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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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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하철 많이 타는 사람. 오늘도 면접을 보고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4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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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많이 타는 사람. 오늘도 면접을 보고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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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보는데 왜 반말을 하세요 - 면접을 본 뒤 국민 신문고에 민원을 넣다</title>
      <link>https://brunch.co.kr/@@8rua/18</link>
      <description>나는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경험들이 있더라도 금방 잊기 바련이다. 살다보면 자연스레 감정 소모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칠 때가 많다보니 어느 순간 감정의 센서가 꼭 필요한 일에만 반응하도록 단순하게 작동을 하는 듯하다. 하지만 오늘은 이 연재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불쾌했고 처음으로 크게 화가 났던 면접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  이 회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GF0KnFftC4FX_AnhUYblqgMjf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1:00:29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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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한때는 누군가의 면접관이었다 (번외 편) - 사람을 뽑는 일 또한 쉽지는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8rua/17</link>
      <description>연재글을 쓰면서 면접을 보러 다니는 구직자의 고충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지만, 사실 나도 누군가의 면접관이었던 적이 있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그때의 이야기를 꺼내보려 한다.  50명도 안 되던 작은 회사에 다니던 시절, 30대 초반의 대리였던 나는 팀장님과 함께 신입 직원을 뽑기 위해 면접에 들어갔었다. 당시 채용 절차는 간단했다. 서류 전형을 거쳐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w7E7ccsxiZUZ8Fn-218nhd3SZ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1:00:25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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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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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 합격을 하고 채용이 취소되었다 (번외 편) - 합격 통보 24시간 만에 취소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rua/16</link>
      <description>구직 활동을 하며 가장 달콤한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amp;lsquo;최종 합격&amp;rsquo; 통보를 받는 순간일 것이다. 긴장으로 가득 찼던 시간이 한순간에 부드럽게 풀리고 머릿속에는 출근 전까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소소한 계획들로 차오른다. 하지만 그 즐거움이 채 하루도 가지 못하고 씁쓸한 기억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나는 합격과 취소를 정확히 24시간 간격으로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e2jgZxpx4TYe8bQC-zsIjbMeH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1:00:24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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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키가 작네요? (번외 편) - 그때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rua/15</link>
      <description>연재글을 쓰다 보니 최근의 면접 경험뿐만 아니라 더 오래 전의 기억들도 함께 떠오른다. 세월이 꽤 흘렀음에도 그 장면들이 다시 떠오르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면접이라는 자리를 담백하게 '구직자의 채용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는 자리'로 인식하지 못하는 회사들 말이다. 그래서 이번 회차는 번외 편으로 예전에 봤던 면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PBzN-tcLGpk9yOw9-pNvj8zk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1:00:31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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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비 지급에 대한 달라진 생각 - 면접이라는 무료 서비스의 부작용</title>
      <link>https://brunch.co.kr/@@8rua/14</link>
      <description>구직 활동을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지출이 발생한다. 자격증이나 어학 점수 같은 자기 계발 비용은 필연적으로 쓰게 되고 이력서 사진이나 면접용 옷도 준비하고, 교통비는 너무 당연해서 의식이 안될 정도다. 나 같은 경우에는 다행히 같은 서울 내에서 움직이는 수준이지만 주거 지역에 따라 이동 범위가 넓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전국 각지에 흩어진 면접장을 향해 구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4Xmi_lyYsdzhiZFNaP5TXA5wO2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1:00:20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ua/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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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적성 검사에 대한 의문 - 무엇을 검증하는 시험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8rua/13</link>
      <description>오래간만에 다시 구직을 하면서 놀랐던 점 중 하나는 신입 채용이 아닌데도 인적성 검사를 요구하는 회사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예전에도 취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한동안 직장을 다니다가 다시 채용 시장에 들어온 나로서는 솔직히 그 추운 바깥세상을 잊은 지 오래였고 채용 시장 분위기에 대한 감이 없었다. 그래서 더 놀랍기도 했다. 내가 아는 인적성 검사는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r-sfcEVTSGwmCEJTnEvPcFDfu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1:00:35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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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슷하고도 달랐던 두 회사 이야기 - 흔들리는 면접관들과 달랐던 대응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8rua/12</link>
      <description>면접을 보러 다니다 보면 회사도 가끔 누굴 뽑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채용 기준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은 면접을 마주하게 되면 나 역시 어떤 대답을 하고 행동을 해야 할지 당혹스럽기도 하다. 이번에는 면접을 보고 난 뒤에 느낀 점이 달랐던 두 회사의 경험담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 회사는 채용 공고만 봤을 때는 무난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bSuh5iKvc5A0jfyDgxA28T1Ir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1:00:25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ua/12</guid>
    </item>
    <item>
      <title>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은 피드백 - 그때 그 면접관이 던진 돌직구</title>
      <link>https://brunch.co.kr/@@8rua/11</link>
      <description>이번 면접 경험담은 사실 쓸까 말까 고민했다. 혼자만 묻어두고 있던 부끄러운 기억을 털어놓는 글이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지원을 하기 전부터 약간 머뭇거렸었다. 내가 잘 아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고 업계 인지도도 어느 정도 있는 곳이었지만 출퇴근 거리가 문제였다. 한 시간 반 동안 두 번의 지하철 환승을 해야 하는 위치. '찬밥 더운밥 가릴 때냐' 싶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MxWPV9_-Vf326wGnYBKKhgfgs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1:00:23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ua/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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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탈락했지만 좋은 면접이었다 - 그 회사가 나를 면접에 부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rua/10</link>
      <description>이 회사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amp;nbsp;중견기업이었다. 채용 공고에 안내되어있는 주요 업무 내용과 우대 사항을 보니&amp;nbsp;나의 경력과 약간 겹치기는 하지만 적임자처럼 딱 들어맞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서&amp;nbsp;가벼운 마음으로 입사 지원을 했는데 막상&amp;nbsp;면접 일정이&amp;nbsp;잡히고나니&amp;nbsp;기대를 안 할 수가 없어서&amp;nbsp;부랴부랴&amp;nbsp;열심히 예상 질문을 만들고 답변 정리를 했었다. 보통 규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I_JdSdKyUQIh8-Qtc24d9a6Gq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1:00:17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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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회사가 신입사원 연봉을 주려고 한 이유 - 연봉은 고정값이 아닌 변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rua/9</link>
      <description>이 회사는 채용 사이트에 올라온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 연혁이 오래되었고 매출 규모도 적지 않았다. 100명 남짓한 중소기업이었지만, 커다란 사이클을 지나 시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린 조직 같았다.&amp;nbsp;서류 제출 후 2주 정도 지나서 합격 연락을 받고 면접을 보러 갔다.  면접관은 4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여성 팀장이었다. 내가 제출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NRD0HievjNQ4_9j6HB9s7MTvP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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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직업은 왜 써야 했을까 - 면접자에게 요구할 수 있는 개인정보는 어디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8rua/8</link>
      <description>어느 날 채용 사이트에 공개해둔 나의 이력서를 보고 한 회사의 인사담당자가 면접 의사를 묻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30명 남짓의 중소 기업이었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있는 앱을 꽤 오랫동안 운영해온 곳이었다. 어느정도 안정적인&amp;nbsp;궤도에 오른 기업같아서 면접 제안을 수락했다. 인사담당자는 면접을 보기 전 원격 과제를 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3ppdiIZWctQ7DYoQYo4unnhFE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2:43:47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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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하지 않는 면접관 - 이럴거면 비대면 면접을 해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8rua/7</link>
      <description>면접 경험담에 대한 글을 쓰기로 결심했을 때, 당장 머릿 속에 떠오르는 회사가 몇 군데 있었는데 여기도 그 중 한 곳이었다. 사업 분야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자체적으로 개발한 솔루션(기술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이었고, 직원 수는 200명 남짓이었다. 회사 규모에 비해 채용 절차가 많은 편이었다. 공고 상으로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원격 과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FGR4vngBhHrOmVpw5t2RZ6ovU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2:42:06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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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면접보고 왔습니다 - 고독한 구직자의 자기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8rua/6</link>
      <description>나는 30대 후반의 여성 구직자다. 마지막 회사를&amp;nbsp;퇴사한 지는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다. 쓰면서도 소름이 돋는다. 생각보다 길어진 무직 기간이지만 불안해하거나 우울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내가 특별히 돈이 많거나 긍정적이어서가 아니라 슬프다고 절망해봤자 침대에나 드러눕고 싶어질 뿐 실질적으로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살면서 한번도 겪어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ua%2Fimage%2FOn4Y6DVvF_A0tdd2L_gPgbSbt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2:39:53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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