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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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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를 보며 다시 추억하게 된 일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4:26: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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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보며 다시 추억하게 된 일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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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이건  비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8tns/8</link>
      <description>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비를 좋아한다. 비가 오면, 비가 올 듯하면, 절로 이런 말이 나온다. 이 말을 듣는 누군가는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amp;lsquo;나도. 빗소리가 참 좋아.&amp;rsquo;  비가 좋다는 말은 보통 빗소리가 좋다 혹은 비 내리는 풍경이 좋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빗소리가 좋다고 말하는 누군가에게 나도 그렇다고 답한다.  사실 나는 비 맞는 걸 좋아한다. 종</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46:14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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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장르는 시트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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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장르는 시트콤이다.  K:&amp;nbsp;와! 지금 딱 비 그쳤다. 빨리 나가야겠다. 나:&amp;nbsp;나도 그래서 나왔는데, 나오니까 비가 쏟아진다. 나 나올 때까지 기다렸냐고!! 나:&amp;nbsp;식당 도착하니까 비 그치는 거 무슨 일이냐ㅋㅋㅋ K:&amp;nbsp;나 도서관이다. 공부해 본다. 나:&amp;nbsp;오! 나도 책 빌려야 하는데. 일단 다 놀고 간다. 나:&amp;nbsp;도서관이가? K:&amp;nbsp;아니ㅋㅋㅋ 친구랑 고기 먹</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42:13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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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햇살</title>
      <link>https://brunch.co.kr/@@8tns/10</link>
      <description>&amp;ldquo;나만 너 멋져?&amp;rdquo;  봄날의 햇살 같은 친구가 있다. 오늘은 그 친구에 대한 글을 쓰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다.  오늘 오전, 갑자기 연락이 왔다. 정말 몇 년 만에 대학 친구가 연락을 했다. 반갑지 않았다. 그 친구가 반갑지 않은 건 아니다. 다만 안부 인사 뒤에 이어질 말이 반갑지 않았다. 역시나 안부 인사와 더불어 요즘 어떤 일을 하고 지내는지 물어왔</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40:13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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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로 전하고픈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8tns/11</link>
      <description>나의 편지는 늘 답장이었다. 그런 내가 의지대로 편지를 써본 건 작년이 처음이었다.  8살이 되던 해 명절에 만난 사촌 언니는 내게 편지를 하라며 주소를 적어줬다. 나는 굳이 편지를 써야 하나, 전화도 있고, 거리가 멀린 하지만 명절이나 방학 때마다 만나는데 귀찮게 편지를 주고받아야 하나 생각했다. 그래서 사촌 언니가 10통의 편지를 보낼 때 1통을 겨우</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38:00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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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8tns/12</link>
      <description>도형끼리 닮음을 판단하는 조건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는 도형이 지닌 각의 크기가 서로 같을 때, 두 도형이 닮았다고 표현한다. 이때의 닮음은 크기를 줄이거나 확대할 때 포개어질 수 있는 것을 뜻한다.  도형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다. 사람을 마주했을 때도 어딘가 닮은 느낌이 드는 사람은 꼭 같은 모서리를 지닌 사람이었다. 어느 모서리는 무디고, 어느</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36:02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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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8tns/13</link>
      <description>자음 ㅁ의 모양이 참 신기하다. 사방이 꽉 막혀 있고, 꽉 닫은 선이 만나는 지점마다 날카로운 모서리가 생긴다. 굴려도 구를 것 같지 않고, 어쩌다 구르게 되면 주위를 온통 생채기 낼 것만 같다. 그래서 동사를 명사로 만들 땐 ㅁ을 쓰나 보다. 꽉 고정시킬 수 있게.  &amp;lsquo;미움&amp;rsquo;이란 단어는 첫 자음도 마지막 자음도 모두 미음이다. 그래서 그렇게 마음에 단단히</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34:48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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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어두기엔 너무 빛나는 것이 있다 - 영화 &amp;lt;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tns/19</link>
      <description>다른 사람의 열정과 용기가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amp;nbsp;아직 죽지 않았기에 자신의 삶을 수정할 수 있다는 해리엇의 당당한 기세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꿈을 향한 용기가 생긴다.  영화 &amp;lt;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amp;gt;은 서로 다른 두 사람 앤과 해리엇의 특별한 여정을 담고 있다. 어느 날 부고 전문 기자인 앤에게 80살이 된 해리엇이 나타나 자신</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10:18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19</guid>
    </item>
    <item>
      <title>성장 드라마에선 모든 순간이 빛난다 - 영화 &amp;lt;영원한 여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tns/18</link>
      <description>장르를 다르게 해석하는 순간 이해되는 장면이 있다.  영화 &amp;lt;영원한 여름&amp;gt;은 퀴어, 로맨스 영화라고 분류되어 있다. 영화에는 조나단, 셰인이라는 두 명의 남자와 캐리라는 한 명의 여자가 등장한다. 세 명은 서로가 삼각관계인 듯, 절친인 듯 그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방황하지만 방황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만은 변하지 않는다. 사랑인지 우정인지 아리송한</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03:42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18</guid>
    </item>
    <item>
      <title>가장 숨죽여 우는 사람을 알고 있다 - 영화 &amp;lt;여자, 정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tns/17</link>
      <description>가장 숨죽여 우는 사람을 알고 있다.  사람은 가장 조용하고 평화롭게 무너져 내리기도 한다. 영화 &amp;lt;여자, 정혜&amp;gt;에는 침묵이 흐른다. 단조로운 일상을 흐르는 침묵. 주인공 정혜의 말은 거의가 대답이다. 먼저 말을 걸지도 않고 무언가를 제안하지도 않는다. 직장과 집을 오가는 반복된 삶, 늘 가는 식당, 그리고 혼자 사는 집. 같은 패턴으로 움직이는 그녀의 삶</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58:04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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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뎌진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일 - 영화 &amp;lt;찬실이는 복도 많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tns/16</link>
      <description>사라도 꼬처러 다시 도라 오며능 어마나 조케씀미까 (사람도 꽃처럼 다시 돌아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영화는 덤덤하고 쉬운 문장으로 슬픈 세월을 써 내려간다. 무뎌진 슬픔은 이 한 줄에 담겨있다.  영화 &amp;lt;찬실이는 복도 많지&amp;gt;는 한 사람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상실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인물들이 지닌 저마다의 상실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조명한다.  예술 영화</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53:26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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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을 품은 모든 것 - 영화 &amp;lt;하나와 앨리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tns/15</link>
      <description>우린 보편적 감정에서 특수한 감정을 배우기도 하고 특수한 상황에서 보편적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영화 &amp;lt;하나와 앨리스&amp;gt;는 짝사랑의 감정을 다각도로 연출하며 한 사람의 성장을 그린다.&amp;nbsp;흐릿하게 다가왔던 짝사랑의 감정은 여러 상황을 마주하며 점차 윤곽을 잡게 되고, 고유의 문양을 갖게 된 감정은 한 사람의 개성이 되어 그 사람을 성장시킨다.  단짝과 같은 남</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46:31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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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8tns/14</link>
      <description>영화를 보며 마음의 조각을 찾길 좋아합니다.  무엇이든 두 번은 마주해야 이해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모든 순간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인생은 참으로 따라가기 힘겹습니다. 그래서 보는 것이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고 쉽게 일어서지 못할 때, 과거가 되어버린 시간을 그제야 다시 떠올려 봅니다.  다시 떠올리며 깨닫습니다. 지나간 시간 중 온전히 지나쳐 버린 순간은</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39:12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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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여름밤</title>
      <link>https://brunch.co.kr/@@8tns/7</link>
      <description>&amp;lsquo;여름이었다.&amp;rsquo;는 문장이 불러오는 청춘의 느낌을 이길 문장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 내겐 특히 더 그렇다. 원래도 여름을 좋아했지만 어쩐지 나는 항상 여름에 재밌는 일이 시작됐다.  글쓰기 모임을 가입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네이버 카페 앱을 설치했다. 앱에는 내가 전에 가입했던 여러 카페들이 있었고, 그중 &amp;lsquo;심란팸&amp;rsquo;도 있었다. 그 카페의 개설일은 2013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ns%2Fimage%2FWEvtaMy-YNZEfPc7OTvslfEwx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15:00:20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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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고 싶지 않은 소중함 - 영화 &amp;lt;김종욱 찾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tns/5</link>
      <description>소설을 읽을 때 엔딩은 읽지 않고, 호두과자는 꼭 마지막 한 개를 남겨두는 사람. 영화 &amp;lt;김종욱 찾기&amp;gt;의 주인공 지우는 말한다.  그래야 마음이 놓여요. 끝을 안 내면 좋은 느낌 그대로 두고두고 남잖아요. 그런 이유로 그녀는 10년 동안 잊지 못하는 첫사랑을 찾지 않는다. 매 순간 십 년 전의 감정이 떠오르고 불현듯 첫사랑과의 추억이 일상에 틈입하지만 그럴</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8:58:03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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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의 마음속엔 늘  두고 온 삶이 자리 잡고 있다 - 영화 &amp;lt;리스본행 야간열차&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tns/6</link>
      <description>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것 중 아주 작은 일부만 경험한다면 나머지는 어떻게 될까? 나머지는 마음속 어딘가로 무겁게 가라앉는다. 그러다가 우리가 두고 온 삶을 마주쳤을 때, 무섭게 요동친다.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흔들릴 때, 우리는 그 삶에 이끌릴 수밖에 없다.  영화 &amp;lt;리스본행 야간열차&amp;gt;의 주인공 그레고리우스는 오래 지속되어 이미 몸에 익은 일상을 살아가</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05:02:48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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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피터팬의 눈을 가진 사람 - 영화 &amp;lt;네버랜드를 찾아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tns/4</link>
      <description>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이들이 있다. 그들의 상실을 달랠 방법이라곤 시간의 흐름뿐이었지만, 시간은 늘 우리의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본인의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다. 어떤 이는 계속 아이로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버리고, 어떤 이는 어른이 되고 싶어 몸부림친다. 영화 &amp;lt;네버랜드를 찾아서&amp;gt;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14:29:43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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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행복한 기억 속에는  우리가 있다. - 영화 &amp;lt;원더풀 라이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tns/3</link>
      <description>오늘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밤이 오면 온갖 생각이 든다. 생각의 끝에선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amp;nbsp;가장 좋은 순간을 꼽으라면 언제라고 답할까. 나의 순간을 뽑으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타인을 의식하게 된다. 과연 이건 내 생에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었나. 그런 순간이라면 뭔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어떤 경험이라던가, 그 일이 훗날 내게 영향을 끼쳤다던가, 혹은 무</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20:37:01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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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에 정의되는 기억도 있다. - 영화 &amp;lt;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tns/2</link>
      <description>시간이 지나 깨닫게 되는 기억도 있다. 영화 &amp;lt;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amp;gt;의 주인공은 2살 때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한 후 말문이 닫혔다. 그런 그의 삶은 익숙한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새로운 것 없이 반복되는 일상은 더 이상 어떤 기억도 허용하고 싶지 않다는 몸부림과도 같고, 그 견고함은 닫힌 말문만큼이나 단단하게 오래 지속되어 왔다. 그러던 어느 날</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1:21:31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guid>https://brunch.co.kr/@@8tns/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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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는 모든 것은 &amp;nbsp;불완전해서 아름답다 - 영화 &amp;lt;멀홀랜드 드라이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tns/1</link>
      <description>밴드는 없어요. 오케스트라도 없어요. 이건 환상이에요. 실렌시오(침묵) 클럽의 진행자는 이 말을 남기고 연기와 함께 사라진다.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는 영화 &amp;lt;멀홀랜드 드라이브&amp;gt;에는 &amp;lsquo;알 수 없는&amp;rsquo;것들이 대거 등장한다. 주인공 앞에 나타난 기억 상실증에 걸린 여자, 미지의 인물들, 갑작스럽게 전개되는 사건들. 그들의 이야기도 관계도, 장면의 연결까지도</description>
      <pubDate>Sat, 01 Jul 2023 14:30:40 GMT</pubDate>
      <author>라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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