:32:30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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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라는 보통명사_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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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올려두어야 할 책이 한 가득이다. 주룩주룩 읽어대고 있는데 어떻게 기록해 두어야 할까 생각하다가 또 다른 책을 맞이하고 또 맞이한다. ( 집안 곳곳에 책 트랩을 설치해뒀다. 거실 한 복판, 내 책상, 작은방 협탁 등등. 그렇게 하면 일주일에 최소 3권은 독파 가능하다.) 02.일부러 나는 약속 시간보다 한 시간 혹은 두 시간 가량 일찍 집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0GhLpqe3HDgXqzdhx1u8ssFJ7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15:49:09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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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와 그녀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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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오전, 택배가 왔다. 멀리 제주도에서 온 택배가.'아마도, 나보다 택배가 더 늦게 도착할듯 싶어.' 섬으로 연수를 떠난 그녀는 이미 한 차례 제주에서만 맛 볼수 있는 과자들이라며 선물을 한 아름 전달해 주었는데, 연수를 마무리 할 무렵에 이렇게 또 다시 선물을 보내주었던 것이다.'귀여운 소주가 있는데  마셔볼래?''과즐이 맛있었다면,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xRdHfmCwGxpzN373233MHoax6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0 14:40:46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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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생은 정말로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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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간만 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오래전에 인연인 그녀의 연락이 내게 닿았다.'수정아, 잘 지내니?'라는 문장과 스크랩한 사진을 함께 덧 해서 말이다.작년 나의 생일날, 그녀는 반갑게 축하를 건냈고이런저런 일로 정신 없다는 핑계로 나는 그녀의 생일을 챙기지도 못했다.그녀와의 인연은 나의 첫 번째 직장과 관련이 있다.그녀가 결혼을 하고,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Aj%2Fimage%2F_kJSttalvYPY1xePwCpAfH51K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14:40:58 GMT</pubDate>
      <author>김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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