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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ya</title>
    <link>https://brunch.co.kr/@@8qSa</link>
    <description>- &amp;lsquo;절망&amp;rsquo;으로 브랜딩하고, &amp;lsquo;희망&amp;rsquo;을 마케팅하는 아내 / - 유럽생활 20년(나홀로 그랜드투어), &amp;lsquo;여행&amp;rsquo;과 &amp;lsquo;자녀교육&amp;rsquo;에 진심인 엄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8:0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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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amp;lsquo;절망&amp;rsquo;으로 브랜딩하고, &amp;lsquo;희망&amp;rsquo;을 마케팅하는 아내 / - 유럽생활 20년(나홀로 그랜드투어), &amp;lsquo;여행&amp;rsquo;과 &amp;lsquo;자녀교육&amp;rsquo;에 진심인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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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으로 꿈을 이뤘습니다 - 『바리톤 이대범』 &amp;ndash; 당신의 아픔은 브랜드가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Sa/79</link>
      <description>몇 년 전,우리는 &amp;lsquo;앞으로의 삶&amp;rsquo;을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유럽 무대에서 노래하던 남편은 말을 잃은 사람이 되었고,정상을 향해 달리던 삶은 멈췄으며,하루를 무사히 넘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애써야 하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저는 작가가 되려던 것도, 책을 쓰려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amp;mdash;살아남기 위해 기록했습니다.버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YuPBhTr8f6QqAhVyzGZg_YuBB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9:18:22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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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gin Again - 바리톤 이대범 다시,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Sa/76</link>
      <description>유럽에서 세계 무대를 꿈꾸며 활동하던 남편은, 언젠간 국내의 큰 무대에도&amp;nbsp;설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탄탄한 예술 기획사의 지원을 받으며 리사이틀을 열고, 화려한 오페라 속 주인공이 되는 날을 위해 묵묵히 준비했지요. 저는 남편 이름으로&amp;nbsp;클래식 음반을 꼭 내고 싶었습니다.&amp;nbsp;고급스러운 재킷 디자인, 세련된 프로필 사진, 도톰한 네이비톤 속지 위에 금빛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JPSSnsm5QvJmd5JNfITlp1Bxj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4:09:00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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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26일, 롯데콘서트홀  - 두렴과 설렘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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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한참만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고단한 하루였지만 도통 잠이 오지 않아,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작가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이렇게 인사하려니, 낯설면서도 반갑습니다. 계절이 지나고,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는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픔과 희망, 두려움과 기대. 오늘은 그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남편 바리톤 이대범이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2nyxXC-0jRaZdfJ2ciip-RFJo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8:41:39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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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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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슬픈 날들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들 오리니  세상이 그대를 버릴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힘든 날들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꼭 올 거야  마음은 미래를 꿈꾸니 슬픈 오늘은 곧 지나버리네 걱정근심 모두 사라지고 내일은 기쁨의 날 맞으라  삶이 그대를 차마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절망의 날 그대 참고 견디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oUlmjhJ86DtkmcqMnkYtKEXwV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03:16:09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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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amp;lt;나를 살린 브랜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qSa/65</link>
      <description>브랜드에는 이야기가 있다. 반드시 시작이 있고, 성장과 알려지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꾸준함이 동반돼야 한다.  절망 絕望 바라볼 것이 없게 되어 모든 희망(希望)을 끊어 버림. 또는 그런 상태(狀態). 너무나 큰 충격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에 나를 살린 브랜드들이 있다.  고난 속에서 그들의&amp;nbsp;존재가, 세상으로 나온&amp;nbsp;용기가, 아픔을 이겨내는&amp;nbsp;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yMLnwiw0FqD1LcMluNM4cXWp2-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6:59:45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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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구겨진 지폐에 가치를 더하는 것 - 당신의 아픔은 브랜드가 됩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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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겨진 지폐 이야기가 있다. 짓밟히고 더럽혀진&amp;nbsp;지폐라 해도 본연의&amp;nbsp;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 현재 내 처지가 어떠하든 '나'라는 사람의 가치는 여전히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amp;nbsp;외국의 한 대학교수가 구겨진 달러를 인용해 강의했다. 여기까지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공감하는 내용일 것이다. 나 역시&amp;nbsp;'본질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라는 그 교수의 강의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S7BxGW3aeNH5iUd8u4InOBQzn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3:55:03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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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당신의 '아픔'은 '브랜드'가 됩니다.  - '역경'은 쉽게 배울 수 없는 교훈을 가르치는 스승이다. - 카르다노</title>
      <link>https://brunch.co.kr/@@8qSa/62</link>
      <description>성공하고 싶으면 일단 시작하라고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긍정적인 다양한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 여정을 살려서 세상에 기여하고, 아울러 성공까지 이어가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했다. 내가 한 멋진 경험들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풀어내고 싶었고, 이미 성공한 사람들과 '비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bZaJvtM5nWCCaAWTzAwrwEDzu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8:31:19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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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시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인생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8qSa/12</link>
      <description>당신이 아름다운 정원에 앉아 있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그러나 만일 당신이 고통 속에 있다면, 만일 당신이 상실을 경험한다면,그리고 만일 당신이 머리를 모래에 묻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아주 특별한 목적으로 당신에게 주려는 선물로 여긴다면 당신은 성장할 것이다. &amp;nbsp;&amp;lt;인생수업&amp;gt; 中   코로나, 가정경제위기, 기다리던 아이를 배에 품은 채 마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PwAkmokw7mMUczQPO4SNN8jHI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15:28:08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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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거위의 꿈은 이루어지고 있다.  - 두 번째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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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난 꿈이 있었죠&amp;nbsp;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amp;nbsp;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amp;nbsp;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amp;nbsp;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amp;nbsp;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1ToNtc4xhrPeF75TGnDgJY70r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08:57:00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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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호주, 필리핀, 일본을 울리다. - 첫 번째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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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선생님... 남편이 혹시.. 비행기를&amp;nbsp;탈 수 있을까요?&amp;quot;  장애 진단서를 작성하는 주치의 선생님께 조심스레 물었다. 모니터를 바라보던 시선이 남편에게 꽂혔다.  &amp;quot;된다, 안된다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제가 환자분이라면 비행기 탑승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amp;quot;  내 무의식은 긍정적인 답을 기대했는지, 그의 대답이 당황스러웠다.&amp;nbsp;아니다! 생각해 보니 절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qelQGA-Di4uadkIP3EhUgaxNp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1:59:49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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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기적 of The 기적 - 하나님이 남편에게 허락하신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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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적 1. 상식으로는&amp;nbsp;생각할&amp;nbsp;수&amp;nbsp;없는&amp;nbsp;기이한&amp;nbsp;일. 2. 종교 일반 신(神)에 의하여 행해졌다고 믿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 &amp;nbsp;&amp;nbsp;(표준국어대사전) 코로나와&amp;nbsp;함께 찾아온&amp;nbsp;시련은 한 가족의 평온한 삶을 마구 흔들어 놓았다. 높을 곳을 향해 달리고 있었던 만큼 추락하는데 더 많이 아팠다.&amp;nbsp;남편의 장애도 나의 상한 마음도 좀처럼&amp;nbsp;회복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1eh8utrBAILBH8kzgLEdsd1ki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08:52:50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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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 아픔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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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악가인 남편은 한국어 포함 4개 국어를 했었다.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를 구사하고 프랑스, 러시아 등 발음이 어려운 언어의 노래도 현지 감성 충만하게 소화했다. 특히, 우리말은 어찌나 잘했는지, 센스 있는 유머감각으로 날 언제나 들었다 놨다 하며, 내 얼굴에 웃음주름을 만드는데 한몫했다.  실어증* : 언어장애로서, 특정 뇌영역에 문제가 발생하여 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W1hBNX8saqV1scYIepIyw_QaY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5:12:55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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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손톱발톱 80개 - 그들이 사는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8qSa/18</link>
      <description>80개의 손톱발톱 꼭 피곤해서 녹초가 되면 -&amp;nbsp;쉴 타이밍이 생겨 식탁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들면&amp;nbsp;이때다 하고 - 손톱깎이를 가져와 쓰윽 내민다.&amp;nbsp;순간 미간에 주름이 쫙! 잡히며, 짜증이 확! 올라온다. &amp;quot;벌써?&amp;quot; 그러고 보니 내 손톱도&amp;nbsp;불편할 만큼 자라 있다.&amp;nbsp;관리해야 할 손발톱의 개수가 내 것 포함 80개.&amp;nbsp;40개는&amp;nbsp;&amp;quot;가만히 좀 있어봐아~&amp;quot; 잔소리가 동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n81pdlg6XUfVuEGW3bDOnpb45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03:59:23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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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시골생활 &amp;amp; 신앙생활 - 다시 일어서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8qSa/43</link>
      <description>2021년 9월 응급실 사건 이후, 1년 동안 재활하며 공들여 세운 탑이 와르르 무너진 듯했다.&amp;nbsp;그리고 그 해 겨울 우리는 그&amp;nbsp;무서운 후유증으로 인해 수많은 아픔과 괴로움을 끊임없이 마주해야 했다. 잦은 응급실방문으로 재활치료는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졌다.&amp;nbsp;겨우 몇 마디 더&amp;nbsp;할 수 있게 됐는데... 간단한 질문에도 동문서답하는 어린아이 같은 남편의 촛점없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hXpTtZBDxhQ8fzUIgW7AAj6Ml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03:16:59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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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선물 같던 날의 악몽(2) - 고난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8qSa/42</link>
      <description>- 지난 편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  &amp;quot;여보! 잠깐만 있어봐. 금방 구급차가 올 거야. 괜찮지? 괜찮은 거지?&amp;quot; &amp;quot;태리야, 잠깐만. 태양이 옆에 잠시만 있어줘. 아빠가 조금 아픈 것 같아서 그래.&amp;quot;  남편이 어딘가에 걸터앉을 수 있게 자리를 옮겼다.&amp;nbsp;그 순간 남편이 의식을 잃고 내 눈앞에서 쓰려졌다.   &amp;quot;악!!!!!!!!!!&amp;nbsp;안돼!! 도와주세요~~~~~</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02:25:06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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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선물 같던 날의 악몽(1) - 하나님이 내게 1년이란 시간을 선물해 주셨다고 생각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Sa/37</link>
      <description>태양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몇 개월간의 기억이 별로 없다. 극도로 불안했던 '출산'이라는 큰일이 잘 해결되었다는 나름의 안도감 속에서 그동안 긴장했던 내 몸은 작은 기억조차 하기 버거웠는지도 모르겠다. 큰 충격과 많은 일을 겪은 탓인지 그 무렵 읽고 쓰는 행위도 어려웠다. 코로나로 병문안이 힘든 시절, 남편은 재활병원에 1년을 입원했고, 간병은 오롯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y5UPwXa_gO6zepnvc5uKaD5kd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4:28:00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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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1.&amp;nbsp;눈물, 기도, 간병이 네게 준 태교라 미안해 - 나의 '태양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qSa/35</link>
      <description>고요한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 한 손으로는 만삭 배를 만지작 거리며 떨리는 손으로 편지 한 장을 썼다. 아침이 오면&amp;nbsp;나의 감정, 나의 운명, 나의 삶이 어쩌면 내가 단 한 번도 예상해보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지도 모를 테니까... 이렇게 여유 있게 생각하고,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갈 멀쩡한 정신조차&amp;nbsp;없을지도 모르니까.   '사랑하는 태양이에게'로 시</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6:39:50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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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픔'은 '브랜드'가 됩니다. 2부 - 프롤로그 - 절망에서 소망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8qSa/34</link>
      <description>2020년. 3개월 간격으로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우선 코로나19로&amp;nbsp;'가정경제위기'가 시작되었습니다.&amp;nbsp;막막함에 한 치 앞을 예상 못하던 그 시점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amp;nbsp;기다리던 둘째 아이 소식에&amp;nbsp;반가움도 잠시, 곧&amp;nbsp;'다운증후군 고위험군'이라는 결과와 마주했습니다. 근심과 걱정 속에서 지내던 어느 날&amp;nbsp;외국에서 혼자 지내던 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HMNue88CBVM8syLU58oJI6-C5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06:24:45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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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안녕, 나의 이탈리아 - 남편을 살리려 밀라노로 갑니다. - (3)</title>
      <link>https://brunch.co.kr/@@8qSa/32</link>
      <description>뇌경색으로 쓰러져 어느 날 어린아이가 된 남편을 살리려&amp;nbsp;밀라노에 도착한 지 40여 일이 지났다. 가능한 하루빨리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정확히 52일. 당시 나는 7개월 차 임신부였다. 만약 52일 안에 남편을 데리고 한국에 가지 못한다면&amp;nbsp;내가&amp;nbsp;넘어야 할 산은 나 혼자 오르기엔&amp;nbsp;불가능한 산이 될 게 분명했다.  &amp;quot;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aDvp3-N5sxmn6wx_8b3YDTe3i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9:00:19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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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밀라노병원 재활병동 이야기 - 밀라노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Sa/27</link>
      <description>0. 모델포스 츤데레 간호사 선생님 1. &amp;quot;Auguri!!&amp;quot; 이 상황에 축하한다고? 2. &amp;quot;밥은 먹고 다니냐?&amp;quot; 밥 챙겨주는 간호사 선생님 3. &amp;quot;나는 가수다.&amp;quot;&amp;nbsp;노래 불러주는 간호사 선생님 4. 병실메이트,&amp;nbsp;자코모 할아버지의 발톱과 자판기 커피 5. &amp;quot;분명 회복될 거예요!&amp;quot; 현실판 나이팅게일 신경과 주치의 선생님 0. 모델포스 츤데레 간호사 선생님  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a%2Fimage%2FZxrQ7DOzLg4AJTW4DxKtYKqQB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02:49:32 GMT</pubDate>
      <author>Son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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