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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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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달리 느긋하고 느린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훗날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사는 귀엽고 행복한 할머니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23: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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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달리 느긋하고 느린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훗날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사는 귀엽고 행복한 할머니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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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달의 공백</title>
      <link>https://brunch.co.kr/@@8s9K/66</link>
      <description>브런치에 마지막 글을 올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역시나 꾸준히 무엇인가를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처음에는 써야지 써야지 했고,  그다음에는 그다음 주에 다음 주에 하며 미루다가 결국엔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서야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나는 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공간사업에 선정되었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mYJe5UYbncqSxIJiHT9Hcija9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15:19:03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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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이면 떠오르는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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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비 오는 날이 무척이나 싫었다. 천둥 번개에 물 떨어지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안 좋은 일이라도 날 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였다.  비 오는 날이면 흙냄새는 좋아하지만,  그 외 모든 걸 좋아하지 않아  기분마저 다운되는 날이 많았다. 그렇게 28년을 보냈다.  이 생각에도 전환점을 맞이 하는 때가 있었다. 작년 제주도 한 달 살기를 떠났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yXcFxqqQcn-LL5_lw42DvxwrY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8:25:12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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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 상반기 북페어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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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년 4월 9-10일 제주북페어 22년 5월 14-15일 인디온마켓(수원) 22년 6월 4일 싱얼롱페이퍼(인천)  독립출판을 처음 시작하고  4월부터 북페어와 북마켓에 참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가서  멍하니 사람 구경을 즐겁게 했고, 그다음에는 작지만 알차고 작가님들과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에 설레었고, 내가 살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1SLM6QKKXjOwwH03HJfR1Re_u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09:05:56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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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은한 열정 - 소박하지만 은은히 오래가는 나의 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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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문득 든 생각이 있다. '열정은 과연 어떤 모양을 지녔을까'라는 것이었다. 궁금증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며 나는 열정이 어떤 모양을 갖고 있을지까지 생각이 확장되었다.  열정(熱情):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 우선은 열정이 무슨 뜻인지 알아야 했다. 국어사전은 열정의 뜻을 위와 같이 정의하고 있었다. 열렬한 애정이라. 열렬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cfyi5F7MgevKkAygRY4qozvnz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y 2022 05:12:57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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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행복을 주는 곳, 전주 - 2년 만에 열린 전주국제영화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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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1일, 후련한 마음으로 전주로 향했다. 오랜만에 타는 기차에 설레었고, 전주역으로 나오자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기대됐고, 전주의 한가운데로 가는 발걸음이 그토록 가벼웠다.  코로나로 2년 동안 멈추었던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렸다. 매번 회사의 일 때문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지 못했던 전주국제영화제를 올해 드디어 방문했다.  영화의 거리는 사람으로 북적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McNDQkDtgufWHL3l785ZlyQLs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05:09:35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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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는 또 다른 기회, 그러니 도전해봐요! - 챠챠챠의 실패, 나의 또 다른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8s9K/59</link>
      <description>지난 1월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에서 진행하는  '챠챠챠(chachacha)',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에 지원했습니다.  운이 좋게 1차를 통과하였고,재단 측에서는 약 두 달간 200만 원의 지원금을 주고 제가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얼마나 발전시킬 수 있는지, 얼마나 실패하고 깨지면서  자신의 프로젝트를 해나가는지를 지켜보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k7pVL4Or3di0p_ZURtRgfozHO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08:29:45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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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늘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보기 - 나의 첫 북페어, 제주 북페어 -</title>
      <link>https://brunch.co.kr/@@8s9K/58</link>
      <description>살면서 처음으로 북페어에 셀러로 참가했습니다. 책을 좋아하기에 북페어 관람은 자주 있는 일이었지만 셀러로 참여라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책을 출간하고 나서는 많이도 일어났습니다.  제주 북페어 신청 후  참가 확정 메일이 왔을 때 어찌나 반갑던지요. 서점 아르바이트와 맞바꾼 북페어였습니다.  하필, 날짜가 겹쳐서 선택을 해야 했어요.  아직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ZdxnumnV1VBZv9UbMCq8yHECw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07:39:55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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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 외부 시선 차단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s9K/57</link>
      <description>작년부터 지속적으로 받아오고 있는 심리상담. 저번 주 화요일에 아주 오랜만에 상담을 다녀왔다 사실 코로나 이슈가 있어서 뒤로 계속 밀리다 한 달 반 만에 다녀왔는데 역시나,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불과 3개월 전만 하더라도 내 기분은 수평선 그 자체였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았고, 정말 딱 일자였다는 말이 맞는 표현이다. 나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XyelMnF2g91d_32LO1BgmUoSV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05:10:49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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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어른, 누가 진짜 어른일까 - 평생 아이이고 싶은 어른이 되고자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s9K/56</link>
      <description>아이와 어른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단지 나이가 어리고 많다는 것 외에.  솔직함도, 부끄러움이 없는 것도  다 큰 어른보단 아이가 낫다.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두려움도 함께 같이 자란다. 때로는 그 두려움에 잠식당하기 일쑤다.  나 또한 그랬다. 어렸을 때는 옆에 앉아있는 친구에게 조심스럽지만 대담하게 말을 걸었고,  그렇게 쉽게 친구가 되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3vdtJuR4cnShQmi6oW2bOGol1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16:51:20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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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네 이놈! - 그만 가라.. 두 번은 오지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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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했다.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생각지도 못하게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 소식을 들은 직후 카페에 있던 나는  부랴부랴 짐을 정리해 챙겨 나왔다.  급한 마음에 자가 키트를 했는데, 결과는 음성이었다. 며칠 동안 내내 음성이 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pcr 검사를 받으러 갔다. (가족이 확진자면 pcr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SnO4r8FSbustQ08x1UaVeekau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22 09:47:35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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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브랜딩 하는 중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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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월 동안 차근차근 벌려놓은 일들이  이제야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한다.  벌려놓은 일들의 공통점은 '내가 누구인지를 말하는 것' 자기소개서와는 다른 의미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 때문에 지금의 일을 하고 싶은지, 왜 하고 싶은지를 말해야 하는 작업들이다.  이러한 과정이 다섯 번 정도 반복되자  나는 스스로  '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SHL2066O7BBx9LDDeZbicjye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06:49:17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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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한한 백수의 삶 - 나의 따뜻한 계절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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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거진 이름을 유한한 백수의 삶이라 지은 것은 단순했다. 지금은 백수이나 언제까지나 쉴 수는 없고 반드시 끝이 날 생활이기에 그렇게 지어보았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아주 추운 겨울부터였다. 지금은 따뜻한 바람과 햇볕이 찾아오고 꽃들이 얼굴을 보여주기 직전의 계절이다.  그리고 나 또한 움츠리고 있던 몸을 펴고 세상 밖으로 나가려 준비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G4CgjTD5lhBsr_D4xrt0J6cNj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07:29:30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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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 언제나 내게 긍정의 힘을 가져다주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8s9K/53</link>
      <description>얼마 전 읽은 책 &amp;lt;별게 다 영감 (저자 이승희) &amp;gt;에서 내가 좋아하는 말이 나왔다. &amp;lsquo;그럼에도 불구하고&amp;rsquo;라는, 내게는 주문 같은 말.  책의 저자는 이 말이 &amp;lsquo;뭔가 어려운데도 지지 않고 계속할 때 쓰는 말&amp;rsquo;이라고  했고, 좋아하는 이유로 &amp;lsquo;이기는 말은 아니지만 지지 않는 말&amp;rsquo;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는 이 말을 좋아한 지 오래되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73YUYRumX4JKAxnpNDDKPKwWi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11:20:08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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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멈칫하게 만드는 순간들 - 괜히 의기소침해지는 날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s9K/51</link>
      <description>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않는 동안 잠시 여행을 다녀왔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떠났고, 쉬는 동안 부담을 내려놓았다.  하지만 돌아오자마자 2쇄 발행을 위해 할 일을 하나씩 하기 시작했고, 입고 문의도 다시 시작했다.  2쇄 발행의 행복과 함께 슬픔도 같이 찾아왔다. 어젯밤에 입고 요청 메일을 보낸 후 오늘 입고가 어렵다는 두통의 메일을 받았다.  각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G_9rr1TE3QHHuvatWph1BEbw8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06:34:13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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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는 기록하는 삶을 살아보려 한다 - 글을 쓰는, 기록자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8s9K/47</link>
      <description>책을 쓰면서도 미래에 대해 깜깜하다고 느꼈다. 글을 하나씩 완성해가면서도 다음 일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막막했다.  이번에는 돈을 많이 주는 일을 해볼까 싶었다.  내 감정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직업을 택한다면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어리석은 착각과 함께.  가족도 친구도 지인도 그 누구도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묻는 사람</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07:35:44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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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경의 이면 - 아름다움일까 한숨일까 아니면 그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8s9K/39</link>
      <description>야경은 내게 시련이자 안도의 한숨이었다. 방송작가로 일할 때 만나는 야경은 이제야 퇴근을 한다는 깊은 현타를 안겨주었고 동시에는 집으로 향한다는 안도의 한숨 같은 것이었다.  얼마 전, 우연히 보게 된 야경은  내게 시련도 안도의 한숨도 아니었다. 그저 누군가의 힘겨운 하루의 끝 같다고 느껴졌다.  눈앞에 반짝이는 빛들은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Snd23Fc7Vrk0YdIG2P0D6Jieh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09:44:20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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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이들과의 만남이란 - 살아 숨 쉬는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8s9K/44</link>
      <description>책을 출간하고 가장 좋은 점은 이유 있는 만남들이 많이 생겨나는 것이었다.  한동안 보지 못했던 고마운 이들과  마음으로만 응원하고 있던  이들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좋았고, 그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그 시간들이 소중했다.  나의 어두운 시절을 함께한  그녀들을 아주 오랜만에 만났을 때, 생각하지 못한 선물을 건네받았다.  당시에 나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ofgstzYQtmPXglRs6y_si1mCA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11:16:11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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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과 밤의 경계: 일몰시(日沒時)3 - 새로운 발견_계양산 둘레길, 계양산성</title>
      <link>https://brunch.co.kr/@@8s9K/43</link>
      <description>3) 계양산 둘레길, 계양산성 (인천 계양구 계산동)  교통 TIP! 인천 1호선 계산역 5번 출구로 나와  계산 국민체육공원, 계양도서관 방향으로  10분간 오르다 보면  계양산 등산로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주말일 경우 북적이는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등산로 입구를 알게 된다.   일몰의 마지막 목적지였던 계양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bzuXfVh442N1Mia4j9ZKIbK2l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4:06:32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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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팟, 헤드폰을 두고 나올 용기 - 좋은 소리만 가득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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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상시에 길을 걸을 때도, 누워있을 때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일을 할 때도,  카페에 앉아있을 때도 항상 제 몸처럼 함께하는  에어팟과 헤드폰 그리고 이어폰이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이 셋 중 하나는 꼭 챙겨서  움직이게 되었는데요, 약간의 애착 물건이랄까요&amp;hellip; 저는 주로 듣기 싫은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귀를 막는 데 사용을 합니다.   헤드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qFC677ZdzIdGfCQDOjh7Jq3a4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10:23:01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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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과 밤의 경계: 일몰시(日沒時)2 - 일몰의 주는 선물_송도 오션스코프 전망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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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송도 오션스코프 전망대  교통 Tip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80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근처에 주차된 차량만 보인다면 맞게 찾아간 거예요)  처음 답사 목적으로 방문했을 때엔  유독 안개가 짙어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았다.  오션스코프 전망대의 일몰은 유독  보기가 어려웠다.  방문할 때마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일몰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9K%2Fimage%2FuY7Xx5wHrpVeQIMMfOd59Hwya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09:33:35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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