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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더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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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와 글쓰기의 공존을 통해 찾는 엄마의 행복, 나의 자아실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7:5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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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와 글쓰기의 공존을 통해 찾는 엄마의 행복, 나의 자아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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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운동회 진짜 이게 맞는건가 - '요즘' 학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uPX/23</link>
      <description>'요즘' 초등학교 운동회 많이 다르긴 다르네. 이렇게 정착되기까지...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가 끝났다. 첫째는 2학년이지만, 작년에는 아이의 수술 일정과 겹쳐서 올해가 첫 참석이다. 그 동안 연습도 했다하고, 나름대로 얼음물도 준비해달라고 하고.   마치고 나니 학생들에게는 과연 특별한 날로 기록될까? 궁금증이 생겼고,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X%2Fimage%2FzzPVIG45zD3-MU34Fw9qqz-lu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2:12:32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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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돌봄 선정 후 포기한 이유 - 어느 초등 학부모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uPX/22</link>
      <description>&amp;quot;돌봄 포기할 수 있을까요?&amp;nbsp;&amp;quot;      개학 직전, 선정됐던 초등학교 돌봄(늘봄교실)을 포기했다. 학교 자체 돌봄 제도는 3학년부터 없다. 때문에 2학년이 조금 더 쉽게 학교 정규 수업을 마친 뒤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취소는 가능했지만, 다시 또 기다리면 대기 번호가 새로 부여된다고 했다.   미련은 없었다. 초등학교 입학 후 1년 동안 잘</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52:42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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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행복은 일상의 소란함 (가족의 조각1)</title>
      <link>https://brunch.co.kr/@@8uPX/21</link>
      <description>술 냄새 풍기는데 안 먹었다고 뻥치는 남편 정색하는 표정 하면서 토닥토닥 안아주는 아내 냄새 난다고 소리지르면서 업혀서 노는 첫째 갑자기 나타나서 아빠 배나왔다고 놀리는 둘째  정말 요란하다, 참 행복하다.   - 가족의 조각(1)</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1:58:20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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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카락 기부, 나도 될까?&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8uPX/20</link>
      <description>머리카락 기부 생각하고 있다면?  기증 조건, 길이 파마 염색 확인 &amp;amp; 기부증서 발급될까?      첫째는 6살때부터 머리카락을 기르기 시작했다. 묶는건 싫다는데, 계속 기른다고 하길래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머리카락 기증'을 하자며 약속했었다. 그 뒤로도 자르고 싶지 않다.. 했지만 길이만 길고, 잘 관리되지 않기에 이번에 정리하자! 는 합의하에 머리카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X%2Fimage%2Fggb52crSMwE7KMUps7PtsFGfQ9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6:09:23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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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일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8uPX/19</link>
      <description>잊을 수 없는 일요일이 있다. ​ 평소처럼 엄마는 아침부터 교회에 머무르고, 나는 어린이예배를 다녀온 날. 평소처럼 침대에 누워있던 아빠는 나에게 엄마를 빨리 데려오라고 했다.오전 열한시 예배에 참석중이였던가 마쳤던 시간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엄마에게 말을 전하고, 문방구에 들러서 까만 비닐봉지에 군것질거리를 들고 입에는 막대사탕을 물고 집에 돌아왔던</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1:28:04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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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1학년, 방학을 앞두고 결국&amp;nbsp; - 친구가 아니면 학폭은 없다? 학교는 상상 그 이상</title>
      <link>https://brunch.co.kr/@@8uPX/18</link>
      <description>여자애들중에서는 터프하다는 평을 받는 첫째라 툭하면 학폭을 연다는 요즘 학교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 (이것조차 선입견일 수 있겠지만) 친한 친구는 아니여도 싸움만 하지말자는 생각으로 초등 1학년을 무사히 마치나 싶었는데, 해가 넘어가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사건이 생겼다.           &amp;quot;엄마, 나 A언니가 만날때마다 째려보고 어깨로 치고 지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X%2Fimage%2FlRvkIJYUy6y_P2a6zbY5KECHXQ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1:26:52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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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블로거 사이 - 부부의 역할과 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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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이버 블로그 하나로 남편 월급의 n배를 벌 때가 있었다. 남편은 이직을 앞두고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퇴사했지만,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했다. 이때 아니면 언제 쉬겠냐며 한동안 놀고먹었다. 제주도 한 달 살이도 해보고 말이지. ​ 일 욕심에 확장을 하고 싶었지만 남편이 그만 일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시간은 한정적이니, 내가 블로그와 일에 쏟는 만큼 아</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5:41:22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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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정과 열정사이, 열정을 위한 냉정의 시간 - 열정적인 하루를 위한 냉정한 취침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8uPX/16</link>
      <description>* 제목은 소설을 연상시킬 수 있으나, 해당 소설과는 무관한 글입니다. 사실 제목을 떠올렸을 때 제가 생각나서 먼저 하는 이야기입니다.        새벽 6시 20분, 자연스럽게 눈이 떠진다. 아니 새벽이 맞는가? 이른 아침이라고 해야될까? 사전을 확인해보면 새벽은 먼동이 트려 할 무렵, 아침은 날이 샐 무렵부터 오전의 중간쯤까지의 동안. 이라고 명시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X%2Fimage%2FUWw3RxEdluE2MQTO2mkU9ebzQ_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22:23:54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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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팁intp 부부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uPX/15</link>
      <description>나는&amp;nbsp;mbti 전문강사 과정까지 수료했다. 해당 학문은 사람을 16가지로 단순분류하는 게 아니다. 우리 부부는 둘 다 intp이고 일치하는 가치관들도 있지만 타고난 유전자부터 원가족의 형태와 자라는 과정의 차이로 다른 점들이 굉장히 많다. ​ 대체로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이 중독과 절제에 대한 부분인데 남편은 살면서 중독됐다는 느낌을 얻은 적이 없다고 이야기</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1:20:00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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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간장계란밥을 하면서 - 일상의 소비자가 될 것인가, 생산자의 역할을 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8uPX/14</link>
      <description>아침에 둘째는 배고프다며 울었고 첫째는 간장계란밥을 먹으면서 (상하농원에서 먹었던) 만든 날계란간장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  흔한 일상을 겪은 나는 지나칠수도, 어떤 것(글쓰기)를 시도해볼 수 있다.  내 삶은 내 주제다.  잘 놀고 어제 오후부터 기절잠해서 저녁밥을 못 먹고 잔 둘째가 자고 일어나서 배고프다며 우는 모습을 보고 죄책감이 든 엄마의 마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X%2Fimage%2FGcDpkKoKAbSuYHD7guGyLju9V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1:15:20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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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아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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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예민하네요&amp;quot;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진행했던 웩슬러와 기질검사 이후, 상담사분께서 해주신 첫마디였다.많은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타인을 관찰하고 있다가 도움을 준다며 종종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았지만, 하루하루가 즐거운 아이들에게는 굳이 고맙다고 표현할 정도로 티나지 않는 일이였으며. 되려 남들과는 다른 포인트로 울음</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23:38:51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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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와 첫째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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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생들이 거지가 되면 먹여살려야 된다는 생각을 '당연히' 가지고 있는거 아냐?     돌아다니는 우스갯소리를 보여줬더니 실제로&amp;nbsp;'언니'가 거지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는 동생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농담으로 시작해서 정말로 재밌었고 이게 언니에 대한 믿음이구나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함이 생긴다. 요즘 드는 고민때문일 것이다.  엄마는 막내딸</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23:38:34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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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아들의 본능 - 내 아들 남의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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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키울수록&amp;nbsp;발견하는 재미가 있는&amp;nbsp;아들의 본능    자녀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굳어진 믿음 중 하나. 유전의 힘이나 생물학적인 본능이라는 것에 대해서 높은 신뢰를 갖게 된다. 일반적인 특성에 대해서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   자녀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amp;quot;딸은 활발해도 딸, 아들은 얌전해도 아들&amp;quot;이라는 멘트를 귀에 박히도록 듣고 지냈는데. 첫째는 주변에서 아들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X%2Fimage%2FrTmp-SMRjTB9YMGEZSBbUx1lKL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1:08:47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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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 받는것을 부담스러워하는 MBTI 유형 - 혹시 나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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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이야기, 다른 생각.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MBTI를 이야기하는 마더꽉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오히려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 편인데요. K-장녀로 살아오면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게 익숙해진 탓일까요? 아니면 스스로도 모르는 피해의식 때문일까요? 칭찬을 받을 때마저 의심하고, 퍼주기만 하며 받는 것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X%2Fimage%2FfRsSZ5EQKD_oS4rz_P1AIDGel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12:01:08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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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만의 우연 - 아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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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amp;nbsp;필사노트'를&amp;nbsp;들여다보고 있다. 구입은 필사라는 주제였는데, 한 가지를 진득하게 못하지만, 글쓰기는 매일 지켰다는 유선경 작가님의 소개말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관심사는 바뀌지만, 글쓰기라는 본질은 계속 가지고 간다는 내 고집(감정적인 면)을 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끌리는&amp;nbsp;것일테다. (그리고 이런&amp;nbsp;공감선으로&amp;nbsp;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X%2Fimage%2FtOgqPO1cNQrN63eJJTzb6JWa-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23:37:00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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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즉각적인 행동은 과연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MBTI-P형 인간의 성장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8uPX/8</link>
      <description>나는 떠오르는 일은 즉각 시행해야 직성이 풀리는 'P'형 인간이다. 하나의 큰 틀은 가지고 있지만,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법의 테두리에 벗어나지 않는 허용범위'라면 변칙성을 가지고 삶을 살아간다.  꼼꼼한 계획을 실천하는 것만이 나의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즉각적인 행동을 통해서 떠오르는 것들을 '실천'하면서 목표에 도달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돌이</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20:28:59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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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나면 불편해지는 것들 - 불편하지만 이렇게 살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8uPX/7</link>
      <description>어릴적부터 꽤 오랫동안 안경을 썼었다. 20대 초반에 라섹수술을 하고 난 뒤 시력이 훅 좋아져서 맑은 세상을 본다는 즐거움을 가졌었고. 둘째를 낳고나서 조금씩 한쪽만 나빠진 터라 짝눈으로 한동안 지냈는데, 세상이 점점 흐려지는 것 같아서 작년 겨울에 새롭게 안경을 맞췄다. 안경을 쓰고 나니 또 다시 세상이 잘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사를 오고 안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X%2Fimage%2FqFoLs4A9qp-aSt6VMDPny6bVD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4:41:04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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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8uPX/6</link>
      <description>상황과 가치의 변화를 받아들여야하는데 때때로 미치도록 지냈던 그 날들을 잊지 못해 현재를 살지 못한다</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11:26:50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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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title>
      <link>https://brunch.co.kr/@@8uPX/5</link>
      <description>내가 이해받고 싶은 사람에게 이해받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절망으로 다가온다</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10:58:31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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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한 명의 여자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 엄마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uPX/4</link>
      <description>애기한테 짜증 좀 내지마      두번째 오해다, 그것도 명백하게. 나는 그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울다가 아이용품을 찾는 남편의 물음에 이불을 박차고 나왔을 뿐이다. 첫번째 오해와 동일하다. 두가지 다 남편이 내 얼굴이나 상황만 봤더라도 진실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집에 오면 아이와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 혹은 티비를 보는 남편. 자연스럽게 서로의 얼</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0 13:01:11 GMT</pubDate>
      <author>마더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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