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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뭇펭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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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뭇거리는 성격이지만 호불호는 명확한 펭귄. 문학, 철학, 음악, 그 외 대중문화 전반에 관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21: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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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뭇거리는 성격이지만 호불호는 명확한 펭귄. 문학, 철학, 음악, 그 외 대중문화 전반에 관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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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야 요정들의 '순한 맛' 겨울나기  - 에스파 - Dreams Come Tr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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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들어가며  작년 12월 공개된 에스파의 디지털 싱글. SM STATION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된 곡으로 선배 걸그룹 SES의 동명의 곡 'Dreams Come True'를 리메이크한 버전이다. STATION을 통해 발표 되었던 기존 곡들에 비해 퀄리티가 매우 높고 음원실적도 전작 'Savage'에 버금 갈 정도로 좋은 편이다. 프로젝트성 앨범 치고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EC%2Fimage%2FU1YzQRrhqGNl7uHBxTfL5-BeW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17:25:05 GMT</pubDate>
      <author>머뭇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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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가격리에서 자가격리로. - [영화리뷰]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 1976)</title>
      <link>https://brunch.co.kr/@@8uEC/10</link>
      <description>나는 열려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amp;nbsp;쉽게 말하면 해석의 여지가 다분한 영화를 말한다. 나는 의미하는 바가 명확해서 감독의 사상이 내 두뇌에 때려박히는 직설적인 내러티브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 보다는 잠시 정지 버튼을 누르고 고민하게 만들고, 영화를 보고 나서도 깊이 생각에 잠겨 끝끝내 영화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게끔 만드는 영화들을 좋아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EC%2Fimage%2FIL5oataDu58oyFp9VlWam9Gj4vw" width="24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Sep 2021 22:16:55 GMT</pubDate>
      <author>머뭇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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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마음에 두시나이까 - 네이버 웹툰 - &amp;quot;당신의 과녁&amp;quo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8uEC/9</link>
      <description>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대단하게 여기십니까. 어찌하여 사람에게 마음을 두십니까? 어찌하여 아침마다 그를 찾아오셔서 순간순간 그를 시험하십니까?  언제까지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렵니까? 침을 삼키는 동안 만이라도, 나를 좀 내버려 두실 수 없습니까?  사람을 살피시는 주님, 내가 죄를 지었다 하여 주께서 무슨 해라도 입으십니까? 어찌하여 나를 주의</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14:29:00 GMT</pubDate>
      <author>머뭇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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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코패스가 무덤덤하게 죽음을 준비하는 법 - 알베르 카뮈 - 이방인</title>
      <link>https://brunch.co.kr/@@8uEC/8</link>
      <description>이방인이 된 듯한 감각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아마 해외 여행을 가봤던 사람, 그 중에서도 혼자만의 배낭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감각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수 년전 난생 처음으로 혼자 외국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는데 그 때 마주했던 감각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사람들이 입으로 내뱉는 모든 말들이 의미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EC%2Fimage%2FaGsMpt70HpyvKI88UAsBQYYMKdY" width="345"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l 2021 04:02:04 GMT</pubDate>
      <author>머뭇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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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당연한가 당연하지 않은가. - 올더스 헉슬리 - '멋진 신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8uEC/7</link>
      <description>모든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구조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구조주의적 관점에서 우리의 모든 생각, 의식 체계, 가치 체계, 취향 등등은 우리를 둘러싼 구조로부터 학습된 것들에 불과하다. 물론 날카로운 철학자라면 구조의 모순에 대해 인식하고 그것으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킬 수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발견한 구조에 대한 모순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EC%2Fimage%2Fa9QPxN8mQ1ZVoKAkugSKnmaPO5Q" width="295"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05:04:34 GMT</pubDate>
      <author>머뭇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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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고받은 자유 : 그녀는 구원일까, 또다른 속박일까? -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혼돈의 장 : FREEZE 앨범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8uEC/6</link>
      <description>(1)   소년기의 첫사랑은 강렬하고, 충동적이고, 현실도피적이다. '지긋지긋한 현실 따윈 필요 없어. 난 너만 있으면 돼. 우리 이 지옥같은 현실을 함께 탈출하자 ! 우린 세상 끝까지 함께할 거야...' 라는 식의 멘트가 튀어나오고, 훔쳐 탄 오토바이에 올라탄 앳된 얼굴의, 불안과 슬픔과 환희가 뒤섞인 표정을 한 소년과 그의 허리춤을 붙잡은 뒷좌석의 소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EC%2Fimage%2FE016q2TLwncIKDJEpGk2hjqC604" width="265"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n 2021 07:43:33 GMT</pubDate>
      <author>머뭇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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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노래, 또 먹고 싶어. - 방탄소년단 - 'Butter'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8uEC/5</link>
      <description>BTS 가 새로운 싱글앨범으로 돌아왔다. 감칠맛 나는 제목과 귀여운 앨범 표지는 리스너로 하여금 재생 버튼을 누르게 만든다. 청각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전에 시각적 욕구와 나아가 미각적 욕구까지 자극하는 공감각적인 마케팅 방식. 노래 제목과 앨범 재킷은 별 것 아닌것 같아 보여도 리스너로 하여금 '일단 눌러보고 싶게 만드는' 욕구를 자극시키는데 중요한 요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EC%2Fimage%2FLkDCPehk0dm5Rz3m19-Y3DIC6u4"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21 21:39:48 GMT</pubDate>
      <author>머뭇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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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올라라. 당당히. 불꽃처럼. - 태연 - 'Purpose - The 2nd Album'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8uEC/4</link>
      <description>불의 속성은 이중적이다. 일단,&amp;nbsp;인류 문명이 '불' 에서 촉발되었듯 불은 '탄생, 열정'을 상징한다. 이와 반대로 불은 화려한 타오름 후에 남는 '까만 재', 즉 '소멸, 소각'을 상징하기도 한다.  또한 불은 '함부로 가까이 할 수 없는'&amp;nbsp;속성이 있다.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으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지만, 그것을 가까이 하려는 순간 데일 수 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EC%2Fimage%2FjSaFFpGGgmm1kqNYisZ8RwxgM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19 08:45:04 GMT</pubDate>
      <author>머뭇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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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와 아이돌이 만났을 때 -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 '꿈의 장 : MAGIC' 앨범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8uEC/3</link>
      <description>모든 어른은 소년, 소녀 였던 시절이 있다. 너무 무거워서 철 따윈 들고 싶지 않았던 시절.  학교는 왜 그렇게 땡땡이 치고 싶었는지, 잠긴 옥상은 왜 그리도 올라가보고 싶었는지. 치기어린 반항이 쿨하다고 느껴졌던 그 시절.  ------  빅히트는 요즘 상당히 '문학과 음악의 결합' 이라는 키워드에 꽂혀 있는 듯 하다. '데미안' 의 내러티브를 레퍼런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EC%2Fimage%2FRcugD8PYyy9W0Jb_o4wsXbFYz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19 17:19:10 GMT</pubDate>
      <author>머뭇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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