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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지현</title>
    <link>https://brunch.co.kr/@@8tQ9</link>
    <description>광고/마케팅 스타트업 co-founder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다양한 브랜드의 SNS 마케팅 경험을 거쳐, 현재는 AaaS IT 기업에서 사업 및 상품 전략을 기획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4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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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마케팅 스타트업 co-founder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다양한 브랜드의 SNS 마케팅 경험을 거쳐, 현재는 AaaS IT 기업에서 사업 및 상품 전략을 기획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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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외로움이란 감정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아 - 그 감정이 내 행동을 결정하게 두지 않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22</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 연락하려다 멈춘 적이 있다.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오늘 밤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하려던 연락이었다. 관계를 끊지 못한 적이 있다. 아직 좋아서가 아니라, 끊고 나면 아무도 없을 것 같아서였다. 일을 더 늘린 적이 있다. 성취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싶어서였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음식을 시켜 꾸역꾸역 먹은 적이</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7:57:37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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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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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이렇게 서로를 살리며 &amp;nbsp;함께 살아가는 거야 - 달아, 내가 너의 평생이 될게</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21</link>
      <description>시작은 철저히 나의 인간적인 이기심 때문이었다. 아무리 좋다는 약을 먹고 상담 치료를 받아봐도, 스트레스성 구토와 이명 증상이 낫질 않았다. 대학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봐도 내과적인 문제 또한 없었다.  &amp;quot;혹시, 고양이 좋아하세요?&amp;quot; 어느 날 뜬금없이 나의 정신과 주치의가 물었다. 고양이. 너무나도 좋아한다. 한 때 내 꿈은 '재택근무 하면서 남편과 고양이와</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0:43:56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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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생산적인 나'로부터  잠시 도망치기로 했다 - 솔직히 바뀔 자신은 없으니, 잠깐만 쉬자고</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16</link>
      <description>하루 이틀 무용하게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내가 별로인 인간이 아니라는 명제를 왜 이리 받아들이기가 힘든 것인가. 솔직히 나는 욕심이 많은 인간이다. 또한 그 욕심만큼 성실하게 일하고, 효율적으로 노력하는 내 삶의 태도를 긍정한다. 그런 내 삶의 양식 자체를 부정하거나 갑자기 180도 바꾸고 싶은 마음도, 그럴 자신도 없다. 그런데, 지금은 쉬어야 할 때라</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3:51:23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116</guid>
    </item>
    <item>
      <title>매력이라는 자본을 끌어 모으는 방법에 대하여 - 추구하면 사라지고 몰입하면 쌓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13</link>
      <description>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 할 현실이 있다. '매력'은 자본이다.&amp;nbsp;사람은 논리보다 호감으로 먼저 판단한다. 가장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가장 끌리는 사람이 기회를 가져간다.  매력 자본은 단순히 외모가 뛰어나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다. 호감을 유발하고, 신뢰를 형성하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총체적 능력을 뜻한다. 왜 매력을 '자본'이라 부를 수 있을까. 자본은</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11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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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나를 태워본 사람만이 알게 되는 것들 - 번아웃 끝에 무엇이 남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12</link>
      <description>번아웃은 게으른 사람에게 오지 않는다. 타버리려면, 일단 좋은 장작이어야 한다. 습기 없이 마른, 오래 잘 탈 수 있는 장작. 나는 좋은 장작이었다. 그렇게 모두 태워버리고 나서야, 재가 되어서야 생각했다. 대체 나를 태운 이 불은 누가 붙였으며, 나는 왜 군말 없이 그리도 활활 타오르기만 했는가. 당신도 이 질문 앞에 선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끝</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112</guid>
    </item>
    <item>
      <title>나의 우울감에게 '검은 소나기'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10</link>
      <description>내 우울감의 첫 시작은 7살 때로 추정된다. 맞벌이를 하셨던 부모님, 늘 저녁엔 혼자 집에 있었던 나는 어느 날 저녁을 먹고 다시 나가봐야 한다며 급하게 구두를 신는 아빠를 붙잡고 가지 말라며 떼를 썼다. 아빠도 그때는 많이 난감하셨는지, &amp;quot;아빠더러 어쩌라고!&amp;quot;라고 소리치고 현관문을 쾅 닫고 나가셨다. 어린 딸을 두고 일을 하러 저녁에 나가야만 했던 아빠의</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110</guid>
    </item>
    <item>
      <title>스트레스는 받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다 - 응력(應力)이라는 이름으로의 회복</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11</link>
      <description>금속 막대를 양쪽에서 잡아당기면, 막대 내부에서 힘이 생긴다. 늘어나지 않으려는, 찢어지지 않으려는 힘. 물리학에서는 이걸 '스트레스(stress)'라고 부른다. 그러니까, '스트레스'라는 단어의 첫 시작은 '버티는 힘'이었던 것이다. 그런 다음 의학용어로 사용되었다. 외부에서 힘이 가해질 때, 재료 내부에서 그에 '대응하여' 발생하는 힘이라는 뜻으로서.</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111</guid>
    </item>
    <item>
      <title>상사가 미워 죽겠을 때 우린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모든 상사는 밉기 마련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Q9/85</link>
      <description>나는 오랫동안 이 감정이 단순한 '미움'이라고 생각했다. 내 상사는 인성이 개차반이고, 나쁜 사람이고, 나는 피해자고, 그래서 그가 나를 미워하는 거라고. 최근에야 그게 절반의 진실이라는 걸 알았다. 나머지 절반은, 쓰고 나면 스스로 한심해 보일 것 같아서, 내 자존심이 끝까지 버티고 있었다. 그래도 한번 써보려 한다. 솔직히 말해보자면, 나는 그 사람을</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85</guid>
    </item>
    <item>
      <title>골치 아픈 생각을 퇴치하는 가장 쉬운 방법 - '판단 중지'를 통해 생각과의 거리를 두자</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09</link>
      <description>오늘은 당신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과 고민들이 자리를 잡고 비키지 않는 중인지 묻고 싶다. 하루라도 고민 없이 살 수는 없는 걸까? 하나의 걱정거리가 해결되면, 그게 끝나기 무섭게 바로 다음 고민이 줄지어 자리를 잡고 앉아버린다. 아무래도 우리 머릿속엔 '고민 전용 의자'가 있나 보다. 의자 개수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109</guid>
    </item>
    <item>
      <title>일에서 현타가 찾아왔을 때, 과연 퇴사가 답일까 - '가짜 노동'을 마주했을 때의 현실적 대응방안</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08</link>
      <description>이 감정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번아웃은 아니다. 지쳐서 쉬고 싶은 게 아니라, 쉬어도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공허함. 일하다 느끼는 '현타'라는 것은 대게 이렇게 찾아온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과연 의미가 있는 걸까'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자꾸만 나에게 이 질문을 던진다.  이상한 건, 회사를 다니는 게 딱히 싫은 건 아니라는 거다. 월요일 아</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23:00:31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108</guid>
    </item>
    <item>
      <title>'겸손'과 '셀프 후려치기'는 다르다 - 나에 대한 타인의 호의를 못 믿겠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07</link>
      <description>나는 꽤 안 좋은 버릇이 있다. 좋게 말하면 메타인지가 높고 자기 성찰력이 뛰어난 건데, 안 좋게 보면 셀프 후려치기가 과하다. 나는 타인이 나에게 하는 모든 말에 &amp;quot;왜?&amp;quot;를 붙인다. 그 속에 담긴 감정, 평가, 의도를 해석하고 판단하려 한다. 납득이 되면 피드백으로 삼아 고치고, 납득이 안 되면 흘려버린다. 이게 내가 세상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버릇</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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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락을 기다리는 건 사랑해서가 아니다 - 실은 고독이 무서워서가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06</link>
      <description>읽씹 당하면 불안하다. 답장이 늦으면 신경 쓰인다. 연락이 뜸해지면 마음이 식은 건가 싶다. 그래서 우리는 답장 속도로 관계를 가늠하고, 읽씹 여부로 마음을 저울질한다. 사랑을 알림 창으로 확인하려 한다. 여기서 필자는, 조금 듣기 싫은 얘기를 하고자 한다. 당신이 그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는 이유는, 그 사람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당신이 외로워서일 가능성이 크</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5:48:47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1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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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휴식할 줄 아는 것도 하나의 역량이다 - 쉬면 불안한 나, 그리고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05</link>
      <description>나는 여태껏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다. 주말도 평일처럼 스케줄이 항상 꽉 차 있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대학원도 다니고, 글도 쓰고, 스토어 운영도 하고, 독서모임도 했다. 거기에 매일 운동, 독서, 각종 공부까지. 내 삶은 빼곡하게 '할 일'들로 채워져 있었다. 나는 그런 내가 좋았다. 이 많은 것들을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큰 사람이라는 게 좋았다.  그</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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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정한 자기 계발, 더하기 말고 빼기의 방법론 - 풍요의 시대에서의 진정한 자기 계발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tQ9/73</link>
      <description>불편한 진실을 말하겠다. 자기 계발 산업은 당신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결핍을 유지시킴으로써, 더 나은 나를 끝없이 갈망하게 함으로써 작동한다. 자기 계발은 언제나 '지금의 나'와 '되어야 할 나' 사이의 간극을 전제한다. 그 간극이 사라지면 산업도 사라진다. 그래서 산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상형을 제시한다. 새벽 5시에 일어나는 CEO. 10분</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3:00:38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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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선 넘는 사람에게 우아하게 욕하는 방법 - 매운 맛을 봐야 선을 지키더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8tQ9/87</link>
      <description>진짜 고수들은 욕을 안 한다. 비속어 하나 안 쓰고, 목소리 한 번 안 높이고, 상대를 완전히 조용하게 만든다. 상대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고, 주변 사람들은 &amp;quot;어... 저 사람 말이 맞는데?&amp;quot;라고 생각하고, 나는 커피 한 모금 마시면서 다음 할 일 한다. 그게 내가 말하는 &amp;quot;우아한 욕&amp;quot;이다.  우아한 욕은 상대에게 거울을 비춰주는 것과 같다. 상대가</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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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 가르기 하는 사람들 사이, 나만의 균형 잡기  - 무리 짓는 습성은 본능이라지만 저는 끼기 싫다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8tQ9/86</link>
      <description>회사에 다니다 보면 이상한 걸 느낄 때가 있다. 분명 어른들의 세계인데, 어딘가 익숙한 냄새가 난다. 중학교 교실 냄새. 누가 누구랑 밥 먹는지, 누가 누구 편인지, 누가 요즘 '아웃'인지. 교복만 벗었을 뿐, 우리는 여전히 같은 게임을 하고 있다. 처음엔 그런 사람들이 유치해 보였다. 왜 저렇게까지 편을 자를까. 왜 저렇게까지 무리를 지을까. 그런데 시간</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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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에 맞서 강해지는 방법 - 능동적인 자기 보호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tQ9/81</link>
      <description>맞선다는 건, 주먹을 쥐고, 목소리를 높이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다. 눈을 피하지 않는 것. 자리를 지키는 것. 흔들리지 않는 것. 상대가 나를 무너뜨리려 할 때, 무너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맞섬의 대상은 바깥에만 있지 않다. 때로는 나 자신에게 먼저 맞서야 한다.  힘든 일이 생기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원인을 바깥에서 찾는다. 저</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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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심이라는 단어의 오명을 벗겨내고자 한다 - 죄책감 없이 나를 사랑하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04</link>
      <description>모든 생명체의 첫 번째 본능은 '자기 보존'이다. 세포는 자기를 복제한다. 식물은 햇빛을 향해 자란다. 동물은 위험을 피한다. 이게 이기적이라고 묻는다면, 그렇다. 그럼 반대로 묻겠다, 이게 나쁜가? 아니다. 이것이 생명을 가진 존재의 제1원리이며,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생명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배고프면 먹는다. 아프면 쉰다. 위험</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3:00:43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104</guid>
    </item>
    <item>
      <title>꾸준하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 그래서 성공하는 게 힘든 것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8tQ9/84</link>
      <description>아는 오빠가 있다. 몇 년 전부터 글을 썼다. 처음엔 독립출판이었다. 자비로 책 만들어서 작은 서점에 몇 권씩 납품하던 시절. 그때 나는 그냥 멋있다, 응원한다, 그 정도만 말하고 잊어버렸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다. 얼마 전 서점에서 익숙한 이름이 적힌 책을 발견했다. 그 오빠의 책이 출간된 것이다. 출판사 로고가 찍힌 책. 벌써 세 번째 책을 출간한 그</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3:16:10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84</guid>
    </item>
    <item>
      <title>나이 들수록 추해지는 사람을 너무 많이 본 탓일까 - 내 꿈은 '좋은 어른이 되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Q9/103</link>
      <description>내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이란, 자신이 가진 힘을 올바르게 쓰는 사람이다. 여기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힘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돈, 권력, 영향력, 그런 것들이 될 수 있겠다. 그리고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것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힘을 쓰기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 참 이루기 어려운 꿈이다. 저</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0:07:51 GMT</pubDate>
      <author>최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tQ9/10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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