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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이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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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로 나아가보고자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제 실수를 만나보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31: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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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로 나아가보고자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제 실수를 만나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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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의 다음은 포기요</title>
      <link>https://brunch.co.kr/@@8uHw/48</link>
      <description>이제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올 때가 되긴 됐다.  뉴욕으로 이민가겠다고 큰 소리를 낸 지 반년이 지났고, 나는 이틀 후면 지난 세 달간 퇴근 후 도서관에 바쳐가며 보냈던 그 시험을 앞두고 있다. 그렇게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나는 지난주부터 영 펜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제일 중요한 시간에 이걸 진짜 하고 싶은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갑자기 들이닥친다.  이럴</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7:42:02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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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안녕, 허무맹랑하더라도 나가본다. - 이민일지 시작. 그 마음이 확실하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오래 걸렸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8uHw/47</link>
      <description>2022년이라는 해는 시간이 지나도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점들도 점철된 복잡한 시간으로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도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하는 인간으로서도 가장 좋은 순간과 가장 나쁜 순간을 단숨에 겪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이라는 거창한 수식어들도 올해는 여러번 붙여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더욱 애틋해졌습니다. 가끔씩 거</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13:37:47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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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이라는 거대한 숲 - &amp;lt;힐빌리의 노래&amp;gt; 를 빌려</title>
      <link>https://brunch.co.kr/@@8uHw/41</link>
      <description>밥 빨리 먹어! 얼른 양말 신고 양치 하고 나와!  2020.12.15  어릴 적에는 식사란 자고로 적게는 5분, 많게는 10분 안에 다 먹는 행위라고 착각했다. 지구 어느 나라는 가족들기리 두런두런 모여서 식사를 2시간도 한다는데 왜 우리집은 시간차 공격처럼 되는 사람 식탁에 먼저 앉아서 먹고, 다른 사람이 앉으려고 할 때면 더 불안해져서 얼른 먹고 화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Hw%2Fimage%2F4cCZLxj9QSeg7eU-rh-1Ob8QI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22:14:06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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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 영화 &amp;lt;시네마 천국&amp;gt;을 빌려</title>
      <link>https://brunch.co.kr/@@8uHw/44</link>
      <description>알프레도.&amp;nbsp;저 이제 곧 6학년 되는데, 우리 친구가 되는게 어때요?  2021.01.13   웃으면서 적을 글은 아니지만 코로나 이후에 아무도 찾지 않게 되어 쾌적해진 영화관에 신이 났었다. 극장에서 일한 덕에 &amp;lt;시네마천국&amp;gt; 어린 주인공 토토처럼 창문 없는 사무실을 지나 어두컴컴한 극장으로 수시로 들어가서 고요한 극장의 F,G열 중앙에 앉아 새로 나오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Hw%2Fimage%2Fybpf98wu5STAGdLTYnN0F8rxX8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22:06:38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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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빌려 사랑을 말하다 - &amp;lt;딕 존슨이 죽었습니다&amp;gt;를 빌려</title>
      <link>https://brunch.co.kr/@@8uHw/43</link>
      <description>친구가 관에 누워 있는 걸 보니 기분이 묘하네. 근데 이건 영화잖아. 이게 영화란 걸 계속 되새기고 있어. 현실에선 안 일어날 법한 이상한 일도 생기니까.  2020.01.02   새해 카운트다운의 기운이 아직 남아있는 한 해의 두 번째 날이 밝았으나 새로운 시작과 가장 멀게 느껴진 죽음은 여전히 공평하게 일어났다. 25명. 2021년의 첫 번째 24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Hw%2Fimage%2Frgn0ST3_-JnNYLCN0wUD3Gy85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10:53:56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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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우 전병이 알려준 외로움의 맛 - 57회 금마장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amp;lt;구미(孤味)&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uHw/39</link>
      <description>코로나 덕분에 오히여 영화시장의 호황을 맞이했다는 대만  세계 영화제가 전염병으로 모두 얼어붙은 이 시기에, 유일하게 해빙된 지역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멀지 않은 나라로 지난 몇 개월간 지역감염 확진자 수 0명을 자랑하는 대만이다. 덕분에 중화권 3대 영화제 중 대만의 57회&amp;nbsp;금마장(金馬奬, Golden Horse Awards)은 문제없이 개최되었다.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Hw%2Fimage%2FsHg-_Fzxay96_RBs-9DRyceIE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20 12:31:13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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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제를 기다리며 - 영화 &amp;lt;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amp;gt; 그리고 12월의 &amp;lt;조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uHw/38</link>
      <description>&amp;lt;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amp;gt;. 참 이상한 영화 제목이다. 전혀 연결성 없어 보이는 세 개의 단어가 나란히 새겨진 독특한&amp;nbsp;이 일본 영화는 영화만큼 유명한 영상이 하나 있다. 그 영상 속에는 남자 주인공을 연기한 츠마부키 사토시가&amp;nbsp;첫 무대인사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영화 마케팅 역사상 가장 훌륭한 말을 남겨버렸다.  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Hw%2Fimage%2FiBXKLrUhrZHF40f9Pzkii-QVQ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Nov 2020 14:53:31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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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도 다 하는 자가격리라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8uHw/36</link>
      <description>자가격리 7일 차에 접어들었다. 지난주 일요일에 나는 주말 출근도 불사하고 맡고 있던 프로젝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다.&amp;nbsp;잠시 자리를 비웠던 동료가 급히 나를 부르더니 저번 주 외근 미팅 자리에서 확진자가 있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에 집중하려고 해 두었던 휴대폰 비행기모드를 해제하자마자 그 즉시 메시지가 도착해있었다. '귀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description>
      <pubDate>Sat, 21 Nov 2020 11:13:31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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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서 온 선생, 플래쳐 - 영화 &amp;lt;위플래쉬(WHIPLASH)&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uHw/35</link>
      <description>지랄발광이라는 말이 있다. 비속어로 알고 있는 의외로 발광은 '빛을 낸다'라는 뜻인데, &amp;lt;위플래쉬&amp;gt; 를 보면서 드는 복합적인 생각 중에 가장 적합한 단어였다.  이 영화를 단 몇 개월 전의 내가 봤다면, 괴로움에 심장이 조여왔을 것 같다. 이 영화의 작품성과는 별개로 자기혐오적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이 영화는 고문과 다를 게 없다. 단순히 장르의 선호를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Hw%2Fimage%2F0duAOn7zVg0jEA8CGRUvmXix3-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20 00:46:26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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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마케터는 굿라이터!? - 마케팅 글쓰기에서 만난 3가지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8uHw/33</link>
      <description>모든 굿라이터가 마케터는 아닌 세상이지만,&amp;nbsp;굿마케터들은&amp;nbsp;글도 잘 쓸 확률이 높지 않을까?  인스타그램이나 브런치를 보다 보면 본인을 마케터라고 소개하는 사람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유독 영감(insight) 찾기에 혈안이 된 마케터들은 각자 종사하는 산업의 특성과 세대별 특성과 트렌드 그리고 그 외 자신이 가지고 있는 덕력들을 업무에 한꺼번에 짬뽕시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Hw%2Fimage%2FtCDce9OMK4Idj7q5F7UnddaqJg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21:40:26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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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의 뉴웨이브 영화계의 상징 - 영화 &amp;lt;공포분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uHw/28</link>
      <description>좋아하지만 어려운 영화에 대해 글을 잘 쓸 재주가 없어서 번역으로 방향을 돌렸다. 그래서, 에드워드 양 감독의 정수라고 불리는 작품인 &amp;lt;공포분자&amp;gt;의 대만 국내 재개봉 당시의 평론 한 부를 번역하여 가져왔다. 조금 더 이해를 돕기 위해 평론 중 장면을 언급한 부분은 본문에는 없는 사진을 추가했고 &amp;lt;공포분자&amp;gt;는 중국어로 직역하자면 '테러리스트'라는 뜻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Hw%2Fimage%2FMaD9kgWImQFcTGpHKftYB0-qS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2:29:34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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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트위터가 쏘아 올린 지속가능 마케팅 역량 - 어제보다 더 나은 마케터 되기: 글쓰기 편 (1)</title>
      <link>https://brunch.co.kr/@@8uHw/31</link>
      <description>글쓰기와 그닥 친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이어리는 매 년 챙겨 옵니다.   여름의 햇살과 가을의 바람이 부는 두 계절이 겹치고, 이제 새콤달콤한 비빔냉면은 생각만 해도 이가 시리고 대신 따뜻한 톳솥밥이나 밤과 팥 따위의 음식이 구미가 당겨올 때가 되면 내년 다이어리의 시즌이 다가왔다는 이야기다. 그런 계절의 분위기를 잘 타는 나도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Hw%2Fimage%2FJINjOLeDGtQxi2Gd_pFJnVsi1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06:25:46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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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남매의 여름밤&amp;gt;, &amp;lt;반교:디텐션&amp;gt; - 여름의 영화관에서 만난 대만, 뉴웨이브 장르</title>
      <link>https://brunch.co.kr/@@8uHw/25</link>
      <description>&amp;quot;좋다가 말았다.&amp;quot; 8월의 한국 극장가가 딱 이랬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한국 영화 &amp;lt;반도&amp;gt;가 조심스레 개봉했다. 350만 명 이상의 관객에 희망을 본 극장가는 8월에 &amp;lt;다만 악에서 구하소서&amp;gt;에게 흥행 바통을 건네주었다. 두 작품 모두 400만을 모객 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 코로나 19, 기후 이상 장마의 빗줄기에도 극장가는 이전의 활기를 점진적으로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Hw%2Fimage%2FgOfph5vQqKziiMEHbMdAWjX4O2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0 07:41:31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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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타오르는 여인의 초상&amp;gt; - 영화관을 나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Hw/7</link>
      <description>왜 다들 이 영화가 그렇게 좋다고 하는거지?  인스타그램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지인들의 기대평에 이 작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목서부터 범상찮은 &amp;lt;타오르는 여인의 초상&amp;gt; 이더라구요. 그리고 개봉날 감상하고 완전히 이 작품에만 매몰 되어버린 지난 한 주입니다. 다른 드라마, 영화를 못 보고 있습니다. 이 글만 붙들고 있었습니다.  이 글은 &amp;lt;타오르는 여인의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8Lq6a9zPWKeY4CiECH7DqsMO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0 10:59:32 GMT</pubDate>
      <author>차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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