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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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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세이스트. 마음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58: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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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스트. 마음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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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컷! 다시 할게요  - 초보 운전면허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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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도전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운전이에요!   촬영을 할 때마다  제작팀에서 각종 장비들을 싣고 낡은 차든 신차든 상관없이 자유자재로 능수능란하게 핸들을 돌리는 모습이  어쩜 그렇게 멋지고 부럽던지요.  저도 언젠가 카메라와 조명 등을 싣고 한번 힘차게 달려보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운동신경이 나름대로 있는 편이고 필기시험을 기출도 안 보고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FAy6m-a_2VbzUlawVAvQFmvXe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6:02:03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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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영화 리뷰를 시작했냐고 물으신다면 - 매거진 씨네랩 콘텐츠 크리에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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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우주입니다. 4월의 첫날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시나요?  브런치라는 다정한 곳에 삶의 조각들을 심으며 서사를 쌓아온 시간들이 어느덧 배우로서의 삶에도 단단한 지층이 되었습니다.    타인의 삶을 연기하기 위해 나 자신의 내면을 먼저 정교한 텍스트로 갈무리해야 했던 그 치열한 기록들이, 저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을 가져다주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5GBwEW-SzAdsCoHg5KU4EjRa3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3:25:30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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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모를 새를 기다리며 - 존재만으로도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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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힘차게 날갯짓을 한다.  이제 3월도 곧 지나가고 완연한 봄이 다가왔다. 망원경의 초점을 맞추며 이름 모를 새를 관찰한다.  탐조(探鳥)는 결국 기다림의 미학이다.  새는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다. 보이지 않을 수도 있고 때로는 선명하게 보이기도 한다. 새를 기다리는 고요한 시간은 그 결과가 아니라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RGwbhB9nhXKEm9kRBdUPmLLmD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4:04:48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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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빛날 거야 - 영화 벌새, 기억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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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벌새&amp;gt;에서 만화를 그리던 외로운 아이,  1994년, 중학생 은희는 자신을 유일하게 알아봐 주던 영지 선생님께 묻는다. 선생님, 제 삶도 언젠간 빛이 날까요? 그 질문 앞에서, 오래 전의 나를 떠올렸다. 강남의 한복판에 위치한 커다란 학교의 교실에 덩그러니 앉아 있던 한 아이. 사교육 일번지라 불리던 동네에서 &amp;lsquo;대치동 키즈&amp;rsquo;로 지내던 시절의 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tpiqkAlspQbsTI9H2MD7uyypuLA.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2:17:02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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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합격자입니다 - 계속 나아가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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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오디션을 봤다.이상하게도 그즈음부터 집안의 전자기기들이 하나씩 고장 나기 시작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요즈음 그런 시간을 지나고 있었다. 글이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았다. 혹시 기다려주신 분이 있었다면, 늦게나마 글을 올린다. 아래와 같은 약간의 사정이 있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꽤 규모가 큰 한 상업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bjkSY4X8Bm4yOYDBnUdRvt4Ea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5:45:40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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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의 첫 관객분들께 - 응원해 주신 분들께 드리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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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월 중순의 평일 낮, 상암에 있는 한국영상자료원의 상영관에 한 영화가 처음으로 걸렸습니다.영화의 제목은 &amp;lt;웰다잉&amp;gt;입니다.  진작에 감사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SNS상으로만 올리고 브런치에는 늦게 올리네요. 그간 각종 오디션과 촬영, 설연휴 때문에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것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태프 겸 배우분들이 힘을 합쳐서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Do_57041fLQj-QvVyDmK1nZIw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2:34:32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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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알 속의 진주같은 이야기 - 모래알 속에서 발견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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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고등학교에는 오래된 이름 하나가 남아 있다.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는 그 선배의 이름은, 박완서. 나는 겨울 방학에 기사를 통하여 그분의 부고를 접했다. 그렇게 살아생전 단 한 번도 그 얼굴을 뵙지 못했으니, 우리의 인연은 언제나 책장 속에서만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중고등학교 시절의 나는,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람처럼 선생님의 문장을 읽으며 혼자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KhsH2IQaXxammpRrHqFLi8YiYE.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1:56:53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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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특별한 생일 선물 - 1월,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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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생일은 1월 달이다.    연초가 지나고 딱 일주일 뒤라, 새해의 설렘과 다짐 속에 자연스럽게 묻혀버리는 날이다. 사람들은 아직 새해 인사에 여념이 없고, 막 시작된 일상의 리듬을 찾느라 바쁘다. 학창 시절에는 겨울방학의 한가운데였기에 더욱 조용히 보냈다. 친구들은 뿔뿔이 흩어져 있었고, 교실의 북적임도 없었다. 그 고요함 속에서 혼자만의 생일을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ZNHBMugN_THaxo14ZYssav6rF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3:38:43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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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사회에 초대합니다 - 웰다잉, 마지막 수업 첫 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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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사회 안내일시: 1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 &amp;ndash; 5시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2관1부 상영화목한 우리 집 날아간 다음 웰다잉(연출 조병우 각본 조우주) GV 진행: 연출 박영진, 강수미, 조병우  1부에  제가 각본 겸 배우로 참여한  블랙코미디 영화 &amp;lt;웰다잉, 마지막 수업&amp;gt;이  영화제 출품 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처음으로 상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RyT9c6WLoR4QPION6cDbgZAkz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4:59:27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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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뭇가지가 아니라 날개를 믿는다는 것 - 연말에 적어보는 나만의 비전 퀘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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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말이 되면 생각이 많아진다. 달력이 몇 장 남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 한구석이 조용히 소란스러워진다. 하루는 여전히 똑같이 흘러가는데, 한 해는 왜 이렇게 속절없이 빠른 걸까.   어느 순간,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대체 올해 무엇을 이루었지?  그 질문이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면, 일부러 아주 사소한 성취들을 하나씩 적어 내려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nVkJegHYigjUU7oWEyHPwxspE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3:33:03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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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흔드는, 최근 개봉 독립영화3 - 영화 &amp;lt;첫여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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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줄평 이것은 단순히 노인, 엄마의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자유로운 한 인간의 이야기이다.   영화 &amp;lt;첫여름&amp;gt; (연출 / 각본 허가영) 상영시간 31분 칸&amp;nbsp;영화제의&amp;nbsp;학생&amp;nbsp;영화&amp;nbsp;수상&amp;nbsp;부문인&amp;nbsp;라&amp;nbsp;시네프&amp;nbsp;1등 상을&amp;nbsp;수상한&amp;nbsp;작품이다.&amp;nbsp;2천 편이&amp;nbsp;넘는&amp;nbsp;작품&amp;nbsp;중에서&amp;nbsp;이&amp;nbsp;성과를&amp;nbsp;거둔&amp;nbsp;것으로,&amp;nbsp;포스터와 줄거리부터&amp;nbsp;심상치&amp;nbsp;않다? 고&amp;nbsp;느껴서&amp;nbsp;꼭&amp;nbsp;보고&amp;nbsp;싶은&amp;nbsp;작품이었다. 하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y7nK1LTuKV4l_Gx1Jn01iOycf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9:00:08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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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흔드는, 최근 개봉 독립영화2 - 영화 &amp;lt;최초의 기억&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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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최초의 기억&amp;gt; (연출 / 각본 안선경 장건재 ) (상영시간 141분)  사건이 아니라 풍경 같은 느낌이라 의미를 찾아내기가 좀 힘든 것 같아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분명한 것 같은데.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나는 네 모습이 굉장히 절박해 보였어. 연기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이렇게 보고. 생각하고 궁금해하고 물어봐주고. 그렇게 마음에 둬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S6Cm2X12kIx3gDid9RZ7mAifl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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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흔드는, 최근 개봉 독립영화1 - 영화 &amp;lt;3학년 2학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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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월 달에 참 좋은 독립영화들이 많이 상영되고 있었다. 이미 몇 주 전에 관람을 하고 왔기에 진작 작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에도 세 편의 작품 모두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여운을&amp;nbsp;앞으로&amp;nbsp;위&amp;nbsp;작품들을&amp;nbsp;보게 될&amp;nbsp;분들에게 어느&amp;nbsp;정도로 전달해야&amp;nbsp;의미가 닿을&amp;nbsp;지에&amp;nbsp;대해&amp;nbsp;고민이&amp;nbsp;들어 단문이라도&amp;nbsp;쉽게&amp;nbsp;글을&amp;nbsp;시작할&amp;nbsp;수가&amp;nbsp;없었다.  1. 영화 &amp;lt;3학년 2학기&amp;gt;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4Acl73EQqZ9JhRI4Yl24jHtSOk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1:44:29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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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마음을 나누는 시간, 내일의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8rKA/87</link>
      <description>2025년을 돌아보며,  쓰고, 나누고, 함께하는 우리만의 시간,  &amp;ldquo;내일의 문장&amp;rdquo;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기쁜 소식이 있어요.  에세이&amp;amp;독서 모임 &amp;lt;내일의 문장&amp;gt;이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드디어 개설 확정되었습니다.   2025년이 어느새 저물어가고 있어요.한 해 동안 지나간 수많은 날들,기쁘고 설렜던 순간, 조용히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Ba_7JIPsEVyoSObdv3nNDRTK_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0:55:36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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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 마이 셀프 Love Myself - 12월을 맞이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8rKA/86</link>
      <description>어느덧 12월이 되었습니다.   다들 평안하신가요?  연말이 다가오면  문득 걸음을 멈추게 되는 날들이 있습니다. 거리엔 사람들이 북적이고, 달력을 채우는 약속들은 끝없이 이어지고, 혼자 있는 순간에는 올해의 나를 돌아보게 되지요. 그렇게 조용히 떠올리다 보면 조금은 아쉬운 마음, 약간의 미련, 그리고  알 수 없는 걱정들이 슬며시 밀려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PSIbBmGnQ1Ahd0h103FjI_XMt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0:46:59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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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보내는 편지 - 만추(晩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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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운 당신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은행과 단풍나무가 선명한 빛을 뿜어내는 늦가을, 오랜만에 당신께 편지를 띄웁니다.바람에 흩날리는 선홍색 잎사귀처럼,  지나간 시간과 기억이 선선한 바람과 함께 유독 생각나는 나날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끝없이 펼쳐질 때면 마음속 작은 상자 하나를 꺼내어,건네고 싶은 말들을 담아봅니다.  그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Qmn32R3bz5Z1bg3AXfeXDkzm5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2:56:49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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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크리에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 천천히, 꾸준하게 나아가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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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들이하기에 참 좋은 날씨네요. 단풍이 드는 가을의 끝자락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면  욕심일까요?  적당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아름다운 은행나무를  계속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최근에 좋은 소식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브런치 에세이 크리에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브런치 10주년 기념전 작가로 선정되어  전시에 즐겁게 참여하였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jLfDyJt7siiQanjbgc517D7ci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9:21:55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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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의 여운을 전합니다 - 브런치 10주년 기념전 &amp;lt;작가의 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rKA/83</link>
      <description>브런치팀에서 이번에 열린 10주년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글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397 https://youtu.be/2UnLc8mnTBQ?si=2tCyCIBJHeYaMMBn  전시 스케치 영상입니다. 브런치 기획팀, 개발팀 분들께서 모두 현장에 나와 계셨습니다. 환영해 주신 덕분에 너무 즐겁게 관람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F7LVswmLVrFWa0yM-G-BEPaZ1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4:46:15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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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영화의 재미란 - 2025 성북청춘불패영화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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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영화제 프로그래머분의 인터뷰에서 봤던 문장이 기억이 난다. 영화산업의 정형화된 틀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영화들이 자연스럽게 독립영화의 영역이다.    재정이나 제작규모가 핵심은 아니고, 오히려 &amp;lsquo;재기 넘치는 상상력&amp;rsquo;, &amp;lsquo;자본이나 산업의 통제에서 벗어나려는 태도&amp;rsquo;가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다.독립영화제는 그런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1axqYqhbYUdzOfYHYprvOS2t9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4:50:42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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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해서 의미 있는 우리 - 영화 &amp;lt;웰다잉, 마지막 수업&amp;gt;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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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웰다잉, 마지막 수업&amp;gt;  마지막 수업에 오신 여러분,환영합니다.오늘의 진행을 맡은 조은수입니다. 배우 겸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습니다.  &amp;ldquo;우리는 완벽해서가 아니라 불완전하기에 서로에게 의미가 된다.&amp;rdquo;  이 작품은 삶의 의미와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고, 따스한 여운을 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저에게도 여러 면에서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A%2Fimage%2FiScsC2z4Xm5jv_224jhmy1R7W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9:00:04 GMT</pubDate>
      <author>조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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